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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인 한자리에...'국민건강 희망'을 노래하다좋은 약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은 물론,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글로벌의약품산업협회, 대한약학회, 한국병원약사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제32회 약의 날' 행사가 1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좋은 약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종사자와 정부 관계자, 정계와 학계 등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준비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2014년 약바로쓰기운동본부를 결성하고 내년에는 장애인을 포함하여 교육대상을 확대할 만큼 대한민국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여기 모인 우리가 국민 건강을 위해 좋은 의약품을 제공하고 안전하게 쓰이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국내 제약사가 연간 베트남 수출을 연 간 2200억원 하는데, 처장 취임 직후 우리나라 제약사 등급이 낮아질 위기가 닥쳤다. 마침 문 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하는데, 이 부분을 언급해달라 부탁해 우리가 다시 2등급이 되고, 일부 기업은 1급 향상 과정도 진행되고 있다"며 "또 국내 화학제품을 중국에 수출할 때, 매 수출 시마다 하던 검사를 처음 수출 한 번만 하도록 통관 절차를 완화하기로 했다고 한다. 식약처는 국내 제약산업 발전 위해 여러가지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제세, 남인순, 전혜숙, 김순례 국회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상식은 훈장, 포장,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훈장을 수훈한 김옥연 한국얀센 부회장(51)은 한국얀센 최초의 여성 CEO로, 여성 위상을 제고하고 다양성을 포용하는 기업 문화 주도에 기여하고 국내 제약사, 보건 당국 및 정부 기관들과 긴밀히 협업해 제약산업에 선진적인 제도와 신기술을 도입해 국제적 역량개선에 기여한 바가 인정됐다. 포장을 수상한 정진현 연세대 교수(59)는 바이오의약품 품질제조관리, 임상시험 디자인, 의약품경제성평가 트랙과정을 두고 바이오창업학, 지적재산권학 등 취·창업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제약산업 기술발전과 제약산업 교육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김동구 백제약품 대표이사(74)는 국내 최초로 전국적인 의약품 유통망을 구축하고 각 지역에 거점 물류센터를 개설해, KGSP 규정에 부합하는 최신 물류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는 등 우수의약품 제조·공급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최병철 심평원 상근심사위원(63)은 소외계층의 약제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지원하는 등 건강보험업무를 통해 국민 보건향상기여와 임상약학 학술 연구에 이바지한 점이 인정됐다. 행사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이명수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류영진 식약처장,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전혜숙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남인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김순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문 희 전 국회의원, 이기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허근 전 식약청장, 김정숙 전 식약청장, 갈원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직무대행,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오장석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이상섭 KRPIA 상근부회장, 문애리 대한약학회장, 이은숙 한국병원약사회장, 김영옥 식약처 국장, 김상봉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직무대리, 이경희 한국마퇴본부 이사장, 한순영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등이 참석했다. [제32회 약의 날 정부포상 및 수상자 명단] *정부포상 수상자 ▲훈장=김옥연(한국얀센) ▲포장=정진현(연세대 약학대) ▲대통령표창=서동철(중앙대 약학대), 김동구(백제약품), 전재열(칠곡경북대병원) ▲국무총리표창=최병철(심평원), 김명현(일동제약), 백완숙(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복지부 장관=심숙보(대한약사회), 김진호(명문제약), 김정도(신덕약품), 이효진(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권오룡(한국릴리). 이익수(전남대 약학대), 강태현(강원도 평창군보건의료원), 염수임(인천시 계양구보건소), 박재랑(충북 보은군보건소), 복미선(충남 보령시보건소), 김경숙(건보공단) ▲환경부 장관=금중식(용마로지스), 김분조(대구시약 중구약), 류길수(경남도약 창원시약) ▲식약처장 표창=이용화(웰빙메디칼약국), 김선회(남지약국), 강대용(다마트약국), 정하원(삼정바로약국), 이형석(휴온스글로벌), 김재영(대웅), 서보영(한국오츠카제약), 정상욱(제이씨헬스케어), 신동훈(리뉴팜), 권만호(다산제약), 정민주(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김수정(한국로슈), 성윤주(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이정원(서울대 약학대), 정이숙(아주대 약학대), 한혜경(한림대 성심병원), 김재송(연세대 세브란스병원) [2018년도 약물감시 유공자 포상 명단] ▲기관 포상=새빛약국, 세엘진, 아주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개인 포상=민양기(대한의사협회), 김옥수(서울대병원), 이정봉(건보공단), 박지윤(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허경무(식약처)2018-11-16 18:04:38정혜진 -
[서울] 박근희 "촉탁·방문약사 제도 법제화 해야"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3번)는 16일 새로운 보건복지 패러다임인 커뮤니티케어에 약사 참여가 필수라며 이를 위해 촉탁약사, 방문약사 제도가 법제화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지난 14일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주최로 열린 '커뮤니티케어 어떻게 할 것인가?-조직과 인력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회에 약사 단체 참여가 없었던 점에 우려를 표했다. 박 후보는 "선진국에서는 노인 복지 시스템에 약사 참여가 필수적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커뮤니티케어 논의에 약사를 패싱하는 것은 약사 직능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요양병원의 촉탁약사 제도와 거동이 불편한 자택 거주자들에 필요한 방문약사 제도는 법제화 돼야 한다"며 "이는 노인복지를 위한 최소한의 사회 시스템인데도 논의조차 안하고 있다는 것은 국가의 직무유기나 다름없다"고도 주장했다.2018-11-16 17:05:14김지은 -
송파구약, 관내 128개 약국 폐의약품 수거·폐기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약국위원회(부회장 강미애·이사 염인아)는 지난 14일 송파보건소 뒤편 주차장에서 관내 약국에서 보관중이던 가정 내 폐의약품을 회수, 폐기처리 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에는 관내 128개 약국이 참여해 폐의약품 770kg이 처리됐고, 도매상과 제약사 직원들이 이동에 협조했다.2018-11-16 16:59:05김지은 -
경북도약, 29일 지부장 후보자 정책토론회경북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회장 한형국)는 15일 저녁 도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차 선거관리위원회의를 갖고 지부장 후보 기호 추첨과 정책토론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형국 위원장은 참석한 후보들에 "마음의 상처, 정신적 고통을 극복하고 승패를 떠나 화합 차원에서 선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참석한 선관위 위원들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이날 후보자 등록 결과와 선거관련 규정에 관해 보고하고, 경북지부장 후보 정책토론회, 대한약사회장 후보 정책발표회 추진 건 등을 논의했다. 선관위는 경북지부장 후보 정책토론회를 오는 29일 저녁 8시 구미시약사회관에서 허성일, 이석균, 윤정호 선관위 위원이 참관한 가운데, 30일 저녁 8시에는 포항시약사회관에서 한형국, 오관현, 손귀옥 선관위 위원이 참관해 2차례에 걸쳐 진행하기로 했다. 또 오는 24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진행되는 도약사회 연수교육 중 대한약사회 후보자들이 참석해 정책에 대해 발표할 시간을 할애해 주기로 협의했다. 기타 토의사항으로 선관위는 지부장 후보 정책토론회 진행 사항으로 후보자 정견발표를 10분 이내로 실시하고, 사전 정책 공통질문 5개 질의에 따른 답변은 5분 이내, 보충질문은 3인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 또 정책토론회에는 동일한 조건으로 실시하고, 후보 개인사정으로 불참시라도 강행키로 했다. 후보와 선거운동원 간 불필요한 신경전이나 마찰이 없도록 토론장에는 후보자 외 어깨띠, 피켓, 구호제창 등 선거운동 도구 사용을 금지하고 상대 후보를 비방, 비하 발언 등으로 토론장을 소란시킬 시 강제 퇴장조치를 하기로 했다.2018-11-16 16:46:24김지은 -
부산시약, '사랑의 김치 나눔' 참여...300만원 전달부산시약사회(회장대행 유연희)는 1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유연희 회장대행은 "연말 이웃사랑을 나누는 축제 같은 행사에 참여해서 기쁘다"며 "부산시약사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연희 회장대행과 문미숙& 8231;구상미 대외협력이사, 서광교 사회봉사이사가 참여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자원봉사센터·부산시자원봉사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올해 부산 최대 규모로 27개 기업·단체 및 일반 자원봉사자 2000여명이 참여해 김치를 담가 소외계층 3800여 세대에 전달한다.2018-11-16 16:19:5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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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2018년도 서울지부 지도감사 받아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4일 구약사회관에서 '2018년 서울지부 분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서울시약사회 조병금 감사와 박형숙 부회장, 주정화 차장은 65세 이상 원로약사 동호회 '쉼터', 회관 1층에 마련된 약사체험실에서 매년 실시하는 의약품 안전교육과 약짓기 체험 등을 격려하고, 회무 와 회계처리를 면밀히 감사했다. 이날 감사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 안혜숙, 김은주 부회장, 이승미 단장, 정명숙 부의장이 참석했다.2018-11-16 14:57:36김지은 -
[광주] 정현철 "약사 직능·약국 경영 활성화에 총력"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정현철 현 회장이 약료전문가, 헬스케어 주역으로서의 약사 직능 강화를 위한 회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광주광역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재신)는 15일 지부장 선거에 정현철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단독 입후보로 15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별다른 선거 운동 없이 업무에 복귀, 회무에 전념하겠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정현철 2기, 희망찬 도약'을 위한 포부를 밝히는 한편, 이를 위해 존경받는 약사, 국민건강 약료전문가 약사, 헬스케어 주역 약사 등 3가지 희망 약사상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존경받는 약사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회 공익활동을 강화하고 건강지킴이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건강증진에 기여해야 한다"며 "지난 회무 중 결성한 한국사회참여약사포럼을 기반으로 약사정책을 발굴하고 잘못된 제도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지난 임기에서 성과를 냈던 약사와 함께하는 당뇨관리서비스를 전국단위 규모로 확대하고 타 전문직역과 연계해 지지를 강화하는 한편 국민건강보험, 지역시민건강 체계 내 제도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약료전문가로서 약사의 위상을 더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국경영의 전산화, 시스템화를 위해 약국 표준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지원하고 약국경영 다각화 연구를 통한 미래약국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라며 "직면해 있는 약사회 숙제, 변화하는 헬스케어 시장에서 희망을 찾고 직능 확대, 발전을 위해 희망찬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18-11-16 14:43:23김지은 -
[서울] 양덕숙 "한약사 일반약 판매 감시센터 설치"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1번)가 한약사 문제 해결과 관련 통합약사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회장에 당선되면 상시감시센터를 설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후보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대한약사회가 통합약사를 지향하는 것은 오해소지가 있는 선택"이라며 "한약제제를 뺏길까봐 그런 선택을 하는 한단건 약사들에 큰 상실감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한약사가 약사 고유 권한인 일반약 판매를 자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금지시킬 수 있는 강력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우선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상시 감시하는 한편 약사회가 면허범위를 벗어난 무자격 판매를 처벌하고, 이로 인해 피해를 당한 소비자의 고소나 소송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서울시약사회에 상시감시센터를 설치해 법률적 활동을 지원하겠다"면서 "더불어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 명칭을 '○○한약국'으로 쓰는 것을 막기 위해 한약국의 명칭을 '○○한방약국'으로 변경시키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약사 문제는 한약제제에 대한 구분 표기만 해도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약사법에 엄연히 한약제제에 대한 정의가 있고, 일반약과 전문약에 한약제제를 구분해 표기만하면 되는 만큼 향후 구분 표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18-11-16 14:29:04김지은 -
[서울] 한동주, 병원약사 공략…"약제부 고충 공감"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2번)는 15일 서울 A병원 약제부를 방문해 병원약사들의 애로사항을 공감하고 개국, 병원 약사 간 균형있는 직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 자리에서 병원약사 인력 기준 현실화와 마약류, 고위험약물 안전관리료, 팀의료 활동 등에 따른 수가 신설과 의료기관 전문약사제도 활성화를 적극 지지한다고 피력했다. 한 후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병원약사들의 애로사항을 공감한다"며 "개국, 근무약사를 비롯한 제약유통, 병원, 공직약사 등 각 분야별 회원들의 적극적인 상호 교류와 협조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1-16 14:19:17김지은 -
최광훈, 김 후보 형사재판 피선거권 박탈여부 질의최광훈 후보 선대본부는 16일 중앙선관위에 김대업 후보의 소송이 피선거권 박탈로 이어질 가능성을 묻는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최 후보 선대본부는 현재 개인정보유출 형사재판에서 징역 3년의 구형을 받고 선고를 앞둔 상황에서 재판부의 선고가 현실화 할 경우,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에 의해 피선거권이 박탈될 수 있는지를 질의했다. 최 후보 선대본부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은 금고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을 선고받은 경우 피선거권이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 선대본부는 문자메시지 발송에 대한 경고 처분 관련 이의신청서도 선관위에 함께 제출했다.2018-11-16 13:30:0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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