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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한독과 '사랑플러스캠페인' 활동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 8228;김종희)는 지난 5일 '제6회 청주시장기 장애인게이트볼대회'에서 충북 청주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건강부스에서는 장애인들이 평소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한 건강 상담을 통해 약과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창구를 운영했으며, 올바른 약 보관 방법 등을 팸플릿을 통해 설명했다. 또한, 건강상담을 받은 장애인에게 건강기능식품(코엔자임Q10, 비타민C)을 나누어 주며 올바른 복용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제6회 청주시장기 장애인 게이트볼 대회'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9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과 구급키트 등을 증정했다. 조덕원 여약사회장으로부터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송기성 충북지체장애인협회장은 "태풍으로 인해 많은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장애인 건강 지킴이 활동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것에 무한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이날 건강상담을 위해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에서 조덕원 부회장(여약사회장), 이경숙·김종희 위원장, 김혜옥 부위원장, 허인영 위원이 참석했으며, 충북지부에서는 신태수 부지부장, 임명숙 부지부장(여약사회장), 최도영 부지부장(청주시약사회장), 김주영 약사가 함께 참여했다.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은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16개 시도지부의 지역 장애인 행사 등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충북지역 가덕생활체육공원(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열두 번째로 진행했다.2018-10-10 08:58:39정혜진 -
중대 단일화에 '설'로 끝난 조찬휘 회장의 3선 도전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나란히 도전했던 중앙대 약대 출신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과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최광훈 회장으로 후보 단일화를 하면서 끊임없이 제기되던 조찬휘 회장의 3선 도전설은 이제 '설'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중대 출신 두 명의 주자가 여론조사를 진행, 별다른 잡은 없이 단일화를 진행했고, 여론조사에 중대 동문회 임원 188명의 의견이 반영됐기 때문에 중대 출신인 조찬휘 회장 운신의 폭이 이번 단일화로 좁아졌기 때문이다. 최광훈 회장과 함삼균 부회장도 조 회장의 3선 도전설이 늘 부담이었다. 만약 조 회장이 3선에 도전하면 단일화 경선부터 차질을 빚고 앞으로의 선거전략을 짜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그동안 조 회장은 3선 도전은 하지 않겠다며 공식 혹은 비공식 석상에 이야기했지만 여론의 추이를 지켜보며 선거판에 뛰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예상이 늘 따라다녔다. 그러나 후배 두 명이 단일화를 이뤄내면서 이제 선거판에 뛰어들기는 명분상 쉽지 않아졌다는 게 중론이다. 중대 동문회 관계자는 "조 회장이 동문회 경선에 이름을 올릴지가 늘 관심사였다"며 "그러나 동문회 선거 개입이 사실상 막혀버리고 후보자들이 주도한 단일화가 이뤄지면서 조 회장의 3선 카드도 사실상 끝나 버렸다"고 말했다. 여기에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의 서울시약사회장 출마도 조 회장의 거취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양 원장이 서울시약사회 선거전에 뛰어들면서 조 회장은 3선 도전을 할 경우 선거캠프 내의 '장자방' 역할을 하던 양덕숙 원장 없이 선거를 치러야 한다. 여기에 서울지역 중대 동문들이 양 원장 캠프에 대거 합류하면 지난 선거와 같은 선거전을 치르기가 어렵다는 점도 작용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조 회장이 향후 선거에서 누구를 지원할지가 관심 포인트가 됐다. 현직 회장이라 선거 중립을 지켜야 하지만 암묵적인 선거 지원은 막기 어렵기 때문이다. 최광훈 회장은 조찬휘 2기 집행부와 밀당을 해왔다는 평가다. 잘하는 회무엔 협조를 했지만 잘못이나 부당한 회무에 대해서는 쓴소리도 해왔다. 이같은 행보로 최광훈 회장에 대한 조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조찬휘 집행부 임기 1년을 남기고 합류한 함삼균 부회장이 어떻게 보면 조 회장의 '적자'일 수 있다. 결국 조 회장은 양덕숙 원장의 서울시약사회 입성에 더 공을 들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막판 대약 선거 과정에서 특정 후보로 무게추가 귀 울면 행보가 달라질 수 있다. 조 회장이 지난 6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취소된 김대업 전 대약 부회장의 북콘서트에 방문하기로 한 것도 모든 후보에게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는 것 아니냐는 예상을 남겼다.2018-10-09 23:13:58강신국 -
경기도약, 연천 군 부대 장병에 위문품 기탁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7일 연천 소재 군 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해 왔고 올해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는 안화영 부회장, 송정화 여약사총무, 연천군 분회 임형균 이사가 참석했고 나라의 방위와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군 장병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표하며 영양제와 상비의약품, 간식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송정화 여약사총무는 군 장병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과 건강기능식 선택 방법, 질병 관리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방문이 군 장병들의 사기 충전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8-10-09 22:32:55강신국 -
고양시약 보충연수교육에 약사 300여명 참석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지난 6일 동국대 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개최한 보충연수교육에 약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그동안 크레소티 팜페이와 검증을 거쳐 자리잡은 연수교육 출입 시스템을 이용해 회원들의 교육시간 관리를 진행, 편의를 제공했다. 교육은 숙명여대 방준석 교수의 '알기쉬운 임상약학', 한국임상약학회 곽혜선 부회장의 '당뇨병 더샵 송보라 트래이너의 '약국건강 트레이닝', 이준 고려대 약대 외래교수의 '한방에 끝내는 한방'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김인희 부회장은 "집행부 3년 임기의 마지막 연수교육을 마치면서 그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했던 강의였지만 다소 부족함에도 회원분들이 큰 불만 없이 수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은진 회장은 "우리의 권익과 자부심이 지도자의 판단과 선택 그리고 전략적 정책으로 인해 얼마나 크게 좌우되는지 경험했다"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대한약사회를 비롯 각급 약사회 조직의 수장을 뽑는 선거철이 도래했다. 회원들도 스스로의 권익과 약사로서의 자부심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꼭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당부했다.2018-10-09 22:24:11강신국 -
대구지역 여약사들 "사랑과 봉사의 정신 실천"대구지역 여약사들이 한데 모여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했다. 대구시약사회 여약사회는 6일 호텔라온제나 7층 컨벤션홀에서 29차 대구시 여약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사에서 최은숙 여약사회장은 "대구시여약사회는 역대 많은 자문위원들을 위시해 여약사들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자발적으로 모금, 1986년부터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며 "선배님들이 만들어 놓은 훌륭한 전통과 업적을 계속 발전시켜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밀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으로 개최돼온 대구시여약사대회는 소년소녀가장과 불우한 환경에 처한 배움의 새싹들을 위한 장학금을 비롯, 이웃의 불편함을 도와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부 갈등과 외부의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우리 여약사들은 서로 돕고 헌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대구시여약사대회가 약사직능의 단합을 이끌어 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행사를 축하했다.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도 "대구시여약사회는 지난 30년간 자발적인 성금을 통해 사회약자 지원사업 뿐 아니라 계몽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해외에서도 나눔의 베풂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시약사회는 여약사들의 따뜻한 마음을 적극지원하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속으로 흘러가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계명재단 부지내 약국개설도 의약분업의 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저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앞서 대구 여약사회는 회장 감사패 수여와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 수여를 진행하고 모범학생 17명에게 장학금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이상길 행정부시장에게 전달했다. 2부 순서에서는 '뮤지컬의 이해'를 주제로 배성혁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집행위원의 특강이 진행돼 참석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는 곽대훈 국회의원,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대구경북 4개 약학대학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현준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 내빈 및 회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 수상자] ◆대회장 감사패 윤영기(동원약품 이사), 구경탁(온라인팜 지점장), 최종일(중외제약 지점장)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 이인숙(남구 마리아약국), 곽수명(달성군 명곡하나약국)2018-10-09 21:55:38강신국 -
이영희 부회장, 경북약사회장 선거 출마…"변화 필요"이영희 경북약사회 부회장(54·대구가톨릭대)이 지부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냈다. 이 부회장은 10일 데일리팜에 경북약사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전하며 "새로운 분위기 전환을 위해 지부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출마의 변에서 "지금 세상은 급변하고 있고 약사회를 둘러싼 여건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기존방식 약국은 도태될 수 있는 만큼 급변하는 약업계에 대응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새로운 분위기로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3년 부회장으로 실력있는 강사 초빙 권역별 강좌, 청년약사위원회 활성화, 식약처 주관 약 바로 알고 쓰기 교육을 실시해 왔다"며 "약손사업과 같은 인보사업 등 다양한 정책, 안건을 제안하고 추진하면서 부단한 노력을 했지만 최종 결정권이 없는 부회장이란 직책의 한계로 여러번 아쉬움을 느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 권태옥 회장께서 3년 전 단임제를 천명한 만큼 1년 전부터 시행착오를 겪은 정책과 사업에 대해 박차를 가할 준비를 차근차근 해왔다"면서 "거대한 변화의 거센 파도에 가장 선두에 서서 파도를 맞으면서 위기를 극복해 경북약사회를 지키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 부회장은 경북 포항시약사회 반장을 시작으로 총무, 부회장을 거쳐 포항시약사회장을 4년간 역임했고, 2010년부터는 경북약사회 부회장을 8년간 해오며 약사회 회무를 단계적으로 익혀왔다. 이 부회장은 세대간 소통을 중요하게 여겨 포항시약사회장 재임 당시 청어람이란 젊은 약사모임을 만들고 포항시 약산회 활동을 통해 60~70대 선배 약사들과의 소통에도 끊임없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구현을 위해 포항지역 소재 초, 중, 고등학생 대상 안경지원 사업과 바다솔 장학회 정회원으로 봉사 중이며, 2008년부터 오남용 약물교육 강의, 약 바로쓰기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2018-10-09 21:50:20김지은 -
의협,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문제 지적…20일 토론회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바람직한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복지부는 지난 1일 '공공보건의료발전 종합대책'을 내놓으며, 공공보건의료인력 양성 및 역량제고를 위해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통해 공공의료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의협은 "정부가 지난 2월 서남의대 폐교라는 실패한 정책에 대한 원인을 되짚어 보기는커녕 지역 선심성 행정으로 오직 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을 통한 인력배출로만 공공의료 정책을 추진해 나가려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정부의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의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나아가 우리나라에 적합한 공공의료 정책방향을 도출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이건세 건국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공공의료과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이유'로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강석훈 한국의대의전원협회 전문위원이 '한국 공공의료의 문제와 공공의료대학원의 문제점'을, 서경화 의료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이 '한국적 공공의료 활성화의 대안'에 대해 발표한다. 지정토론에는 윤태영 의학교육평가원 부원장, 전선룡 의협 법제이사, 김양중 한겨레 의학전문기자 등이 참여하여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설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한편 의협은 토론회 개최 이후 11월경 국회 차원의 토론회를 통해 한국적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인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다.2018-10-09 21:47: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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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X-Ray 교육…한의협, 의료기기 사용 본격 행보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가 임원 및 한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X-ray 중심의 근골격계 영상진단' 세미나를 열고 의료기기 활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의협은 지난 6일 대한한의영상학회(회장 박성우·송범용)와 함께 박형선 경희대 영상의학 겸임교수의 주제발표로 '골상증(퇴행성 골관절염), 비증(류마티스 관절염)과 골절에 대한 X-ray 영상진단과 침구임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8월, 개소식을 가진 한의영상학회 교육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한의사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고 20명의 한의협 임원들이 참석해 의료기기 사용 확대를 위한 한의계의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X-ray 중심의 근골격계 영상진단’ 세미나는 ▲골상증(퇴행성 골관절염), 비증(류마티스 관절염)과 골절에 이어 ▲깨, 팔꿈치, 손목, 손관절(10월 20일 18시~21시) ▲척추 골반(11월 3일, 18시~21시) ▲무릎, 발목, 발(11월 17일, 18시~21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최혁용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의사의 의료기기 활용은 한의료 서비스의 역할 증대를 가져올 것"이라며 "결국 의사의 독점적 의료제도를 타파하고 국민건강증진에 더 큰 기여를 하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직역간 갈등을 완화하고. 학문의 융복합 발전과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의료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의료통합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할 과정"이라고 밝혔다. 한의협은 세미나를 통해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 책임자 선임 문제로 지금까지 한의사에게만 X-ray기기에 대한 설치 운용이 제한돼 왔던 비합리적인 현실을 극복하고, 규제개혁을 통해 ‘저(低)선량 방사선 진단장치’를 한의의료기관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관련제도를 개선하는데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현행 의료법 제3조와 제37조1항에는 의료기관에 한의원과 한방병원을 당연히 포함하고 있으며,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설치·운영하려는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령에 정하는 바에 따르도록 규정돼 있다. 또한 의료법 제37조2항에서는 의료기관 개설자나 관리자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설치한 경우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관리책임자를 선임토록 하고 있어, 의료법 상으로는 의료기관의 개설자인 한의사가 X-ray를 진료에 자유롭게 활용하는 것에 특별한 제약이 없다. 하지만 의료법보다 하위법령인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복지부령)’ 제10조의 별표 6에서는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의 자격기준에서 의료인인 한의사는 제외한 채, 의사와 치과의사, 방사선사, 치과위생사, 이공계(물리, 의공, 전기, 전자, 방사선) 석사학위 소지자만을 안전관리책임자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한의협은 "해당 사안은 의료법 개정이 아닌 복지부령만 개정하면 된다"며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에 한의사를 추가하기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현재 양의계의 거센 반대와 집요한 방해로 개정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지만 국민의 진료 선택권을 보장하고 편의성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절대로 물러설 수 없다"며 "관련 규칙의 개정에 협회 회무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0-09 21:23:11강신국 -
의협, 의료기기 영업사원 수술 논란 대국민 사과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의료기기 업체 직원 수술참여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의협은 9일 입장문을 내어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일부 의료인이 불법적으로 의료기기업체 영업사원 등의 무자격자를 수술에 참여시키거나 이들로 하여금 의사 대신 수술을 하도록 한 실태가 드러났다"며 "이에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는 동시에 국민 여러분 앞에 참담한 심정으로 고개 숙여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다. 의협은 "의사가 아닌 사람의 의료행위는 환자에게 치명적인 위해를 끼칠 수 있는 비윤리적인 행위일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중대한 범죄에 해당된다"며 "의료현장에서 그 어떤 불가피한 상황이 있더라도 비의료인에게 의료행위를 맡기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무엇보다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의사가 이러한 불법행위를 방조, 묵인하거나 심지어 주도적으로 시행했다면 이는 의사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것으로 법적으로 무겁게 처벌 받아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의협은 "일부 비윤리적인 의사와 의료기관의 이러한 불법적이고 비상식적인 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한 자체 진상조사를 진행,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해 관련 회원을 엄중 징계함과 동시에 의료법 위반 사실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를 통해 면허취소 등 협회가 시행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척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엄격한 자정활동을 통해 일부 의사들의 비윤리적 행위를 근절해 나갈 수 있도록 강력하고 실질적인 징계 권한을 부여하여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한다"고 덧붙였다.2018-10-09 21:16: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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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바로운동본부, 청소년 교육 약대생 강사양성 교육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지난 9월 28일과 10월 4일, 2회에 걸쳐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태웅)와 함께 약학대학생 대상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강사양성교육'을 개최했다. 9월 28일 교육은 경성대학교 약과학관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소개 ▲초중고 중독 예방교육의 필요성 ▲약사직능 분석 ▲어떻게 강의를 꾸려나가야 하는가 ▲올바른 의약품 사용방법(황은경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등을 다뤘다. 10월 4일 교육은 부산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강의안 소개 ▲돌발사항 대처법 ▲강의수준 ▲교감의 중요성 ▲강의의 집중력을 올리는 방법 ▲연령별 강의주제 ▲유아/초등강의 방법(윤치욱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학술교육 이사)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부산지역 총 107명의 약대 학생들이 수강했다.2018-10-08 21:08:2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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