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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3기 연대 약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에 선정연세대 약대(학장 한균희)가 삼수만에 정부 지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에 입성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2018년도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신규 수행기관으로 연세대학교 약학대학(제약)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모집에는 총 3개 대학이 공모에 참가했으며, 교육과정, 산학연계 계획, 성과 도출계획의 우수성, 사업수행 주체의 역량 등을 평가해 선정됐다. 약학계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2차 지원을 받았던 중앙대 약대는 재선정에서 탈락하면서 내년부터 정부 지원을 받지 못받게 됐다. 주최 측은 이번에 선정된 연세대 약대는 송도 바이오밸리의 특성을 충분히 활용한 산·학·연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학은 향후 대학원 운영비·장학금 등 2018년 5억 원 이내 지원을 비롯해 이후 매년 사업평가를 통해 2020년까지 3년간 약 15억 원 이내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연대 약대는 지난 2012년 정부 주도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제도가 첫 시행됐을때부터 꾸준히 공모에 참가해 왔다. 총 네 번의 공모 중 이번까지 세 번을 참가해 삼수 끝에 최종 지원 대학에 선정된 것이다. 대학은 내년 3월부터 학위과정을 운영하게 되며 제약 기술경영(R&D관리), 인허가, 글로벌 마케팅 등 핵심 역할을 담당할 다학제간 융합 지식·실무(현장) 역량 등을 갖춘 석사급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연세대의 경우 현재 약대에서 운영 중인 Market Access 전문가 과정을 비롯해 세브란스 의료원 등의 프로그램과 인력풀을 충분히 활용해 최고의 과정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내년 첫 대학원 입학생의 경우 풀타임 학생은 전액 장학금, 파트 타임 학생에는 등록금의 60% 이상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균희 학장은 "그간 쌓아왔던 대학원 커리큘럼, 전문가 과정 노하우와 더불어 대학본부와 의 원활한 협의로 대학원 정원, 장학금 등 예산 지원 확보가 원활히 진행됐던 게 이번 선정에 도움이 됐던 것 같다"면서 "삼수만에 그간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강사진과 커리큘럼, 지원을 통해 최고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2012년 6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성균관대와 충북대를 1차 지원한 바 있다. 중앙대는 2014년 6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2차 지원 대상이었다 이번에 지원에서 제외됐다. 2015년 12월 세 번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성균관대와 이대 약대는 현재 진행 중이고, 이번에 연세대 약대가 추가로 선정됐다.2017-11-23 12:14:58김지은 -
무등포럼, 25일 호남지역 6개 약대생 진로설명회무등포럼(대표 이영민)은 오는 25일 호남 6개 대학 약대생을 대상으로 약사진로 설명회를 조선대 약대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영민 대표는 "호남 6개 약학대학(목포대·순천대·원광대·우석대·전남대·조선대) 학생회 학생들과 만나면서 지방 학생들의 어려움에 대해 여러가지 얘기를 들었다"며 "이에 향후 진로와 관련해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설명을 듣고 싶어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2017-11-22 14:36: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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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원광디지털대와 산학 업무협약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와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20일 원광디지털대학교 사옥에서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약류 관련 정보를 비롯한 양기관이 보유한 연구자료 공유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마퇴본부는 중독연구 및 상담실습 분야에서 원광디지털대의 축적된 정보자료의 공유가 가능해졌고 원광디지털대는 마약류 중독 분야에 있어서 축적된 마퇴본부의 우수한 노하우를 공유하게 됐다. 이경희 마퇴본부 이사장은 "원광디지털대와의 산학 업무협력으로 궁극적으로는 우리나라 중독 재활분야에 큰 발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마퇴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마약퇴치운동 25년의 경험이 원광디지털대의 중독연구 및 상담심리 분야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7-11-22 09:49:05강신국 -
다른나라 의사들의 고민도 '시장경제에 내몰린 의료'인의협 국제학술대회 | 건강불평등과 의사 역할 세계 각국 의사들이 신자유주의가 공공의료를 과도하게 공격중이라고 우려했다. 금전적 문제로 진료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환자가 급증하고 헬스케어 빈부격차 현상도 심화돼 문제라는 지적이다. 세계 의사들은 적어도 보건의료 분야에 있어서는 국가권력의 시장개입을 최소화하고 민간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에 방점을 찍는 신자유주의를 무차별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특히 공공의료를 지켜내고 환자 본인 부담금 확대를 막기위해 사회·경제·정치·종교적으로 최전선에서 투쟁을 이끄는 것이 오늘날 의사 역할이라고 했다. 21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건강불평등과 의사 역할'을 주제로 창립 30주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필리핀 마닐라의대 에델리나 델라 파즈 교수와 전일본민주의료기관연합(민의련) 야나기사와 후카시 부회장, 영국 SHA(Socialist Health Association) 브라이언 피셔 부회장, 진 하디먼 스미스 사무총장은 공공의료가 위협받는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의사가 나서야 한다고 했다. 세계화 속도가 빨리지고 신자유주의가 팽배해지면서 다수 국가들이 공공의료분야를 민영화하는데 전력중이며, 정부는 헬스케어 책임을 내려놓으려 해 문제라는 게 세계 의사들의 공통의견이었다. 델라 파즈 교수는 공공의료 강화와 건강불평등 현상 개선에 의사 역할의 중요성을 가장 강도높게 외쳤다. 공공의료 축소를 막기위해 최전선에서 투쟁해야 한다고 했다. 델라 파즈 교수는 "의사는 병원과 환자, 공공의료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깊이 알아야 한다. 그리고 단순히 인식하는데 그쳐서는 안 된다. 조사하고 분석한 뒤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의사는 행동해야 하며 사회적 변혁을 최전선에서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델라 파즈 교수는 "많은 국가들이 공공의료 시스템을 공격하고 있다. 무상의료 제도를 도입한 영국도 마찬가지다. 신자유주의는 공공의료를 더 강하게 공격중이고 복지국가 예산은 줄어들고 있다"며 "건강도 마치 하나의 상품처럼 판매되고 있다. 건강 문제는 매우 다학제적이다. 의사는 정치·경제·종교 등 조직에 참여해 공공의료를 지켜내야 한다"고 했다. 일본 민의련 야나기사와 후카시 부회장은 아베정권이 전쟁할 수 있는 일본을 만들기 위한 개헌에만 몰두한 채 공공의료를 축소시키고 있다고 했다. 야나기사와 부회장은 "일본은 혼합진료 금지제도가 확립됐다. 혼합진료 금지라는 것은 보험진료와 비보험진료를 동시에 시행하면 안 되는 정책을 말한다. 이는 환자 부담을 증대시키는 비보험진료를 최소화 하기위해 시행됐다"며 "하지만 지금은 혼합진료 금지제도가 무너지고 있다. 일본 의사들은 이를 막고 있지만 환자 부담이 심화중"이라고 설명했다. 야나기사와 부회장은 "혼합진료 금지제도 축소와 의료 산업화는 아베노믹스의 일환이다. 아베정권은 일본이 해외에서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개헌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의료는 민영화해 경제도구로 쓰겠다는 의지다. 일부가 현실화 됐다. 선택요양 제도가 그것인데, 결국 이는 혼합진료 용인을 뜻한다. 국가보험제도를 무너뜨려가고 있는 게 아베의 방향성"이라고 했다. SHA 브라이언 피셔 부회장과 진 하디먼 스미스 사무총장은 영국의 국민의료보장(NHS) 제도가 누더기화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 세금으로 전액 무상의료가 보장됐던 NHS가 점점 민간에 맡겨지면서 0원이던 환자 부담금이 점점 늘어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 특히 정부가 복지국가를 돈 먹는 하마와 같은 시스템이라고 판단하고 홍보해 문제라고 했다. 신자유주의 원칙이 보건의료를 장악해 나가면서 NHS가 민영화와 긴축재정이라는 거대 이슈에 직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 피셔 부회장은 "영국은 금융위기가 도래하자 NHS를 돈 잡아먹는 시스템이라고 홍보했다. 10달러를 투자하면 사회적 가치는 4달러밖에 되지 않는다고 얘기하며 복지축소를 위해 세금을 인하하고 NHS를 공격했다"며 "긴축재정으로 환자들이 죽어나가고 있고, 의사들은 이를 막기위해 추쟁중이다. 과거 공공부문에서 진행된 의료서비스를 민간에 맡겨 수익을 강조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진 하디먼 스미스 사무총장도 "영국 공공의료는 지난 69년동안 NHS로 인해 많이 개선됐다. 나는 선천질환이 있었지만 돈을 내지 않고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며 "하지만 오늘날 이런것들은 수익을 위한 의료로 바뀌고 있다. 신자유주의가 병원을 돈벌이 수단으로 교체중"이라고 주장했다. 하디먼 스미스 사무총장은 "최근에는 미국의 의료시스템 도입까지도 검토중이다. 미국 의료시스템을 도입하면 사람은 죽게된다. 의사를 한 번 보려면 높은 돈을 내야하는데, 일을 하지 못하는 환자는 돈을 낼 수 없어 사망한다"며 "의사들은 의료보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영국을 위해 투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7-11-22 06:14:56이정환 -
우석약대, 우약인의 밤 열고 선후배 약사 화합다져우석대학교 약학과(학과장 강민구교수)는 '제2회 홈커밍데이-우약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9년째를 맞이하는 우석약대는 1700여명 졸업생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활동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우약인의 밤은 동문들의 강연, 코칭, 공연, 장학금전달식 그리고 재학생들의 학술발표로 구성됐다. 앞으로도 우석약대는 매년 11월 홈커밍데이를 열고 선후배 약사 동문 간 화합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2017-11-21 20:04:25이정환 -
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역량강화 나서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약바로쓰기본부장 황미경, 위원장 하미애)는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금연치료의 이해와 약물 사용(이지현 팜디스쿨 대표) ▲진통제 의약품안전사용교육(김영진 강서구분회 부회장) ▲어르신의 건강관리(리병도 강남구분회 부회장) ▲청소년 알코올 예방교육의 실재(김용진 구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 ▲산업보건현장에서 바르고 안전하게 의약품 사용하기(송인석 강서구분회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장)를 주제로 열렸다. 김종환 회장은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기본지식과 전문화된 정보를 알기 쉽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분들이 바로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들”이라며 “약사들을 대표하고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일선 교육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미경 약바로쓰기본부장은 “그동안 초중고, 어르신 등 각자의 위치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차질 없이 수행해준 강사님들 덕분에 지속적인 교육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 앞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교재 공모 당선작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2017-11-21 15:12:33강신국 -
전북도약 연수교육에 약사 150여명 참석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19일 태전약품 3층 강당에서 15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교육은 이영재 약학이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전북약사 회원들이 만든 학술동아리 ‘시냅스’가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강의 했다. 백경한 전주시약사회장은 우리지역에서 같이 근무하고 있는 약사들이 강사로 나서줘 그 어느 연수교육때보다 뜻 깊고 알찬 교육시간이 될 것이라고 축사를 했다. 학술동아리 시냅스의 회장을 맡고 있는 천일약국 김선아 약사는 그동안 토론하고 공부한 성과물들을 지역의 주민들과, 약사회 회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강의 내용은 ▲갑상샘 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의 대사와 관련한 질환들(나일강 약사) ▲해독, 면역,스트레스, 음식과 피부(손영아 약사) ▲환자의 니즈에 연결하는 약사의 대화법(서소영 약사) ▲인슐린 저항성(장은정 약사) ▲자율신경 실조증(황지원 약사)가 등이 었다.2017-11-20 11:28:57강신국 -
윤수현 약사,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서 봉사대상전직 여약사임원들의 모인인 비둘기회 윤수현 회장이 지난 17일 서울 명보극장(이순신장군 생가터)에서 열린 제 78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 및 범국민 추모대회에서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열린 범국민 추모대회 및 표창수여식은 순국선열국민추진위원회 주최하고 국제문화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했다. 윤 회장이 수상한 봉사대상은 순국선열후손 중 직능단체장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윤 회장은 현재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보건의료행정과 주임교수,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 상임 부원장,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 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 등도 겸임 중이다. 윤 회장은 △송파구약사회 여약사 회장 △서울시약사회 여약사 위원장 △대한약사회 정책기획 본부장 △건강보험심사 평가원 상근 평가위원 △제15기민주평통중앙 여성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2017-11-20 11:13:14강신국 -
약대 경쟁률 5.8대 1로 역대 최저…차의과대 23대 1전국 35개 약학대학의 내년도 정시 지원 경쟁률이 5.8대 1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6.3대 1보다 더 하락한 수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약대는 차의과학대약대로 23.6대 1이었다. 인제대가 11.23대 1로 뒤를 이었다. 올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응시자가 역대 두 번째로 많았는데도 정시 지원률이 떨어진 것은 PEET 성적이 의무화되고 정량평가 요소 강화로 상대적으로 낮은 성적을 받은 수험생이 지원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19일 메가엠디에 따르면 15일부터 17일까지 2018학년도 전국 약대 35개교의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 결과, 가천대, 가톨릭대, 경희대, 고려대, 동덕여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33개 대학(경쟁률 비공개 서울대 및 최종 경쟁률 미공개 원광대 등 2개교 제외)의 정원내 지원 현황은 평균 5.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최고 정시 원서접수 경쟁률을 보인 약대는 차의과학대로, 정원내 가군 일반전형 30명 모집에 모두 709명이 지원해 23.63대 1(전년도 29.43대 1)이었다. 이어 인제대가 30명 정원에 337명이 지원해 11.23대 1(전년도 12.90대 1)로 뒤를 이었다. 서울대는 올해도 실시간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나군 일반전형에서 63명을 모집했다. 지원자 추이를 보면 전년도 경쟁률(2.35대 1)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 전형별로는 가군 일반전형이 11명 모집에 136명이 지원해 경쟁률 12.36대 1로 집계됐다. 가군 특별전형(지역인재)은 4명 모집에 43명이 지원해 10.75대 1, 나군 일반전형은 11명 모집에 115명이 지원해 10.45대 1, 나군 특별전형(지역인재)은 4명 모집에 43명이 지원해 10.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아주대의 경우, 올해 신설한 가군 우선선발 전형이 6명 모집에 93명이 지원해 15.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 일반선발 전형은 24명 모집에 97명이 지원해 4.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대학별로는 중앙대가 가군 일반전형이 65명 모집에 221명이 지원해 3.40대 1, 나군은 일반전형 55명 모집에 166명이 지원해 3.02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가군 3.46대 1, 나군 3.84대 1과 비교해 가군, 나군 모두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화여대 역시 가군 일반전형이 50명 모집에 237명이 지원해 4.74대 1(전년도 6.78대 1), 나군은 일반전형 70명 모집에 380명이 지원해 5.43대 1(전년도 6.7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전년보다 하락했다. 합격 위주의 안정 지원 경향도 나타났다. 지방권 소재 및 경기권 약대의 경쟁률(계명대 7.53대 1, 고려대 세종 9.63대 1, 목포대 7.50대 1, 부산대 9.16대 1, 인제대 11.23대 1, 차의과학대 23.63대 1 등)이 높았고, 서울 소재 주요 대학(성균관대 2.75대 1, 숙명여대 3.28대 1, 중앙대 3.23대 1, 한양대 2.63대 1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대학별 우선선발 및 1단계 전형 합격자는 내달 말까지 발표된다. 면접고사는 각 대학 및 모집군별로 모두 다르다. 가군은 1월 초순까지, 나군은 1월 중순까지 실시한다.2017-11-20 10:00:22이정환 -
중대약대 합창단 '아코러스 칼라무스', 정기공연 성황중앙대 약대 합창단 '아코러스 칼라무스'의 32회 정기공연 '하늘, 바람 그리고 별'이 19일 서울 여성프라자 아트홀 봄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60명이 넘는 재학생이 참여했고 깊은 소리로 관객에게 울림을 전했다. 공연은 총 4부 14개 곡으로 1부 아틀란티스 소녀·풍선·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Colors of the wind 4곡, 2부 Eres tu·이 세상 살아가다보면·슈퍼맨 3곡, 3부 조율·옛사랑·오페라의 유령 3곡, 4부 오랜날 오랜밤·천개의 바람이 되어·Can you feel the love tonight·그래 우리함께 등으로 구성됐다. 4부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는 세월호 인양을 기념해 편성된 곡으로, 15학번 임성원 학생의 솔로로 시작한 후 점차 전체 합창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곡인 4부 ‘그래 우리함께’에서는 현재 약사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12학번 재학생까지 참여해 전 학년이 한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연을 기획한 14학번 김준하 학생은 "공연이 재학생에게는 모두와 함께하는 추억을 쌓아갈 수 있었던 좋은 과정으로, 졸업한 선배들에게는 이러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자리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합창단 회장인 13학번 이지훈 학생은 “항상 부족함 없이 응원해주고 지원해주는 선배님들 및 오늘 공연에 선 모든 단원들, 마지막으로 공연에 참여해준 많은 관객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2017-11-20 09:52: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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