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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내달 7일까지 11개 반회 퍼레이드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분회 소속 11개 반회 대상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행사에서 반회 운영 규칙 조문화 일환으로 ▲반회장 선출과 임기 ▲반회비 모금 정례화 ▲회원 경조사 지원 ▲신입회원 예우 ▲반회 정기모임 개최 등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현재 구로역반과 구로반, 디지털단지역반, 남구로반, 신도림구일반, 개봉역반등 6개반회 행사가 진행됐으며 나머지 5개반 반회도 열릴 예정이다. 노수진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폐문시간이 제각각인 요즘 약국 현실에서 오프모임을 갖기는 쉽지 않다"며 "그럼에도 반회를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이유는 가까이 있는 약사들끼리 친해야 동료의식이 생기고 주민들에게 한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노 회장을 비롯해 총무위원회 최흥진 부회장, 정동만 총무와 박세현, 심연 부회장 등이 참석해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세이프약국에 대해 설명하고 2020년 구로구약사회 창립 40주년 기념 정기총회에 쓸 '회원 한마디' 동영상을 촬영했다.2019-10-21 11:02:23김지은 -
약사회, 라니티딘 회수비용 유통업계 지원 사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의약품 유통협회의 라니티딘 회수비용 요구에 대해 지원사격을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1일 입장문을 내어 "의약품유통협회의 라니티딘 회수비용 요구는 이유가 있다"면서 "책임이 전가되고 있는 불용재고 의약품 문제 해결에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발사르탄, 라니티딘 사태 등 위해의약품 발생 시 국민안전을 위해 적절한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정부와 약업계가 돌발 위험에 대한 역할 분담과 비용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상시적으로 약국과 유통업계에 일방적으로 전가돼왔던 재고관련 비용 부담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최근 라니티딘 사태에 따른 회수 비용과 역할 관련 문제로 제약, 유통업계 간 갈등 상황이 수면 위로 불거지고 있다"며 "이에 대해 조정할 책임이 있는 정부는 줄곧 그래왔듯 당사자 간 계약에 맡길 일이지 정부가 간섭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이렇게 되면 언젠가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유사한 사태에 대해 빠른 해결을 위한 사회적 시스템이 작동할 수 없게 되고, 그로 인한 혼란과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가게 된다"며 "의약품 유통 각 단계에서 회수 관련 역할과 책임이 있는 이해당사자들의 요구와 의견을 정부가 경청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지난해 7월 발사르탄 사태 당시 회수 비용 부담을 경험했던 유통협회가 1년 2개월 만에 또다시 라니티딘 사태를 맞으며 일방적인 손실을 회피하기 위해 정부에 회수 비용을 요구하는 것을 비판만 하거나 그저 무시하고 지나쳐버려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국내 제약시장 규모에 비해 지나치게 품목이 범람하는 것을 방치해 온 제네릭 의약품 정책, 공동생동 무제한 허용과 광범위한 위수탁 허용, 일괄약가제도, 상품명 처방 및 잦은 처방 변경에 대해 방관하는 제도 환경, 불법& 8231;편법 CSO 난립 등으로 인해 약국과 유통에는 계속해서 불용재고약이 쌓이고 있다"며 "정부는 이로 인한 사회적 낭비에 대해 연계성, 방향성 없는 땜질 정책만 내놓을 뿐 무기력했고, 약국과 유통의 경제적 손실에 대해서는 무책임한 회피로 일관, 방조해 온 것이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약사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그간 방치돼 왔던 불용재고약 문제에 대한 해결과 관련해 정부당국과 보건의료 관련 단체, 약업계가 함께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제안한다"며 "이러한 본질에 대한 접근이야말로 위해의약품 회수라는 돌발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각 이해당사자들 간의 역할 및 책임 조정, 대응 매뉴얼 구축, 비용 지원을 위한 공동기금 조성 등에 대한 논의를 앞당기고 국가 의약품 위기관리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9-10-21 02:06:31강신국 -
관악구약, 상임위원회 열고 주요 회무 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17일 제11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연말 자선사업과 내년 회무 내용, 회원 영화 관람 행사 계획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회의를 통해 오는 24일 진행하는 희망 청소년 돕기 사랑 나눔 일일 호프 후원에 전웅천 총회의장이 참석하기로 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집 방문은 연말에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결산감사는 2020년 1월 2일, 최종이사회는 1월 11일, 총회는 1월18일 서울약사신협에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약사회는 또 회원 영화 관람 행사 건에 대해 날짜를 조율하고 회원들에 홍보하기로 했다.2019-10-20 19:10:4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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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약사회, 선후배 약사 간 소통·화합[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는 지난 17일 목포시 소재 음식점 광명한정식에서 '선배 약사님 모시는 날' 행사를 개최하고 선·후배 약사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정승원 회장은 "지금까지 목포시약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배 약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길 바란다. 목포시약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2019-10-20 13:59:3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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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창립 30주년..."평등.정의 위한 단체로 존립하길"[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평등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단체로 역할을 다하겠단 의지를 밝혔다. 창립 기념식에 참석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건약은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 온 역사에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며 "앞으로도 약사 직능이 건강하고 정직하게 나아가기 위한 비판을 세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2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양재 더케이호텔서울에선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창립 제3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시작했다. 윤영철 초대 건약 대표의 개회사와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건약 회원과 보건의료산업노조 나순자 위원장과 청년한의사회 안중선 대표,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김형선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건약 윤영철 대표는 지난 30년간 가졌던 꿈을 이어 평등과 정의를 외치는 단체로 남아있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윤 대표는 "30년 전 건약을 만들 때 이렇게 갈 줄 누구도 예상 못했다. 20대 중반의 풋풋한 젊은 창립 멤버가 지금 50대 중반이 됐다"며 "기나긴 세월 동안 참된 보건의료 실현을 위한 투쟁과 연대를 멈추지 않았던 역사였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대표는 "건약은 여전히 30년 전 꾸었던 꿈을 꾸면서 평등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남아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념식에는 많은 회원이 자발적으로 발전기금을 냈다. 특히 농민약국과 향약연구회 큰 도움을 줘 1억원을 초과한 기금이 모였다. 윤 대표는 "이 기금은 또 다른 30년을 위한 귀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건약이 약사 사회의 건전함을 지켜줘 고맙다"는 말로 격려사를 시작했다. 김 회장은 "지난 30년은 대한민국이 어려웠던 시절이었고 약사 사회도 많은 일이 있었다. 그 시기에 건약이 민주화와 사회 정화, 바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 회장은 "그래서 건약이 섭섭함과 비난의 대상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겨내고 30주년을 맞이했다. 오늘 이 자리에 있는 것에 만족하고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며 그동안 건약 역할이 중요했음을 언급했다. 김 회장은 약사 사회가 예전의 약사 직능을 벗어나 보건의료 정책에 적극 참여하는데 역할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김 회장은 "약사 사회도 대한약사회도 이전의 칙칙함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약사 정책에 있어 국민과 약사 이익이 만나는 지점을 정책 방향으로 하고 의약품 공공성을 얘기하고 있다. 약사 직능도 이전의 조제와 복약지도만 하는 직능에 머물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더 정직해야 하고 건약이 약사 사회 내부에 더 엄격하고 비난을 세게 해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임종철(한미약품 고문) 건약 초대 회장은 "건약 역사가 현재 위상을 만들었고 이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 건약이 존재하는 이유와 가치, 지향과 전망, 과제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당부했다. 임 전 회장은 "87년 6월 항쟁 이후 역사가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의무가 있다. 서른살 건약 청년이 재미있고 의미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통일 보건에 기여하는 건약을 기대했다.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도 "건약은 보건의료사회의 소중한 보물이다. 지난 30년 동안 보건의료 공공성을 위해서 현장에서 실천 활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특히 선봉에서 보건의료 상품화 서비스 양극화를 저지해왔다"며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과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소시민을 위해 약사의 진보 목소리를 내어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2019-10-20 12:25: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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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사축구대회 내달 17일 킥오프…12개팀 참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내달 17일 청주시 용정축구공원에서 제8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약사회는 18일 축구대회 1차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인옥, 진행위원장 최용희)를 열고 대회 제반사항 논의와 조 추첨을 진행했다. 조 추첨 결과 A조에는 ▲부산 ▲대전-충남 ▲인천 ▲울산 ▲서울 ▲경기남부가 B조에는 ▲광주 ▲강원 ▲대구-경북 ▲경남 ▲경기북부 ▲충북 등 14개 지부의 12개 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당 30분(단판) 동안 진행되며 각 조 1위 팀 간의 결승전(전·후반 각 20분)이 치러질 예정이다. 선수 구성은 연령대별로 20대 2명, 30대 4명, 40대 이상 4명으로 하되 골키퍼는 연령구분 없이 출전할 수 있다. 1게임당 2명의 와일드카드 선수기용 등의 규칙은 예년과 동일하다. 김인옥 위원장(대한약사회 문화복지이사)은 "이번 대회가 회원들의 체력증진 및 친목도모의 장으로서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2019-10-18 21:49:35강신국 -
성동구약, 노숙인 쉼터에 동절기의약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7일 오후 3시 구약사회관에서 노숙인 자활쉼터 '24시간 게스트하우스'에 종합감기약과 구급의약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영희 성동구약사회장을 비롯해 여약사회 김윤경·이정민 부회장이 참석했다. 24시간 게스트하우스는 서울시 소속으로 대한불교조계종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재단이다. 현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실직 노숙인과 부랑자 100명이 청소부 등 일용노동을 하며 숙식을 해결하는 쉼터 역할을 한다. 김윤경 부회장은 "차상위 계층에도 속하지 못하는 노숙인 건강과 자활에 노력하는 관장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환절기 건강관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비의약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장훈 24시간 게스트하우스 관장은 의약품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김 관장은 "현실에 맞는 자활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직업 참여율을 높이고 있으며 건강관리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답했다. 성동구약 김영희 회장은 "의약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 복약상담과 문화 행사 초청을 약속했다.2019-10-18 14:55:16김민건 -
광주시약, 항암치료·영양요법 주제로 세미나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17일 시약사회관에서 항암 관련 10월 세미나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암환자 160만명 시대 속 약사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암환자의 항암치료와 영양요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하정은 서울대 약대 임상약학연구실 연구교수가 강의에 나섰다. 하정은 박사는 이 자리에서 암의 병리와 조기진단 초기암치료를 위해 국가암검진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병기결정과 환자수행도에 따른 항암요법의 목적과 평가, 세대별항암제의 특성과 최신 면역항암제의 임상, 항암제의 부작용관리에 대해 가이드라인과 이에 기초한 건강영양상담 방법 등을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또 이번 세미나에서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약사 역할 확대를 위해 약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건강, 영양상담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2019-10-18 14:40:10김지은 -
수원시약, '따뜻한 겨울나기'...불우이웃에 온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17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5월 진행된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과 함께 시약사회가 년 2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약사회는 관내 주민센터에서 활동하는 복지상담사(코디)들의 추천으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세대를 선정했다. 물품 전달식에는 시 관련 주무관과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팀 팀장, 주무관이 함께 참석해 시약사회와 회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복지상담사들도 가까운 곳에 있는 약사들이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지 미처 몰랐다며 앞으로도 지원사업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2019-10-18 14:07:24강신국 -
"윈도우7 사용약국, OS 교체를"...석달 후 기술지원 종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윈도우7 기술지원이 내년 1월 14일 종료되자 약국에 윈도우10 전환을 권고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8일 MS 윈도우7에 대한 기술지원이 종료되면 신규 보안취약점과 오류 개선을 지원하는 보안 업데이트 서비스 제공 또한 중단돼 보안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 컴퓨터 중 700만대 정도가 아직도 윈도우7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돼 약국도 예외는 아닌 상황이다. 윈도우7을 교체하지 않고 계속 사용할 경우 비정상적인 프로그램의 오작동이나 보안 취약으로 인한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악성코드, 해킹 등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 정보 유출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 약사회는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영체제를 윈도우10으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안내했다. 박희성 정보통신이사는 "기술지원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바이러스, 악성코드 감염 및 PC에 저장된 정보 유출과 같은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윈도우 7을 사용하는 약국에서는 미리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윈도우10으로 교체 시 PC 사양, 소프트웨어 구입·설치 및 약국 청구소프트웨어 설치에 따른 기술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역 A/S 업체 또는 약국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 상담센터를 활용하면 된다.2019-10-18 13:26: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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