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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회관 재건축 추진...정기총회 서면으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일 화상 비대면 방식으로 제12차 상임이사회와 제2차 윤리위원회를 동시에 열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회의에 앞서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와 자문위원 간담회의 내용을 공유하고 김미숙 부의장의 여약사 봉사대상 수상을 축하했다. 이어진 안건 논의에서는 현 약사회관 부지가 도시계획(도로확장공사)에 일부 편입됨에 따라 회관 신축 또는 증축 문제를 전담할 약사회관 재건축 특별위원회의 신설에 대해 공감하고 특별위원회 신설과 위원장 선임을 각각 최종이사회 안건에 상정하기로 했다. 또한, 올 한해 진행된 위원회별 사업에 대해 평가하고 2021년 위원회 사업 계획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분회 연수교육 종강에 따른 평가, 인보사업진행, 보관기간 만료 처방전 폐기사업,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이벤트 등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이어 제2차 윤리위원회에서는 총회 시 표창대상자를 선정하고 이를 최종이사회에 보고키로 했으며, 전국적인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올해 최종이사회는 서면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2021년도 33회 정기총회도 의장단과의 협의 후 서면으로 진행하기로 했다.2020-12-04 22:22:15강신국 -
인천 충남·충북대 출신 약사들, 김장김치 나눔행사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소재 충남대, 충북대 출신 약사들로 구성된 동문모임 충약회(회장 최봉수)는 3일 대한적십자사 인천 문학동봉사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행정복지센타와 우체국, 보건소의 도움으로 진행됐으며, 충약회 소속 약사들은 대한적십자사 봉사자 20여명과 함께 배추김치 100박스(8kg포장)를 담갔다. 충약회 최봉수 회장은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추워졌을 민생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약회는 해마다 회원 약사들이 납부한 회비 중 일정 부분으로 연탄나눔행사,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하는 등 약사들의 정성을 주민들과 나눠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2020-12-04 15:23:08김지은 -
성남시약, 올해 자선다과회는 온라인으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코로나19에 따라 매년 진행했던 대면 자선다과회를 대신해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꿈과사랑이 함께하는 ‘제28회 온라인 성금모금’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온라인 모금 진행을 위해 홈페이지내 팝업 페이지를 오픈하고, 사회공헌사업 안내와 주요 내빈의 인사말과 축사, 역대 자선다과회 영상 등을 게시했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내 이웃돕기 및 의약품지원, 장학사업, 노숙인지원, 불우환자돕기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한동원 회장 "코로나19로 인해 모두들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약사들의 작은 노력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밝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힐수 있도록 회원 및 내외빈 모든분들의 전폭적인 격려와 후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전귀분 여약사 담당 부회장도 "어느덧 28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모금행사를 통해, 사회 그늘진 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약사들의 따듯한 약손사랑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모금행사(http://branch.kpanet.or.kr/popup/0810/pop_201130.html)는 여약사위원회가 주관하며, 우체국 104869-02-292951 계좌로 후원하면 된다.2020-12-03 22:13:02강신국 -
강릉시약, 복지시설 방문 '사랑의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강릉시약사회(김동민 회장)는 2일 강릉시 사천면 소재 지적장애 복지시설 '애지람'을 찾아 원생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애지람은 만 18세 이상 성인 지적장애인 생활시설로 프란체스코 수도자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복지시설이다. 장학금을 전달한 김동민 회장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시설보호 중심에만 머문다면 결국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립 정착의 길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며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생활 영역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것에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사회적 편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들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줘 감사하다"며고 격려와 함게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에 애지람을 운영하는 알로이시오 수사(엄삼용 원장)는 "사회 속에서 장애, 비장애 구분 없이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립체험 생활홈'이 올해까지 8개 가구로 늘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지역사회 중심 장애인 주거 지원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정책 토론회 참여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했다.2020-12-03 17:18:59김민건 -
구로구약, 최종이사회·정기총회 비대면 진행 결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일 저녁 10시 화상으로 ‘제11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갖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안건 회의에 앞서 ▲2020 건강서울 페스티벌 결과 ▲제7차 명품세미나 결과 ▲학술위원회 워크숍 등에 대한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진 안건 논의에서 구약사회는 오는 10일 저녁 9시 배형준 약사를 강사로 ‘알아두면 쓸모있는 상식-세무야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올해 최종이사회와 2021년도 제41회 정기총회는 전면 비대면 랜선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안정적 회의를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 기술 사항을 세부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정기총회의 경우 그간 시공간 제약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회원 약사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신년음악회를 겸해 진행하기로 하고, 분회 활동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타블로이드를 제작, 배포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 코로나 시대를 함께 살아온 회원 약사들의 소감을 영상으로 제작, 공감의 시간을 갖도록 영상TFT, 타블로이드 TFT를 만들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 밖에도 ▲서울시약사회 및 본회 총회 표창대상자 추천의 건 ▲2021년 명품세미나 개최 ▲2020년 회계 결산보고 내역 및 21년 예산안 점검 등을 논의했다.2020-12-03 15:21:18김지은 -
치협 "1인1개소법 보완입법 국회 통과 쾌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료인 1인 1개소 개설 및 운영 원칙을 위반한 경우 제재와 처벌의 법적 근거를 신설하는 보완입법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치과의사단체가 "지난 2011년 12월 28일 의료인 1인 1개소법이 통과된 이후 9년 여만에 이룬 쾌거"라고 평가했다. 치협은 3일 "1인 1개소법 위반 의료기관의 실효적 제재 장치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영리추구만을 목적으로 국민 건강권을 침해하고 의료질서를 매우 심각하게 해치는 기업형 불법 사무장치과를 확실히 발본색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들은 지난 11월 26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고 이날 오후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같은 날 저녁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도 일사천리로 가결됨에 따라 지난 6월 초 법안 발의 6개월여 만에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게 됐다.2020-12-03 11:26:41강신국 -
노원구약, 지역 사회복지관서 감사장 받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가 2일 노원평화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복지관 관계자들은 직접 구약사회에 방문해 류병권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류병권 회장은 "평화종합사회복지관은 매우 오랜 인연으로 무료봉사약국, 파스 및 구급의약품 전달, 약사 파견 약물오남용교육과 어르신 복약지도, 최근엔 유동식 지원 등의 여러 지원을 해온 것이 약 20여년은 넘었다"면서 "장재섭 관장을 비롯해 여러 사회복지사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연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코로나로 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자기 자리에서 일하는 임직원들에 비하면 약사회의 지원은 아주 작은 것이기에 오히려 부끄러울 뿐이다. 작은 일에 이렇게 큰 상을 줘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평화종합사회복지관은 장애인, 치매노인, 독거노인, 거동 불편 노인, 청소년 멘토 등이 일을 하고 있는 기관이다.2020-12-03 11:02:25정흥준 -
노원구약, 삼육대 약대생 2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 위원장 박유경)는 지난달 30일 삼육대 약대생 2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삼육대학교 약대생으로 학업은 물론 노원구에서 실시한 실무실습 성적이 우수한 학생으로 한상희, 권현주 학생 2명이 선정돼 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장학금은 여약사위원회 자선기금 100만원, 노원구약사회 류병권 회장(동문약국)이 100만원을 기탁해 총 200만원을 전달했다.2020-12-03 10:52:45정흥준 -
한림동탄병원 전자처방전 사업 제동...약사단체 보이콧[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문전약국 약사들이 QR코드 전자처방전 사업에 보이콧을 선언했다. 또한 지역 약사회는 담합 우려점을 지적하며 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있고, 전자처방전은 정부 차원의 단일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3일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성명을 통해 사업 철회를 촉구했다. 문전약국 간담회와 상임이사회를 거쳐 일체 참여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으며 사업 중단을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에서 "정부가 주도한 전자처방전 시범사업이 여러 이유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엔 특정 민간업체와 대형병원들이 전자처방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하나 약사법 위반, 개인정보 유출, 처방전의 다양한 전달방식, 병원과 특정약국 간 담합, 조제과실, 과도한 수수료 등으로 시장에 혼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처방전을 수용하는 지역 약사회에 사업 시행에 앞서 공식 설명이나 협조 요청 없이 크레소티와 함께 QR전자처방전 시스템을 추진했다"면서 "문전약국 6곳을 대상으로만 사업 설명회 이후 시범사업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설 업체의 약국 서비스 가입을 종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전자처방전이 환지 의료이용에 적용되기 위해선 국가의 공식적인 안정성 검증 발표와 약사회와의 협조, 지역약사회와의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약국 혼란을 최소화하고 분업 취지와 원칙에 따라 약국의 처방 수용 준비가 선행돼야 한다"면서 "지엽적 영업이 이뤄질 수밖에 없는 사설 업체의 앱 도입으로 병원이 갑의 입장으로 약국의 피해 및 환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약사회와 함께 성장한 업체인 크레소티가 소통없이 사업을 추진한 점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시약사회는 공인 전자처방전 표준안과 정부 주도의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정부 차원의 단일화 된 QR 전자처방전이 아닌 개별 의료기관별 QR 전자처방전은 특정 프로그램을 탑재한 약국으로만 처방전이 전달된다. 그러므로 환자의 약국 선택권이 박탈됨은 병의원과 약국간의 담합 행위다"라고 말했다. 또 시약사회는 "처방전은 환자의 신상 및 건강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공익성이 확보되지 못한다면 의료 소비자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의 위험이 크다"면서 "전자처방전으로 인한 조제 및 복약지도시 중복체크의 어려움으로 인한 약화사고 및 업무의 비효율성도 제기된다"며 사업 철회를 거듭 강조했다.2020-12-03 10:41:4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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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공마 면세법안 무산 유감...보상체계 마련하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충청남도약사회가 공적마스크 면세 법안 통과 무산에 유감을 표명했다. 기획재정부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며 코로나19 극복에 공헌한 약사에 대한 재정·세제 지원과 보상 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도약사회(회장 박정래)는 2일 성명서를 통해 "약국 공적마스크 매출에 대한 세금감면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무산된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코로나19극복을 위해 공헌한 약사에게 재정·세제 지원과 보상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약국 노고에 보답하겠다며 공적마스크 판매 세제 감면을 약속하고 공언한 것은 다름 아닌 현 정부와 집권 여당"이라며 "당·정·청이 공개적으로 약속하고 여야 모두가 발의한 약국 공적마스크 세금 감면 법안을 기재부가 대안 제시도 없이 과세 체계상 불가하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무산시킨 행위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국가 재난 상황에서 정부가 필요할 때만 민간에 도움을 요청하고, 그 노력과 헌신에 대한 약속을 쉽게 무시하고 외면한다면 앞으로 국가위기와 재난 발생 시 과연 누가 정부를 믿고 자발적으로 헌신에 나설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하고 마스크 수급 대란이 발생하면서 전국민이 혼란에 빠졌다. 이 시기 전국 2만3000여개 약국은 국민 보건과 사회 안저을 위해 공적마스크 공급을 담당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마스크 소분 작업과 구매자 신분 확인, 수시로 변경되는 판매 지침에 행정 부담이 추가됐다"며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국민 불안과 분노가 약국에 전가될 때도, 약국 본연의 업무가 침해되는 상황에서도 일선 약사들은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는 사명감 하나로 인내하며 공휴일도 반납한 채 그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강조했따. 도약사회는 "약국의 노력과 희생에 힘입어 마스크 수급 상황이 조기에 안정화하고 민심은 빠르게 수습될 수 있었다"며 "마스크 대란 속에서 보여준 약사 헌신에 감사함을 표하며 전 국민이 단합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밝혔다.2020-12-03 09:37: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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