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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윤종록 원장 강연회 열고 약사미래 조망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정책위원회(부회장 하충열·위원장 노은선·최진혜)는 지난 19일 대회실에서 회원 7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원장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최근 정보통신기술 인프라에 소프트웨어 역량이 결합되면서 새로운 가치가 창출하고 변화하는 환경을 인식하고, 보건의료 분야에서 약사·약국의 대응을 고민해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도 약사회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지면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환경 변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윤종록 원장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특정 분야에만 매몰되지 않고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며 "지능형 정보통신기술 등장과 변화의 흐름에서 약사들이 미래 방향성을 찾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환 회장은 "보건의료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에 따른 신기술은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환경 변화를 올바로 인식하고 전문성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연을 맡은 윤종록 원장은 KT부사장, 미국 벨연구소 특임연구원,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2017-07-21 14:23:38강신국 -
경기마퇴-한양대 약대, 약물 오남용 예방 공조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한양대 약대(학장 최한곤)와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에 양 기관은 대학 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과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 건설을 위해 교육·연구·인적·정보교류에 대한 상호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최한곤 학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의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어 마약 퇴치 사업에 임하는 약사들의 조언을 전해듣고 싶다"고 전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최근 대학 내에서도 다양한 마약이 유통 및 오남용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런 부분을 약대생들이 주도해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협약식을 통해 약사가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한곤 대학장, 최경식 부학장, 및 학생 대표와 김이항 본부장, 박지영 홍보위원장,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이 참석했다.2017-07-21 12:12:49강신국 -
서울시약 도매관리약사 교육에 약사 402명 참석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 본부장 장광옥, 위원장 김은준·김화명)가 지난 13일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주관한 2017년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에 도매관리약사 402명이 참석했다. 교육내용은 ▲도매유통 관리약사를 위한 직업윤리(주경미 더약솔루션 대표) ▲현대인과 스트레스(윤형주 가수) ▲당뇨병의 역학과 최신 이슈(조재형 서울성모병원 내분비과 교수) 등이었다. 김종환 회장은 "도매관리약사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말이 아닌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항상 약사회에 관심을 갖고 따끔한 질책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도매관리약사의 윤리, 바쁜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강의, 건강관리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매관리약사는 매년 의약품유통협회에서 실시하는 KGSP교육 8시간, 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연수교육 4시간을 이수해야 한다.2017-07-20 10:05:59강신국 -
전국 약대생들 농활서 마을 어른신 위한 약품 봉사도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간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탄중리, 봉림리 그리고 시왕리 마을에서 전국 약학대학 학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봉사활동(이하 농활)을 진행했다. 올해 전약협 농활에는 가톨릭, 강원, 계명, 단국, 대구가톨릭대 약대 등 전국 22개 약학대학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번 농활에서 농작물 수확과 염색봉사, 마을청소 활동을 하는 한편 각 농촌 주민들이 복용하는 약을 조사하고,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약사들과 올바른 약 복용법을 알려주는 약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김상찬 청년약사위원장은 "청년 약사로서 예비 약사인 약대생 후배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약품봉사활동을 하면서 약국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복약지도를 상세히 할 수 있어 좋았고, 여러 약물을 같이 복용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많아 약의 상호작용과 부작용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매년 전약협 농활에 참여하고 있는 정옥연 약사는 "전약협 농활에 참가하여 매년 같은 환자를 상담해주면서 주치약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약사들이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농활 기획단장을 맡은 김용현 전약협 부회장은 "농촌에서 인력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인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고, 이번 전약협 농활이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인 봉사정신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약품봉사 활동에는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 서울시약사회, 예산군 약사회, 대웅제약, 옵티마케어, 동국제약, 제일헬스사이언스, 비타민하우스에서 마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을 협찬했고,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준비학원인 PEET 단기 학원에서 전반적인 물품을 지원했다.2017-07-19 19:42:4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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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에 강사 50여명 참석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국민건강증진사업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본부장 이애형, 위원장 김성남)는 16일 성균관대 약학관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는 경기도 각 분회에서 활동 중인 50여명의 강사가 참석했고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뉴실버세대 대상 의약품 안전교육(송정화) ▲건강한 노후를 위하여(윤창웅) ▲노인환자 약물사용평가(김주희)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애형 본부장은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시작한 약물 오남용 교육을 기반으로 현재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사업, 식약처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경기도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 등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전문 강사로서의 전문 의식을 갖고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2017-07-17 21:30:31강신국 -
경기도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실무자 교육 진행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본부장 이애형, 위원장 김성남)는 13일 2017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 시행에 따른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기도 31개 분회 사무국을 대상으로 도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 안전사용 관련 교육 사업들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지원업무 처리 프로세스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소개 및 교육 개요, 강사 배정, 예산 집행 등 행정지원 방법에 대한 안내와 분회 별로 사업 홍보 방안과 교구 지원 등에 관한 논의도 이뤄졌다. 박영달 부회장은 "이번 사업들은 경기도민과 경기도약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공익사업"이라며 "여러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행정처리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실무자분들께서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나선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지부 사무국과 분회 사무국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각 사업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긴밀한 업무협조가 필요하다"며 "공공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예산 집행에 있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지난 4월부터 식약처가 주관하는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7월부터 경기도가 주관하는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2017-07-14 14:18:52강신국 -
마퇴본부 확장 이전…영등포구 이레빌딩에 둥지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는 13일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부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전식에는 마퇴본부 문희 명예이사장, 허근 전 식약청장, 김창종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이사장, 구본기 식품의약품안전관리원장, 대한약사회 백경신 부회장, 강석연 식약처 마약정책과장, 마퇴본부 임원 및 지부장 등이 참삭해 이전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경희 이사장은 "내년부터 마약퇴치의날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창출하기 위해 확장 이전이 이뤄졌다"며 "본부 확장 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공간에 만족하기 보다 새로운 시스템 구축을 위한 각고의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센터와 마약퇴치연구소는 기존의 당산동 사옥에 그대로 존치하며 새로운 시스템 구축과 마약류 기소유예자 교육, 마약퇴치 연구활동 등을 각각 펼쳐나갈 계획이다. 마퇴본부 신규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동2로 57, 이레빌딩 신관 14층(02-2677-2245)2017-07-14 14:09:47강신국 -
대형병원, 급여정지 앞둔 노바티스 '엑셀론' 대체 착수전국 병원들이 불법 리베이트로 오는 8월부터 6개월 간 급여정지되는 노바티스 치매약 '엑셀론(리바스티그민)'을 대체제 제네릭으로 바꾸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13일 데일리팜 확인결과 이미 다수병원들이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열고 엑셀론을 국산 제네릭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상급종합병원들도 급여정지 시점에 맞춰 약제를 변경하기 위한 DC위원회 밑준비 중이다. 특히 병원약제부는 입원환자 원내 처방조제는 물론 문전약국들의 조제 혼란 최소화를 위해 처방약 변경사항을 공지하고 있다. 복지부는 앞서 불법 리베이트가 확정된 노바티스의 치매약 엑셀론 등 9개 품목을 내달 24일부터 내년 2018년 2월 23일까지 보험급여를 정지하고, 나머지 33개 품목에는 559억원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엑셀론 캡슐 4개 품목과 패취제 3개 품목, 골다공증약 조메타주사액(졸레드론산) 2개 품목 급여가 정지된다. 의료기관들은 가장 처방빈도가 높은 엑셀론 캡슐 대체를 시작으로 나머지 급여정지 품목도 DC위에서 다른 약제로 변경할 방침이다. 엑셀론을 취급하고 있는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곧 열릴 DC위원회에서 제네릭 리바스티그민 의약품을 선정하고 약제부 등에 공지할 것"이라며 "오리지널 엑셀론 재도입 여부는 급여정지가 끝나는 내년 2월께 검토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17-07-14 06:14:55이정환 -
대전마퇴본부, 양성평등 주간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대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문태화)는 최근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전마퇴본부와 대전광역시약사회 임직원이 참여한 캠페인에서는 전단지, 행주, 부채, 반짇고리 등 다양한 홍보물이 배부됐고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대전마퇴본부 주향미 이사는 "프로포폴, 다이어트약 등 여성들에게 취약한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여성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7-11 22:42:41강신국 -
이공계 출신 약대쏠림 여전…공대생 지원 큰폭 상승올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에도 여전히 이공계생들의 지원이 두드러졌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8학년도 PEET 접수 마감 결과, 올해 시험 접수자는 총 1만6192명으로 최종 경쟁률은 9.6대 1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경쟁률과 같은 수치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응시 환경 개선을 위해 약교협이 올해 처음 도입한 응시수수료 면제 제도에는 총 277명이 신청했다. 접수자들을 자세히 보면 우선 성별의 경우 남자가 5975명으로 전체의 36.9%를, 여자가 1만217명으로 63.1%를 차지했다. 또 접수자가 응시한 시험지구별로는 서울이 9805명(60.5%)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이 2309명(14.3%),대구 1624명(10.0%), 광주 1225명(7.6%) 등의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3세 이상 25세 이하가 6119명(37.8%)으로 가장 많았다. 또 22세 이하가 3757명 (23.2%), 26세 이상 28세 이하가 3347명(20.7%), 29세 이상 31세 이하가 1525명(9.4%), 32세 이상 34세 이하가 726명(4.5%), 35세 이상 접수자가 718명(4.4%)으로 집계됐다. 눈에 띄는 부분은 접수자들의 전공 부분이다. 전체 응시자 중 공학계열 출신이 27.3%에 해당하는 4419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이어 생물학 출신이 4031명(24.9%), 화학이 3352명(20.7%) 등으로 이공계 출신자의 지원이 두드러졌다. 다음으로는 기타, 자연(물리/통계/수학 등), 인문사회, 의약학, 농학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 결과 올해 공학계열 출신의 경우 PEET 지원이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 사설 PEET학원 관계자는 "약대입문 시험 열풍이 자연대를 넘어 공학계열까지 확대되고 있는 분우기가 뚜렷하다"며 "공학계열 학생들의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약사 등 전문직 선호가 이같은 현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018학년도 PEET는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청주 등 총 6개 지구에서 실시되고, 성적 통지는 오는 9월 20일 진행될 예정이다.2017-07-11 11:29:57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