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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약 바르게 알기 교육지원사업 중간점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0일 화성 남양중학교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예산 지원 사업인 '약 바르게 알기 교육 지원사업 시범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유현주 강사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주제로 약의 종류,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을 참관한 김이항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코로나 여파로 인해 교육환경이 어려운데도 교육에 열의를 갖고 의약품안전교육에 관심을 가져준 학교측에 감사를 표했다. 교육에는 김이항 본부장을 비롯해 김정연 자문위원, 김성남 단장, 윤정화 의약품안전사용위원장이 참관했다.2020-10-22 09:15:39강신국 -
새 약국 청구SW 12월 배포…PIT3000→'PM+20' 대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 약국 1만 400곳에서 사용 중인 대한약사회 무료 청구 SW PIT3000을 대체할 새 프로그램이 12월 공개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1일 새 프로그램을 PM+20(Pharm Manager plus 20)으로 명명하고 12월 초순 배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발하는 청구 프로그램 이름은 의약분업 시행 20년을 맞아 새롭게 재탄생한다는 의미를 담아 PM+20으로 정했다. 김대업 회장이 의약분업 초기 약사회 정보통신이사를 역임하며, 의욕적으로 개발, 배포했던 PM2000을 계승한다는 의미도 담긴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지난해부터 약학정보원에 위탁해 기존 PIT3000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 작업을 진행했다. PIT3000에 대해 회원약사들이 '무겁고 느리다'는 불만이 제기되자,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작한 것이다. PIT3000은 의약분업 당시 약사회에서 회원에게 무상 지원해 온 PM2000을 모태로 지난 20년동안 기능 개선만 진행돼 왔다. PIT3000은 구조적인 문제로 데이터 처리가 복잡해져 속도가 저하된 게 사실이다. PM+20의 주요 특징은 빠른 속도, 원스톱 청구, PIT3000 데이터 호환 등이다. PM+20은 PIT3000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별도 설치를 해야 한다. 이에 약사회는 PIT3000 사용자들을 위한 업데이트 서비스를 PM+20 배포 이후에도 당분간 지속할 방침이다. 박희성 정보통신이사는 "켜켜이 껴입었던 외투를 벗고 고기능 외투 한 벌로 바꿔입은 격"이라며 "이제 가볍고 빠르게 청구 SW를 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PM+20 개발에 의미를 설명했다. 박 이사는 "새로 개발한 PM+20의 청구 S/W인증 절차를 마치면, 최종테스트와 배포를 위한 사전 준비를 거쳐 12월 초순 약국에서 설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개발을 주도한 최종수 약학정보원장도 "PM+20 개발 과정에서 데이터베이스 설계에 가장 신경 많이 썼다"며 "프로그램 성능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인 데이터베이스 설계를 전면 교체해 구조적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최 원장은 또한 "원클릭 청구 기능을 지원해 청구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POS기능을 강화하는 등 약국업무에 최적화하기 위한 성능 향상에 비중을 뒀다"고 밝혔다.2020-10-21 23:42:32강신국 -
약국 경사로 무상설치...약사-복지단체 협력 결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 약국들에 경사로 설치가 무상으로 이뤄진다. 지역 약사회와 복지단체가 협력해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의 사업으로 강남구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구청은 ‘이동약자 이동권 보장 사업’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해냄복지회 GoodJob자립생활센터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등을 추진한다. 이에 해냄복지회는 구약사회로 손을 내밀었고, 이동약자들의 방문빈도가 높은 약국가에 경사로 설치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21일 오후 구약사회와 해냄복지회 GoodJob자립생활센터는 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약국들에 신청을 받아 경사로 무상설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해냄복지회는 구약사회가 지난 20년간 의약품을 후원하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등을 지원해왔던 곳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해냄복지회 자립생활센터 이순희 부장은 "그동안 지원사업을 받아만 오다가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업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돼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이 부장은 "약국들이 신청을 해주면 현장에 나가 설치가 가능한지 등을 살펴보고 설치가 이뤄질 것이다. 기존에 고무로 설치된 곳은 스테인레스로 교체 설치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와는 1년간 협약을 맺고, 향후 약국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보건위생과 약물관리 교육 등의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로 했다. 문민정 구약사회장은 "아무래도 이동약자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 병원과 약국이다. 또 편의시설이 밀집돼있는 곳에 약국들이 있다보니, 경사로가 설치되면 다른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문 회장은 "그동안 경사로를 설치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못하고 있는 약사들도 있었을 것이다. 또 노후되거나 교체가 필요한 약국들도 신청을 해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에서 20년 동안 의약품을 지원하고 안정사용교육도 정기적으로 했던 곳이기 때문에 더욱 뜻깊은 협약이다"라고 덧붙였다. 구약사회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양식 등을 안내하고 회원약국들의 접수를 받기 시작한다.2020-10-21 18:15:43정흥준 -
약국 미디어보드에 등장한 '한약사 일반약 2차 포스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들이 한약사의 한약제제가 아닌 의약품 판매에 문제를 제기하며 제작한 2차 포스터가 일선 약국가로 배포되고 있다. 실천하는약사회(이하 실천약)는 민초약사들에게 포스터 신청을 받아 배부하고 있으며, 현재 수백명의 약사들이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약국들은 포스터를 약국 내부에 부착하고 있으며, 일부 약사들은 미디어보드를 활용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약사 문제를 알리고 있다. 앞서 배포됐던 1차 포스터와는 달리 일부 문구가 수정 및 추가됐다. 변호사의 법률 자문 등을 거쳐 ▲한약사의 한약제제가 아닌 의약품 판매는 면허 외 행위라는 문구와 ▲부산지검의 불기소 처분 내용 중 일부가 포함됐다. 또한 국민건강과 알 권리 보호를 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문구를 넣어, 약사들의 참여와 관심을 독려하기도 했다. 아울러 실천약 명칭이 포스터에 기재됐다는 점이 1차 포스터와의 차별점이다. 이외에 나머지 정보들은 1차 포스터와 동일하다. 지역 A약사는 “약국 내 미디어보드를 이용해 포스터 파일을 띄워놓고 있다. 평소에는 환자들에게 건강정보를 알려주는 용도로 사용하는 디스플레이다. 포스터로 부착할 경우 사이즈가 작을 수 있어 미디어보드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A약사는 민초약사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약사회가 나서서 문제 해결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피력했다. A약사는 “한약사 문제는 꼭 해결해야 할 과제다. 많은 약사들이 열심히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대한약사회에서 나서줘야 한다”면서 “민초약사들이 포스터와 시위를 하며 결과물을 만들어간다고 해도 최종적으론 약사회의 의지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약사들이 무력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또다른 지역 B약사도 포스터를 출력해 약국에 부착하고, 한약사 문제를 내방객들에게 안내하고 있었다. B약사는 “약국 200미터 거리에 한약국이 있다. 지난번 1차 포스터도 붙여놨었지만 따로 항의는 받아본 적이 없다”면서 “제대로 배포를 홍보하기 전인데도 미리 알고 신청하는 약사들이 많다. 게다가 따로 파일을 활용해서 다른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는 약사들도 있다”고 말했다.2020-10-21 17:23:19정흥준 -
치협 "다양한 의견수렴"...대의원제도 개선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과의사단체가 70년 치과계의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20일 제6회 정기이사회에서 치과의사 회원들이 31대 집행부에 부여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과거의 오래된 관행을 과감히 철폐하고 합리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5월 취임사에서 치과계 곳곳에 비민주적인 요소가 있다면 제도적 정비를 통해서 과감히 철폐하고 고쳐나가는 개혁하는 집행부가 되겠다고 했는데 이제 31대 집행부는 ‘치과계 제도개혁’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그 첫 번째로 21일 '대의원제도 개선'을 주제로 열리는 첫 토론회의 핵심은 3만 치과의사 회원들의 운명을 가름할 치과계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총회의 의사결정 과정에 있어서 젊은 치과의사 및 여성치과의사 등 치과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할 통로를 확대하는 것과 대의원총회의 의사결정 구조에 대한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대의원제도 개선 뿐만 아니라 △선거제도 △협회비 납부 등 치과계의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합리적인 개혁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2020-10-21 16:49:24강신국 -
의협 "안전상비약 명칭 변경하려면 '가정상비약'으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안전상비의약품' 명칭을 '상비의약품'으로 변경하는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의사단체가 현행 유지 의견을 내놓았다. 의사협회는 21일 최혜영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 대한 의견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안전상비의약품은 시급한 상황에서 안전을 담보로 의료인이 아닌 환자가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정한 의약품으로 주로 소화제, 감기약, 해열제 등 가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벼운 증상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며 "비의료인인 환자가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과 같이 '안전상비의약품'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안전이란 용어를 삭제하고 '상비의약품'으로 규정할 경우 오히려 약국내 판매 일반약과 심지어 다른 전문약과의 구분 또한 불분명해져 오남용 우려가 발생할 여지 있다"며 "다만 개정안의 제안 이유에서 제시된 오남용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서 굳이 그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면 '가정상비의약품' 정도는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2020-10-21 16:36:13강신국 -
이영희 아주대 약제팀장, 병원약사회장 후보 심사 통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차기 병원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이영희(이화여대·58) 아주대병원 약제팀장이 후보 적격 심사를 통과했다. 21일 한국병원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6대 회장 및 감사 선거와 관련한 입후보등록 적격 여부 심사 결과를 이같이 공고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6일 선거 입후보 등록 마지막날 신청서를 제출하며 단독 입후보했다. 이에 따라 추대 형식으로 차기 회장이 유력했다. 이 부회장은 전문약사 법제화추진TF팀장을 맡아 국가자격 승격을 담당했다. 선관위는 "단독후보이므로 기호추첨 1번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이영희 후보의 선거운동원 및 개표참관인으로는 정경주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약제팀장이 맡는다. 병원약사회는 "선거관리규정 제15조(후보자 공지)에 따라 회장 입후보자 이력과 공약, 공약 질의응답 등은 본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제하며, 감사 입후보자는 이력을 선거인(대의원)에게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사 후보자에는 기호 1번 김주신(56) 전 전북대병원 약제부장이, 기호 2번에는 정효근(56)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약제실장이 입후보했다. 감사 입후보 기호는 신청 순으로 결정됐다. 병원약사회는 오는 11월 16일 열리는 임시대의원총회(비대면 회의)에서 차기 회장과 감사 등 신규 임원단을 선출한다. 이영희 부회장의 단독 입후보 출마인 만큼 찬성과 반대를 물어 추대하게 된다. 선출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으로 치뤄진다. 중앙선관위의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통한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2020-10-21 13:48:31김민건 -
마포구약, 보건소와 간담회 갖고 주요 협의사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0일 오후 관내 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협의 사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의거해 식사 중을 제외한 시간에는 마스크 착용을 한 상태에서 진행됐으며 ▲약국 행정처분 사례 및 최근 약사법 개정 사항 안내 ▲가정 불용의약품 수거 참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운영 ▲마약류 반품 안내 ▲신규 마약류취급자 교육 안내 ▲약국관리 준수사항 이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자리에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해 박일순, 김 헌, 이경희, 조송미, 남인혜 부회장과 오상철 마포구보건소장, 이주영 의약과장, 이미연 약무팀장, 관련 직원 등이 참석했다.2020-10-21 11:38:25김지은 -
한의협, 한의약 10년 고찰...개선 방향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정부를 비롯한 한의계 유관 단체와 주요 인사들이 모여 한의약 통계 자료를 고찰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한의협 5층 대강당에서 '한국한의약연감 발간 10주년 기념 제3차 한의약 정책 국회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고영인, 권칠승 국회의원실(이상 더불어민주당) 공동 주최로 대한한의사협회,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한의약진흥원,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이 공동주관한다. 한국한의약연감은 한의약 관련 정책과 시장 변화 추이 등을 내용으로 한의협, 한의학연구원, 한의약진흥원,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이 매년 공동 발간하고 있다. 한의협은 "국내 유일 한의약 총괄서로 한의약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권영규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원장은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한다. 토론회에서는 ▲한의약연감과 통계, 10년의 발자취(임병묵 부산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 ▲한의약 행정과 산업분야의 발전(한현용 한국한의약진흥원본부장) ▲한의약 교육과 연구개발의 발전(이은희 한국한의학연구원 선임행정원) ▲미래 한의약 통계의 발전방향(이은경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학정책연구원장)을 각각 발제한다. 아울러 ▲한의약연감 개선 방안(신정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보통계연구실 통계개발연구센터장) ▲해외 전통의학 통계 소개 및 비교(박지은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학정책연구센터 선임연구원) ▲한의 빅데이터 구축의 필요성 및 방향(김주영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과 과장, 김현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실 실장) ▲연구자 입장에서 본 한의통계 발전방안(장보형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등 정부와 유관단체, 한의계를 대표하는 토론자들이 지정토론에 참석한다. 한편 한의협은 지난 6월 국회에서 열린 2차 한의약 정책포럼 주제였던 '포스트 코로나 대응-한의약 활용방안 마련'을 한의협 산하 한의학정책연구원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한의약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해 다양한 주제 포럼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020-10-21 11:29:34김민건 -
평택시약 "푸른날개합창단 힘내세요"...후원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20일 푸른날개합창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정호정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코로나로 합창단 활동이 어려웠을텐데 오는 11월에 공연을 한다고 해서 단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날개합창단은 청각, 시각, 지적발달장애 등을 가진 40여명으로 구성돼 있고 2018년 창단했다. 시약사회는 회원들의 정성으로 모은 자선기금으로 100만원씩 기부해 오고 있다.2020-10-21 11:13: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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