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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아세트아미노펜 성분명 캠페인 동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서정옥)는 지난 22일 동일성분 의약품에 대한 대국민 인식전환을 위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명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정옥 회장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함유된 의약품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약국에서는 특정 의약품 품귀 현상이 일어났다"면서 "환자들은 약의 전문가인 약사와 상담을 하고 약사의 조언에 따라 동일성분의 의약품을 구매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편리하다"고 말했다. 또 서 회장은 "따라서 성분명 챌린지 캠페인은 매우 중요하다. 모든 회원 약국에서 동참할 수 있도록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챌린지 다음 주자로 관악구약사회 김성대 회장을 지목했다.2021-06-23 20:02:53정흥준 -
일반약 직접 팔다 들통난 도매업체에 약국가 '발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품 도매업체가 일반의약품을 직접 판매한다는 내용이 지역 맘카페를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예상된다. 해당 맘카페에 올라온 게시글은 경기 A시의 B도매업체에서 유명 영양제들을 직접 구입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B도매업체의 위치와 영양제 가격,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도 가능하다는 설명글들이 올라왔다. 효능 등에 대해 설명해주는 사람은 없지만 가격을 문의하고 구입할 수 있었다는 구매 후기글이었다. 23일 지역 약국가 및 약사회에 따르면, 관련 내용이 약사들 사이에서도 알려지면서 B도매업체의 불법 행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쏟아졌다. 약사법 제47조에서는 의약품 도매상은 의약품의 소매 행위가 불가하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를 어길 시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와 관련 지역 C약사는 "가입 절차가 까다로운 비공개 맘카페로 알고 있다. 가격도 문제지만, 도매업체에서 직접 판매를 하는 것은 불법인데 이렇게 배송까지 해준다는 것은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또다른 지역 D약사는 "유통질서가 무너지는 불법 행위다. 빠르게 조치를 취해야 하고, 되풀이되지 않도록 꼭 처벌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B도매업체는 알고보니 지난 5월에도 유사한 게시글이 올라와 잠시 논란이 불거졌던 곳이었다. 시약사회는 문제 파악 후 관련 자료들을 취합하고 즉각 보건소에 신고했다. 이에 관할 보건소에선 현장점검을 예고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과거에도 문제의 조짐이 있던 곳이다. 5월에도 제보를 받아 자료들을 취합해 1차 신고를 했었고, 이번에 또다시 문제가 불거져 보건소 담당자에 직접 내용을 전달했다. 현장 점검을 나가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2021-06-23 19:48:48정흥준 -
은평구약, 6개 신규 개설약국 방문하고 건의사항 접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가 신규 개설약국 6곳을 방문하고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은평구약은 23일 상반기 신규 개설약국을 방문, 축하이사를 전하고 어려운 시기 약국 경영에 대한 고충을 청취했다. 또 간식을 전달했다. 신규 개설약국은 민생약국, 불광프라자약국, 씨엠씨성모약국, 평화약국, 햇살약국, 대조약국 등이다.2021-06-23 18:37:22강혜경 -
국민 56.5% "한약사, 양방의약품 판매 안된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회 자체 조사 결과, 국민 절반 이상은 한약사의 '양방의약품' 판매에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약사회는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약사 제도 및 인식도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했고, 국민 70.8%가 약사법을 통한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을 막아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한약사회가 실시한 여론조사 항목은 크게 ▲한약사 직능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지 여부 ▲한약사가 양방의약품 판매하는 것에 대한 의견 ▲약사가 한방의약품 판매하는 것에 대한 의견 ▲양방의약품과 한방의약품에 대한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 범위에 대한 의견 ▲약국을(양)의원과 한의원처럼 (양)약국과 한약국으로 분리할 경우 의약품 취급 방식에 대한 의견이다. ◆10명 중 6명 "한약사 들어본 적 없다" 먼저 국민들은 한약사라는 직능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0명의 응답자 가운데 들어본 적 없다는 응답이 59.1%인 반면 들어본 적 있다는 응답은 40.9%였다. ◆한약사가 양방약 판매 해도 된다 43.5%, 안된다 56.5% 한약사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데 대해 국민들은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았다. 한약사가 양방의약품을 판매해도 된다는 응답은 43.5%, 한약사는 양방의약품을 판매하지 않도록 약사법을 개정하는 것이 옳다는 응답 56.5%을 차지했다. 약학대학(경희대 약학과, 한약학과 기준)에서 양방관련 과목을 약사는 51과목 배우는 반면 '한약사는 21과목 배운다'는 정보를 제공한 후에는 한약사가 양방의약품을 판매해도 된다는 응답이 43.5%에서 35.0%로 8.5%p 더 낮아졌다. ◆약사, 한방약 판매 해도 된다 37.6%, 안된다 62.4% 약사가 한방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는 한약사가 양방의약품을 판매해도 된다는 의견 보다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약사가 한방의약품을 판매해도 된다는 응답은 37.6%, 약사는 한방의약품을 판매하지 않도록 약사법을 개정하는 것이 옳다는 응답이 62.4%였다. 약학대학(경희대 약학과, 한약학과 기준)에서 한방관련 과목을 한약사는 32과목 배우는 반면 '약사는 0~3과목을 배운다'는 정보를 제공한 뒤에는 약사가 한방의약품을 판매해도 된다는 응답은 29.2%로 낮아졌고, 약사는 한방의약품을 판매하지 않도록 약사법을 개정하는 것이 옳다는 응답은 70.8%로 높아졌다. ◆'업무구분' 약사-양방약, 한약사-한방약 취급 54.1% 약사와 한약사의 적절한 업무범위를 묻는 질문에는 '약사는 양방약, 한약사는 한방약만 취급해야 한다'는 응답이 54.1%로 과반을 넘었다. 현행처럼 약사와 한약사가 모든 일반의약품 취급해야 한다는 의견이 26.0%였으며, 약사는 모든 의약품·한약사는 한방의약품만 취급 13.5%, 약사는 양방의약품만·한약사는 모든 의약품을 취급해야 한다는 의견은 6.4% 순이었다. ◆양약국, 한약국 이원화…적정 취급 범위는? 약사법을 개정해 약국을 (양)의원과 한의원처럼 (양)약국과 한약국으로 분리한다면 의약품을 어떻게 취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양약국은 약사가 개설, 의사의 처방전만 조제, 양방의약품만 취급/한약국은 한약사가 개설, 한의사의 처방전만 조제, 한방의약품만 취급'해야 한다는 의견이 52.9%로 우세했다. 이어 약사법을 개정하지 않고 현행처럼 유지하기를 원한다는 의견이 22.6%를 차지했으며, 양약국은 약사가 개설, 의사 및 한의사의 처방전 모두 조제, 모든 의약품 취급/한약국은 한약사가 개설, 한의사의 처방전만 조제, 한방의약품만 취급해야 한다는 답은 13.6%였다. 마지막으로 양약국은 약사가 개설, 의사의 처방전만 조제, 양방의약품만 취급/한약국은 한약사가 개설, 의사 및 한의사의 처방전 조제, 모든 의약품을 취급할 수 있다는 답은 10.9%에 불과했다. 한약사회는 약사들이 주장하는 약국명칭 구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한약사회 측은 "약사들은 한약제제를 포함한 모든약을 취급하고, 한약사는 한방약국에서 한방의약품(한약제제)을 취급하라는 주장은 편향적"이라며 "국민들이 볼 때에도 이같은 주장이 편향적이라는 것을 확인했고 이같은 사실을 국회와 정부, 국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약사회는 복지부 측에도 한약사만 개설할 수 있는 약국, 한약사만 취급할 수 있는 의약품 분류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 한약사회는 "한약사가 타이레놀을 판매하는 것이 잘못됐다면 같은 논리로 약사가 갈근탕을 판매하는 것 역시 잘못됐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같은 근거로 정부와 국회에 이원화에 대한 요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1-06-23 17:12:01강혜경 -
은평구약, 제1차 다제약물 관리사업 자문약사 모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가 제1차 다제약물 관리사업 자문약사 모임을 열고 대상자 방문시 주의사항과 스마트DUR을 활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은평구약은 22일 오후 7시30분 약사회관에서 9명의 자문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모임을 갖고, 상담기록지 작성요령 등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약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상시적 다제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중복, 과다약물 복용을 줄임으로써 부작용 예방 및 올바른 약물 복용을 목표로 하며 서울시약사회 14개 구약사회가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우경아 회장은 시범 사업에 참여해 준 약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이 사업이 약사 직능 확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우경아 회장을 비롯해 박인순 부회장, 안혜숙·장명순·장은선 자문약사가 참석했다.2021-06-23 15:40:50강혜경 -
국민 70.8% "약사법 개정해 약사 한약제제 취급 막아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국민의 70.8%가 약사법 개정을 통한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을 막아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한약사단체가 공개했다. 대한한약사회(김광모)는 한국리서치를 통해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응답이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국민 다수가 약사의 한방의약품 취급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만큼 약사법 개정을 통해 한방약국과 양방약국을 나누고 한약사는 한방약만, 약사는 양방약만 취급하는 것을 원한다는 결과를 얻었다는 것. 한약사회는 "조사 결과 '약사법을 개정해 약사가 한방의약품을 취급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답변이 전체 응답의 70.8%를 차지했고, 현행처럼 약국에서 한약사와 약사 모두가 모든 의약품을 취급해야 한다는 의견은 22.6%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77.4%는 약사법을 개정해 한방약국과 양방약국을 나누고 두 직능의 업무범위를 구분해야 한다고 답변했다는 것. 김광모 대한한약사회장은 "최근 약사들의 한약사에 대한 공격과 편향된 주장이 도를 넘은 상황"이라며 "편의점에서도 취급하는 타이레놀을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 취급토록 하는 것을 막으려 하고, 약사법을 개정해 한약사는 한약국만 개설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한방원리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며 한약제제를 취급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여론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광모 회장은 "한약사는 한방의약품(한약제제)의 전문가로, 약사가 포괄적 전문가라고 주장하지만 국민들은 스스로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해 약사법을 제대로 개정해 약사가 비전문영역인 한약제제 취급하는 것을 막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11월에 약사들의 한약제제 복약지도 실태를 표본조사한 결과 복약지도 오류 비율이 90.2%인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여론조사도 함께 국회와 정부에 제출해 약사법 개정을 올바르게 진행하도록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사 결과를 국회와 정부, 국민들에게 알려 약사와 한약사간 완벽한 이원화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에 의뢰, 전국 만18세 이상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웹조사를 통해 실시됐으며 신뢰도 95%,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p다.2021-06-23 14:10:31강혜경 -
양천구약, 소외계층에 후원금·의약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소외계층에 후원금과 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양천구약 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는 22일 신정종합사회복지관과 요셉천사의집 등을 방문해 따뜻한 손길을 나눴다. 신정종합사회복지관 추천 어르신 2명은 자녀가 있으나 전혀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동호회는 어르신들에게 후원금을 기탁했다. 또한 가정식보육원과 재가어르신, 사례관리 대상가정, 야간돌봄교실 아동 등에 200여 가정에 영양제를 후원했다. 또한 베다니학교를 방문해 중국에 있는 탈북민들을 돕기 위한 영양제도 지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여윤정 여약사부회장, 이종숙 기부동호회장, 오형수 총무위원장, 홍선애 보건환경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했다.2021-06-23 11:32:13강혜경 -
재난지원금 이르면 8월 지급...비수기 약국가 단비되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재난지원금이 빠르면 8월말 지급될 예정으로, 전국민 지급이 확정될 경우 비수기인 약국가에도 단비가 될 전망이다. 재난지원금과 신용카드 캐시백, 소상공인 피해지원, 백신 구매 등의 내용을 담은 35조 규모의 추경안이 7월초 국회 논의될 예정이다. 재난지원금은 전국민 지급과 선별 지급을 놓고 여당과 정부가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어, 조율 시 소득 상위 20~30%는 제외될 가능성도 있다. 지급 액수는 지난해 전국민 재난지원금과 동일하게 1인당 40만원에서 4인 가구 최대 100만원이 거론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작년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을 당시 14조 2357억원 중 약 10.6%를 병원과 약국에서 사용한 바 있다. 당시 영양제 매출 상승을 체감한 약사들은 이번에도 전국민 지급을 기대하고 있었다. 서울 A약사는 "초창기에 환자가 많이 줄었던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전국민 지급을 했을 때에 매출이 급증했다"면서 "이후에도 여러 차례 지원금을 뿌렸지만 그때는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고 했다. 이어 A약사는 "언제 지급되는지도 중요해보인다. 추석을 앞두고 지급되면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5차 지원으로 한 차례의 전국민 지원을 제외하고는 소득과 코로나 피해 등에 따른 선별 지급이 전부였다. 지급 액수도 점차 줄었기 때문에 약국에서는 소비 증진을 크게 체감하진 못했었다. 또다른 경기 B약사는 "작년에 고가 영양제도 많이 찾았었는데, 워낙 코로나가 극성을 부릴 때라서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았기 때문"이라며 "물론 영향이 있겠지만 작년처럼 늘어날 거라고 보진 않는다. 여름휴가도 있어서 사람들이 다른 데 사용할 가능성도 높아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에는 신용카드 캐시백도 포함된다. 2분기 대비 3분기 늘어난 카드 사용액을 돌려주는 것인데 1인당 30만원 한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7월초 추경안이 국회 제출되면 빠르면 8월말 또는 9월초에 재난지원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2021-06-23 11:26:18정흥준 -
서울시약,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9월 개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최근 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약품 도매관리 약사연수교육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9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당초 7월 중순 예정이었으나 약사회관 공사와 휴가철을 고려해 교육일을 연기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중소·요양병원 근무약사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지원을 위해 한국병원약사회에서 발간한 ‘병원약사를 위한 의약품 사용오류 예방 가이드라인’을 무료 배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지원금 활용, 코로나 백신접종 포스터 및 안내문 배포 등은 원안대로 추인했다. 한동주 회장은 "백신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은 마스크를 벗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백신 접종자의 문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2021-06-22 23:57:17강신국 -
서대문구약, 초도이사회 열고 조제료 할인 등 근절키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처방조제료 할인 등에 대해 근절키로 했다. 서대문구약은 지난 12일 초도이사회를 한석원 자문위원, 정덕검·정명진 감사, 송정순 의장, 백운봉·김명수 부의장 등 34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년 반만에 오프라인 행사를 열었다. 송유경 회장은 "코로나19로 만남이 어려웠지만 백신접종 후 방역수칙 등을 지키며 대면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게 된 데 대해 감사히 생각한다"며 "코로나 이후 변곡점 앞에서 악화된 경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2021년 사이버연수교육 교재를 배부했으며, 생명지킴이 약국으로서의 자살예방을 위한 경찰서와의 MOU체결, 다제약물 시범사업, 처방조제료 할인방지 비상대책건 등을 보고했다. 또한 올해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기업제휴 카드 사용을 독려했으며, 대한약사회에 타이레놀 광풍과 관련한 대국민 홍보, 국무조정실의 비대면 진료·의약품 원격조제 약배달 서비스 등을 적극 저지해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2021-06-22 15:48:0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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