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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대전시민 위해 코로나19 생필품 긴급지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전광역시약사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시민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2일 시약사회(회장 차용일)는 대전광역시청을 차용일 회장 등이 방문해 지역민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약사회는 음료와 과일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하며 시청 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뒤이어 시청측과 시약사회는 코로나 진행 상황과 앞으로 지원 대책는 논의했다. 차용일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를 신속히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현재 지역민들으 위해 아낌없이 고생하고 있는 시청 직원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차 회장은 "약사회에서도 이번 사태 대응에 적극 움직이겠다"고 말했다.2020-03-02 12:02:18김민건 -
동물약국협회 "수의사 전자처방전 의무화 환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동물약국협회(회장 강병구, 이하 동약협)가 28일부터 시행된 수의사 전자처방전 의무화를 환영하면서 나아가 동물에게 처방된 모든 약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약협은 성명을 통해 수의사처방관리시스템의 제고가 필요한 때에 적절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다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선 몇 가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먼저 동약협은 현행 수의사처방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2013년 시행 취지가 무색하게 동물병원은 수기로 처방을 하고 있어 항생제와 호르몬제 등의 오남용을 가려내기 힘들며 허위처방도 많다는 것이다. 동약협은 "2017년 감사원이 수의사처방관리시스템(eVET)에 등록된 전자처방전 내역을 분석한 결과 허위로 처방전을 발금한 수의사는 28명이었다. 허위처방전 의심사례만 1736건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7년 발급된 전자처방전은 6만795건으로 이중 약 3%가 강력한 허위처방 의심사례로 적발된 셈이다. 하지만 실제 사례는 훨씬 많을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고 설명했다. eVET로 파악되는 처방내역은 전체 처방대상 동물약 사용의 10%에 불과하다는 대한수의사회 관계자의 말을 빌리기도 했다. 동약협은 "전자처방전 의무대상 약을 수의사 처방대상 의약품에만 한정하는 건 실효성이 떨어진다. 동물에게 처방한 모든 약으로 확대해야 한다"면서 "인체용의약품 등 처방대상약이 아닌 약품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현 기준으론 허위처방과 약물오남용을 걸러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동약협은 "단순 전자문서로 저장하는 무의미한 개념이 아닌 실제 처방전 발금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로써 동물약국에서 처방내역의 명확한 확인과 전문적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의사처방관리시스템의 관리주체를 공공기관으로 해야한다고도 주장했다. 입력된 약품의 데이터를 보관하는 것이 아닌 의약품의 사용 적정성과 합리성을 심사 및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마지막으로 동약협은 "정부는 약물부작용과 상호작용 등의 정보를 수집 분석, 평가해 올바른 동물의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주체가 돼야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동물보헙 체계를 수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동물의료의 투명성을 높이고 나아가 동물의약분업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20-03-01 21:30:08정흥준 -
삼일절 약국 마스크 배송, 택배→도매상 변경 혼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삼일절에도 휴일지킴이약국(당번약국)을 통한 공적 마스크 공급은 계속됐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상당한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유통 채널이 우체국택배에서 의약품 도매상으로 급히 변경됐기 때문이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경기 지역 약국 2025곳에 마스크 31만4000개를 출하한다고 밝혔다. 휴일지킴이약국에 배송된 마스크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에게 전해졌다. 그러나 안정적인 공급이 있기까지 서울시 각 분회는 혼란을 겪었다. 당번약국을 파악해 상급회에 보고하기까지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았고, 중간에 유통채널이 갑자기 변경돼 휴일 배송 여부에 촉각을 세워야 했기 때문이다. 서울 한 분회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시약사회는 삼일절 마스크 공급을 위해 각 분회에 당번약국을 조사하라는 공문이 왔다"고 말했다. 촉박한 상황에서도 당번약국을 보고한 분회 사무국을 당황케 한 건 따로 있었다. 바로 유통채널의 변경이었다. 최초 각 분회에 연락된 내용은 식약처가 직접 우체국 택배를 통해 당번약국에 마스크를 보낸다는 점과 이번 공급은 의약품 도매상과 관계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식약처의 우체국 택배 배송 계획이 우체국 거부로 무산됐고 지오영과 협력 도매에서 공급분을 배송하는 것으로 유통채널이 변경됐다. 우체국택배 배송으로 알고 회원 약국에 공지했던 분회로서는 적잖이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2020-03-01 18:21:51김민건 -
병협 "더 이상 힘들다…효율적 병상 운용 검토해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병원단체가 병상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코로나19 진료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음압·격리병상 부족 사태를 겪고 있어 현재와 같은 치료 체계로는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1일 한국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코로나19가 전국적을 확산하는 상황에서 일부 지역은 음압격리병상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못 받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병협은 "환자를 경증부터 중증, 위중한 경우로 나누는 중증도 분류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코로나19 환자는 의료진 보호 아래 공공시설에서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병협은 "증세는 있지만 중증으로 진전되지 않은 환자는 즉각적인 의료적 처치가 가능한 국가 감염병 관리병원에서 전담 치료해야 한다"며 "중증 환자는 음압·격리병실을 갖춘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치료받도록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병협은 "대형병원에서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조치를 마치고,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중증환자는 보다 전문적인 치료가 제공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0-03-01 15:09:59김민건 -
고양시약, 북한 이탈주민 돕기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북한 이탈주민 돕기에 팔을 걷었다. 시약사회는 27일 경기서북부하나센터에 북한 이탈주민들의 초기 정착에 필요한 주방용품 40세트를 기탁했다. 김은진 회장은 "사회공헌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대상처를 발굴, 적정한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는데 첫 사업으로 탈북인 지원센터인 하나센터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효덕 센터장도 "고양시약사회가 필요한 물품을 사전조사하고, 좋은 제품을 지원해 줘 감사하다"며 "필요한 물품을 정착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은진 회장, 이경희 부회장, 김미경 이사 등이 함께했다.2020-02-29 00:07:50강신국 -
청주시약, 회원 약국 방문해 코로나19 대비 상황 점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25일 회장단이 청주 내 약 330여개 모든 회원 약국을 방문해 회원용 손 소독제와 코로나 19관련 특별제작 포스터, 약국 행동요령을 담은 문서 등을 직접 배포했다고 밝혔다. 회원 약국 현황을 살피기 위해 시행한 이번 긴급 방문에서 최도영 회장은 "나라가 어려운 시국에 회원 약국들에게 기운을 주고 각 약국들의 어려운 점을 들으려고 진행했다"며 "코로나19와 관련해 약국마다 너무나 사정이 다르고, 준비가 매우 미흡한 곳도 있어 당황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대부분의 약국이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고 심지어 약사용 마스크가 없는 곳도 있었다"면서 "이번 상황을 잘 극복하는 게 먼저고 이후 약사회 차원의 긴급 전염병 사태 대비 물량을 미리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2020-02-28 10:27:30김지은 -
공적 마스크 판매 3대 포인트…판매가·수량제한·설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오늘부터 지역 별로 약국가에 ‘공적마스크’가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인 가운데 판매가격과 판매량 등 구체적인 판매 지침이 내려졌다. 대한약사회는 27일 16개 시도지부에 '코로나19 대응 관련 공적판매처 공급 마스크 약국 판매 지침'을 발송했다. 약사회는 이번 제도 시행 배경에 대해 "마스크, 손 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식약처는 공적판매처로 약국을 지정했다"며 "현재 약국 공급으로 확보된 공적 마스크 200만장은 약국 당 80~100매/1일 범위 내에서 균등하게 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약국으로 공급되는 공적마스크는 유통을 담당하는 지오영과의 거래 유무와 상관없이 취급을 희망하는 모든 약국에 균등하게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 약국 별 공급 물량인 1일 100매는 수급 상황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는 게 약사회 설명이다. 또 약사회는 별도 주문 절차 없이 모든 약국에 마스크가 공급될 예정이고, 약국에서 재고가 발생할 시에는 주문 공급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안내했다. 현재 지오영과 거래를 하고 있지 않은 약국의 경우는 소속 지부나 분회에 한시적으로 마스크 결제를 위해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이번 긴급 수급조정조치가 종료되면 등록 해지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약사회는 지부와 분회에 지오영과 거래가 없는 약국에도 원활히 이번 공적마스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일괄 수집. 지오영에 등록을 요청할 것을 권고했다. 약사회는 약국의 공적마스크 판매 지침으로 1인 1일 최대 판매수량을 5매로 한정하고, 1매당 판매가격은 1500원 이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공적마스크는 이번 판매 가이드라인을 동의한 약국에 한해 공급할 예정이고, 권고가격보다 현저히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거나 부정유통 등 권고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판매점에 대해선 공적 판매점에서 제외된다고 경고했다. 약사회는 "공적마스크가 국민에게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면서 "공적판매처로 수급하는 것인 만큼 판매 수량과 가격, 마스크사용법 안내 등 판매 지침을 반드시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2020-02-28 10:16:51김지은 -
지오영 미거래 약국도 사업자등록증 내면 마스크 공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전국 약국을 통해 공급하는 공적 마스크는 유통을 담당하는 지오영과 거래가 없던 약국들에도 모두 공급된다. 다만, 미거래 약국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사본 제출 등이 필요하다. 지오영과 약국 간 결제를 위해 사업자등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긴급 수급조정 조치 종료 시 등록해지가 가능하다. 또한 미거래 약국들은 약국연락처, 요양기관기호, 전자세금계산서를 받기 위한 이메일주소 등을 기재해 전달해야 한다. 아직까지 미제출한 약국이 있다면 분회 또는 지부에 연락해 필요 항목들을 전달해야 한다. 현재 서울과 경기 지역의 약국들은 소속 분회에 제출하고, 그 외 지역에서는 지부에 전달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공적물량 마스크의 각 약국 공급 시, 약국의 판매 가이드라인을 같이 제공한다. 약국의 협조 및 가이드라인 준수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정부합동점검반은 판매 가격과 수량 점검 시 권고가보다 현저히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거나, 부정 유통 등 권고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는 추가 공적 공급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2020-02-28 10:01:25정흥준 -
마스크 희망고문…오늘 오후 120만장 약국에 풀린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늘부터 본격적인 공적 마스크 약국 유통이 시작되는 가운데 언제 약국에 도착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오영의 1일 3배송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면 늦어도 오늘(28일) 오후 2~3시 사이에 첫 공적 마스크 120만장이 약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약국별로 시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나머지 120만장 분량은 29일 약국에 도착된다. 이에 오늘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전국 약국 1만 2000곳에서 공적 마스크 100장씩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토요일인 29일에도 물량을 확보해 약국에 마스크를 내려보낼 것이라며 1일 3배송 체계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공적 마스크 유통에 대한 희망고문이 계속되자, 약사들은 지칠때로 지쳐 있는 상황이다. 마스크 구매 문의 폭주와 직접 약국에서 마스크를 찾는 고객들로 어제 하루 녹초가 됐기 때문이다. 이에 약사회는 시행 초기 엇박자가 있지만, 3월초부터 일일 240만장 약국 배송이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업 회장은 "다른 공적채널보다 약국에서 하는 마스크 유통이 좋은점을 국민에 제대로 보여 주자"며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감염예방용품 공적 공급처로 약국이 기능하면 민심을 안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도 27일 고객들이 약국으로 몰려들자,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의약품 전문유통업체에 확인해보니 27일 정오부터 마스크 유통량이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약국 판매에는 일부 지연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홍 부총리는 "일일 판매 500만장에 대한 계약이 전부 마무리되지는 않았다"면서 "이번 주말까지 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약국과 우체국,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정말 공급이 되는지 공무원들을 현장에 파견해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국에 공급되는 공적 마스크 판매가는 1500원으로 정해졌고, 1인당 5매씩만 판매할 수 있다. 적정 판매가와 판매수량을 초과해서 판매하다 적발되면 공적 마스크 유통이 중단되는 불이익을 받는다.2020-02-27 23:00:56강신국 -
한약사회 "지오영, 마스크 공급 차별…직역 갈등 조장"[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약사단체가 지오영 컨소시엄이 정부의 긴급 수급 조치와 달리 한약국에는 마스크를 공급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여 불공정 거래와 직역 갈등을 조장한다고 비난했다. 27일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지역별 차이는 있지만 지오영 컨소시엄이 약국과 달리 한약국에는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지 않는 차별적 태도를 보이며 직역 갈등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26일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가격 폭등과 불안정한 수급을 잡기 위해 공적 판매처를 선정해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약국 유통망 담당으로는 지오영 컨소시엄이 공급자로 선정됐다. 한약사회는 공적 판매 조치 발표 이후 지오영 컨소시엄이 선별적으로 거래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한약사회는 "지오영 컨소시엄은 협회 항의에도 모호한 답변만을 반복할 뿐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한약국 개국 한약사들은 마스크를 찾는 손님과 지오영 사이에서 뾰족한 해답을 찾지 못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한약사회는 과거 조직적으로 의약품 공급을 방해하던 약사단체가 공정위로부터 과징금을 부과 받은 사례를 언급했다. 한약사회 김종진 부회장은 "다수 약사들이 제약사와 도매상을 상대로 한약사 개설약국에 의약품 공급 방해를 시도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며 "식약처와 지오영에 정식으로 공문을 통해 즉각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회장은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긴박한 상황에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업체와 이를 방관하는 식약처는 이번 재난을 신속히 극복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지금이라도 한약사 개설 약국에도 차별 없이 공적마스크 공급을 확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한약사회는 모든 약국에 마스크를 공급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공정한 공급을 위해 한약사회에도 공급리스트 제공을 요구한 상태다. 한약사회는 "공적 마스크 조치 발표 전 식약처에 약국 공급에 차별이 있었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이미 전달했다"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정부가 시행하는 정책을 특정 직능의 기득권 보호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약사회는 "한약사 개설 약국은 처방전 위주의 문전 약국과 달리 약사들이 개설을 기피하는 지역에 다수 분포돼 지역사회에 일반의약품 공급 위주로 지역보건 증진에 힘써 왔으며, 코로나19 사태 상황에서도 마스크를 꾸준히 공급해 왔다"고 강조했다.2020-02-27 17:54:4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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