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정 16개 과제에 '커뮤니티케어' 포함
- 정흥준
- 2019-01-23 17: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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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지출혁신2.0’ 확정안 발표...공공-민간 협업서비스 지원에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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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예산집행을 위해 선정한 16개 추진과제 안에 커뮤니티케어가 포함됐다.
23일 정부는 제6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4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출혁신2.0 추진방안을 확정했다.
확정안에 따르면 지출혁신2.0의 추진방향은 크게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제도혁신 ▲포용성 강화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지속가능한 재정을 위한 재정지출 재구조화 등 3개 전략으로 나뉜다.
‘포용성강화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전략은 또다시 6가지 세부과제로 분류된다. 커뮤니티케어는 이중 공공·민간 협업사회서비스 지원 분야에 포함됐다.

이에 지역케어회의 구성 등 지역 내 복지자원을 체계화하고, 노인·장애인 등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한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확정안에서 커뮤니티케어를 ‘케어가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등을 통합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으로 정의했다.
한편 지출혁신2.0은 지난해 9월 12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16개 과제가 선정됐었다. 이후 현장 및 민간전문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고, 지출구조개혁단을 통해 관계부처 쟁점 조정 등이 이뤄져왔다.
이번에 확정된 16개 과제에 대한 이행계획이 세워지면, 2020년 예산 편성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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