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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재정 16개 과제에 '커뮤니티케어' 포함정부가 예산집행을 위해 선정한 16개 추진과제 안에 커뮤니티케어가 포함됐다. 23일 정부는 제6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4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출혁신2.0 추진방안을 확정했다. 확정안에 따르면 지출혁신2.0의 추진방향은 크게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제도혁신 ▲포용성 강화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지속가능한 재정을 위한 재정지출 재구조화 등 3개 전략으로 나뉜다. ‘포용성강화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전략은 또다시 6가지 세부과제로 분류된다. 커뮤니티케어는 이중 공공·민간 협업사회서비스 지원 분야에 포함됐다. 해당 분야는 노인 1인가구 증가, 가족형태 다변화 등에 따른 서비스 수요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제공 체계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에 지역케어회의 구성 등 지역 내 복지자원을 체계화하고, 노인·장애인 등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한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확정안에서 커뮤니티케어를 ‘케어가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등을 통합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으로 정의했다. 한편 지출혁신2.0은 지난해 9월 12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16개 과제가 선정됐었다. 이후 현장 및 민간전문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고, 지출구조개혁단을 통해 관계부처 쟁점 조정 등이 이뤄져왔다. 이번에 확정된 16개 과제에 대한 이행계획이 세워지면, 2020년 예산 편성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2019-01-23 17:18:05정흥준 -
동대문구약, 윤종일 신임 회장에 회무 인수·인계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지난 18일 약사회관에서 재정 등 총 업무 인수인계를 실시했다. & 8203;아울러 추연재 전임 회장이 신임 회장인 제33대 윤종일 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윤종일 회장은 "회원과 소통하며, 신나고 재미있는 최고의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윤종일 신임 회장, 추연재 직전 회장, 박형숙 신임 감사, 조복 직전 감사 등이 함께 했다.2019-01-23 16:43:38정혜진 -
전주시약, 백경한 회장 연임…"회원 고충해결에 최선"전북 전주시약사회장 백경한 회장(54, 우석대·사진)이 연임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19일 전주 라마다호텔에서 제65차 정기총회를 열고 집행부 선출과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분회장에 이어 총회의장에는 홍규현 의장이 유임됐고 감사는 윤경암, 정정희 약사가 선출됐다. 재선에 성공한 백경한 회장은 "지지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 고충해결과 불편사항 등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2018년도 주요 사업현황 보고와 전차회의록 접수, 추가경정 예산안, 세입세출 결산, 상조회비 및 특별회계 결산, 올해 예산안을 심의하고 약사회관 1층으로 팜허브라운지와 전주사무국 이전으로 증가된 수입에서 인테리어 공사비 등을 충당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제36 회 약사대상 : 윤경암 (남대문약국), 장필선 (필약국) ◆사회봉사대상 특별상 : 임재경 (한가람약국) ◆도약사회장 표창패 : 최경열 (관통약국), 이명철 (송천우리약국) ◆시약사회장 표창패 : 박숙희 (연세약국), 장은선 (전주비타민약국), 서옥수 (호성백제약국) ◆시약사회장 감사패 : 강현윤 (전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의약팀장), 최수영 (백제약품 영업부 차장), 탁진영 (호남지오영 영업부 차장), 최규민 (GC녹십자 CHC팀장) ◆전주시장 표창패 : 문영기 (백화점약국), 박성영 (해바라기약국)2019-01-23 13:35:35강신국 -
부산시여약사회 신임회장에 김영희 약사 선출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22일 시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영희 약사(62, 부산대)를 추대했다. 김명애 전 회장과 배은희 이사는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 김영희 당선인은 "어깨가 무겁지만 여약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여약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선, 유함, 정의 세 가지 신념으로 회무를 계획해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화합을 임기 첫해의 키워드로 꼽고 "회원의 적극적 참여 유도와 자유로운 의사 발언을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여약사회의 진정한 화합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박희정 회장은 "여약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회장직을 시작했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여약사회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힘든 일도 많았다"며 "때마다 자문위원의 충고와 회장단의 아낌없는 희생, 이사진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총회는 총 이사 85명 중 참석 62명, 위임 2명으로 성원됐으며, 이사회는 2018년도 주요회무 경과보고와 세입세출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아울러 2019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세입·세출 예산 심의는 계수 조정 후 총회에서 심의키로 했으며, 올해 총회 수상자 선정은 신임회장에 위임했다. 이날 선출된 신임 임원들은 오는 2월 23일에 열릴 부산시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취임한다.2019-01-23 11:13:04정혜진 -
부산 기장군약, 이시강 현 회장 연임 확정부산 기장군약사회(회장 이시강)는 22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시강 현 회장(54, 부산대 약대)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이시강 회장은 "소비 침체, 마약통합관리시스템 도입, 편의점약 확대 논란, 타미플루 복약지도 문제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약사사회가 슬기롭게 극복하고 희망찬 봄을 맞길 바란다"며 "그러기 위해 회원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혼자 못하는 일도 함께라면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장군약은 윤영식 총회의장, 김승렬 감사 연임을 결정했다. 또 신임 감사에 이창길 약사를 선출했다. 윤영식 총회의장은 "약사로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현실에 충실하며 자신의 손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약사가 되자"고 독려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3년 동안 고견을 나눠주고 힘을 보태준 회원들에 감사하다. 새로 구성될 시약 집행부도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총회는 총원 58명 중 참석 35명으로 성원됐다. 기장군은 2018년 세입세출 결산 1328만7310원을 승인하고, 2019년도 사업계획은 기타 사유로 몇 년 동안 시행하지 못한 사업을 제외하고 초도이사회 전까지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회공헌사업과 회원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기획, 추진키로 했다. 회원들은 반회활성화를 위한 시약의 적극적인 지원, 비닐봉투를 대체할 장바구니 제작 등을 건의했는데, 반면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지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사업을 선정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 편의점약 확대 저지에 나선 약사를 향한 여론이 싸늘했던 이유가 전문카운터 고용과 일반약 난매로 신뢰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라는 지적과 신임집행부에서 카운터 척결을 최우선 사업으로 진행해달라는 요청도 이어졌다. 또 약사법에 의무연수교육시간을 6시간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약사회가 8시간으로 편성하고 있으므로 6시간으로 재편하자는 건의사항을 시약에 전달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장군약은 군청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박주언 기장군보건소장, 주원식 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공로표창=이익화(큰사랑약국) ▲기장군약사회장 공로표창=김재훈(하나약국) ▲기장군약사회장 감사표창=임소리(기장군보건소), 문창희(우정약품)2019-01-23 11:02: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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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약 신임 회장에 백화선 약사 추대경북 경산시약사회(회장 김정국)는 지난 19일 경산 아트라움에딩 5층 연회장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백화선 약사(66, 영남대)를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고 밝혔다. 함기인 총무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총회에서 양준호 총회의장 개최 선언 후 식전행사로 약사법 관련 안경숙 보건소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김정국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탈하게 임기를 마무리하게 됐다"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더 큰 발전이 있길 기대하며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격려사에서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은 "3년간 외도 후 다시 친정으로 돌아왔다"면서 "앞으로 한명의 회원으로서 회무 발전에 도움되는 역할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영일 경북약사회장 당선인의 축하 이후 시약사회 측은 최영조 경산시장에 회원 일동 명의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불우이웃돕기, 장학기금으로 600만원을 전달하고 2018년도 결산과 2019년도 사업계획,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과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배향선, 이경원 경산시의회 의원,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 권태옥 경북약사회장, 고영일 경북약사회장 당선인, 이근우 청도군약사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경산시회원 감사패: 최영조 경산시장 ▲경북약사회장 표창: 권계자(인과원약국) ▲경산시약사회장 표창패: 상현숙(경산종합약국), 박창버(늘푸른약국) ▲경산시약사회장 감사패: 소현정(경산보건소), 최준영(신일제약) ▲경산시장 표창: 백화선(옵티마제일약국), 김동진(명산온누리약국)2019-01-23 10:12:32김지은 -
16개 시도지부 총회일정 확정...23일 8곳 몰려16개 시도지부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지부 중 절반인 8개 지역이 마지막주 토요일인 23일에 개최된다. 2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시도지부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가 2월 14일 울산시약사회를 시작으로 16일, 23일 대거 몰려있다. 울산시약이 첫 스타트를 끊은 후 16일 토요일에는 부산, 강원, 전북, 전남, 경남 등 5개 지부가 총회를 진행한다. 이어 21일 대전시약에 이어 대구, 인천, 광주, 경기, 충북, 충남, 경북, 제주 등이 23일로 총회날을 잡았다. 2월 첫번째 주말이 설연휴와 겹친 터라, 대부분 총회가 16일과 23일 이틀에 몰려있다. 아울러 이번 총회는 지난해 진행된 선거에서 선출된 새로운 회장이 취임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16개 시도지부 중 7개 지부장이 선거를 거쳤고, 9개 지역은 추대로 당선됐다. 경선 지역 당선자는 모두 초선 회장이라 이목을 끌기도 했다.2019-01-23 06:00: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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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한동원 회장 유임…분회 예산 첫 2억 돌파경기 성남시약사회 한동원 회장(62, 조선대)이 연임에 성공했다. 시약사회는 22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47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선출과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분회장과 함께 의장단(의장 김범석, 부의장 김윤순·김재규)과 감사단(손현우·노인화)도 유임했다 한동원 회장은 "올해는 19대 집행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공공심야약국사업이 기존 중원구에서 수정 분당구가 추가돼 3개구로 확대 시행된다"며 "방문약료 사업도 분당구보건소와 함게 첫발을 내딪는 뜻깊은 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올해는 성남시의료원 성분명처방 실시를 위해 더욱 매진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 회장은 "우리앞에는 국민 건강권과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편의점 의약품 품목확대 정책과 의료기관내 편법 약국개설, 한약사 의약품 불법판매, 법인약국 문제 등 많은 난관이 도사리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약사회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범석 총회의장은 "올해는 우리가 뽑은 분회, 지부, 대한약사회 신임 집행부가 임기를 시작한다"며 "이번 집행부야 말로 진정성과 진실성으로 무장해 회원의 신뢰 속에서 충실히 회무를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총회에 참석한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한동원 회장 재선과 분회 총회를 축하했다. 이어진 안건심의에서 시약사회는 전년대비 2.2% 상승한 2억120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확정하고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의결했다. 예산안 2억원 돌파는 분회 창립이후 처음이다. 경기도 31개 분회 중 최초다. 총회에는 김은미 수정구보건소장, 홍경래 분당구보건소장, 박춘원 성남의사회장, 박주현 치과의사회장, 김성옥 한의사회장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성남시장 기관표창 한동원 회장 ◆성남시장 표창 유석열(한솔약국) 주형수(은행시장약국) 변동성(금광약국) ◆경기도지부장표창 김광석(건강온누리약국) 이운진(미문약국) 김주한(하나로약국) ◆회장공로패 옥승은(밝은약국) 박선혜(우리동네우리약국) 신혜주(비개국) 홍명한(비개국) 이정화(분당서울대병원) 이상명(분당제생병원) ◆회장 감사패 강신국(데일리팜) 김용주(약업신문) 이효인(약사신문) 김근식(백제약품 차장) 이승원(복산나이스 이사) 진준일(한국신약 대리) 권창근(신한카드 차장) 김관홍(크레소티 팀장)2019-01-22 20:57:32강신국 -
인천 부평구약, 최은경 현 회장 연임 확정인천 부평구약사회는 지난 19일 부평관광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19년도 제53회 정기총회를 열고 현 최은경 회장(53, 이대 약대)의 연임을 확정했다. 총회의장에는 김용호 현 의장을 재추대했다. 최은경 회장은 "이제까지 이룬 사업 성과를 공고히 하며 더 발전하는 약사,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며 "내부적으로는 반회를 활성화시키고 상급회와 유기적 관계로 회원 고충을 해결, 약국에서의 일들이 발전적이고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대외적으로는 지역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난해 처음 실시한 방문약료, 계속돼온 약물안전사용교육, 장학사업, 1+사랑나누기 등 사업을 발전시켜 지역 발전과 구민의 건강과 안전에 함께하는 약사상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설 명절 사랑의 쌀 성금 일백만원을 차준택 구청장에 전달하는 한편 총회 축하 화환대신 보내준 단체들의 성금으로 부평구 치매안심센터에 50만원 상당의 성인용 기저귀를 기부했다. 이어 100여개 회원 약국들의 후원금으로 부평경찰서, 삼산경찰서와 회원 추천으로 선정된 관내 가정 5곳을 매달 총 100만원, 1년간 지원하는 '1+사랑나누기' 후원식을 가졌다. 총회에 이어 진행된 연수교육에서는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정민 팀장이 '당뇨병 치료 의약품 부작용 보고 현황과 사례'를, 의약품식품안전센터 강혜진 구센터장이 '약국에서의 부작용 보고'를 주제로 강의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말숙 인천시약사회 부회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소망 부평지사장, 박현수 의사회장, 박기유 치과의사회장, 정양식 한의사회장, 박영애 부평구보건소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평구청장 표창 & 8211; 이윤애(서울당약국), 김순옥(송화약국) ▲부평구의회 의장 표창 & 8211; 김미경(행복한온누리약국), 이미경(옵티마삼산제일약국) ▲인천시약사회장 표창 & 8211; 진소영(성민약국), 강민식(경인약국), 이정희(사무국 실장) ▲부평구약사회장 표창 & 8211; 이미경(한사랑약국), 최동선(건강약국), 남경애 ▲부평구약사회장 감사패 & 8211; 최우진(일양약품), 신종윤(일동제약)2019-01-22 17:25:30김지은 -
줄어드는 신상신고, 서울시약 이사회도 '고민'신상신고율이 감소하면서 분회는 물론 지부 차원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서울시약 최종이사회에서도 드러났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2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열어 내년 주요 사업과 예산안을 논의했다. 이 가운데 10억원 가까운 예산 규모의 서울시약이 작년에서 올해로 넘긴 이월금은 500여만원에 불과해 우려하는 의견이 개진됐다. 최종이사회는 총 인원 99명 중 참석 48명, 위임 20명으로 성원됐다. 서울시약의 2018년도 결산액 9억5135만8179원, 2019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9억8806만5425원이다. 이월금 500여만원을 두고 집행부가 바뀌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회무가 가능하겠냐는 지적이 이어지자 김 회장은 "지부 사정상 다른 곳에서 미리 금액을 차입해 2019년 예산을 사용하고 있고, 추후 회비가 걷히면 상환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박형숙 이사는 "회원이 줄어들고 세입액이 감소해 회비 인상안이 논의됐으나, 당선자 반대로 분회비를 유지하기로 했다. 세입액이 4000만원 정도 줄어들어 이월금이 줄어든 것은 양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신성주 이사는 "신상신고율은 떨어지고 있고 잡수익도 줄어들어 이월금이 작년 1200만원에서 올해 500만원으로 줄어들었다. 사업을 줄이더라도 예산을 줄이거나, 회비를 인상해 안정적인 예산안을 꾸리자"고 의견을 제기했다. 결국 이사회는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예산안·사업안 수정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지었다. 또 2018년도 총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검토했으나 49가지 건의사항 중 처리 완료된 건이 거의 없이, '노력하고 있다, 의견을 개진하겠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사들의 지적이 잇달았다. 아울러 미신고 회원이 연수교육비를 신고 회원보다 적게 내는 사례가 발생해 신상신고율이 증가하지 않는 것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이와 관련 김 회장은 "대한약사회가 더 많은 건의사항을 해결해서 회원들에게 답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신고·미신고 회원 간 연수교육비 문제는 신임 회장이 회무에 반영해 해결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김종환 회장은 "지난 6년을 돌이켜보면 서울시약 역량으로 부족했지만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이제 새 집행부가 선출됐다. 약사회는 하나로 나아가야 한다. 한약사 문제, 법인약국, 자판기, 조제약 택배 등에 대한 현안이 밀려들지 않을까 크게 염려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깥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그렇다면 약사회 리더들은 주도적으로 변화를 끌어가야 한다"며 "믿을 수 있는 사회, 국민이 밀어주는 전문가 집단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찬휘 자문위원이자 현 대한약사회장은 "내가 만약 화합의 아이콘이 될 수 있다면 나 혼자 감수하고 희생하겠다. 전 집행부는 후임 집행부를 도와줘 약사사회 화합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함께 8만 회원을 위해 1만여명 서울 회원을 위해 전임자, 후임자가 화합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행사에는 민병림 의장 등 서울시약 임원과 한동주 서울시약회장 당선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오형수(서울시약 약사지도이사), 정은숙(서울시약 회원), 강혜옥(양천구약), 남근수(관악구약)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 김종필(의약품유통신문), 김홍진(사이언스엠디), 이강래(서울시약업협의회), 길기현(동화약품), 박미현(서울시청), 박명숙(동작구보건소), 엄남숙(서초구보건소) ▲서울시약 장금산 장학금=양정승(아이티고등학교), 전윤빈(수락고등학교)2019-01-22 17:19:5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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