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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윤, 약대증설 관련 '약사회 무능론' 정면 반박대한약사회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최근 논란이 된 약대 증설 문제에 대해 이 문제를 '약사회 무능론'으로 비약해 선거에 활용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강봉윤 위원장은 5일 약대 증설 논란과 관련해 현안 브리핑을 열고 그간 진행 과정을 밝혔다. 강 위원장은 "일부 약사회장 선거 후보가 '약사회는 뭐 했나'라며 뒤늦게 대한약사회를 탓하는데, 약사회가 일을 했기에 지금까지 막아온 거다. 아니면 작년에 넘어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위원장에 따르면, 2015년과 2017년, 복지부는 약대 정원을 증원하는 내용의 보건의료 입학정원 산정 공문을 약사회에 보내왔다. 이 때마다 약사회는 매번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 복지부가 약대 증원 정책의 근거로 삼은 것은 2013년 보사연의 연구용역 결과로, 2030년이 되면 약사 1만여 명이 부족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었다. 대한약사회는 여기에 반박할 수 있는 또 다른 연구용역을 돌입했는데, 이 연구에서는 2030년이 되어도 약사 인력이 부족하지 않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강 위원장은 "복지부의 자료는 보건의료 인력 5개 직능을 동일한 조건과 시간대에서 일률적으로 분석한 결과고, 대한약사회의 용역 연구는 더 합리적인 조건과 조사 방법을 이용한 것"이라며 "이 연구자료를 복지부에 보낸 후 약사회는 별 다른 답변을 받지 못했고, 또 한번의 반대 의견서를 제출한 후 복지부도 다른 움직임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인 10월 10일 경, 모 지방대 관계자가 '약대 신설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접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니, 이미 복지부는 9월 말 교육부에 60명 증원 안을 제출한 상태였다"며 "이 정도까지 선제적으로 연구용역을 준비했는데도 복지부는 약사회와 약교협 논의 없이 약대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약사회가 무능한 것이냐"라고 되물었다. 강 위원장은 또 "2020년을 목표로 한 교육부의 기본 기조는 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정원 동결·감축이다. 복지부의 입장은 여기에도 반하는 것"이라며 "이는 복지부의 폭력이며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복지부 성토도 해야겠지만, 선거에 나온 후보들을 볼 때 회원들도 정확하게 시시비비를 가려 팩트가 뭔지 확인을 해야 한다"며 "무조건 약사회만 성토하고 남 탓하는 후보 있는가 하면,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후보도 있다"고 지적했다. 강 위원장은 앞으로의 대응 방안에 대해 "지부, 분회 협조 하에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며 "공은 이미 교육부에 넘어갔다. 여러가지 대응 방향을 생각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공식 발표하긴 어렵다"고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2018-11-05 20:40:37정혜진 -
김종환, 출마 접었다…김대업 후보와 단일화김종환 출마자가 김대업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이로써 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5일 김대업 예비후보와 밤 늦은 시각 대한약사회관 기자실을 찾아 김대업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종환 회장은 "지금이 최적이다. 더 지나면 못한다"며 적절한 타이밍의 단일화 결정임을 강조했다. 불과 사흘 전 개소식을 열었던 김종환 회장은 "오늘 저는 8만 회원들의 열망인 대한약사회의 개혁과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큰 결단을 내렸다"며 "희망의 약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대한약사회가 기본적인 원칙과 절차를 존중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약사회무로 정상화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며 "낡은 관행과 적폐는 청산하고 개혁해 오직 회원권익을 대변하고 봉사하고 화합하는 약사회, 외부 도전에 맞서 약권 수호에 한 치의 물러섬 없는 강한 약사회, 8만 회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약사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이는 저 뿐만 아니라 8만 약사회원의 열망이자 바람이다. 약사사회가 분열과 반목의 터널에서 벗어나 상호 존중하고 신뢰하는 화합과 통합의 약사회로 가는 길에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선언했다. 김 회장은 회원에 대해서도 "오늘의 대한약사회장 후보 단일화가 그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그동안 아낌없이 성원해주고 격려해주고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6년 간의 서울시약 회무를 이끌어온 김 회장은 "6년간 서울시약사회장으로서 회원을 약사회 주인으로 세우고 서울시약사회를 약사 사회의 중심에 올려놓기 위해 항상 도전하고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며 "처음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됐던 가슴 뛰는 설렘과 뜨거운 가슴을 기억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자리를 함께 한 김대업 후보는 "큰 결단에 감사드린다. 여러가지 뜻을 모아서 정상적인 약사회, 합리적인 약사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약사회를 같이 만들 수 있는 큰 결정이라 믿는다. 희망의 약사회를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말했다.2018-11-05 20:13:46정혜진 -
[경기] 박영달, 안산지역 약국서 첫 선거운동 시작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영달 예비후보가 본격 선거 유세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5일 경기 안산지역에 위치한 고혈압-당뇨 관리약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고당 관리약국을 첫 방문지로 선택한 이유는 박 예비후보가 내세우고 있는 상생하는 약국 경제 창조 실현의지를 밝히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지자체 지원으로 시행중인 고당 등록사업은 사업 참여 의원이나 환자에게만 인센티브를 주고 고당 관리약국에는 인센티브 지원이 없다. 박 예비후보는 "고당 관리 사업에서 약국은 고혈압,당뇨 환자의 약력을 포괄적으로 관리해 약물 복약 이행율을 높여 치료 효과를 증대시키고 중증 질환으로의 이행을 막을 뿐 아니라 병용하는 기타 처방약이나 일반약, 건기식과의 부적절한 상호작용을 막아 환자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고당 관리약국이 약 수첩등을 통해 환자의 포괄적 약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런 행위에 인센티브를 줄 필요가 있다"면서 "회장에 당선되면 지자체와 협의해 고당 사업에 참여하는 약국의 지원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8-11-05 20:05:51강신국 -
예비후보 등록, 대약 2명·지부장 선거 13명 접수지난 3일 시작된 약사회 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현재까지 총 15명의 주자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오후 1시 기준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16개 지부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명단을 발표했다. 예비후보 등록 제도는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지난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선관위에 따르면 5일까지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54 성균관대),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64, 중앙대)만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유력 주자로 출마를 선언한 바 있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58, 성균관대)은 등록하지 않았다. 서울시약사회는 박근희 대한약사회 법제이사(59, 서울대), 양덕숙 약학정보원장(60, 중앙대),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61, 이화여대)이 지난 3일 오전 등록을 마치고 당일부터 약국방문 등 본격적인 유세활동에 돌입한 상태다. 부산시약사회는 변정석 전 해운대구약사회장(48, 부산대)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재선 출마 의사를 밝힌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54·경성대)은 오는 12일 정식후보 등록 기간 등록을 할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약사회는 이기동 달성구약사회장(54, 영남대)과 조용일 대구시약사회 부회장(59, 영남대) 등록해 사실상 경선 모드에 돌입했다. 인천시약사회는 조상일 남동구약사회장(53, 강원대) 3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상대 후보인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54, 중앙대)은 아직 등록하지 않았다. 경기도약사회도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58, 중앙대)만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경북약사회는 첫날인 3일 오전 9시 고영일 경주시약사회장(52·부산대), 이영희 경북약사회 부회장(54·대구가톨릭대) 모두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현재 경선이 유력할 것으로 보이는 경남약사회의 경우 5일 오전 최종석 경남도약 부회장(47·전남대)만이 예비후보 등록했으며, 대전시약사회는 당초 경선이 예상됐지만 현재까지는 예비후보 등록자가 없는 상태다. 전남약사회의 경우도 윤서영(54, 전남대), 최홍규(64, 조선대), 김성진(45, 조선대) 출마자 단일화 논의로 예비후보 등록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선 없이 추대로 새 회장을 선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부들은 비교적 느긋하게 후보 등록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추대가 예상되는 지부 중에는 강원도약사회 전승호(53, 강원대) 부회장, 울산시약사회 박민철 울주군약사회 회장(50, 경성대)이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이외 광주, 충북, 충남, 전북, 제주약사회의 경우 예비후보 등록 없이 바로 정식 후보 등록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거 출마가 유력했던 후보가 대약-지부 총 27명이었던 점을 감안할때 현재까지는 절반 이상이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2018-11-05 18:46:14김지은 -
예비후보 등록 미루는 김종환…단일화카드 꺼내나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오늘(5일) 오후 5시 현재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갖가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종환 회장이 출마를 접고, 선거판에서 새로운 역할 모색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결국 김대업 예비후보와 단일화에 나설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김대업, 최광훈 예비후보는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5일부터 약국을 돌며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도 약국가를, 최 예비후보는 서울 금천, 구로지역 약국을 첫 공략지역으로 삼았다. 그러나 김종환 회장은 오늘 오전에도 언론과의 접촉을 자제하며 칩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 후보들은 약국을 돌며 표밭 다지기가 한창인 상황에서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 것. 이에 김종환 출마자 측 관계자는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그러나 상대후보 캠프에서는 사실상 중도 포기로 가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A캠프 관계자는 "오늘도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 것은 선거 당선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이해하기 힘든 일"이라며 "지금 다른 후보들은 약국을 돌고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데 김종환 출마자는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예비후보 등록 시 소요되는 기탁금 2000만원과 선거관리비 4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의 비용 부담도 생각을 안할 수 없다"면서 "예비후보 접수 후 포기하면 6000만원을 받지 못하는 것도 고려한 행보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여론의 동향을 지켜본 뒤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선거 사무실 개소식에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대할 정도로 의지를 보였는데 포기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며칠간 시간을 보내더라도 후보등록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2018-11-05 16:56:57강신국 -
[경남] 이병윤 약사 출마…"지부 다시 살리겠다"이병윤 전 경남약사회장(69·원광대)이 다시 한번 지부장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병윤 전 경남약사회장은 5일 "경남약사회를 다시 살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약사로서 남은 시간을 끝까지 약사직능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하려고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회장은 33대 경남약사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한 바 있다. 이 전 회장은 "약사로 30여년 살아오면서 약사 자존심과 권익을 위해 언제나 변함없는 자세로 약사회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노력해 왔다"며 "평생의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생각한다. 신뢰받는 반듯한 약사, 하나된 의지의 강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한 마지막 충정 때문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 선거 출마의 주요한 이유 중 하나로 이 전 회장은 창원경상대병원 사태를 꼽았다. 자신이 회장이 되면 이 문제만큼은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이 전 회장은 "현 집행부 대관업무의 한계, 경험 부족과 안일한 대처로 경상대 창원병원 부지 내 편법 약국 개설을 막지 못한 점, 약사로서 분하고 비통한 마음"이라며 "현 집행부가 3선의 9년간 장기집권으로 역량, 열정의 한계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시련이 있어도 경상대 창원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문제는 해결하겠다"면서 "의약분업 근분 취지를 훼손하는 처사인 만큼 불법 편법 약국을 척결하고 약사직능을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이어 "신뢰받고 존경받는 반듯한 약사, 풍요롭고 보람된 약국, 단결된 강한 약사회를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마지막 경륜과 열정을 다 바쳐 겸손히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1-05 16:37:54김지은 -
최광훈, 9일 7시 대한약사회관서 출정식최광훈 예비후보가 출정식을 열고 대한약사회장을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오는 9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효령로에 위치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출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5일 오전 서울 금천, 구로구를 시작으로 약국 방문 선거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7일에는 지지자들과 함께 앞으로 포부와 주요 정책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대본부장 역시 출정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2018-11-05 15:44:05정혜진 -
약사학술경영연구소, 김성철 박사 직무대행체제로 전환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는 5일 양덕숙 소장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에 따른 조치로 양 소장의 직무를 임시 정지하고 김성철 약학박사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연구소 측은 "이번 조치는 양덕숙 예비후보가 보다 깨끗한 선거문화를 펼치겠단 의지를 보이기 위한 것"이라며 "선거규정과는 무관하게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덕숙 예비후보는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로 박진엽 감사를 직무대행으로 선임, 원장직을 내려놓은 상태다.2018-11-05 15:41: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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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회장 직무대행에 문형철 부회장 선임올해 재선에 도전하는 인천광역시약사회 최병원 회장의 직무대행에 문형철 부회장이 선임됐다. 5일 인천시약사회 측은 최병원 회장 선거에 출마에 따른 조치로 현 문형철 부회장을 직무대행으로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측은 지난 3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선거기간 회장으로서 직무가 정지되는 만큼 지부 부회장 중 회무 경험이 풍부한 문 부회장을 지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지난 10월 18일 열린 지부 상임이사회의에서 결정됐다. 약사회에 따르면 문형철 회장 직무대행은 현 집행부에서 윤리위원회 업무를 주로 담당해 왔고, 약사윤리위원회 청문위원, 인천광역시약사회관 이전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한편 지부장 선거로 집행부 임원 중 총무담당 부회장과 학술이사가 사퇴함에 따라 시약사회는 총무담당 부회장에 최현수 현 부회장을, 학술이사 담당 업무는 약학이사가 담당하도록 업무가 배정됐다. 최병원 회장은 "이번 지부장 선거로 회무 공백이 없도록 신속히 조치하겠다"면서 문 회장 직무대행 측에 회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2018-11-05 15:29:41김지은 -
[서울] 한동주 "약정원 직무대행 선임 절차상 문제"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한동주 예비후보가 최근 약정원장의 직무대행 선임과 관련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한동주 예비후보 선거캠프 측은 5일 약학정보원이 지난 2일 원장 이& 8231;취임식을 열어 박진엽 감사를 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약정원은 양덕숙 원장의 서울시약사회 회장 선거 출마로 선관위의 직무정지 규정을 받아들여 박 감사를 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동주 예비후보 측은 "약정원장 직무대행 선임은 재단이사회, 재단 이사장 결정을 거쳐 정상적으로 결정돼야 한다"면서 "허울뿐인 직무대행을 선임한다는 것은 약정원의 선거중립기관 의무준수를 의심하게 할 뿐이고, 현재 약학정보원 감사를 직무대행으로 세우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 측은 "감시를 해야 할 감사가 직무를 대행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약정원은 감사를 직무대행으로 선임할 수 있단 정관이나 이사회 결정내용을 밝혀야 할 것"이라며 "약정원은 직무대행 선임 관련선정 절차를 정확하게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회원 권익과 직결되는 직무대행을 정상적 절차없이 선정해선 안 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약정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촉구하고 정상적 절차로 직무대행이 선임됐는지 밝혀달라"고 촉구했다.2018-11-05 15:17: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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