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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올해 보충 연수교육 2000여명 이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 본부장 신수영, 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지난 8일과 15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19년도 약사연수 보충교육을 실시한 결과 2000여명이 이수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두 차례 보충교육에서 올해 연수교육 8시간을 이수한 약사는 1차에 1294명, 2차에 694명 이 이수해 총 198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는 1~2차 보충교육이 모두 마무리된 만큼 2019년도 연수교육 이수자와 미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내년 2년차를 맞는 회무에 약료서비스의 전문성을 정립하고 약사직능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연수교육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수영 본부장은 "이번 보충교육이 아니라 소속 분회에서 연수교육 8시간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분회에서 연수교육이 소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충교육 프로그램은 ▲2형 당뇨병의 개념 변화와 치료(김선우) ▲죽음을 생각하며 삶을 바라보다(유성호) ▲피부노화의 이해와 관리(김영선) ▲병원약사실무와 의료기관 인증 평가(임정미·김미정) ▲뜨겁게 열 받은 환자 시원하게 식혀주기(배현) ▲신종 비타민 리뷰(정병욱) 등 8시간이었다.2019-12-17 16:05:29김지은 -
내년 개국약사 약사회비 3만원 오른 27만 3천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내년도 대한약사회비가 3만원 인상된다. 이에 개국약사 등 면허사용자(갑)이 내년에 내야하는 중앙회비는 27만 3000원이 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7일 3차 이사회를 열고 2020년도 연회비 및 특별회비 인상안을 의결했다. 인상 항목을 보면 중앙회비는 21만원에서 23만원으로 2만원 오르며,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특별회비와 의약품정책연구소 특별회비는 각각 5000원에서 1만원으로 조정된다. 결국 중앙회비 2만원과 특별회비 1만원이 인상되는 셈이다. 면허사용자(을)의 중앙회비는 12만원에 14만원으로, 면허사용자(병)은 5만원에서 6만원으로 1만원 인상된다. 약사회는 2016년도 회비 인상 이후 올해까지 3년간 연회비가 동결됐지만 지난 3년간 세출액은 10.7% 증가했다며 2016~2018년도 합산 소비자 물가상승률 4.4%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연회비 인상에 따라 내년도 예산은 약 5억 9700만원 증액된다. 아울러 약사회는 일반회계 예산 전용 건도 의결했다. 인건비 8000만원, 일반관리비 1000만원, 전례비 1000만원, 집기 비품비 1000만원 등 총 1억 1000만원이 위원회비와 회의비로 전용된다. 김대업 회장은 "취임 9개월인데 한발 한발 그동안 약속했던 것들을 지켜나가겠다"며 "내년에도 여러 과제들이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12-17 14:34:04강신국 -
올해 여약사대상·봉사대상 받은 약사 8명은 누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문영, 권영희, 박영희, 안화영, 손순주 약사가 제 44회 여약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7일 3차 이사회에 앞서, 여약사대상과 여약사 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여약사대상을 수상한 이문영 약사(서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의약품 지원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다. 권영희 서울시약 감사(서울)는 파지수거 여성 어르신 돌봄사업과 가출 등 위기 청소년을 위한 소녀돌봄 약국사업을 시작해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약사에 대한 신뢰와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박영희 대전시약 총회 부의장(대전)은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교육,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캠페인을 전개해 대국민 약사 이미지를 위한 전문성 향상에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화영 경기도약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장은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케어하는 방문약료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사업의 정착 및 확대를 위해 헌신해 상을 수상했다. 손순주 강원도약 부회장은 식약처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강원지역 약학대학 학생의 실무·실습 시행 및 임상연계 수업을 통한 전문인으로서의 약사상을 구현한 공로다. 3회 여약사봉사대상은 이진우 동대문구약 총회 부의장, 이진순 서울시약 부회장, 김정희 대구 동구분회 대외협력단장이 수상했다. 아울러 서기순 약사는 어린이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 공로로 행정안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김대업 회장이 대신했다. 여약사대상은 일동제약이, 여약사봉사대상은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이 후원했다.2019-12-17 14:26:39강신국 -
약사단체 총회 일정 잡기 '빠듯'…달라진 규정 원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지부·분회 등 지역 약사회들이 총회일정 잡기로 분주한 모습이다. 대한약사회가 지난 10월 총회 관련 규정을 개정하면서 지역 약사회는 총회 개최일을 조금씩 앞당겨야 하기 때문이다. 달라진 규정에 따르면 지부는 2월 20일 이내에 정기총회를 개최해야 하고, 분회는 1월 20이내에 개최해야 한다. 기존 규정에선 지부 총회는 사업연도 종료 후 2개월 이내, 분회 총회는 1개월 이내에 개최하도록 해왔다. 결국 지역 약사회들은 10일씩 총회 일정을 앞당겨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지역 약사회에선 선택할 수 있는 일정의 폭이 좁아졌기 때문에 결국 지역별 총회 일정이 겹칠 가능성은 높아졌다. 특히 지부 총회는 분회 총회를 모두 마무리하고, 최종이사회와 유인물 제작, 대의원통보 등의 업무처리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더욱 일정조율에 빠듯한 실정이다. 지역 약사회 한 관계자는 “1월 중순경에 최종이사회를 열고, 이후 총회 유인물을 정리해 만들고 대의원통보를 하는 등 연속적으로 업무가 이어져야 한다. 2월 초경에 진행하기엔 시간적으로 빠듯하고, 대부분 중순경이 되지 않을까 싶다. 결국 상당수 지부들의 총회 일정이 겹칠 가능성도 높아보인다”고 말했다. 17일 오전 서울과 경기 지부에 확인한 결과, 서울은 10개 분회가 총회 일정을 정해 보고가 이뤄졌고 경기는 29개 분회가 총회 일정을 확정했다. 또 서울은 지부 총회를 2월 20일(잠정)로 논의하고 있으며, 경기 지부는 2월 15일에 총회를 개최한다. 다만, 일부 분회가 지역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1월 20일을 넘겨 총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2월 안에 총회를 마무리하라는 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2월 21일부터 29일까지의 일정 중에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9-12-17 11:56:30정흥준 -
서울 중구약,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난방비 지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최근 관내 중림동 소재 등대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난방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등대지역 아동센터는 사회복지시설로 저소득·한부모·다문화가정 등 아동을 관리하고 교육하고 있다. 김인혜 회장은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인혜 부회장, 정영숙 감사, 양현하 부회장이 지원금 전달식에 참석했다.2019-12-17 09:57:44김민건 -
광진구약, 내달 18일 정기총회…수상자 선정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은 최근 2차 윤리위원회(부회장 심혜경, 윤리이사 차현정)를 열고 내달 18일 개최 예정인 25회 정기총회 수상자 선정 안건을 논의했다. 손효환 회장은 "지난 10월 1차에 이어 두 번째 윤리위원회의에서 정기총회 수상자를 선정하는 일로 만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차현정 윤리이사와 김경홍·김수련·안경석·전병국·이영희 윤리위원이 참석했다.2019-12-17 09:52:55김민건 -
광진구약 이명숙 부회장 "떠나게 돼 아쉬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지난 13일 저녁 8시 관내 한 중식당에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이영희) 주관으로 2019년도 제2차 여약사위원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명숙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진구의 보석처럼 빛나는 자문위원들의 성과를 이어받아 대내외적으로 여약사회를 이끌며 여러 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개인사정으로 떠나게 돼 아쉽다"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구약사회는 이명숙 부회장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했다. 손효환 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한 다과회, 다양한 나눔사업, 70여회의 약물 안전사용교육 등을 바탕으로 열심히 일하는 분회로 인정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손 회장은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전진하는 내공 깊은 약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건 토의에서는 2019년도 사업실적보고와 2020년도 사업계획, 다과회 개최 등을 논의했다. 방점임, 박광숙, 정춘희 세 여약사위원은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이명숙·김경훈·김태용·심혜경·한은경 부회장, 이영희 여약사, 조영신 총무, 차현정 윤리, 장진미 문화홍보, 최성욱 약국이사와 홍춘기·조성오·조진희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 김경홍·김은숙 부의장과 여약사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2019-12-17 09:40:06김민건 -
동대문구약, 하반기 자체감사 수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동대문구 약사회(회장 윤종일)는 지난 13일 구약사회 회의실에서 2019년도 하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박형숙, 강성혁 감사가 주요 회무 현황과 각 위원회별 사업 실적, 회계 및 재정 현황 등 회무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윤종일 회장은 "1년 동안 임원진과 사무국이 소통해 열심히 했다"며 "부족한 부분은 다음 회무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경사로 무료 설치사업, 회원 가족 건강검진 업무협약 체결, 구약사& 8203;회지 제작 등 회장단 상임위원장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제 6차 상임 이사회를 겸한 임원 송년회도 함께 진행했다.2019-12-17 09:26:17김민건 -
안산시약 탁구동호회, 탁구로 스트레스 '훌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 탁구동아리 ATP(Ansan Tabletennis of Pharmacy, 회장 김기욱, 고문 김승재)는 15일 안산 정재용탁구클럽에서 제2회 탁구대회를 열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탁구동아리 회원 40여명과 가족, 약업인, 약대생이 함께한 행사는 탁구동아리 김태진 총무의 기획으로 개인의 기량을 겨루는 경기보다는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한덕희 안산시약사회장은 "매너있는 회원들의 모임 자체가 약사사회의 모범"이라며 동아리 행사를 축하했다. 한편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윤명숙 부회장의 쾌유를 바라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2019-12-16 18:25:14강신국 -
약사와 사회복지사 함께하니 방문약료 효과 '만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대관TF팀(팀장 조양연, 간사 안화영)은 지난 12일부터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와 함께 수원 소재 재가노인 대상으로 사회약료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4일 도약사회와 복지협회가 보건과 복지의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식 이후, 지난 11월 수원, 고양, 성남 3개 지역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설명회 및 자체 교육 이수 등 준비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도약사회는 수원 우만동재가노인지역서비스센터 사회복지사와 진행 30분 전 간담회를 통해 대상 어르신에 대한 정보 공유와 사업 진행에 대한 협의 후 상담약사와 사회복지사가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본격적인 재가노인 사회약료서비스를 진행했다. 지역에서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사회복지사와 동행하는 사회약료 서비스 협업모델은 대상자에게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대상자에 대한 사전정보 취득 용이와 대상 어르신에 대한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약물관리와 복약상담이 가능하도록 하는 이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약사에 의한 복약상담과 대상자가 안고 있는 건강관련 복지 문제의 사회복지사 연계가 한결 수월해짐에 따라 통상적으로 대상자가 직면하고 있는 보건과 복지 문제를 통합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돼 현재 단절된 보건과 복지 서비스의 근본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복지단체와 첫 협업을 시범사업을 진행한 조양연 부회장은 "사회약료서비스의 해결과제인 사회약료에 적합한 대상자를 선정하는 문제와 방문전 상담대상자의 보건의료관련 기본정보의 사전 인지문제가 지역에서 친밀감을 형성해온 사회복지사와의 협업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특히 첫 방문에서 가장 어려운 대면과 대상자와의 신뢰 형성과정이 어느 사업때보다 잘 됐다"며 "사회복지사와의 협업이 보건과 복지 서비스의 통합적 제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2019-12-16 18:14: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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