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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 "전문한약사제 도입하자"...국회에 의견 제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약사단체가 전문한약사제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23일 전문약사제도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에 전문한약사 자격을 한방내과약료 등 총 7개과로 구분하자는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문약사제도는 한국병원약사회가 2010년부터 주관해 자격시험을 치르고 있다. 질병 양상이 복잡해지고 치료 요법이 고도화되면서 분야별로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 중이다. 다만 그간 법적 근거가 없어 제도 유지·발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자격 제도를 규정해 자격관리를 강화하고 약사 업무를 전문화해 보건의료 질을 향상시키자는 게 약사법 개정 취지다. 남인순 의원이 법안을 발의했다. 이에 한약사회는 전문한약사제도 운영 규정에 자격 구분을 총 7개로 나눴다. 한방내과약료와 한방부인과약료, 한방소아과약료, 한방신경정신과약료,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약료, 한방재활의학과약료, 사상체질과약료 등이다. 한약사회는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 제제에 있어 약사와 마찬가지로 조제 전문가이므로 전문한약사제도가 필요하다. 의사와 한의사 모두 전문의제도가 현재 실시 중이며 이에 따라 최소한 전문한의사 과목에 해당하는 분야부터 전문한약사제도를 만들어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약사회는 "최근 한약사회에서 전문한약사제도를 준비하던 중 전문약사제도 입법안이 상정된 것을 확인하고 이 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다"며 "한약사제도 입법 취지를 위해서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은)최근 약사와 일반의약품 마찰, 한약 제제 취급권 이원화와 분업에서의 약사의 참여 부당성을 주장하는 것과 함께 전문한약사제도 역시 한약사가 독자 노선을 추구하려는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덧붙였다.2019-09-23 10:19:44김민건 -
영등포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등 현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최근 영등포구보건소와 간담회를 열고 세이프약국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2019 세이프약국 운영에 어려움이 많지만 약사회와 보건소가 협조해 업무를 진행하고 세이프약국으로 선정된 약국들이 보다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관내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정 후원사업을 논의하고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제도 및 약국 운영의 어려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종옥 회장은 약국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함께해 준 세이프약국 회원과 보건소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간담회에는 보건소 김인령 의약과장, 백경순 약무팀장, 김금희, 강민영, 김보란, 이경진 주무관이 함께했고 구약사회에서는 이종옥 회장, 조경호, 오시영 부회장, 권우섬, 이창주 위원장, 이미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9-09-22 21:24: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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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도 피해간 열정…약사·시민, 서울광장 가득 메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태풍 타파가 전국을 강타한 22일 오후, 서울 시청 광장은 건강을 매개로 소통하기 위해 참여한 약사들과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올해로 7번째 마련한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 궂은 날씨에도 약사 500여명과 주최측 추산 시민 2만여명이 모인 서울시청 광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후 2시에 시작한 공식 행사에서 한동주 회장은 "건강서울페스티벌이 일천만 서울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이만 서울 약사들의 소명과 열정이 모아져 서울광장을 대표하는 건강축제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약국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서울시민 누구나 의료비 걱정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면서 "이를 위한 최우선 정책은 편의점 약이 아닌 심야공공약국이다. 약료서비스 전문가에 합당한 약사, 약국 정책을 세우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과 우경아 은평구약사회장은 '서울 2만 약사 다짐'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의약분업 정신을 훼손하는 편법적인 약국 개설을 반대하며 제도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약사들은 초고령화 시대 노인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책임지는 전문적인 약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민 의료비를 절감하고 건강보험재정을 안정화하는 약사, 약국 정책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사뢰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자리에서 인사말을 위해 단상에 오른 박원순 서울시장은 "건강서울페스티벌이 해가 거듭될수록 약사들의 축제를 넘어 시민들의 대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저는 임기가 3년 남았지만 이 페스티벌은 10년, 20년, 100년 가야할 행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시장은 "지역 약국은 주민들의 건강상담뿐만 아니라 동제 정보 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만큼 약사들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을 대신해 무대에 오른 박인춘 부회장은 “이번 행사가 약사, 시민이 교감을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에 취약한 아이, 청소년, 어르신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바르고 안전한 의약품 복용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식행사에는 국회들도 다수 참여해 이번 행사를 축하했다.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서울 지역 약사들이 시민 건강을 위한 상담,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 희생정신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래서 약사들이 시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사체험, 상담부스는 26개, 제약사 부스는 23개, 후원사 부스 8개로 총 57개 부스가 참여했다. 시약사회는 ▲오늘은 내가 약사 ▲약사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대체조제 바로알기 ▲세이프약국 ▲약국은 의약품안전관리센터 ▲비타민의 바른 선택 ▲체외진단용의료기기 등의 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을 만났다. 올해는 약사체험 코너인 '오늘은 내가 약사' 부스 5개, '약사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부스가 3개 더 늘었다. 특히 시약사회가 올해 처음 도입한 도슨트 프로그램의 경우 약사 1명이 10여명 내외의 시민들과 함께 부스를 돌며 소개하고, 안내하는 프로그램으로 약사 40여명과 시민 50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을 비롯해 이주영 국회부의장, 서영교, 황희 의원, 문희 전 국회 여성가족원장,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권영희, 김경우 서울시의회 의원, 장재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박인숙 서울시간호사회장, 윤영미 한국희귀필수의약품안전센터 원장 등이 참석했다.2019-09-22 15:56:12김지은 -
관악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19일 구약사회관에서 제10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서울시약사회과 여는 건강서울 페스티벌에 참가 하고 오는 29일 하반기 회원 문화체험 행사 일환으로 공주일대를 탐방하기로 했다. 이어 오는 11월 3일에 열리는 제5회 약사학술제를 활용해 회원 약사들이 연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협의했다.2019-09-22 12:05:4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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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약사들의 한약 지식토론 강좌 개강[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지난 17일 약사회관 7층 대강당에서 무료 한약 강좌를 열어 총 8차에 걸친 약사들과의 지식 토론 강좌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7일 첫 강의 주제는 '한약 제제 활용을 위한 기초이론 총론 - 음양오행의 실질적 의미, 현대적 해석과 그 한계는 없는가'였다. 회원들의 호응 속에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부산시약 한약정책위원회는 이번 강좌를 열며 일방적으로 강사가 진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약사의 참여와 토론이 이뤄지도록 했다. 한약정책위원회는 "한약에 이해 폭을 더욱 넓힐 목적으로 기획됐다"며 "8주간 이어지는 강의는 '한약을 포함한 생약, 음식을 통한 치유 토론'이라는 주제로 매주 다른 내용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8주 강의 중 5회 이상 수강 회원에게는 연수 평점 2시간을 부여하기로 했다.2019-09-21 12:54:16김민건 -
송파구약, 가정 내 폐의약품 1360kg 폐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약국위원회(부회장 염인아, 이사 박승아)는 지난 19일 구보건소 주차장에서 가정 내 폐의약품 1360kg을 폐기했다. 올해 구약사회의 3차 불용약 회수 사업에는 관내 약국 130곳이 동참했다. 이날 폐기에는 구약사회 염인아 부회장과 박승아 약국이사, 보건소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또한 제약사와 도매상 직원들이 이송을 지원했다.2019-09-20 19:50:31정흥준 -
"전자처방 시범사업에 약국 현장 목소리 빠져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의 전자처방전 시범사업에 대해 약사들은 약국 현장 목소리를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약사들의 불만이 커지자 경기 성남시약사회가 정부 주도 전자처방전 시범사업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은 20일 기자들고 만나 "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 관련 시범사업에서 약국의 현장 목소리가 정확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처방전의 최종 종착지인 약국 약사들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일선 약사들에게 정확한 상황 설명이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한 회장은 "개인(환자) 민감 정보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처방전 관련 문제를 과기부가 주도하고 있는것도 의문"이라며 "복지부는 전자처방전 시범사업에 대한 관련 법률 문제와 해당사업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 회장은 "대한약사회도 이같은 중차대한 문제에 대해 회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취합하고 이에 대한 설명과 보고의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충분한 재검토가 선행된다는 전제하에 도입 한다면 정부는 공적 영역으로 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DUR 시스템 등을 통한 공적 영역의 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과기부가 진행하고 있는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 확산 과제 수행과 관련해 민간 사기업중심의 사업추진은 의료기관과 약국간 담합 문제를 배제할 수 없고, 무엇보다 민감한 환자 개인정보유출 가능성도 크다. 또한 현재 탈법적 소지를 갖고 있는 병원의 키오스크-처방전 약국 전송에서 나타나는 담합문제와 전송 수수료 마찰 문제 등은 영리만을 추구하는 민간 사기업의 처방전 사업 추진시 발생하는 부작용을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다는 것. 한 회장은 "현재 일선 약사들은 전자처방전 시범사업에 대해 개념도 모르고 있다"며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의미에서 보면 처방전은 공공재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수단으로 공적인 영역에서 관리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 회장은 "키오스크처럼 약국이 전자처방전을 받은 뒤 비용을 내는 구조라면 약국이 '을'의 위치에 놓이게 된다"며 "약사들이 개인적인 돈을 지불하면서 사업에 참요할 이유는 없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한 회장과 자리를 함께한 이원향 홍보위원장도 "전자처방전 사업을 하려면 정부가 주도로 공적영역에서 약국 부담 없이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과기부는 최근 유비케어의 'QR코드 기반의 처방전 발급·처리 시스템'과 케어랩스의 모바일 앱 기반의 전자처방전 발급·처리 시스템을 시범사업 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2019-09-20 19:49:04강신국 -
성남시약-분당서울대병원, 원외약국 협력 방안 모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부장 이은숙)는 19일 병원 약제부 회의실에서 '원외약국 간담회'를 열고 원외처방 약품 관련 주요사항과 인근 약국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부작용신고 활성화 방안 등 상생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전성필 사무국장, 이은숙 약제부장, 최경숙 약무정보팀장, 남궁형욱 특수조제팀장, 이정화 일반조제팀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박현주 약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2019-09-20 19:39:39강신국 -
동물용 구충제 항암치료 이슈에 약사사회 '발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Fenbendazole)은 항암제가 아니라며 약국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20일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에 따르면 최근 개 또는 고양이에게 투약하는 펜벤다졸 성분 동물용 구충제를 섭취해 인체 말기 암을 치료했다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암환자 커뮤니티, 인터넷 영상매체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2018년 ‘네이처’에 실린 펜벤다졸의 항암효과와 관련된 논문을 근거로 펜벤다졸이 비소세포성폐암(NSCLC), 림프종, 전립선암, 췌장암, 직장암 등에 치료효과가 있으며, 암세포의 microtuble을 저해하는 기전으로 세포사멸(Apoptosis)을 유발한다는 내용이 퍼지고 있는 것. 현재 국내에서 펜벤다졸은 개, 고양이의 회충, 십이지장충, 편충, 촌충 및 지알지아 등 내부기생충 감염의 예방 및 치료제로 허가돼 사용되고 있으며, 소, 말, 양, 염소 등 산업동물용으로도 생산되고 있다. 이에 약사회는 펜벤다졸의 항암활성에 대한 일부 연구 및 복용사례가 알려져 있지만, 이러한 이유로 펜벤다졸을 암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항암활성에 대한 연구는 실험실적 연구(in vitro) 혹은 마우스 등 동물실험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었거 말기암 환자와 관련된 사례 역시 펜벤다졸만 복용했던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또한 펜벤다졸이 동물에게 투여 시 타 약물에 비해 안전성이 우수하다고는 하지만 사람에 대한 용법·용량이 검증되지 않았고 범혈구감소증(pancytopenia)과 같은 생명에 치명적인 부작용 사례도 보고됐다. 김성진 동물약품위원장은 "사람에 대한 효능, 효과를 입증하는 것은 단순히 실험실적인 동물 실험 자료만으로 입증되는 것은 아니라 실험실 실험 → 동물 실험 → 인체 실험 1상 → 2상 → 3상 임상시험을 거쳐 그 유효성과 안정성이 입증돼야 인체용 의약품으로 허가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허가 후 판매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사용례를 추적, 수집해 재검증을 거치는 등 매우 신중하고 엄격한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붙였다. 김대업 회장도 "암과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신 환자들 특히 말기암 환자들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암을 치료할 목적으로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된 제품을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며 "아직 사람에 대한 부작용 사례 또한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섣부른 복용은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동물약국에서도 허가된 용법·용량 외의 판매는 하지 말아야 하한다"며 "소비자 또한 이러한 목적으로 구입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전했다.2019-09-20 19:09:31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약국경영 활성화 위해 학술강좌 개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18일 회관에서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학술강좌를 개강했다. 어수정 회장은 "바쁜 약국업무를 마친 피곤한 저녁시간임에도 열정을 갖고 회원들이 참석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1차강의는 오성곤 박사가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 및 약국상담'을 주제로 진행했다. 또한 구약사회 이영실 약학담당 부회장이 약국 주요 증상별 이론과 다양한 현장사례, 복약상담 포인트를 강의했다. 학술강좌는 매주 수요일 저녁 9시부터 밤 11시까지 8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강의 프로그램으로는 ▲약국도 마케팅이다(고형석 약사)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김현정 약사) ▲지질의 이해 및 눈 영양요법(서익환 약사) ▲소화기와 대사 영양요법(황지원 약사) ▲단백질과 항노화, 콜라겐(신완균 회장) 등이 마련된다.2019-09-20 16:58:4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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