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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관내 원로 회원 약사들과 송년회 가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5일 '제13회 선구자 송년회'를 열고 회원 약사들과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혜란 회장은 "약사회 발전을 위해 협조해 주신 선배 약사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관내 65세 이상 원로 회원 약사들을 위해 송년회를 열고 있으며, 이날 40여명 원로 회원과 임원 약사들이 참석했다고 전했다.2019-12-08 23:56:34김지은 -
관악구약, 관내 청소년 거주시설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5일 삼성동 소재 청소년 거주시설 '예수그리스도의 집'을 방문해 시설운영 상황을 청취하고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김화명 부회장은 "약사들이 자선다과회를 통해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돼 사회 일꾼으로 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9-12-08 23:54:31김지은 -
인천시약, 약물안전사용교육 단장에 유상현 약사 임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4일 식약처의 ‘2019 약 바로알기 교육 지원사업’ 평가회를 겸한 송년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상일 회장은 “약물안전사용교육단이 약의 전문가로서 올바른 의약품 사용교육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봉사함으로 약사 직능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교육단 활동이 앞으로 더 활성화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시약사회 의약품 안전 사용 강사로 참여했던 약사들과 평가를 진행했고, 강사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시약사회는 또 약물안전사용교육단 허지웅 단장이 개인사정으로 인해 사퇴함에 따라 차기 단장으로 유상현 약사를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김이항 본부장과 인천시약사회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안광열 고문위원, 인천시약사회 전영빈 감사, 남동구약 노영균 회장, 계양구약 송영만 회장, 서구약 이좌훈 회장, 강화군약 박현광 회장, 연수구 유상현, 남동구 하진기, 부평구 김영숙, 계양구 이창준 구단장, 제민영, 이현호, 이희강, 김도하, 박종하, 박래경, 황지희 강사가 참석했다. [약물안전사용교육단 강사 수상자] ▲ 대상: 연수구약 제민영 강사 ▲ 최우수상: 연수구약 유상현 강사, 남동구약 이현호 강사 ▲ 우수상: 남동구약 하진기 강사 ▲ 장려상: 부평구약 김영숙 강사, 연수구약 방숙영 강사2019-12-08 23:45:04김지은 -
"방문진료·방문간호는 있는데 방문약료는 왜 없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방문진료, 방문간호라고 하면서 방문약료는 왜 안되나." 정부 부처의 의사 눈치보기와 약사단체의 미온적인 대응으로 방문약료에 참여하는 약사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다. 이에 지자체 조례 제정 등으로 방문약료 사업에 회세를 집중하고 있는 경기도약사회가 약사의 방문약료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기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최근 대한약사회 건의사항을 통해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제작, 배포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보면 의사의 방문진료나 간호사의 방문간호에 대한 내용은 상세히 기술돼 있지만 방문약료는 눈을 씻고 찾아 봐도 없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지자체 방문약료사업과 건보공단의 올바른 약물이용지원사업, 지역 커뮤니티케어 사업에 방문 약물관리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약사행위와 역할에 대한 기술이 전무하다"며 "행위 주체와 내용이 모호한 약제관리라는 용어로만 기술돼 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서 약사가 실질적인 방문약료 서비스 활동을 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한 처사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계획서에 약사의 방문약료 행위가 명확히 기술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적극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의사들의 행위는 방문진료하고 간호사도 방문간호하고 명확하게 기술돼 있는데 약사들의 행위에 대해서는 복지부 자료 어디를 찾아봐도 없다"면서 "방문진료보다 방문약료를 통한 약사들의 참여가 더 활성화돼 있는데 단순히 약제관리라는 용어로만 기술돼 있어 방문약사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공단의 올바른 약물 이용지원 사업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정부나 약사단체 모두 의사들 눈치보기에 급급한 상황이 너무 아쉽다"고 덧붙였다.2019-12-08 23:12:35강신국 -
재난관리 약국·약사 역할 규정한 선언문 만든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재난과 긴급구호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계획 및 집행 과정에서 환자, 의료기관, 제약회사, 유통업체 등과 접점을 이루고 있는 약국과 약사의 재난관리 역할을 규정한 선언문이 만들어진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오는 10일 열리는 제15차 상임이사회에서 '재난관리에서 약사의 역할에 관한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약사회 국제위원회는 지난달 3일 제5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에서 선언문 초안을 제안했다. 선언문에는 약사와 약사회의 역할로 ▲재난 예측과 발생 가능성 대비 ▲적절한 재난관리에 대한 매뉴얼 ▲지역 약사회의 신속한 약료서비스 제공 ▲재난관리와 긴급구호를 위한 비상용 의약품 목록 개발 및 의약품 조달과 배포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박명숙 국제이사는 "선언문 채택 이후 약사를 대상으로 한 재난관리 교육 및 프로그램을 마련함하고 동시에 재난 발생 시 약사의 적극적인 역할이 가능한 사회적 구조를 만들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12-08 22:54:27강신국 -
약사회 "회원 신상신고하면 이런점이 좋습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회원 신상신고율 제고를 위해 별도의 신상신고 안내 메뉴를 홈페이지에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도 '회원등록'이라는 형태로 간략하게 회원 신상신고에 관한 내용을 안내했지만 최근 약대를 졸업한 회원·근무약사와 개국을 준비하는 회원 등 신상신고를 처음 접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관련 정보가 부족했다는 의견을 반영해 새 메뉴를 신설했다. 최진혜 기획이사는 "신상신고가 자동으로 되는 것으로 아는 약사부터, 홈페이지에 접속해도 신상신고 방법을 찾지 못한 약사들까지 정보 부족으로 신상신고를 하지 못해 회원으로서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신입 약사들이 있어 안타까웠다"며 "약사회는 회원을 대표하며 회원들을 위해 존재하는 약사회원의 우산으로서 불합리한 약사제도 개선 및 약권신장을 위해 회원들의 신상신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약사회는 기획위원회 논의를 거쳐 약사회의 역할, 신상신고의 필요성, 신상신고 방법 등에 대해 간결하고 직관적인 정보를 정리해 홈페이지에 안내했다. 특히 ▲약화사고 보험 가입 ▲약사공론 등 간행물 구독 ▲홈페이지를 통한 법률·세무 및 민원상담 ▲Pharm IT3000 사용권 ▲약사회 선거권/피선거권 부여 ▲연수교육 및 행사 안내 등 회원 신상신고 시 혜택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실제로 신상신고를 담당하는 분회(지부) 연락처 안내 및 신상신고서 다운로드 기능을 탑재해 처음 신상신고를 진행하는 회원들의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약사회는 회원 신상신고와 관련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2019-12-08 22:46:54강신국 -
한약사단체 "복지부 첩약시범 강행, 한의사 위한 것"[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행동하는 한약사들의 모임이라는 한약사단체가 보건복지부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첩약급여를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그 핑계는 복지부가 졸속행정 비난을 피하는 동시에 한의사를 위한 변명이라고 지적했다. 한약사단체는 7일 성명서를 내어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의 최근 발언은 모두 한의사를 위한 변명에 불과하며 졸속행정 결과에 면죄부를 준비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복지부 한약정책관은 최근 "한약사들이 (시범사업에 반대해)고용문제로 면허증을 불태웠으며, 사업을 먼저 시작한 이후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한의사와 한약사 역할설정을 고려하겠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 단체는 이를 지적하는 반박 성명서를 발표했다. 단체는 "지난 10월 국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건강보험심사 평가원장 모두 첩약보험 적용은 안전성과 유효성, 경제성 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서두르지 않고 합리적으로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며 "국민과 약속에도 불구하고 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은 납득할 수 없는 핑계를 대며 시범사업을 강행하는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지난 10월 국회에서 장관 약속대로 합리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한의약정책관이 급하다는 핑계로 얼렁뚱땅 강행하는 의도가 '한의사정책관'이기 때문이다"고 비난했다. 단체는 "(시범사업을)강행하면 한약 조제과정에서 안전성, 유효성, 균일성을 전혀 담보할 수 없는 점을 지적하고 있지만 한의약정책관은 묵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단체는 "한의약정책관이 '한약사들이 주장하는 건 고용문제 때문'이라며 엉뚱한 논점을 꺼내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목소리 높였다. 단체는 "25년 전에 의약분업을 전제로 국회와 합의해 한의사는 한방의료 역할, 한약사는 한약조제 역할로 설정해 한약사제도를 만들었다"며 "한의약정책관이 첩약보험 사업을 강행하면서 약사법에 만든 역할 설정을 다시 하겠다고 하는 건 한의약정책관 자질과 의도가 의심스러울 ㅅ ㅜ밖에 없다"고 밝혔다. 단체는 "정부와 국회, 당사자 합의가 전제된 발언이냐"며 "한약사와 국회를 배제하고 한의약정책관 혼자서 어떻게 한약사 역할을 재설정하겠다는 것이냐"고 꼬집었다.2019-12-08 13:13:3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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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2019년 하반기 최종감사·이사회 준비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5일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한 식당에서 제 9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하반기 최종 감사와 이사회 진행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용산구약 하반기 최종 감사는 오는 19일 열릴 예정이며 최종 이사회는 내년 1월 4일 개최된다. 구약사회와 회장단, 상임위원장단은 이날 2020년도 정기총회와 상반기 약사연수교육 실시 관련해서도 상의했다. 정기총회 시 신상신고를 필한 개국회원과 근무약사에게 약사 가운을 제공하기로 했다.2019-12-08 12:32:00김민건 -
강릉시약, 지적장애인 복지단체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김동민)는 5일 강릉시 사천면 소재 '애지람'을 방문해 원생들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애지람은 만 18세 이상 성인 지적장애인 생활시설로 프란체스코 수도자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복지시설이다. 또한 5년 전부터 장애-비장애 구분없이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립체험생활홈’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장학금을 전달한 김동민 회장은 "지적장애인들의 자립생활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아직 부족하고, 무엇보다 정부 차원에서의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 것 같다"며 "애지람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적장애인들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사회와 격리된 시설집단에서 벗어나 일반인들과 더불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주고 있어 매우 귀감이 된다"고 말했다.2019-12-07 05:56:44강신국 -
경기도약, 복지단체와 협업...방문약료 사업 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5일 경기복지재단 산하 경기도사회서비스시범사업단과 사회약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경기도사회서비스시범사업단은 사업단이 직영하는 종합재가센터에서 돌봄서비스를 받는 재가노인 중 사회적 약물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경기도약사회 사회약료 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도약사회는 의뢰 받는 돌봄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약물정보 제공, 의약품 관리, 약력관리, 약물요법지지, 복약지도, 의약품 교육 등 사회약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영달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약사회의 방문약료사업과 복지단체의 복지사업이 상호 연계해 민간차원에서 건강취약노인에 대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며 "사업을 토대로 사회적 약물문제에 대한 약사들의 약국 밖 사회적 활동을 체계화하고 제도화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경기도 사회약료 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를 입법 발의한 이애형 경기도의원이 참석했고 박영달 회장, 사회약료 서비스 협약식을 기획 추진한 조양연 부회장, 안화영 간사, 신경도 위원이 참석했다.2019-12-07 05:47: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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