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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첫 '화상 연수교육'에 약사 120여명 참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 약학위원회(부회장 임연옥, 위원장 이승아 이정희)는 최근 악화되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2020년도 연수교육 첫 시작을 지난 19일 저녁 8시 화상강의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1과목, 2시간 진행됐으며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하미애 강사가 ‘코로나시대 약사의 자기 돌봄’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은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계획했던 연수교육이 차질을 빚게 돼 회원들께서도 답답하셨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구약사회는 현 상황에 발맞춰 온라인 동영상, 줌 화상 강의 등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또 “이번 화상 연수교육에 얼마나 참여하실까 걱정했는데 평일 저녁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20여명 많은 분들이 연수교육을 신청하고 참여해 서초구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했다. 임연옥 약학부회장을 비롯한 약학위원회는 오는 29일 오후 시각문화연구소 박지나 교수의 ‘건축과 미술이 만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한 2차 화상 연수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화상연수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약국경영, 약사직능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0-08-21 09:24:55김지은 -
고양시약, 코로나 19 조기대응 지자체 사업 동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지역 약국들이 코로나19 조기 대응을 위한 지자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21일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에 따르면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지역감염 조기 대응을 위해 고양시의사회, 고양시치과의사회, 고양시한의사회, 고양시약사회 등 4개 지역 의약단체와 선별진료소 간 '코로나19 고양 안심넷(Net)'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고양 안심넷은 선별진료소와 의약업소 간 코로나19 검사의뢰 시스템이다. 코로나19 의심환자가 고양시내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약국을 방문하면 검사의뢰서를 교부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도록 하고,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환자는 보건소에서 직접 모니터링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고양시는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고양시 민·관 의료협력체'를 구성해 6차에 걸친 회의를 진행했다. 이 회의에서 감염관리 전문가와 병원장들의 자문과 협의를 통해 '고양 안심카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와 1차 의료기관 간 검사의뢰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은 "고양 안심넷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긴밀하고 촘촘한 방역체계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에는 요양기관 1553곳이 운영되고 있고 이중 약국은 413곳이다.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은 "코로나 확산세에 지난달부터 운영되는 안심넷에 회원약사들이 적극 참여해 코로나 종식에 힘을 보태자"고 당부했다.2020-08-21 09:23:13강신국 -
경기도약, 요양원서 1차 사회약료 시범사업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사회약료서비스 TF(팀장 조양연)은 가정이 아닌 시설에 거주하는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1차 사회약료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시범사업은 엄격한 방역 통제속에서 도내 사랑마루 요양원에서 열렸고 조양연 팀장을 필두로 지부 소속 상담약사 1명과 보조업무를 담당하는 약대생 1명이 팀을 이뤄 총 4팀을 구성, 요양원 거주 노인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약료서비스가 이뤄졌다. 1차 사회(방문)약료는 개인별 진료기록부 및 간호일지와 연계한 1차 약력검토, 시설내 약물관리 및 투약방법 확인, 요양원 대표로부터 요양시설 거주 노인환자에 대한 약물요법의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방문 이후 약 한달 후 재방문을 통해 진행되는 2차, 3차, 4차 방문에는 1차 방문시 약력검토를 통해 생성된 메디케이션 프로파일을 토대로 의약품 상호작용, 약물 이상반응과 노인환자 실제 호소 증상, 개인별 임상검사결과와의 인과성 분석을 거쳐 최종적으로 개인별 메디케이션 프로파일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촉탁의와 간담회, 요양시설내 약물 안전사용 업무 매뉴얼에 적용된다. 아울러 요양시설내에서 일반약, 건강기능식품의 일시적 사용시 수반되는 부정확한 약물사용 등 약물관련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상담약사와 요양시설간 복약상담 온라인 채널을 개설, 온라인 복약지도도 추진된다. 시설방문을 주도한 조양연 팀장(부회장)은 "코로나 19가 확산하는 악조건에도 시범사업에 동참해준 약사들과 전약협 소속 약대생에게 감사하다"며 "시범사업은 그동안 진행돼 온 가정방문을 벗어나 시설입소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는 점에서 사회약료 서비스의 외연을 확대하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시범사업에는 조양연 팀장, 김성남, 송석찬, 신경도, 하동수 약사가 참여했고, 전약협 송현규 회장, 홍순호 부회장을 비롯한 약대생 4명이 함께했다.2020-08-21 08:58:50강신국 -
오늘부터 전공의 3차 파업…대형병원 진료차질 예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늘(21일)부터 인턴과 레지던트 4년차가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정책 등에 반발하며 3차 단체행동에 들어가면서 진료 차질이 예상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해 21일부터 연차별로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21일 인턴과 레지던트 4년차, 22일 레지던트 3년차, 23일 레지던트 1년차와 2년차까지 사흘에 걸쳐 모든 전공의가 업무를 중단하기로 했다. 복귀 시점은 미정으로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여기에 26일은 인턴과 레지던트가 시험 거부를 선언할 예정이며, 31일부터는 집단 사직서를 작성한다는 계획이다. 전공의들은 이미 7일 집단휴진과 야외집회 등 1차 단체행동을 진행했고 14일에는 대한의사협회 총파업에 참여하는 2차 단체행동을 진행했다. 이에 주요 대형병원도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의 무기한 파업을 앞두고 예약 환자 규모를 줄이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전공의들은 병원 내에서 교수의 수술과 진료를 보조하고 등 업무비중이 높기 때문에 진료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서울 A병원 수술연기와 일부 외래진료, 입원예약을 축소하고 있다. B병원도 경증일부 환자의 입원을 연기하고 있고 세브란스병원 역시 상황에 맞춰 대응하고 있다. 전공의들은 오는 26일 의사협회의 2차 총파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실제 정부도 개원의 집단휴진 보다는 전공의들의 업무 중단이 더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특히 코로나 확산세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도 원인이다. 한편 박능후 복지부장관은 20일 오전 병원장들과 긴급 회동을 갖고 코로나19 재확산 사태 속 의정 갈등에 대해 대화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의협, 의사들과의 현 갈등국면을 진정시키기 위해 의대정원 확대안을 조정할 여지가 있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동시에 병원장들은 정부가 달라진 자세를 보여달라고 재차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병원장들은 "의대생과 전공의, 전임의 그리고 개원의까지 단체행동을 예고하면서 의료현장은 생각보다 심각하다"면서 "전공의와 전임의 단체행동 시 병원장들이 막을 수 있는 권한도 없다. 복지부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2020-08-20 22:32:41강신국 -
병원약사회, 2차 임상시험 종사자 웨비나 교육[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20 제2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웨비나로 실시한다.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은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성환)가 주관하고 있다. 임상시험 관리약사 전문성 강화와 자질 함양을 통한 직무 능력 향상, 임상시험약 관리업무의 질 향상, 연구대상자 안전과 권리 보호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병원약사회가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연 4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임상시험 관리약사 신규자 및 경력자가 대상이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 예방 차원에서 웨비나로 진행된다. 교육은 김성환 분과장(서울대병원 약제부)의 '임상시험 역사와 윤리'로 시작한다. 뒤이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민미나 약사의 '임상시험 정의 및 단계와 관련 용어 설명', 강북삼성병원 김수옥 약사의 '임상시험 문서관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최유옥 약사의 '임상시험 약국의 시설 및 장비'가 이어진다. 오후 교육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강선미 약사의 '임상시험 관련 규정의 최근 변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상미 약사와 서울대병원 이진아 약사가 각각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리'와 'Audit & 실태조사 시 주의사항'을 강의한다. 이은숙 회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임상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시험 대상자 권리와 안전, 복지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임상시험 관리약사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 중심 강의로 업무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국내 임상시험 분야 발전과 더불어 교육 커리큘럼도 지속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며 "약사 전문성 향상과 윤리의식 강화, 전국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업무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상시험 관리약사& 160;대상 제 3차 교육은 오는& 160;12월 4일로 예정돼 있다.2020-08-20 19:05:09김민건 -
복지부-한약사회, 첩약급여 앞두고 제도 개선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첩약보험 시범사업을 거부하며 직능 폐지를 요구한 한약사회와 보건복지부가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대한한약사회와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 관계자는 21일 오전 10시부터 한약진흥원에서 열리는 제4차 한의약육성종합발전계획 협의체를 통해 한약사 제도 개선안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4일 한약사회 주도로 약 100여명의 한약사들이 세종시 복지부 앞에서 '분업없는 한약사는 거부한다'는 포스터를 들며 시위에 나서며 이뤄졌다. 한약사회는 집회에서 한약사제도 폐지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이에 복지부 한의약정책과는 한약사회와 만나 한약사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번달 안에 구체적인 협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20일 복지부 한의약정책과 관계자는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회의를 통해 한약사 역할과 제도를 어떻게 개선할지 논의할 것"이라며 "오는 10월로 시범사업이 예정돼 있어 한약사와 대화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약사회 내부에서도 이번 대화에 관심이 높다. 복지부가 책임감을 갖고 임하는 것인지, 집회에 따른 단순 반응을 보인 것인지 그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약사회가 첩약 시범사업 참여를 거부하며 직능 폐지를 주장한 간극에는 사실상 한약사 제도를 제대로 활용하고,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역할을 만들어달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한약사회 한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첩약 보험을 적용하면서도 한약사 직능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이번 정책에 한약사를 활용한 시범사업이라기보다 단순 원외처방전 발행 제도를 위한 정도로 느끼고 있다"며 "정부가 한약사와 함께 첩약시범을 하려는 생각이 없다는 분위기를 회원들이 느끼면서 제도 폐지를 요구하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한약사회가 지적하는 부분도 원외처방전 발행이다. 시범사업에서 한의사가 발행한 처방전을 가지고 환자가 오면, 한약사 또는 한약조제시험약사는 첩약 조제를 해주게 된다. 그러나 한의사가 처방전을 발행 안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실질적으로 진행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특히 한약사회는 시행 방안은 정해져 있지만 처방전 양식이나 그 안에 들어갈 내용이 전혀 준비되지 않았다는 부분을 문제삼고 있다. 앞서 한약사회 관계자는 "말은 원외처방전 발행이 된다지만 처방전 발행 시스템 등 제반 준비가 전혀 안 돼 있다"고 주장하며 "만약 이렇게 준비가 안 된 채 시범사업을 한다면 (첩약보험에 대한)국민 인식을 개선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고 우려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가 시범사업을 만들어가겠다는 것은 한약사를 제외한 다른 의약단체들이 지적하는 안전성·유효성을 모니터링으로 개선하겠다는 것"이라며 "한약사가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선 어떠한 얘기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복지부 한의약정책과 관계자는 이같은 얘기에 대해서 "준비가 전혀 안 된 것은 아니다"고 반박하며 내일 회의를 통해 전반적인 부분을 논의하겠다고 전했다.2020-08-20 17:58:53김민건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여성보호단체에 의약품 기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김은숙)는 지난 13일 서울시립 여성보호단체에 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 12년째 이어져온 사회참여사업 ‘8월의크리스마스’ 행사의 일환이다. 여성노숙인들을 보호, 상담, 치료, 재활프로그램을 하는 단체에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한다는 목적이다. 김은숙 회장은 "후원은 미미하지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김은숙 회장, 권영희 부회장, 노진희 총무, 박영미 사업기획, 김은아 학술교육이사, 문민정 강남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로 회무 등 여러 가지가 힘든 상황에도 서면으로 초도이사회 실시, 소외이웃을 위한 사회참여 봉사활동이 임원, 동문들의 참여로 이어지는 것에 감사드린다. 남은 회기, 임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문회는 노숙인 무료진료 요셉의원에 약국봉사 사업을 4년간 진행해왔으며, 라파엘클리닉 약국봉사도 격주 일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2020-08-20 13:28:12정흥준 -
약정원, 지역 약사회에 화상회의 서비스 무상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은 19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약사회와 유관단체, 지역 약사회를 대상으로 ‘무료 화상회의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약정원 측은 대회의실 내 화상회의에 필요한 카메라, 스피커를 설치하는 등 시스템을 갖췄다고 전했다. 약정원은 여러 명이 함께 화상회의에 참석 할 수 있도록 쌍방향 소통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각종 회의, 정책 설명회 등의 과정에서 PC·스마트폰·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는 무상으로 지원되며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약사공론, 의약품정책연구소 등 유관기관과 지역 분회를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약정원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화상회의 go’ 아이콘을 클릭하면 나오는 안내에 따라 신청한 뒤 미팅방 번호 등을 부여받아 PC 또는 모바일로 접속하는 방법으로 편리하게 화상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종수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디지털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화상회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대한약사회 등 유관기관 업무효율화를 위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0-08-20 13:00:10김지은 -
전공의에 이어 전임의도 총파업 동참...협의회 결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공의에 이어 대학병원 임상강사인 전임의(펠로우)도 '대한전임의협의회'를 결성해 대정부 투쟁에 나선다. 전임의협의회(회장 손희중·한양대병원)는 "오는 24일부터 단계별 단체행동을 시작해 26일에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총파업에 동참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는 "전공의 파업과 의대생 동맹휴학 및 국가고시 거부를 보고 후배들의 용기에 감사함을 느낀다"면서 "전국 각 병원에 있는 전임의들도 뜻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정부가 의대정원 확대 등의 의료정책을 철회하지 않으면 무기한 파업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2020-08-20 10:56: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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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 사업단 구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이상훈)는 지난 1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4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100주년 기념사업단 추진을 의결하고 회장단에 위원 구성을 일임하기로 했다. 기념사업단은 10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논의를 통해 행사 시기 및 규모, 형식 등 기념사업의 추진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치협은 일반 치과의사 회원들이 협회 회무에 직접 참여하거나 의견을 전달할 통로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회장이 직접 일반 회원들의 민심을 청취해 회무에 적극 반영하고, 회원들이 협회 회무에 대한 궁금증을 질의하고 집행부가 답변하는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연 1회 회원과의 대화 행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추후 상황을 고려하여 행사 일정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상훈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이사회 정례브리핑을 취소하고 서면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이 회장은 "전국의 치과 병·의원에 근무하고 계신 회원들이 방역과 감염관리지침을 철저히 잘 지켜줘 치과의료진과 환자간에 코로나19로 인한 비말감염사례가 단 한건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급격한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더욱 더 방역과 감염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2020-08-20 09:46: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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