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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덕숙 "비방문자 중단하라" 한 후보 정조준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상대인 한동주 후보(2번)를 향해 네거티브 선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양 후보는 한 후보 측이 공개적으로 흑색선전물, 명예훼손 비방 문자를 살포하면서 양 후보를 비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당당히 정책으로 맞서지 않고 황당하고 부당하게 이처럼 대응하는 게 과연 한 후보가 지부장 후보로서 자격이 있는지 자문해야 한다"며 "심도있는 정책연구가 부족해 정책대결이 어렵다면 지난 정책토론회에서라도 제대로 정책 공방을 했어야 할 것인데 동력 없는 주장일 뿐이었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또 "그간 각종 고소 고발을 일삼아 온 한 후보는 양 후보를 문제 삼을만한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에 물어봐야 할 것"이라며 "동력없는 주장만 되풀이하지 말고 정책, 정확하고 현실적 방안을 내놓고 최후 토론을 펼치는게 어떤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양 후보 측은 지난 정책토론회에서 한동주 후보가 발언한 내용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대안과 공약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양 후보는 "'복지부와 논의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란 식 동력 없는 주장은 그만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방책으로 접근해 갈 것인지 제시하는 정책 대결로 남은 선거기간을 채워가길 부탁한다"면서 "한 후보가 원한다면 언제든 토론에 응할 수 있는 만큼 답변을 바란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네거티브 선거운동은 당당하지도 않고 당차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초라한 모습을 연출할 뿐"이라며 "다시 한 번 더 충고한다. 더 이상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어지럽히는 악취를 내뿜지 말고 자신의 공약을 설명하는데 남은 시간을 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8-12-05 11:10:27김지은 -
대한약사회 합창단, 15일 '2018 송년음악회'창단 11주년을 맞은 대한약사회 합창단(단장 이순훈)이 오는 15일 오후 7시 반포 심산아트홀에서 무료 '2018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에는 지난 11년간 대한약사회합창단과 나란히 성장해온 대원제약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와, '전북칸타빌레합창단'이 함께 참여하며 바흐와 모차르트부터 가곡& 8231;팝& 8231;가요& 8231;캐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순훈 단장은 "지난 11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UN 참전용사 추모 평화음악회 무대에 올랐던 단원들이 합창을 통한 화합과 치유에 대해 공감한 바 있다"며 "이번 공연도 화합과 소통 콘셉트로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11년 변함없는 우정으로 후원해 온 대원하모니와 전북칸타빌레, 그리고 든든한 애정으로 성원 격려해준 약계 리더를 모시는 건 화합을 넘어 합창단 모두의 보은을 위한 마음이 담겼다"면서 "부디 많은 분들이 공연을 관람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8-12-05 10:46: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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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여약사위원회, 올해 사회공헌사업 평가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김혜경)는 지난 1일 제4차 월례회의 및 송년회를 열고 한해 사업을 평가하고 마무리했다. 여약사위원들은 올해 사회공헌사업을 평가하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어진 송년회에서 덕담을 나누며 3년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2018-12-05 10:43:02강신국 -
[인천] 조상일 "회원 복지 차원 건강검진 지원 실시"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조상일 후보(2번)는 5일 “회비는 회원을 위한 서비스에 쓰여야 한다”며 당선되면 “회원 약사 복지 증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회원 복지증진 실천 공약으로 지부 내 건강상조위원회를 설치해 65세 이상 선배 개국 회원 건강관리를 위한 정밀건강검진 시 10만원을 지원하고, 모든 회원(배우자 포함)이 부모 상을 당했을 때 상조물품 200인분을 무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여유 시간이 없어 제때 건강검진을 못받는 회원 약사들을 위해 일요일 단체 특별가 회원, 가족, 직원 정밀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문화활동을 위해 연 1회 이상 뮤지컬, 콘서트, 연극공연 등 문화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 후보는 또 타 분회 회원들과의 교류를 위해 야외에서 친목의 시간인 회원의 날을 개최하는 한편 가족과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는 힐링 ‘역사 탐방 여행’을 실시하겠다고 공약했다. 조 후보는 "복지 증진으로 회원들이 약사로서 자긍심을 가질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인천시약사회가 회원 옆에 있음을 회원들이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2018-12-05 10:37:13김지은 -
김대업 "차등수가 삭감액, 약국으로 돌아와야"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차등수가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5일 연 150억원에 달하는 삭감액을 공공약국 지원이나 내년 조제수가 인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기관(의원)은 차등수가가 2015년 폐지됐으나 약국은 대한약사회의 정책적 판단에 따라 차등수가를 유지·보완해나가기로 결정했었다. 김 후보는 "약국 차등수가는 조제료 조정은 물론 약국 현지조사의 원인이 되는 등 약국운영에 있어 조속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현재 약 7000여개의 약국에서 연간 150억원이 넘는 규모의 차등수가 조정금액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렇게 삭감된 조정금액은 약국의 경영 개선이나 내년도 약국 수가 인상에 투입되지 않는다. 김 후보는 "약국에서 차등수가 조정을 통해 삭감되고 있는 150억원 규모의 재정은 내년도 약국 조제수가 인상에 추가 반영되거나 심야약국 또는 중증환자를 관리하는 단골동네약국 지원 등 보건의료안전망으로서의 약국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는 "현재 개설약사를 제외한 근무약사의 복수기관 근무를 허용하면서도, 비상근인력은 하나의 기관에서만 0.5인으로 인정받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에 위배되므로 이것 역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일시적인 약사 인력의 이탈이나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의 유연성이 필요하다"며 "의료기관과의 형평에 맞지 않게 약국에만 차등수가로 인해 불합리한 조정이나 현지조사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2018-12-05 10:32:42정혜진 -
안산시약, 마지막 상임이사회 열고 회무 평가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최근 올해 마지막 상임이사회를 열고 총무기획, 학술경영지원, 여약사·사회참여, 문화체육·홍보 4개 사업부문에 대한 평가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약사회는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사업' 진행과 감사 일정, 총회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안건 토의에 앞서서 최지선 약사의 문화교양강좌 '맥주이야기'가 30분간 이어져 임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지선 약사의 문화교양강좌는 지난해 '와인이야기'에 이어서 두 번째로 열렸다. 김희식 회장은 "임원들의 보이지 않는 희생과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에 회원들과 나는 무척 행복 했었다"며 "약사회가 약사사회 전체의 문화를 계속 선도할 수 있도록 남은 사업 과제 역시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2018-12-05 10:14:16강신국 -
최광훈, 한약조제약사 대상 분업모형 삭제 주장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한약제제 분업파트너를 한약사 및 한약조제약사로 제한하는 연구유형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5일 주장했다. 최 후보는 보건복지부의 '한약제제 분업실시를 위한 세부방안 연구' 입찰 공고를 두고 먼저 한약제제 분업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는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 후보는 "한약제제 조제 전문가로 '한약사 및 전체 약사' 또는 '한약사 및 한약조제약사'로 유형을 구분하고 있어 정책방향에 따라 한약제제 분업에서 일부 약사가 누락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되짚었다. 현행 약사법 상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이다. 최 후보는 "모든 약사는 한약제제에 대한 면허자로서 당연히 한약제제 조제권은 모든 약사들에게 있는 것"이라며 "무슨 의도로 한약조제약사만을 대상으로 하는 한약제제 분업 유형을 넣어 연구용역을 하는 것인지 복지부의 행태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최 후보는 "연구용역에서 한약사 및 한약조제약사를 대상으로 하는 한약제제 분업모형는 삭제돼야 마땅하다. 한약제제 연구용역의 분업모델은 한약사 및 약사로만 한정돼야 약사법 규정에 맞는 연구용역이 됨을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한약제제분업이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의약품의 안전, 약사의 이중점검을 담보하기 위한 것으로, 분업의 형태는 한의사의 처방전 발행을 의무화 하는 강제분업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임의분업을 연상케 하는 한의사의 처방발행 활성화라는 연구목적은 애초에 포함시키지도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후보는 마지막으로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손 놓고 방조해온 복지부가 약사일원화 논의 시작한다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약사일원화 논의 전에 한의사의 한약조제권의 포기와 완전 한방분업에 대한 동의가 반드시 필요함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2018-12-05 06:14:10정혜진 -
김대업 "91일 이상 장기처방 조제료 현실화" 공약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5일 문전약국 최대 고민 중 하나인 91일 이상 장기조제료 개선안을 공약으로 밝혔다. 김 후보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 등으로 장기처방조제 환자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수가체계에서 91일 이상은 동일한 조제료를 산정하고 있어 이를 세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국내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00일 이상 장기처방 건수가 2010년 2만9500건에서 2014년 6만7051건으로 크게 급증했다며, 장기처방조제는 약사 업무 증가는 물론 약포지 등 재료 소모도 커 91일 이상 조제에 대한 조제일수 세분화를 통한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우선적으로 장기처방에 대한 수가 현실화를 추진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91일 이상 장기 처방은 의약품의 안정성을 고려하면 강제 리필제 도입이 필수적이다"라고 지적했다. 91일 이상을 한꺼번에 조제받을 경우, 여름 고온 및 장마철 습기 등으로 인해 의약품의 안정성 문제와 약포지(일포화제) 조제 시 약품 간 이상 반응 등이 일어날 수 있어 91일 이상 조제는 국민 건강과 안전한 복약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또 김 후보는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고당사업 등 여러가지 제도를 모색하고 있는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 방향과도 맞지 않다"며 정부 차원에서 전면적이고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보건의료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약국의 조제환경과 서비스 수준도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제료 산정체계가 과거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현실에 맞는 조제료 산정 기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8-12-05 06:00:24정혜진 -
[서울] 한동주 "양덕숙 후보자의 자격을 묻고 싶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4일 상대인 양덕숙 후보를 향해 약사 회원 고소 사건 등을 지적하며 출마 자격을 묻고 싶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양 후보는 1년 전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약사 회원 4명을 명예훼손으로 검찰청에 고소했고, 무혐의 의견으로 사건이 송치되고 나서야 소송을 취하했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서울시약 정책토론회에서 양 후보는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것이 맞고 대통령도 자기 아들에 대해 억울한 소리를 하면 국민을 고소한다'며 자기 소신에 변함이 없음을 밝힌 바 있다"며 "후보 시절 대선이 임박한 시점에서 당차원의 대처와 단지 억울해서 회원을 고소했다는 것이 과연 적절한 비유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토론 자리에서 '한동주 후보였으면 더 심했을 것'이란 근거 없는 비방을 했다"면서 "사마천 사기에 보면 백성과 싸우는 정치가 가장 나쁜 정치라고 했다. 이미 공론화된 것을 동료, 회원들과 공유단 이유로 고소 고발을 일삼는 양 후보에 과연 지도자로서 자격이 있는지 다시 한번 묻고 싶다"고 강조했다.2018-12-04 17:15:49김지은 -
최광훈 "불용재고약 해소, 새로운 해결책 있다"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불용재고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있다며 유권자 호소문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4일 약사회 또한 선거 때마다 '불용재고 낱알반품 법제화' 공약만 남발하고 있다며 "이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고 풀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개봉되지 않은 의약품은 재활용으로 봐야 하고, 개봉의약품은 폐기물로 봐야 타당하다. 이 관점에서 보면 고질적인 비협조사는 생산판매하고 아무책임도지지 않고 있다. 폐기·재활용에 드는 비용은 국민 세금으로 처리하고 있고, 행정업무는 도매 약국이 담당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유렵연합EU)는 전기·전자 장비 폐기물 처리 지침에 따라 EU 25개국 내에 버려지는 폐전기·전자 제품은 생산 또는 수출자가 직접 회수하거나 처리하고, 품목별로 재생 의무 비율을 준수해야 하며, 이 규정을 지켜야만 수출, 판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법에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2조(폐기물부담금) ①항에서 '재활용이 어렵고 폐기물 관리상의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제품 제조업자 수입업자에게 그 폐기물의 처리에 드는 비용을 매년 부과·징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 동법 제16조(제조업자 등의 재활용의무) ①항은 '재활용의무생산자는 제조·수입하거나 판매한 제품·포장재로 인하여 발생한 폐기물을 회수하여 재활용하여야 한다'고 정해놓았다. 최 후보는 "반품 폐기처리를 담당하는 공익법인을 설립하고, 반품 비협조 제약사가 매출의 일정액을 의무적으로 기금으로 납부하게 하겠다. 모여진 기금으로 법인을 운영하고 약가보상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보상은 개봉하지 않은 의약품은 재활용이 가능하므로 실구입가로 하고, 낱알도 고시가 또는 실구입가를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2-04 17:14:4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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