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약, 가톨릭의료원에 환우 치료비 5천만원 전달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총무위원회(부회장 박기선·위원장 임은주)는 지난 12일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생명존중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5개 직할 의료기관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된다. 국내 의료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생계형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제대로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이웃들이 적지 않다. 이에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017~2018년 두 차례 자선골프대회에서 서울시 회원과 약업계 정성으로 성금을 모아 가톨릭중앙의료원에 기부하기로 했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회원들이 모은 성금이 소외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외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세웅 가톨릭중앙의료원 부원장은 "서울시 약사들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에 대한 생명존중의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기부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해당 성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종환 회장, 박기선 부회장, 김정란 부회장, 임은주 총무이사,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김세웅 부원장, 이미란 발전기금팀장, 서울성모병원 황보신이 약제부장, 장세경 사회사업팀장, 강진숙 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가톨릭중앙의료원 생명존중기금 후원에 개인적으로 동참하고자 하는 약사는 중앙의료원 홈페이지(https://donors.cmc.or.kr)나 발전기금팀(2258-7990~7)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2018-12-13 13:39:02정혜진 -
약사회, 인도네시아 지진피해에 성금 전달키로대한약사회가 지진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모금액을 합한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2일 '제14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제규정 개정에 관한 건, 2019년도 연회비 및 특별회비 결정에 관한 건 등 2018년 제2차 이사회 상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약사회는 '단골약국'을 주제로 진행해 온 라디오 캠페인을 비롯해 2018년 7월부터 진행해 온 SNS 마케팅을 연장 운영키로 했다. 김영희 홍보위원장은 "대중과의 자유로운 의사소통 및 정보공유, 약사와 약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정착을 목적으로 페이스북 기반 홍보를 진행해왔다"며 "궐기대회 홍보,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동물약국 시리즈 등 총 13개 컨텐츠에 대한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콘텐츠 별 사용자 참여 수 및 페이스북 페이지 유입수가 대폭 증가하는 등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재난 구호성금 전달에 관한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시도지부 및 분회, 관련 단체로부터 12월11일까지 총 3689만원이 모금됐고, 모금이 완료되지 않은 일부 지부 성금과 대한약사회 성금 1000만원을 더해 인도네시아 약사회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10월11일 열린 '제11차 상임이사회'와 10월31일 열린 '제6차 지부장회의'를 통해 지부별로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이재민 구호 성금을 모금하기로 결정한 바있다. 또 약사회는 '제8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에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체험약국 부스를 오는 2월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의약품사용 OX 퀴즈 ▲어린이 의약품 안전 체험 ▲어린이 의약품 안전 사용 인형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제9차 여성사박물관 포럼 '미래 환경 변화와 약사' 개최 추인 건 및 임시 대의원총회 결의사항 이행에 따른 비용보전에 관한 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한약사 문제 관련 진정서 처리,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의약품 부작용평가 교육 실시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기타 토의사항에서 제약·유통약사 회비구분 변경 건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추후 더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내일이면 새로운 대한약사회장이 선출된다. 어떤 후보가 당선이 되든, 단합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며 "38대 집행부의 임기가 종료된 이후, 회원을 위해 회원만 바라보며 일한 집행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2018-12-13 13:31:19정혜진 -
덴마크대사관, 세브란스어린이병원에 성탄 선물주한 덴마크대사관은 지난 12일 세브란스어린이병원에 레고 등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토마스 리만 주한덴마크대사, 김호성 세브란스어린이병원장, 심소정 간호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병원을 방문한 토마스 대사는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노디스크 임직원들이 준비한 '옥토 프로젝트(Octo Project)' 인형들과 덴마크 완구용품 브랜드 레고에서 기부한 장난감을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은 주한덴마크대사관에서 기획한 것으로, 토마스 대사와 산타 복장을 한 대사관 직원들은 입원한 어린이 환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토마스 대사는 "국내 덴마크 기업들과 앞으로도 옥토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많은 아이들에게 따듯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한덴마크대사관과 노보노디스크는 지난 9월에도 150개의 옥토 프로젝트 인형을 세브란스어린이병원 내 신생아집중치료실에 기부한 바 있다. 덴마크에서 시작된 옥토 프로젝트는 미숙아와 인큐베이터 속 신생아의 심리적 안정과 감각 발달을 돕기 위해 봉사자들이 문어 모양 인형을 뜨개질해 신생아 병동에 기부하는 프로젝트이다.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지내야 하는 미숙아 딸이 안타까웠던 덴마크의 한 아버지는 손뜨개질 전문 블로거에게 문어 모양의 인형을 의뢰한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인형과 함께 지내던 미숙아 딸은 놀라울 정도로 안정을 찾고 건강해졌고, 이를 본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뜬 문어 인형을 덴마크의 신생아 병동들에 보내기 시작한 것이다. 현재 옥토 프로젝트는 유럽을 비롯해 미국과 호주 등 세계 각국으로 확대돼 수많은 미숙아들에게 인형이 전달되고 있다.2018-12-13 13:18:20노병철 -
"자택 휴식, 캠프 이동"…지금 이시각 후보들은?결전의 날을 맞은 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들은 지금 이시각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오늘(13일) 오후 6시 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장 선거 투표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개표작업이 시작된다. 지난 한달여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선거운동 기간을 거치며 몸도 마음도 지쳤을 후보들은 오늘 하루만큼은 주변을 정리하며 겸허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입을 모았다. 데일리팜은 대한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 5명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개표를 앞둔 시점에서 심경 등을 알아봤다. 우선 8만 약사의 수장이 되겠다며 도전장을 낸 최광훈, 김대업 후보는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후에는 선거사무실에 나가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최광훈 후보는 무엇보다 그간 고마웠던 사람들이 많이 떠오르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최광훈 후보는 "아침에 잘 자고 일어나 눈을 맞으며 2시간 정도 산책을 했다"며 "잠깐 쉬다 선거사무실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산책하며 생각하니 고마운 사람이 정말 많더라. 지금은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뿐"이라며 "좋은 일, 나쁜 일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내 자신에도 선거캠프에도 일희일비 하지말자고 말했었다. 최선을 다한 만큼 회원들의 선택을 겸허히 수용할거다. 약사회가 한뜻이 돼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대업 후보 역시 오늘 오전 그간 도움을 주신 분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후보는 "아침 일찍 일어나 그간 선거를 도와주신 원로분들과 주변 분들에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감사하고 고맙단 인사를 전하다 잠깐 또 잠이 들었었다"고 했다. 김 후보는 "결과가 나온 후에는 상대인 최광인 후보와도 잘 풀겠다. 함께가는 약사회였으면 한다"면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약사회가 정상화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은 회원들의 열망이다. 결과가 나오면 승리한 후보가 잘 이끌어 회원들의 열망을 이뤄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선거에서 특히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들도 오늘 만큼은 각자 업무를 보며 지난 한달간의 선거운동 기간을 정리하고 있다. 양덕숙 후보는 지난 한달여의 선거운동 기간이 다시 한번 약사사회에 대해 깨닫고 공부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양 후보는 "지금 선거사무실에 가는 길인데 그간 고마웠던 분들에 연락도 드리고 지인들에게서 연락도 많이 오고 있다"면서 "내일 선거캠프와 간단히 해단식을 치를 예정인 만큼 사무실에 가서 물품을 정리하다 저녁때쯤 약사회관으로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몸도 마음도 힘들었지만 한편으로 너무 보람된 시간이었다. 현장에서 회원들을 만나며 가장 시급한 현안이 무엇인지, 도움이 될일은 뭔지 공부하는 계기가 됐다"며 "결과에 대해선 겸허히 받아들이되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개표 전까지 집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는 한동주 후보는 그간 선거운동으로 번거로움을 겪었을 회원 약사들에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 후보는 "집에서 쉬다가 6시경 선거사무실에 나가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라며 "선거운동 기간 개인적으로도 많이 힘든 시간이었지만 무엇보다 후보들이 발송하는 문자메시지나 전화연락으로 귀찮으셨을 회원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고 했다. 그는 "이번에 선거운동을 해보니 사실 후보들이 할 수 있는 일이 그것밖에 없더라. 개정된 선거법에 일부 보완이 필요하겠단 생각도 들었다"며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박근희 후보 역시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열심히 달려온 만큼 아쉬움이 없다는 마음을 전했다. 박 후보는 "어제 밤 잠도 잘 잤고 지금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며 "오후에는 선거사무실에 나가 개표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 후보는 "지난 선거보다 힘든 점도 많았다. 후보가 3명이다 보니 더 그랬던 것 같다"면서 "하지만 최선을 다한 만큼 아쉬움은 없다. 이번 선거에서 다 쏟아 부었다. 진인사대천명인 만큼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전했다.2018-12-13 12:00:45김지은·정혜진 -
경북·경남 투표율 70% 돌파 유력…서울 56.6%경선으로 치러지는 전국 7개 지부장 선거 투표율이 서울을 제외한 6개 지부 모두 60%를 넘어섰다. 이중 경북-경남 투표율은 70%를 돌파할 것으로 보여 지부장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 13일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을 확인한 결과 전국 지부 중 가장 많은 7715명의 유권자가 있는 서울은 56.6%로 경선 7개 지부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인 54.6%와 비슷한 추세다. 이어 부산 63.8%, 대구 64.7%, 인천 66.2%, 대전 60.5%, 경북 69.6%, 경남 69.4%로 집계됐다. 최종 투표율은 온라인투표가 마감되는 오후 6시 이후 집계되며 지금 공개된 투표율에서 2~4% 정도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2018-12-13 11:58:05강신국 -
약사회 개표 준비 분주…저녁 10시경 당선자 윤곽13일 개표일을 맞아 선관위가 개표장 준비에 돌입했다. 오전 10시 현재 4층 동아홀에는 대한약사회 직원들이 개표장을 세팅하고 있다. 개표대는 총 3개로, 지난 38대 선거보다 한 테이블이 적다. 온라인투표 도입으로 개표할 투표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각 개표대에는 투표용지를 분류할 바구니와 개표에 필요한 각종 문구류가 준비됐고, 개표 주의사항 유인물도 마련했다. 아울러 개표장 무대에는 선관위원장과 심사원들이 앉을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됐고, 개표대 양쪽에는 각 캠프 참관인 5명이 앉을 수 있도록 의자 10개가 준비됐다. 아울러 개표장 한 켠에는 대한약사회장 뿐 아니라 전국 지부장 개표 현황을 알 수 있는 현황표를 설치했다. 오후 8시부터는 개표수와 득표수, 득표율 등이 기입될 예정이다.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저녁 10시 경 39대 대한약사회장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측된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여기에 컴퓨터를 설치한 후 바코드 리더기를 연결하면 오전 중 개표장 준비가 거의 끝날 것으로 보인다. 개표장 앞에는 보안요원이 대기하며 출입증이 없는 인원을 제지하게 된다"며 "원활한 개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12-13 10:27:14정혜진 -
동대문구약,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 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여약사위원장 유옥하)는 12일 동대문구청다목적강당에서 열린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행사'에 성금을 전달했다.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행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동대문구청과 CMB동서방송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행사로, 불우이웃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동대문구약사회는 이웃 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동대문구약 여약사위원회는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독거 어르신 등 긴급지원이 필요하거나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이웃 돕기에 동참하고 있다.2018-12-13 09:41:42정혜진 -
제주 영리병원 개원 치과의사들도 '반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도 제주 영리병원 개원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치협은 13일 성명을 내어 "국민 건강과 의료를 외국자본에 맡긴 국내 제1호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의 개설허가 결정은 전면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치협은 "영리병원 허가는 과잉진료, 의료비 폭등, 의료양극화로 이어져 국내 의료체계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가 이번 문제에 적극 개입해야 한다"며 "영리병원 개설과 진료과목 확대를 불허할 제도적 장치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치협은 "제주특별자치도는 녹지국제병원을 편법적으로 허용해 해당 병원을 관리·감독할 능력이 없음을 스스로 밝힌 상태"라며 "정부가 앞장서서 해당 병원에 대한 관리·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치협은 "제주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외국인 의료관광객 진료만을 한정하는 조건을 강조했지만 제주특별법(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등에서 내국인 진료를 제한해 외국인 전용병원으로 허가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는 점에서 제한적 허용은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치협은 "이 같은 영리병원 허가를 근간으로 경제자유구역의 영리병원 확산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졌다"며 "진료과목에 치과가 포함되는 등의 확대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해 이러한 정책이 영리자본의 보건의료 진출을 본격적으로 허용하는 서막이라는 것을 숨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치협은 "일방적인 의료영리화 정책은 의료가 공공성보다는 효율성이나 수익성을 추구하게 돼 자본에 지배되는 환경이 초래된다"면서 "국가 보건의료체계를 비가역적으로 왜곡시키고, 국민의 의료비를 증가시켜 의료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8-12-13 09:12:51강신국
-
전주시약, 6년만에 멘토장학금 누적액 1억 돌파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최근 풍남관광호텔에서 2018년 2차 이사회 및 제6회 멘토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2070만원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이사회에서 일반회계, 특별회계 가결산보고 및 내년도 예산안 등을 가결하고 신축 약사회관 1층 공실을 회원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멘토약사회원 및 멘티학생, 가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멘토장학금은 서용훈 전북약사회장이 전주분회장 재임 장시 제안한 사업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하는 학생과 약사회원을 멘티와 멘토로 연결해 장학금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약사회원 59명이 멘티학생 69명에게 20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6년간 누적 장학금 1억200만원을 달성했다. 백경한 회장은 "장학금 사업에 선뜻 참여해준 회원들과 분회 연수교육시 홍보를 담당했던 전주시 여약사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올해로 34년째 후원중인 초록우산재단 '혼자 먹는 밥상'에 312만원을 기탁했다.2018-12-13 08:56:16강신국 -
약사회 선거 투표율 54.6%…우편 참여율 저조 원인개표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까지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54.6%로 집계됐다. 데일리팜이 접수된 우편투표 수와 온라인투표 수를 합산할 결과, 12일 오후 6시 현재 총 유권자 3만1785명 중 1만734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눈에 띄는 것은 온라인투표다. 시작 첫날인 11일 참여율이 70%(6872표)을 넘어서면서 최종 투표율 90%를 넘기는 것 아니냐는 예상을 낳았다. 온라인투표 둘째 날도 신청자 9745명 중 8106명이 투표를 마쳐 참여율은 83.2%를 보였다. 다만 우편 사서함에 접수된 투표지의 경우 12일 하루 1296건으로, 지금까지 총 9237건의 투표지가 사서함에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온라인투표를 도입하면서 이번 선거 투표율이 70%까지 오르지 않겠느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개표 전날 투표율과 그간 증가세를 감안했을 때 최종 투표율은 60% 초반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제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도 59.9%로, 60%를 넘기지 못했었다. 한 캠프 관계자는 "온라인투표율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미투표자에게 투표를 독려하는 문자가 계속 가고 있어 온라인투표율은 9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그러나 우편투표 참여율이 저조해 전체 투표율은 기대만큼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2018-12-13 06:32:16정혜진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 2약사 16명, 6.3 지방선거 본선 티켓…민주 8명·국힘 5명
- 3배당 한 번 없었는데 성과급?…삼성바이오 주주권 침해 논란
- 4'코싹엘' 처방 시장 승승장구…계속되는 약가인상 선순환
- 5식품에 의약품 유사 명칭 못쓴다…식약처, 행정예고
- 6동성제약, 현금성자산 1600억 급증…부분자본잠식 여전
- 7홍승권 심평원장, 취임 한 달…"공공정책수가로 지필공 혁신"
- 8"KDDF, 투자 심의 고도화…완주형 신약 개발 키운다"
- 9약가 인상에도 되풀이되는 소아약 품절, 의사들 울분
- 10"약국-한약국 구분합시다"…약사들, 서울역 거리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