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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총동문회, 내달 9일 정기총회·운현제덕성여자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2일 마포동문회관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를 내달 9일 열기로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동문회는 2019년도 상반기 회무 및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세입세출 결산과 차기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 등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또 다음달 9일 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열리는 '제38차 정기총회 및 제15회 운현제' 일정을 공유했다. 안혜란 동문회장은 "동문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소통할 때 마음이 통하는 동문회, 서로를 품어주고 아껴주는 동문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자문위원을 비롯한 20여명의 이사가 참석했다.2019-05-13 16:43:10정혜진 -
구로구약, 고대구로병원에 산정특례 처방전 기재 건의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0일 고대구로병원 약제팀과 문전약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약사회 문전반은 ▲v252, v352 코드 등 산정특례에 대한 설명을 처방전에 기재할 것 ▲동일성분 의약품 수를 3품목 이하로 줄여줄 것 ▲마약 원외처방전 발행시 약국에서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가질수 있게 할 것 ▲소포장 생리식염수가 필요한 처방 발행시 생리식염수 개수를 지정하지 말 것 등을 요청했다. 또한 약제팀은 ▲신약사용, 사용중지약품 등 의약품 사용 관련 안내 ▲변경된 원외처방전 양식 안내 ▲원내외 통일된 복약지도와 환자의 복약순응도 향상을 위한 세미나 개최 제의 등의 의견을 냈다. 이날 노수진 회장은 "병원에서 진료하고 처방하는 것, 약국에서 투약하고 복약안내하는 것만으로 보건의료인의 임무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환자들이 집에 돌아가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까지 살피는 커뮤니티 케어가 요구되는 시대에 고대구로병원과 약사회가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이에 구약사회는 약제팀과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간담회를 자주 갖기로 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엔 노수진 회장, 최흥진 부회장, 정동만 총무, 문전반 약사회원, 고대구로병원 민병욱 진료부원장, 약제팀 김영미 등이 참여했다.2019-05-13 14:30:13정흥준 -
충북약사회 탁구대회 오재완·정은미 약사 우승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가 지난 12일 '제2회 충북약사회장배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자단식에는 오재완 약사가 우승을, 장호길 약사가 준우승을 했다. 또 여자단식에는 정은미 약사가 우승, 노미숙 약사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복식에는 김현태, 임정현 약사가 우승했다. 준우승은 이훈표, 노미숙 약사가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는 회원 30여명이 참가했으며, 각 경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우승트로피 및 부상을 수여했다.2019-05-13 12:07:58정흥준 -
광진구약, 8반 반회 참석해 회무계획 공유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조영신)는 9일 관내 음식점에서 열린 '8반 반회'(반장 심혜경)에 참석해 회원 의견을 청취했다. 손효환 회장은 반회 활성화 금일봉을 전달하며 "그동안 약사회에서 진행해 온 다과회를 포함한 여러 가지 사업에 반회 회원들이 적극 협조해 주신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명숙 여악사부회장은 "다과회에 보내주신 성금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겠다. 앞으로 지속적인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김태용 약학담당 부회장은 '매일 공부하는 약사회'를 목표로 10여분간 핵심만 정리한 '당뇨약 종류와 기전'을 강의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1일'1분 1강의'와 오는 14일부터 3주간 열리는 '일반약 학술강좌'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20여년간 약국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해 회원에 모범을 보이고 은퇴한 양승오 약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반회에는 손효환 회장, 김태용·이명숙·한은경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 장진미 문화홍보이사 및 심혜경 반장 등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2019-05-13 11:39:38정혜진 -
"한의사도 엑스레이 찍겠다"…의료기기 사용 공식화한의사들이 환자 진료에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등 의료기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13일 한의계 전 직역이 참여하는 '범대위'를 출범하고 2만5000명 한의사의 혈액검사·엑스레이 사용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이슈는 십 수년 간 한의사-의사 간 의료법 위반 등 직능갈등을 촉발한 이슈라, 사실상 한의협이 대한의사협회를 상대로 선전포고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의협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확대운동을 주도할 '범한의계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범대위를 중심으로 혈액검사, 엑스레이 활용 운동 부터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의협은 시범사업 준비 단계인 첩약 급여와 최근 건강보험 적용된 추나요법에 혈액검사·엑스레이가 실질적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다. 구체적으로 혈액검사는 첩약 급여 시 한약 투약 전과 후의 안전성·유효성 확보를 위해 활성화가 필수적이라는 게 한의협 입장이다. 한의협은 지금도 한의사의 혈액검사와 혈액검사기 활용이 복지부 유권해석으로 가능하지만, 건강보험 청구가 불가능해 필요 시 한의사가 자기 부담으로 검사를 시행하는 불합리한 현실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한의협은 엑스레이 역시 추나요법 급여로 한의사 사용이 필수라고 했다.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눈으로서 엑스레이를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정확한 추나요법의 시술을 위해서는 척추를 비롯한 뼈에 어떠한 구조적 불균형이 있는지, 추나요법이 필요한 변위가 있는지를 정확하게 진단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최소한 엑스레이 사용을 허용해달란 요구다. 최혁용 회장은 "첩약 사용 전후 혈액검사로 1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해 정부에 혈액검사 보험 급여를 요구하고 국민이 한의원에서 혈액검사를 한다는 인식을 심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엑스레이는 미국의 정골의사, 중국과 대만의 중의사, 북한의 고려의사는 물론 MD가 아닌 미국의 카이로프랙터도 자유롭게 진료에 활용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한의사의 사용을 제한해 문제"라고 피력했다.2019-05-13 11:39:22이정환 -
부산시여약사회 합창단, 재능기부 합창공연부산시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11일 사단법인 '아름다운사람들'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재능기부 합창공연을 펼쳤다. 초읍 자유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여약사 30명이 '메기의 추억', '목련화', '봄' 등을 선곡해 노래했다. '부산시여약사회 합창단'은 약사회 합창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다. 합창단은 매주 목요일 약사회관에서 연습하고, 정기적으로 병원이나 요양기관에 방문해 위문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영희 회장은 "여약사회 합창단이 마음을 담아 준비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드리고자 한다"며 "약사이자 합창단으로서 사회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 등 300여명이 모여 행사와 공연을 관람했다.2019-05-13 11:32:49정혜진 -
인천 남동·연수구약, 지역 세무서와 현안 논의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노영균)와 연수구약사회(회장 강근형)는 10일 남인천세무서 신방환 서장 등과 만나 소득세 신고 등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사연 남동구약사회 총회의장은 1993년부터 남동구약사회장을 맡았으며 남동세무서가 설립될 때부터 간담회를 가져왔다고 밝히며 간담회를 통해 많은 세무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방환 서장도 11년 전 남동세무서에 근무할 당시 약사회와의 간담회를 기억한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과장들도 세무서장이 돼 다시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구약사회 측은 약국 컨설팅 사기, 조제의약품 재고 등 경영상의 애로점도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남동구약사회 김사연 의장, 노영균 회장, 문금란 부회장, 장지선 이사, 연수구약사회 강근형 회장, 이승기 총무가 참석했다.2019-05-13 11:28: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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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오늘은 내가 약사' 약 조제 체험 행사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서울소방재난본부 주최로 열린 2019 서울안전한마당(Safe Seoul Festival)에 참가해 약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였다. 시약사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오늘은 내가 약사' 약짓기 체험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미취학 어린이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약사가운 입기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만화 동영상 ▲의약품안전사용 OX퀴즈 ▲초콜릿으로 약짓기 ▲약봉투 적기 등 1일 약국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한동주 회장은 "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제대로 알고 몸에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약사의 역할과 더불어 약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는 실효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진 부회장도 "체험위주의 교육을 통해 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여약사위원회에서는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사화공헌활동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여약사위원회가 주관하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가 협력했고 약사 및 약대생 봉사자 등 80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2019-05-13 11:21:58강신국 -
약사회 기관지 약사공론 사장에 이진희 약사 낙점김대업 집행부의 마지막 인선 퍼즐이었던 약사공론 사장에 이진희 대한약사회 부회장(57, 성균관대)이 낙점됐다. 김대업 회장은 13일 대한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 신임 사장에 대한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 회장은 "느슨해진 약사공론 조직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약사회장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강력한 개혁을 수행하고 책임 회무와 약사회의 미래를 함께할 인물로 이진희 부회장을 새 사장에 선임했다"고 인선 이유를 밝혔다. 현직 대한약사회 부회장인 이진희 씨의 약사공론 사장 임명은 발표 전까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진희 신임 사장은 "약사공론에 새로운 피가 돌게 해보겠다"며 "조직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라도 현재 진행 중인 사기, 횡령에 대한 고소 건은 엄정하게 처리해 투명하고 공정한 약사사회와 약사공론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당초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의 기용설이 나돌았지만 김대업 회장의 최종 선택은 대학동문이자 절친인 이진희 부회장이었다. 이에 김종환 전 회장은 아직 자리가 남아 있는 부회장직에 기용될 가능성은 남아있다. 대한약사회 임원 구성과 유관 단체장 임명보다 약사공론 사장 임명이 2개월여 늦어진 것은 약사공론 직원 횡령 사건에 대한 법적 조치로 신임 사장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게 반영됐다. 아울러 김대업 회장이 약사공론 사장 자리가 매번 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해 정치적인 이유로 안배하듯 인선되는 것에 부정적 견해를 내비쳐온 것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만 두 달간 김대업 집행부와 불편한 동거를 해왔다. 결국 김대업 회장은 약사공론 직원 고소 건과 관련해 수사 과정의 대질신문과 자백에 따라 법적, 도덕적 책임을 벗어날 수 없는 일들이 추가로 밝혀질 수 있고 이는 전 현직 집행부의 정치적 공방으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약사공론 사장은 취임하자마자 정치적으로 큰 부담을 안게 된다는 이유로 새 사장 임명을 7월까지 미루려 했다. 그러나 인선이 길어지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이런저런 뒷말이 나오자 발표를 서두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임 이진희 사장은 경기 부천시약사회장, 성대 약대 총동창회장, 김대업 후보 선거대책본부장, 인수위 분과위원장을 거쳐 대약 부회장을 맡고 있다.2019-05-13 09:47:17강신국 -
강남구약, 주민 1000여명 대상 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은 지난 11일 '제10회 강남가족 화합축제'에 참여해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균)이 개포동 소재의 수도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한 행사로 약 1000여명의 주민이 참가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사용설명과 복약상담을 실시했다. 봉사약국에는 문민정 회장을 비롯해 김은아 부회장, 권지현 한약위원장, 황현숙·성순용 여약사위원, 황경수·황미경·박준형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강사가 참여했다.2019-05-12 14:48:4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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