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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조제 가산 탁상행정"…제도개선 요구 봇물가루약 조제 수가가산에 대한 약사들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직무대행 김화연)는 지난 11일 최종 이사회를 열고 가루조제 수가 산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채택하고 상급회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해준 이사는 "현재 가루약 조제 수가 인정 판단 기준이 처방권자인 의사에게 있고 반드시 처방전에 기재를 해야 한다는 복지부와 심평원측의 답변은 소비자도 약사도, 의사의 입장도 아닌 탁상에만 머물러있는 것"이라며 조속한 개선을 요구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도 "현재의 정책은 경구투약의 불편을 호소하면서 처방 단계가 아닌 조제 단계에서 분쇄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조제 단계에서 처방전 검토를 통해 가루약 조제처방 식별이 충분히 가능함에도 통화가 힘든 의사들과 일일이 확인 해야하는 시간적 행정적 낭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즉 처방이 의사의 고유 권한이라면 동일성분, 함량의 동일의약품을 환자의 복약 편의를 위해 투약방식을 결정하는 단계는 약사의 조제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이에 시약사회는 상습회 건의사항으로 환자와 의사들도 불편을 초래하는 가루약 처방 판단근거를 약국 조제시 결정, '조제시 참고사항' 기재 청구로 수가를 반영하도록 할 것과 소비자 요구시 분쇄 조제를 하는 경우에도 '조제시 참고사항' 기재 청구로 수가가 가산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을 채택하고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연수교육 내실화, 교육의 질 향상 등을 골자로 2019년 동영상연수교육 강화 등을 제안하고 오는 18일 정기총회에 참가하는 회원들의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회계 예산안 1억7800만원, 연수교육비 4460만원 등 내년도 총 예산안 총 2억2300만원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김화연 직무대행은 "고양시약사회가 3년전에 이어 선거체제로 총회를 맞이하게 됐다"며 "선거의 역기능과 부작용보다는 약사회 발전과 회원의 손으로 직접 회장을 선출하는 신성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약사회장 선거에는 현 회장인 김은진 후보와 부회장인 조기성 후보가 출마했다.2019-01-14 14:26:38강신국 -
안산시약, 분회비 동결...임원활동비 연 10만원 지원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가 올해 분회비를 동결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총회 상정안건과 분회 신상신고비 동결을 기조로 한 1억4000만원이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2019년 회기부터 연 1회 부회장과 상임이사에게 책임감 있는 회무를 볼 수 있도록 1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인보사업 재원 마련을 위한 성금을 개국회원들에게 1만원씩 연회비와 함께 걷는 방안을 총회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김희식 회장은 "현실의 부조리에 대한 임원들의 냉철한 비판의식과 시민들과 회원들에 대한 따듯한 사랑으로 2018년을 행복한 한해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19일 저녁 6시 더루체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9-01-14 14:08: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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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사회 차기 회장에 한희용 약사 내정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최근 최종 이사회를 열고 차기 분회장에 한희용 총무위원장(45, 서울대)을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희용 당선자는 "집행부 회무 철학을 계승해 회원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 속에서 함께하며 약사의 위상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일권 회장은 "지난 3년간 집행부가 올바른 길로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조언해준 이사들과 의장단, 감사단 그리고 자문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더 능력 있고, 활기 넘치는 한희용 당선자를 중심으로 한 29대 집행부가 28대 집행부의 못다 이룬 꿈들의 실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아어진 회의에서 2018년도 주요회무보고,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2019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한쳔 시약사회는 오는 19일 저녁 7시 노보텔앰배서더수원 샴페인홀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9-01-14 13:52:30강신국 -
대구 수성구약사회장에 이해태 약사 추대이해태 약사가 대구 수성구약사회장에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지난 10일 호텔 라온제나 6층 르미에르홀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했다. 구약사회는 김준규 현 감사를 총회의장으로, 배재민 현 부회장을 부의장으로 뽑았다. 부회장에는 홍지만, 기중석, 박소영, 전정엽, 배윤정 약사를, 총무위원장에는 김명덕 약사를 각각 인준했다. 직전 김혜경 회장과 이상흥 자문위원은 감사로 임명됐다. 이어 구약사회는 당초 예산안 6350만원보다 730만원이 증액된 7087만원의 세입 결산안 중 4977만원을 지출한 나머지 2110만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한 세입세출결산 중 오기에 따른 수정사항 지적에 따라 초도이사회에서 최종 수정해 승인받기로 했다. 김혜경 직전 회장은 "지난해 계명재단의 약국개설 시도에 대한 반대 투쟁과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편의점약 품목확대 시도 등 어려운 난관들이 많았다"며 "그럼에도 우리는 약사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으로 약사회를 지켜왔다. 앞으로의 난과도 반드시 극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오늘로서 임기가 끝나지마 새롭게 시작하는 수성구약사회가 더욱 발전하고 회원들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등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구·군 분회장, 조용일 15대 대구시약사회장 당선자, 홍성주 수성구부구청장, 여수환 보건소장, 남광수 건보공단수성구지사장, 이상식 민주당 수성을지역위원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회의에 앞서 희망나눔행복은행 성금 100만원을 홍성주 부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화환을 대신해 들어온 쌀들은 모두 행복나눔사업에 사용할 수 있게 수성구보건소에 기탁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 한상룡(한약국) ▲대구시의회의장 표창 : 김외식(성모약국), 박건영(미소온누리약국), 김경원(토마토약국) ▲수성구청장 표창 : 이정애(새삼성약국), 김한영(한영약국) ▲수성구의회의장 표창 : 정서윤(맘앤키즈약국), 황신애(미소약국), 김향숙(홍초당약국), 송정한(시지광장약국) ▲회장 표창장 : 석창화(석약국) ▲회장 감사패 : 송주형(수성구 보건소), 정아혜(수성구 보건소), 박현식(한미약품), 예상호(종근당) ▲건강보험공단상 : 박치우(대우메디슨약국), 한송이(만촌늘푸른약국)2019-01-14 13:30:19강신국 -
부산 서구약, 박채규 회장 연임 성공...62.2% 득표박채규 부산 서구약사회장(64, 조선대 약대)이 경선을 거쳐 연임에 성공했다. 부산 서구약사회(회장 박채규)는 12일 부산호텔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박 현 회장이 62.2%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선거에는 박 회장과 추순주 총회의장, 임무홍 부회장이 후보 등록했지만, 임 부회장의 중도 사퇴로 나머지 두 후보가 경선을 벌였다. 투표 결과, 전체 45표 중 박 후보가 28표(62.2%), 추 후보가 17표(37.8%)를 획득했다. 또 구약사회는 이주철 총회의장과 윤은주 감사를 선출하고 이송학 감사 연임을 결정했다. 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신임회장에 위임했다. 박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관행과 매너리즘을 벗고 투명 회무를 바탕으로 회원에 필요한 정보 전달과 고충 해결에 노력했다"며 "앞으로 젊은 약사와 병원약사의 회무 참여를 높여 '역동적이고 일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당선인은 "하나되는 약사회, 힘 있는 약사회, 실천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회원들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총원 122명 중 참석 45명, 위임 52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8년 세입·세출 2142만6980원을 결산하고 올해 사업안과 예산안 23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이밖에 서구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행사에는 유연희 부산시약부회장, 조건호 총무이사,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표창=이주철(한영약국) ▲서구약사회장 대내 표창=황인구(현대약국), 이은경(엔도케어약국) ▲서구약사회장 대외 표창=서구보건소2019-01-14 11:53:52정혜진 -
인천 남동구약사회장에 노영균 약사 선출인천광역시 남동구약사회는 12일 남동구 로얄호텔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열고 11대 신임 회장으로 노영균 약사를 선출했다. 노영균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회장이 이뤄놓은 구약사회 명예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15년간 분회장으로 일한 조상일 회장에 전 회원 이름을 담은 감사패를 수여하는 한편 이강호 남동구청장에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200만원 상당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날 총회에는 160여명 회원 약사와 이강호 남동구청장, 윤관석, 맹성규 국회의원, 장수찬 남동구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남동구청장 표창: 이상국, 이현경 ▲인천시약사회장 표창: 강경민, 황기순 ▲공로패: 박종우, 이성인, 백성연, 고광묵, 윤홍, 장석봉, 김명희, 이상국 ▲감사패: 최선경2019-01-14 11:40:09김지은 -
부산 북강서구약, 신임회장에 박영길 부회장 선출부산 북강서구약사회장에 박영길 부회장(56, 경성대 약대)이 선출됐다. 북강서구약사회(회장 정원희)는 12일 더파티아이 덕천점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 집행부를 선출했다. 구약사회는 이상민 총회의장 연임을 결정하고 감사에 정원희 전회장과 박규동 부회장을 선출했다. 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집행부에 위임했다. 신임 회장에 당선된 박 회장은 "우리 약사회는 타 분회가 부러워할 정도의 단합력과 생동감을 자랑한다. 막중한 책임감과 분골쇄신의 자세로 긍지 높은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원희 전임 회장은 "회원의 성원과 지지 속 북구보건소 연계 스마트약국, 찾아가는 복약지도, 다문화가정 등반대회, 북부경찰서 구급함 전달 등의 사업을 무리 없이 진행했다.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탁구부, 등산반, 오카리나반, 스터디반, 골프반, 새로 창단한 라인댄스반 등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선후배간 끈끈한 정을 쌓길 바란다. 차기집행부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북강서구약사회는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분회라 애정이 많다. 회원들의 참여와 성원이 있어 큰 과오없이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내빈 참석한 정명희 북구청장은 "취임 후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 생각한 구포개시장 정비 사업이 진행중"이라며 "약사 선후배가 쌓은 높은 직능 신뢰도로 이 자리에 이른 만큼 청장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전재수 국회의원은 "북구주민으로서, 약사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 청장과 발맞춰 의정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134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2018년 세입·세출결산 6214만7324원이 통과됐고, 올해 예산안 5600여만원과 사업계획안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이밖에 북구청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시약에 적극적인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추진을 건의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부산시약사회 관계자를 비롯해 이정화 북구보건소장, 주원식 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 약사회장 표창=전상호 ▲북구청장 표창=제경화 ▲북강서구약사회 감사장=손미영·이미송·김광열(북구보건소), 이명곤(약사신협), 김동위(약사신협), 임경빈(종근당)2019-01-14 11:39:49정혜진 -
부산 중구약, 최종환 회장 연임 확정부산 중구약사회 최종환 현 회장(45, 부산대 약대)이 연임에 성공했다. 부산 중구약은 11일 제57회 정기총회를 열어 최 회장과 함께 김정길 총회의장, 김기묘 감사 연임을 결정했다. 최 회장은 "3년 간 회무에 도움을 준 회원에 감사하다. 약사사회가 마주한 난관 해결을 위해서는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 약사 본분을 지키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신임 부산시약사회장 선출된 변정석 당선인은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힘 있고 실천하는 약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욱 현 부산시약사회장은 "중구약사회가 규모는 작지만 변 당선인을 배출할 만큼 강하다. 부산 중심인 중구약사회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총 인원 41명 중 참석 32명으로 성원됐다. 구약사회는 2018년 세입·세출 1581만1561원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 ▲마약오남용 추방운동 ▲폐의약품 항시 수거 ▲의약품 부작용보고 ▲사회공헌활동과 예산 1700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밖에 중구청에 희망나눔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시약사회 관계자 외 유호성 중구보건소장, 김은숙 전 중구청장,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주원식 약사신협 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이영주 ▲중구약사회 대내표창=송박진(영주약국) ▲중구약사회 대외표창=정현주(예방의약계장), 정용훈(우정약품) ▲부산중구청장 표창=김정길2019-01-14 11:26:44정혜진 -
서울 강서구약, 결산감사 수감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최근 오상동, 김선영 감사로부터 '2018년도 결산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두 감사는 회무수행 전반과 세입·세출결산에 대해 일반회계, 특별회계 순으로 감사를 진행했다. 오상동 감사는 오는 제42회 정기총회에서 집행부가 바뀌는 만큼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감사 후 강서구약사회 제1차 상임이사회의에서는 최종이사회 부의안건 등을 심의하고 총회 준비 업무를 분담했다. 감사에는 이종민 회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8명이 참석했다.2019-01-14 09:20:38이정환 -
강원 춘천시약사회장에 최백규 약사 선출강원도 춘천시약사회는 12일 춘천 디아펠리즈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최백규 약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 신임 회장은 "임기 중 회원들의 권익신장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춘천시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회장은 강원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춘천시약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신임 회장 선출에 이어 의장단, 감사단 등 임원진을 차례로 선임했다. 한편 총회에서 춘천시보건소 이미정 담당자와 동아제약 김진호, 비타민하우스 김선희 직원이 감사패를, 분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연주, 정경희, 임지영, 김향숙 약사가 표창패를 수상했다.2019-01-14 09:20: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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