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성, 군산시약사회장 연임...의장에 송봉석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김재성)는 17일 관내 리츠프라자호텔 연회장에서 제64차 정기총회 열고 김재성 회장의 연임을 의결해다. 시약사회는 이날 총회 의장에는 송봉석 현 의장을 재선출했으며 감사에는 최정규, 박경숙 약사를 추대했다. 김재성 회장은 "회장이, 약사회가 뭘 하겠단 것보다 회원이 원하는 약사회, 회원을 먼저 생각하는 약사회, 회원이 행복한 약사회, 더불어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전녀도 결산 승인과 새해 예산 5090여 만원을 승인하고, 인보사업 등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한 회원 질의와 심의를 진행했다. 이어 상급회에 소분 의약품 반품 법제화 마련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에 따른 불필요한 마약 관련 행정 규제 폐지, 단순 전산 처리 오류 등으로 인한 피해 약국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과도한 행정처벌 조항을 완화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전형태 보건소장과 서용훈 전북약사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 지부장 표창: 박경숙 (다사랑약국) ▲ 분회장 표창: 장소영(장약국), 이세진(솔로몬약국), 김윤천(제일종합약국) ▲ 감사패: 전형태(군산시보건소장)2019-01-21 12:24:59김지은 -
경북 상주시약, 정기총회서 곽상덕 회장 유임 확정경북 상주시약사회(회장 곽상덕)는 지난 17일 관내 식당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곽상덕 회장의 유임을 확정했다. 곽상덕 회장은 "지난해 도민체전과 자살예방교육 등 행사에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준 덕분에 잘 마무리하고 도지사 표창 등 좋은 일도 있었다"며 "올 한해도 성과있는 상주시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임기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지만 훌륭한 후임자가 있어 가볍게 떠난다"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고영일 경북약사회장 당선인도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세입 1310만원, 세출 1060만으로 250만원을 이월시키고 2019년도 예산 1490만원을 확정하고 2018년도 결산과 2019년도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정기총회 수상자] ▲경북약사회 표창: 이은영(은혜약국) ▲상주시약사회 감사패: 김현수(동아제약), 송영민(동국제약)2019-01-21 10:49:55김지은 -
부산 동구약, 류장춘 회장 3선 성공부산 동구약사회(회장 류장춘)는 18일 국제호텔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어 류장춘 회장 3선을 확정했다. 류장춘 회장(65, 부산대 약대)은 "대약 및 시약회장선거 등 숨 가빴던 한 해를 보냈다. 올해는 관용과 포용의 자세로 차분하고 내실 있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며 "약에 대한 전문성과 인품을 두루 갖춘 약사가 되어 어려운 현실을 현명하게 대처해가자"고 전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약사회 활동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선배님들이 이끌어주었다. 일반 회원으로 돌아가서도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약사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당선인은 "하나 되고 힘 있는 약사회, 실천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약사회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총회는 참석 25명, 위임 24명으로 성원됐으며, 회장에 류장춘 회장을 재추대하고 총회의장에 박학래 감사, 감사에 김태호 이사를 선출했다. 이병우 감사는 연임키로 했다. 또 2018년 세입세출결산 1840만9999원을 승인하고, 반회 활성화, 팜파라치 퇴치 강화, 특매사업, 이동병원 지원사업 등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 1871만6799원을 의결했다. 이밖에 동구에 불우이웃돕기성금 일백만원과 학생 2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변정석 부산시약회장당선인, 전종엽 전 대약회장, 최병무 동구보건소장, 임정석 바른비래당 서& 8231;동구 지역위원장, 이병우 부산시약감사, 박희정 여약사회장, 각 구 분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최수정(상아약국) ▲동구약사회장 감사패=최병무& 8231;윤성자& 8231;임진영& 8231;김주형(동구보건소), 이득경(약사신협), 이인성(삼원약품)2019-01-21 10:44:56정혜진
-
23대 포항시약사회장에 김진 약사 당선김진 약사가 장영자 후보를 꺾고 제23대 포항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18일 필로스호텔 2층 그랜드홀에서 제57회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5년 간의 임기를 마친 이문형 직전 회장은 "지난해 편의점 판매약 확대 반대 궐기대회 등을 비롯한 현안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회원 여러분들께는 늘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약은 총회원 303명 중 202명(위임 21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회원들은 주요 회무 경과보고, 감사보고, 사업 계획 및 예산 승인 등 안건을 승인했다. 행사에는 박승열 총회의장, 권태옥 경상북도약사회장, 고영일 경상북도약사회장 당선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포항시 약사회장상=김기열(신세계열린약국), 조미경(메디팜조약국), 김성진(창포우리약국), ▲모범반=1·2·6·8반2019-01-21 10:03:56정혜진 -
충남도약, 내달 23일 정기총회…박정래 회장 취임식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8년도 최종 이사회'를 개최,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과 올해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박장춘 금산군회장, 정승훈 보령시회장, 이윤정 정책이사에 대한 신임이사 인준이 이뤄졌다. 도약사회는 오는 23일 열리는 제65차 정기대의원총회와 제37대 박정래 회장 취임식, 수상자 선정 등 전반적인 회무 안건도 논의했다. 회의에는 박 회장과 전대웅·황원선 감사, 정재황 부의장, 분회장들이 참석했다.2019-01-21 10:00:55이정환 -
서울 노원구약, 다이어트·남성갱년기 건기식 게릴라 강의서울 노원구약사회 약학위원회가 다이어트, 남성갱년기 건강기능식품을 주제로 게릴라 강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윤중식 약사를 강사 초빙, 36명의 약사를 대상으로 다이어트 건기식 브이디에스와 남성갱년기 건기식 헬로맨을 강의했다. 윤 약사는 긍거 중심 건기식을 개발하는 아이비웰니스 대표를 맡고 있다. 강의에는 노원구 회원약사뿐 아니라 타 지역 약사도 참석했다. 강의 후에는 윤 약사와 참여 약사 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구약사회는 매월 제약사를 선정해 최소 1회 이상 게릴라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게릴라 강의는 올해로 3년째다. 구약사회 약학위는 "약사 회원의 일반약, 건기식 매출을 올려 약국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강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2019-01-21 09:54:07이정환 -
한림대동탄병원 '말로 쓰는 수술기록지' 상용화한림대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이 국내 최초로 말로 수술 내용을 서술·저장하는 '음성인식 의무기록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수기 작성 대비 수술이나 회진 후 의무기록 작성시간을 3배~4배 단축시킨다는 게 병원 설명이다. 의사 1인당 월 500분이 단축될 전망이다. 21일 병원은 "수술기록지와 회진 경과기록지를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성 작성 시스템으로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소프트웨어 개발사 셀바스AI의 인공지능 의료녹취 솔루션을 도입, 지난해 11월부터 사용중이다. 현재 의료진 6명에게 적용중인 의료녹취 솔루션을 올해 안에 20명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음성인식 시스템은 수술 시 의료진이 인공지능 앱에 연결된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해 말하면 자동으로 텍스트 변환되는 방식이다. 한국어와 영어를 혼용 사용해도 정확히 인식되고 약어와 의학전문용어도 무리없이 적용된다는 게 병원 설명이다. 회진 경과기록지 작성 시에도 환자와 면담 과정을 기록하거나 면담 종료 후 음성언어로 편리하게 경과기록지 작성이 가능하다. 저장된 문서는 전자의무기록(EMR)으로 전송돼 환자 정보에 축적된다. 병원은 4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3개 진료과, 6명의 의료진을 선정하고 1만2000개 문장을 녹음해 인공지능 시스템에 학습시켰다. 도입 후 한 달 동안 솔루션 사용 결과 음성인식률이 90%로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 특히 실시간으로 음성을 인지해 의무기록을 작성하는 만큼 기존 대비 작성시간이 3배~4배 단축됐다. 의사 1명당 의무기록지 작성시간은 하루 평균 25분, 한 달로 계산하면 500분이 줄었다. 전용기기만 있으면 사용이 가능해 어떤 장소에서든 쓸 수 있다. 수술기록 작성시한 준수율도 100%로 나타났다. 개인별 음성언어 특징을 토대로 기록이 이뤄져 등록된 의료진 외엔 누구도 수술기록지를 대리 작성할 수 없는 정보보호, 보안기동도 자동 작동된다. 병원 외과 신동우 교수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록시스템 도입으로 효율적으로 시간 운영이 가능해졌다. 진료와 연구시간도 확보됐다"며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 만족도 역시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2019-01-21 09:12:41이정환 -
경북 청도군약, 이근우 현 회장 유임 확정경북 청도군약사회는 16일 관내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 이근우 회장의 유임을 확정했다. 이근우 회장은 "10년간 분회장을 역임하고 다시 유임돼 마음이 무겁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회원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은 "청도군은 이름처럼 맑고 깨끗한 동네로 회원들 마음도 깨끗하다"면서 "앞으로도 회원 스스로 호칭부터 격상시켜 존경받는 약사상에 힘을 합하자"고 했다. 이어 고영일 경북약사회장 당선인도 "이번 선거에서 공약한대로 열심히 회원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분회는 감사보고에 이어 결산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도약사회 표창패는 박진용(우리약국), 윤현주(풍각약국) 약사가, 도약사회 감사패는 전효일 경동제약 대리가 수상했다.2019-01-21 09:12:00김지은 -
"심야 문닫는 편의점 상비약 판매"…약사들이 제보심야에 문을 닫으면서도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편의점에 대해 약사들이 제보가 시작됐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임진형·이하 약준모)는 21일 불법 상비약 판매 편의점에 대한 신고 스마트폰 앱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약준모의 이번 결정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심야영업을 중단하는 편의점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 상비약을 지속적으로 판매하는 업소가 속속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대한약사회 편의점판매약관리본부가 전국에서 상비약을 판매 중인 3만4994개 편의점을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규정을 지킨 곳은 전체의 14%에 그쳤다. 약사회는 위반유형 중 약 6.5%가 24시간 운영 위반으로, 24시간 영업점으로 등록해 '편의점약 판매업소'로 안내하고 있는 편의점이 한 쪽에서는 미영업 시간을 정해 게시하고 영업을 하지 않는 등 심야시간 안전상비의약품 구입이 불가한 곳이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심야에 문을 닫으면서도 상비약을 판매 중인 편의점을 보고도 신고 방법을 몰라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만큼 사진을 촬영해 앱에만 게재하면 간편하게 대리신고가 가능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단체는 "심야 시간대 문 닫힌 편의점 사진과 안전상비약 취급 포스터를 촬영하면 앱에서 자동으로 촬영날짜, 시간, 주소까지 전송된다"며 "24시간 운영하지 않는 편의점의 상비약 판매는 불법이자 국민건강의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불법 편의점 상비약 판매신고 앱은 오는 2월 10일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3월 2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9-01-20 20:53:36김지은 -
예년보다 과열된 분회 총회...원인은 대의원 선출올해 분회장 선거가 여느 때보다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대의원 선출권 때문에 분위기가 과열됐다는 분석이다. 일부 분회에서는 총회의장까지 투표로 선출하는 보기 드문 상황도 벌어졌다. 대표적인 곳이 경선을 치르는 서울 서초, 동작, 성동 등이다. 19일 총회를 진행한 서초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방불케하는 열띤 경쟁으로 서초 외 지역 회원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후보들은 총회 전 선거운동은 물론, 총회 날에도 일찌감치 지원자들과 어깨띠를 두르고 마지막까지 선거운동을 하는 등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서초는 분회장 선출 후 총회 의장까지 거수 투표로 결정했다. 지금까지 지부, 분회에서 전직 회장을 의장으로 선임하는 관례가 유지돼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장 투표는 회원들에게도 생소한 모습이었다. 오는 24일 결정되는 동작구약사회장 역시 마찬가지다. 한 후보는 최근 미취업자 약사들이 동작구에 대거 신상신고해 선거권을 얻었다며 선거권 제한을 위한 여론전을 펴고 있다. 성동구약사회도 후보 간 공방이 치열하긴 마찬가지다. 회관 리뉴얼 효율성을 두고 김보현, 김영희 두 후보 캠프가 문제제기와 반박을 주고받으며 성동구약 회원 설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성동구약 역시 25일 총회에서 총회의장 투표까지 진행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분회 선거가 전에 없이 과열된 데에는 달라진 대의원 선출 규정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목소리가 우세하다.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을 분회 자체에서 회원 100명 당 1명 추천하도록 정관이 개정되면서 분회장과 의장 등 소위 분회 임원 권력이 막강해졌다. 19일 열린 송파구약사회 역시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을 놓고 회원 직접 투표냐, 회장단에 위임이냐를 놓고 토론이 벌어졌고, 결국 거수 투표를 통해 회장단 위임으로 결정됐다. 분회가 전에 없이 대의원 선출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대의원은 대한약사회 총회에 직접 참여해 안건마다 의견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한약사회 집행부 입장에서도 분회 총회를 예의주시할 수 밖에 없다. 항간에는 분회장 선거에 대한약사회, 지부장 선거를 치룬 '선거꾼'들이 가세해 자기 편 대의원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지역 약사회 한 임원은 "회장단은 물론 의장단, 대의원을 회원들이 직접 선출한다는 취지는 좋다. 그러나 일일이 투표를 하고 경쟁이 과열돼 서로를 비방하는 모습이 나타나면 회원들은 약사회에 염증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회장 당선 이후에도 선거운동 여파로 회가 화합하지 못하고 양분돼 반쪽짜리 분회가 될 우려가 크다"며 "회원 참여와 화합 모두를 가져갈 수 있도록 과열되지 않는 선거, 공약 대결 위주의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1-20 19:55:19정혜진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7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명인제약, 영업익 첫 1천억 돌파 보인다…CNS 1위 질주
- 10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