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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약대 2+4 문제점 알지만 사회적 합의 필요"교육부가 통합 6년제 학제 개편에 대해 문제점은 인지하고 있지만 사회적 합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여전히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약대 약제개편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2일 교육부를 방문하여 학제개편 및 실무실습 교육 관련 제도 개선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먼저 사회는 교육부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현행 약학대학 학제(기초·소양교육2년+전공교육4년)의 문제점 및 통합 6년제 학제 개편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은 "현행 약대 학제는 약학교육의 효율성 저하, 약대 입학을 위한 사교육비 부담 증가와 같은 문제점을 유발하고 있다"며 "특히 화학·생물학·물리학 등 기초과학 전공 학생들이 학업 도중 약대 입학을 위해 대거 이탈해 기초과학 학문 분야의 붕괴가 우려되고 있어 통합 6년제로의 학제 개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교육부는 현행 약학대학 학제(2+4)로 인해 약대 진학 희망 학생들이 두 번의 시험을 치춰야 하고 자연계열 학생들이 대거 이탈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다만 통합 6년제 도입에 대한 장단점 및 사회적 공론화 등의 고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대학설립·운영규정 개정을 건의했다. 의학·치의학·한의학 관련 학과의 경우 대학설립·운영규정에 실습교육 및 교육기관에 대한 근거가 마련돼 있지만 약학 관련 학과의 경우 법령상 규정이 미비하여 교육을 담당하는 실무실습기관에 대한 제도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교육부는 약대 실무실습 교육 및 기관에 대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방안에 대한 연구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고 언급했다.2017-08-24 02:38:30강신국 -
서울대병원, 기립성저혈압 장기 약물치료 효과 입증국내 의료진이 장기간 약물투여를 통한 기립성저혈압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처음으로 입증해 주목된다. 앉았다 일어날 때 심한 어지럼증이 찾아오는 기립성저혈압의 약물치료는 지금까지 과학적 근거가 미약했다. 22일 서울대병원 신경과 주건, 이상건 교수팀은 "미도드린과 피리도스티그민을 3개월 이상 장기투약한 결과 기립성저혈압을 심각한 부작용없이 상당히 호전시켰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미도드린과 피리도스티그민 두 약물에 대한 장기임상시험은 없었다. 병용 시 약효도 이론적으로만 알려진 상태로, 사람 대상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은 총 87명의 신경인성 기립성저혈압 환자를 각각 29명씩 3개 그룹(미도드린, 피리도스티그민, 병용요법)으로 나눠 3개월간 혈압변화와 우울증, 삶의질 변화를 관찰했다. 연구결과 약물을 복용하면 일어날 때 혈압저하가 뚜렷이 감소해 환자 절반 이상이 기립성저혈압이 없어졌다. 병용요법은 한가지 약을 쓸 때보다 큰 장점은 없었다. 우울증, 삶의질 또한 호전됐는데 미도드린이 피리도스티그민에 비해 우월했다. 기립성저혈압 환자는 우울증이 만연하고, 삶의질도 매우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연구진은 기립성저혈압에서 적어도 3개월 이상 약물치료가 도움이 되며 단기적으로 미도드린과 피리도스티그민 병용치료 후, 장기적으로는 미도드린 단독치료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미도드린은 동맥과 정맥에 있는 알파1 수용체에 작용해 혈압을 올리고 피리도스티그민은 말초신경에 있는 아세틸콜린 양을 늘려 신경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일어나서 3분 이내 측정했을 때 수축기 20mmHg 또는 이완기 10mmHg 이상 혈압이 떨어질 때 기립성저혈압으로 진단한다. 기립성저혈압 유병률은 9%~34%이고, 노인은 41%~50%로 추정되며 당뇨병이나 파킨슨병 환자는 더욱 많다. 혈압이 떨어지기 때문에 뇌 혈류 감소로 나타나는 만성피로, 두통, 목과 어깨 통증, 불균형 보행장애, 어지러움, 전신쇠약, 기절 등의 증상이 있다. 기립성저혈압 환자들은 사고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대부분 제대로 진단받지 않아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주건 교수는 "연구가 기립성저혈압 인식을 높이고 효과적인 환자치료에 활용되길 바란다"며 "기립성 빈맥증후군 등 다른 기립성 어지럼증의 원인과 이에 대한 유전자 기전을 밝히는 실험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신경학분야 권위지 미국 '신경학(Neur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8203;& 8203;2017-08-22 11:29:28이정환 -
조제·투약...그 이상 역할 서울대병원 약사들이 전파"병원 약사들은 끊임없이 환자 안전을 위해 연구하고 실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전혀 부각되지 않고 있죠. 제대로 된 제도와 정책이 마련될 때까지, 우리 병원이 일조하려 합니다." 서울대병원 약제부(부장 조윤숙)가 환자 안전을 위한 다학제 약사들의 역할을 정부는 물론 일선 시민들에 알리기에 나섰다. 국립대병원의 대표인 서울대병원이 조제와 투약 외 약사 역할과 팀의료 속에서 약사 활동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데 앞장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약사들은 그 첫 발로 환자에 안전한 약물사용과 관리를 위해 그간 병원 약사들이 해 왔던 활동과 팀의료 내에서 역할을 소개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약제부는 오는 31일 서울대병원 의약연구혁신센터 서성환연구홀에서 공공보건의료사업단과 공동으로 '환자 안전과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 첫 번째 세션에선 현재 진행 중인 서울대병원 약사의 환자안전을 위한 약물사용 오류 예방활동을 소개하고, 4차산업혁명 속 병원시스템 선진화에 따른 병원약사의 역할 변화를 조명한다. 이어 약대 교수와 의과대 교수, 심평원, 복지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자안전을 위한 병원약사의 약물사용 관리 활동 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단순 조제와 투약, 복약지도에서 벗어난 서울대병원 약사들의 다양한 활동과 팀의료 참여 현황이 소개된다. 서울대병원에서 진행 중인 중환자 팀의료, 종양약료, 장기이식팀 약사의 팀의료, NST(Nutrition Support Team), 항응고치료, 다약제 복용 중인 노인환자의 약물사용 평가에서 약사 역할 등을 각 분야별 전문약사들이 연좌로 발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조윤숙 약제부장은 "환자안전법이 시행된지 1년이 지난 만큼 환자안전을 위한 보건의료 전문직들의 협력을 통해 그 목표를 실행해 나가야 하고, 그중 약의 전문가인 약사는 더 다양할 활동을 확대해 나가야 할 때"라며 "우리 병원에서 진행 중인 약사의 환자 안전을 위한 활동의 의의를 고찰하는 동시에 병원약사의 역할변화에 대한 방향성을 마련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약사들은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병원약사들의 다양한 역할들이 외부에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개별 약사들의 노력이 아닌 정책 마련과 제도적 뒷받침으로 그 활동이 보장되는 동시에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서울대병원이 대표적인 국립대병원인 만큼 약사 역할 변화를 선도하는 동시에 이 부분을 알려나가는게 약사 직능 확대와 더불어 환자에 안전한 약료서비스가 제공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김상건 서울대병원 약제부 자문교수는 "현재 국가적으로 요양급여 확대가 이슈인데 그중 조제 행위에 대한 요양급여 항목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약사의 활동에서 지식 기반 활동이 상당한데 반해 어떤 보장도 마련돼 있지 않은 게 현실이다. 병원 약사들이 환자 안전을 위한 처방 검토와 투약 오류 방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게 많이 알려지고, 그에 따른 조제수가 재편도 따라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숙 부장도 "다학제 팀의료에 전문약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이 궁극적으로 단기간 부작용 없이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의료비와 약품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 "우리 병원 이외 다른 병원들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런 시범사업들이 좋은 결과를 내면 정책에도 반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8-22 06:14:54김지은 -
"PEET 난이도 작년과 비슷…물리·생물 소폭 쉬워져"약학대학 입시전문 교육기관이 올해 약대입문자격시험(PEET) 난이도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프라임 PEET는 20일 출제경향 분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화학추론인 일반화학과 유기화학은 작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변별력이 있었다. 회사는 일반화학은 기본적인 양론 연습이나 개념 간 관계·원리·법칙 관련 공식을 적용하는 문제를 연습한 학생들은 무난하게 풀 수 있었지만 연습이 부족한 학생들은 체감 난도가 매우 높았을 것이라고 했다. 유기화학은 명명법에서 유기실험까지 모든 출제영역이 고르게 나왔다. 기본반응에 대한 메커니즘 이해와 입체배열 훈련 등이 충분히 됐다면 체감 난도가 높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려운 반응에 속하는 자리옮김 반응이나 고리형 협동 반응은 출제되지 않았고, 기본 반응들이 출제됐다. 회사는 어려운 반응이 미출제됐지만 시간소요가 크다는 점에서 난도가 작년과 유사하다고 평했다. 4개 과목 중 물리추론이 체감 난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평이했고 생물추론도 단원별 적정 난도로 고르게 출제 돼 변별력 판단에 좋았다는 평가다. 프라임PEET 유준철 대표이사는 "PEET 시험경향과 유형은 큰 변화 없이 비슷한 패턴을 유지중이며 변별력 있는 난도로 출제됐다"며 "응용력을 기르지 않았다면 까다로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08-21 12:14:53이정환 -
폐교 수순 서남의대, 2018년 신입생 모집 불가폐교 수순을 밟고 있는 전북 남원 소재 서남대학교 2018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이 정지된다. 교육부는 2018학년도 서남대 의학전공학과 입학 정원 49명 전원에 대한 모집정치 처분을 통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서남대는 내달 11일 시작되는 수시모집부터 의대 신입생을 선발할 수 없다. 고등교육법은 각 대학이 의학, 치의학, 한의학, 간호학 교육과정에 대해 평가 인증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정하고 있다. 평가 인증을 받지 않으면 1차 위반으로 많게는 입학 정원 전원이 모집정지 처분을 받는다. 2차 위반으로는 해당 전공 학과 및 학부가 폐지될 수 있다. 지난 3월 의학교육 평가 인증기관인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서남대 의대에 불인증을 통보했다. 서남대는 기한 내에 재심을 신청하지 않았다. 교육부 최은옥 대학정책관은 "평가·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지 않은 대학에 입학하면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며 "불인증 대학에 입학해 졸업할 때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하지 못하는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입학정원 전원의 모집정지가 불가피했다"고 말했다.2017-08-21 11:07:05이정환 -
"의·약사, 약 정보 제공 때 성별 특성 반영 필요해"의약사들은 성별차이에 따른 의약품 정보 제공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성가족부는 '의약품의 승인·사용 정책'과 '농약 안전사용장비 지원정책'에 대한 특별성별영향분석평가를 실시하고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제도개선을 보면 의약사 등 전문가들은 의약품 처방과 투약 시 성별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의약품 성별 차이에 대한 정보제공을 강화해야 한다. 온라인 의약도서관상의 전문가용 콘텐츠도 해외 의약품의 성차 정보를 위중도에 따라 구분하고, 국내 의약품의 여성 대상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수집·평가해 제공해야 한다. 특정 성별이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의약품에 대한 정보는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DUR)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의사, 약사, 간호사를 비롯한 보건의료 전문가 등에 대해서는 진료·처방·의약품 사용에 있어 성별 차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젠더의학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여성의 주요 사망원인인 뇌혈관질환 약물 임상시험의 여성참여율이 31%에 불과한 등 임상시험에서 여성의 참여율이 남성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분석돼 앞으로 국가가 지원하는 신약개발의 임상시험은 여성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 여가부는 임상시험이 의약품의 효과와 안전 보장을 위해 실시되는 만큼 균형잡힌 남녀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이같은 제도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여가부는 남성 이용자에게 맞도록 표준 제작된 현재의 농약 방제복 규격도 남녀 각각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개발하고 방제복 보급 관련 지침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같은 개선권고를 받은 부처는 내달 18일까지 개선계획을, 내년 9월 말까지 법률개정, 예산반영 등 추진 실적을 각각 제출해야 한다.2017-08-21 06:14:54강신국 -
약교협 "올해 PEET 난도 변별력 높이기 주력"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가 20일 열린 2018학년도 제8회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난이도에 대해 "수험생 간 변별도를 높여 PEET성적이 약대 입학 지표로 쓰이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PEET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등 6개 지역에서 총 1만6000여명이 응시해 9.6:1 경쟁률을 보였다. 약교협은 "기본 지식, 핵심 개념을 다수 출제해 쉽게 해결할 수 있게 했다"면서도 "각 영역 주어진 문제에 대한 지식·이해, 종합, 분석·판단 등 사고력 문제도 포함해 변별력을 높이고 약대가 학생 선발에 PEET성적을 지표로 활용하도록 도왔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화학추론 일반화학 영역의 경우 실험실 안전수칙과 화학결합, 산화·환원, 열역학, 기체, 액체 등 일반화학의 전 범위에 걸쳐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고르게 출제했다. 화학추론 유기화학 영역은 기본 개념과 지식을 활용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했다. 유기화합물의 물리화학적 성질과 반응 기전의 이해를 평가하는 문항으로 균형 있게 구성했다. 또한 다양한 화학반응의 종합적인 개념을 묻는 문제를 출제하여 수험생의 변별도를 높였다. 물리추론은 일반물리학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이면 쉽게 풀 수 있도록 복잡한 계산문제를 지양하고, 기본 개념을 알고 있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출제했다. 생물추론은 대학교육과정의 일반생물학, 실험 과목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 적용, 분석 등 과학적 사고력을 평가하고자 했다. 생명체의 구조와 기능, 생명현상의 특징, 생태·환경 등 전 범위에 걸쳐 고르게 냈다. 약교협은 홈페이지를 통해 PEET 문항과 정답을 시험당일인 20일 오후 6시에 공개했다. 이의신청은 오는 22일까지 3일 동안 받을 예정이다. 최종 성적발표는 한달 후인 9월 20일 오전 10시 이후에 PEE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2017-08-20 20:23:23이정환 -
수원시약 강사단,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박차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부회장 김성남, 총무 한희용) 은 17일 제2차 강사 강의시연회를 진행했다. 시연회는 실버세대총론(송정화), 어르신 대상 괘도활용 교육(윤창웅)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수원시약사회 강사단은 총 30여명이며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약물남용예방교육과 식약처 청소년 약 바로알기사업, 대한약사회 약 바로쓰기운동본부 사업과 경기도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 다수의 강의에 출강하고 있다. 올 하반기 진행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16일 진행된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센터, 오는 23일부터 영통구보건소 관내 치매센터 6회, 9월6일부터 권선구보건소 관내 경로당 교육 15회 등이다. 내년에는 수원시와 함께하는 의약품안전사업에 적극 참여해 구별 20회 총 80회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일권 회장은 "많은 준비와 역량을 키워온 강사들께서 시약사회의 위상을 확실히 보여주는 일 만 남은 것 같다"며 "모쪼록 김성남 부회장과 한희용 총무를 중심으로 최고의 강사 드림팀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을 훌륭히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2017-08-18 21:06:56강신국 -
병원약사회, 올해 3번째 임상시험 종사자교육 실시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19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7 제3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성환)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 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연 4회 개최되고 있고 이번이 3번째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김성환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의 사회로 박정희 약사(부산대학교병원 임상시험약국)의 '임상시험 역사와 윤리', 임지연 약사(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약제팀)의 '임상시험 정의 및 단계와 관련용어 설명', 장홍원 약사(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의 '임상시험 관련 규정 및 최근 변화', 김상미 약사(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센터)가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관리'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오후 세션에서는 이혜민(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약국) 약사의 '임상시험을 위한 약국 시설 및 장비', 임미경 약사(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약국)의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련 자료 및 문서관리', 김성환 약사(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의 'Monitoring, Audit & Inspection'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은숙 회장은 "임상시험 품질과 윤리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 협회의 전문 교육이 임상시험 담당약사들에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향상과 윤리의식 강화뿐 아니라 전국 병원의 임상시험 관리약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함께 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올해 마지막 교육인 제4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은 오는 12월 9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8-18 19:12: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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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당뇨질환 관리 약사 역할 세미나 진행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17일 약사회관에서 '당뇨병 처방검토와 복약지도'를 주제로 8월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당뇨질환 관리 약사서비스 사업을 계획하며 2월에 진행한 인슐린주사제 복약지도, 5월 당뇨병 기본강의, 당뇨환자 복약순응 개선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강의에 이어 이번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당뇨병 치료에서의 약사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세밀한 복약지도를 넘어 처방검토 방안을 모색했다. 강의에 나선 이주연 교수(한양대학교 약학대학)는 처방검토의 필요성과 목적을 밝히며 체계적인 처방검토 내용과 방법을 안내하고, 최신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과 국내당료 치료지침에 근거해 환자중심 처방검토, 복약지도, 합병증 관리에 접근하는 약사 역할을 강조했다. 참여한 약사들은 이어 케이스스터디를 통해 실제 처방을 검토하며 주요 주의사항을 토론했다. 이 자리에선 일선 의료진이 체감하는 혈당강하제 보험인정 기준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협력적인 약사, 의사 발전을 이뤄 나가자는 의견도 개진됐다. 한편 이날 강의에 참석한 약사들은 하반기 실시하게 될 광주광역시약사회 당뇨관리 약사 서비스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의사를 밝히기도 했다.2017-08-18 13:25:2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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