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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8.14 파업 동참을"…의사회원에 문자메시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8.14 의료계 총파업에서 개원의들의 파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의사단체가 회원의사들의 참여를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1일 회원 문자메시지를 통해 "14일로 예정된 단체행동(휴진, 집회)에 전공의 뿐만 아니라 분만, 응급, 투석, 입원환자 및 중환자 담당의 필수인력을 제외한 모든 회원의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협은 "지난 1일 정부에 요구사항을 공식 제시하고 즉각적인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지만 정부는 의료계와 대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도 원안 추진의 불가피함을 말하며 사실상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지 않을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1만 6000 전공의의 모임인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정부의 정책 철회를 요구하며 지난 7일 집단행동을 실시했고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7일부터 14일까지 강의와 실습을 거부하고 있고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14일 궐기대회에도 함께 할 것을 결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의협은 "이런 상황에서 오늘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의사는 그 어떤 직역보다 공공재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의사인력 증원안을 원안대로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의사가 '공공재'냐"며 "의료에 공공성이 있고 의사가 의료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 과연 그 의사의 교육, 수련, 그리고 개업과 취업, 의료행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과 법적책임에 대해서 국가는 어떠한 책임을 지고 의무를 이행하고 있냐"고 반문했다. 한편 의협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 중인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방 첩약 급여와 비대면진료 육성을 '의료 4대악 정책' 저지를 위해 오는 14일 단체행동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2020-08-11 22:06:10강신국 -
서울시약, 노령여성 근로자 돌봄약국에 지원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6일 노령여성 노동근로자 돌봄약국에 5차 지원 물품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달 지원 물품은 파스 34매 1개와 6매 1개 등 총 40매로, 시약사회는 약료상담 주제를 정해 4~8월 총 5회에 걸쳐 노령여성 근로자에 필요한 물품 지원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4월에는 파스(대형 2개, 소형 4개), 5월은 가정상비약(감기약, 해열진통제, 소화제, 제산제, 지사제), 6월은 영양제, 7월은 안전용품(손목보호대 2개, 무릎보호대 1개) 등을 지원했다. 올해 노령여성 근로자 돌봄약국에 참여 중인 곳은 200곳으로, 이들 약국들은 여성 어르신과 1대1 매칭을 통해 건강상담, 안전교육, 식생활 개선, 정서적 지원을 5개월간 담당했다. 장현진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돌봄약국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돌봄약국이 8월에 종료됨에 따라 매달 실시한 건강상담 기록지는 소속 분회로 보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014년부터 서울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소녀돌봄약국과 노령여성 노동근로자 지원사업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2020-08-11 14:49:47김지은 -
건기식협회, 중국 CAIQTEST와 수출지원 업무협약[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국내 기업의 중국 수출 지원을 위해 현지 최대 검사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건기식협회(회장 권석형)는 11일 오전 성남시 판교 소재 협회 사옥에서 중국검험검역과학연구원 종합연구센터(CAIQTEST)와 회원사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건기식협회 권석형 협회장과 CAIQTEST KOREA 최석환 대표이사 등 기관별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AIQTEST는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S) 산하 중국검험검역과학연구원(CAIQ)에서 설립한 연구기관으로 최근 한국지사를 설립했다. CAIQTEST는 국내 건기식 기업의 중국 수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에 나서고 있다. 이날 두 기관은 중·장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한·중 건기식 관련 정책과 원료동향 등 정보 교류 ▲중국 인증(위생허가) 교육프로그램 운영 ▲기술 지원과 R&D 참여 등 양국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협력 활동에 합의했다. 건기식협회는 "국내 건기식 기업의 대표 수출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과 적극적인 산업정보 교류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CAIQTEST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권석형 협회장은 "한국 건기식에 대한 중국 내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출 희망 기업이 늘고 있지만 정보 부족으로 시행착오를 겪는 사례가 많다"며 "이번 협약으로 체계적인 중국 수출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중국 수출을 돕고 K-헬스 시대를 열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20-08-11 12:20:44김민건 -
집중호우 피해 약국, 의약품 침수+처방전 유실 걱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약국의 침수피해가 잇따르자, 침수 의약품과 처방전, 조제기록부 유실 등이 걱정거리로 되고 있다. 1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일부 약국에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침수 의약품과 의약외품 등에 대한 원활한 반품과 무상 교환에 대한 업계와 의견조율을 진행 중이다. 약사회는 아울러 거래처 결제기한이 연장될 수 있도록 제약바이오협회·다국적의약산업협회·의약품유통협회에 각각 협조 요청을 했다. 아울러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약국내 처방전 및 조제기록부 등이 훼손, 유실된 경우 시군구 보건소 공무원 입회 하에 침수피해 사진 촬영과 피해사실확인서(자연재해대책법 시행규칙 별지 제16호 서식)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시장·군수·구청장으로부터 발급받은 피해사실확인서는 약사법 제30조에 의거 환자 등이 조제기록부 요구시 관련 기록을 제공하지 못하는 정당한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전국에 내린 호우로 서울, 경기, 충청, 호남 등의 약국에서 침수 피해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도 전국 약국의 피해 규모 파악에 착수했다. 약사회 재해 피해약국 위로금 지급 내규에 따르면, 피해금액 100만원 이상부터 5000만원 미만까지는 피해금액의 10%를 위로금으로 지원한다. 또한 피해액이 5000만원을 넘길 경우 5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한다.2020-08-11 00:35:41강신국 -
한약사회, 14일 복지부 앞 첩약사업 전면거부 집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약사단체가 첩약 시범사업을 전면 거부하는 집회를 가진다. 한약사들은 한방분업을 시행하지 않는다면 한약사제도를 폐지해달라며 정부를 압박할 계획이다.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오는 14일 세종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한방분업 시행 없이 강행하는 첩약 시범사업 전면 거부와 한약사제도 폐지를 주장하는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달 24일 건정심 본회의에서 시범사업 최종 안건을 보고하고 향후 3년간 사업 강행을 확정했다. 이에 한약사회가 첩약 시범사업 강행 거부와 한약사제도를 폐지해달라는 집회를 예고한 것이다. 한약사회 김광모 회장은 첩약 시범사업 반대에 대해 "한의사를 제외한 보건의료 전문가와 단체는 시범사업 정부 계획안 부작용을 우려해 반대를 표명해왔지만 정부는 한결같이 귀를 막고 있다"며 "현 계획안대로 시행하면 무면허자가 조제한 한약에 보험급여를 지급하게 될 것이고,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되지 않은 채로 조제된 한약이 안전한 한약으로 둔갑하여 투약될 것"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김 회장은 "유효 성분 함량과 약효가 균일하지 않은 한약을 바탕으로 만든 데이터로 연구가 진행될 것이며, 그 결과는 아무도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며 조제 과정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되지 않은 한약의 보험급여 적용을 반대했다. 김 회장은 한약사제도 폐지 요구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김 회장은 "한의사의 조제료를 없애고 한약사와 한약조제약사가 개설한 약국으로 처방전을 발행, 한약을 조제하는 한방분업을 통해서 첩약보험을 실시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처방 남용과 한약의 과다 투약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이런 폐단을 막기 위해 정부가 한방분업을 실시하겠다고 결정했던 것이고 분업 시행을 위한 전문 인력으로 한약사제도를 만든 것인데도 조제 한약에 보험을 적용하려 하면서 분업을 실시하지 않는 것은 한약사제도를 만든 정책을 정부 스스로가 부정하는 것이다"고 비난했다. 김 회장은 "정부는 당장 한방분업을 실시하지 않는다면 정책 실수를 인정하고 한약사제도를 즉각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한약사회는 한약사를 배제한 시범사업을 강행할 경우 전국 약국과 한의원 조제실, 원외탕전실 한약사 3000명이 참여를 거부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첩약보험 시범사업 반대 등을 이유로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2020-08-10 17:06:46김민건 -
서울시약, 무료 진료 요셉의원에 성금 100만원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7일 영등포구 소재 요셉의원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요셉의원은 지난 1987년에 개원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등포 쪽방촌 이웃,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소외이웃을 무료 진료하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의료기관이다. 장현진 부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에도 지역 소외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무료진료에 나서는 요셉의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소외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시약사회 장현진 부회장, 한신지 여약사이사, 요셉의원 신완식 원장, 최복희 약사 등이 자리했다.2020-08-10 15:14:33김지은 -
철원군 약사들, 수해 피해 이재민 위한 봉사약국 운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 철원군약사회(회장 김태규)는 지난 8일부터 수해 피해 이재민을 위해 철원군보건소와 함께 봉사약국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봉사약국은 김태규 회장을 비롯해 회원 약사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이재민과 봉사자를 대상으로 상처 치료제, 우황청심원 등 일반의약품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한편 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는 봉사약국을 운영 중에 있는 철원군약사회에 의약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속초시약사회(회장 김명섭)등 다른 분회와 회원 약사들도 이번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0-08-10 15:13:45김지은 -
관악구약, 상임이사회서 분회 연수교육 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는 지난 6일 구약사회관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분회 연수교육과 자선기금 모금 마련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분회 연수교육과 관련 대한약사회가 '지부 연수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면 이를 분회 연수교육으로 활용하기로 협의했다. 해당 시스템은 대한약사회 온라인 연수교육을 이수한 회원만 수강이 가능한 만큼 회원 약사들에게 관련 사실을 홍보하기로 했다. 이어 자선기금 모금 건은 자선다과회 진행이 불투명한 상황인 만큼 다른 방법으로 기금을 모금하는 방법을 강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또 분회 소속 반장들에게 반장 활동비 1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2020-08-10 09:23:41김지은 -
성남시약, 9월 자체 온라인 연수교육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최근 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2020년 제2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주요 회무사항을 점검했다. 시약사회는 코로나19로 집체 연수교육이 불가능함에 따라 오는 9월중 자체 온라인 연수교육으로 진행키로 했다. 이에따라 강사섭외 및 촬영 등 자체 제작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강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 신임 상임이사에 신유진 약사(실무지도약사위원장)을 보선, 임명하는 한편, 2020년 개인정보보호자율점검과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필수교육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수 있도록 적극 홍보, 독려키로 했다 이와함께 상반기에 실시된 처방전 합동 폐기사업, 약사가운 무료배포 사업과 코로나19 대응관련 주요업무 등 상반기 회무 및 회계결산 사항을 확인, 점검 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전귀분, 권세웅 부회장, 김진웅 정책단장, 김혜옥 기획단장, 황종인 대외협력단장, 주형수 경영활성화단장, 정호은(여약사), 변동성(한약), 강인영(건강보험), 김미경(사회약료), 옥승은(약학), 권혜진(연수교육), 신유진(실무지도약사위원장) 위원장과 각 지역(반)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0-08-09 23:47:37강신국 -
경기도약, 모바일 앱 출시…회원약사와 소통 강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온라인 회무 시스템 구축을 통해 회무 효율성을 증대하고, 회원들의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콘텐츠와 다양한 정보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10일 도약사회에 따르면 3일 출시된 앱은 PC, 모바일에서 구동되며 메뉴는 ▲찾아가는 약사회 ▲연수교육 ▲커뮤니티 ▲마이페이지 등으로 구성된다. 도약사회는 앱을 통해 ▲댜양한 정보(공지사항)의 신속한 전달체계 구축(푸쉬 기능) ▲사이버 연수교육시스템 구축(이수관리, 참가신청, 출결, 수료증 등) ▲공동구매몰 ▲고충처리 : 분야별(법률 노무, 세무) 전문가 1:1 상담 ▲다양한 학술 동영상 등재 ▲편리한 경기도약사회지 구독(e-book) 등이 가능 하다고 설명했다. 박영달 회장은 "5G시대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며 "경기도약사회원들은 앱을 통해 더욱 견고하고 밀접한 소통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2020-08-09 23:29: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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