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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전북대 총장, 취임식서 "약대 유치 이뤄내겠다"새로 취임한 전북대학교 김동원(60) 총장이 취임식에서 약학대학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총장은 지난 19일 제18대 전북대 총장 취임식에서 "약대는 대통령 공약에 언급된 전북의 아시아 스마트 농생병 밸리 등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도와달라"고 표명했다. 대통령 공약 등과 관련해 새만금이 중국 식품 생산기지로 작동하려면 전북대에 약대가 있어야 한다는 게 김 총장 생각이다. 특히 전북대가 산업약사를 배출할 능력 어필한 제안서를 교육부에 제출하고 홍보활동에도 전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김 총장은 "전임 총장 집행부의 노력으로 전북대가 30년동안 꿈꾼 약대 유치 전망이 밝다. 약대를 유치하면 연구 경쟁력 향상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며 "우리 대학은 의학·치의학·수의학·자연과학·농생명·고분자·나노·화학공학 등 신약개발을 위한 학제 협력 기반이 이미 갖춰졌다"고 피력했다. 이어 "약대 유치 시 우수 학문 가교 역할 외에도 천연 농산물 기반형 신약개발 분야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추구하는 산업약사가 장래 전북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약학계에서는 당연히 전북대가 약대를 유치해야 한다는 분위기"라고 했다.2019-02-20 11:54:22이정환 -
경북대·경상대, 약사국시 5년 연속 100% 합격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와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약학대학이 5년 연속 약사 국가시험 100% 합격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2011년 신설된 두 약대는 지난 2015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약 30여명의 정원 전원 합격이란 쾌거를 이룩했다. 구체적으로 경북약대는 졸업예정자 39명, 경상약대는 34명 모두가 약사 면허를 취득하게 됐다. 경북약대 류광현 학장은 "1:1 튜터링과 실무실습 등 교수-학생 간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으로 교육 성취도를 확대한 결과"라며 "약사로 사회에 첫 발을 딛을 학생들이 국가, 지역사회에 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약대 배은영 학장은 "국시 100% 합격을 위해 지도교수 개별 상담과 6학년 2학기에 전공선택 과목 특강을 실시했다. 자율 그룹학습 공간과 졸업고사 주기 평가 등 노력도 기울였다"며 "1기~4기 졸업생들의 100% 합격으로 부담을 컸지만 전원 합격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고 했다. 한편 제70회 약사국시는 총 2106명 응시자 중 1896명이 합격해 90% 합격률을 보였다.2019-02-20 11:23:53이정환 -
한의협, 28일 남북 보건의료협력 국회 토론회평화통일 시대를 맞아 남북 간 보건의료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남과 북이 공유하고 있는 한의약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석현 의원과 송영길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의원과 기동민 의원 공동주최로 '남북보건 의료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 주제발표에서는 신희영 서울대 통일의학센터장이 북쪽의 고려의학 교육과 고려약제 연구 등을 중심으로 ‘북의 보건의료 시스템’을 소개하고, 최혁용 회장이 남북 간 보건의료체계 비교와 한의약 분야 남북교류활동 경과를 중심으로 ‘북의 고려의학 현황’을 발표한다. 최 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측에서 참가를 추진 중인 ‘제21차 평양의학과학토론회(2019년 5월 2일~3일)’에서의 발표내용과 통일시대를 대비한 ‘보건의료분야 6대 제안’을 공표할 예정이다. 또한 최문석 남북민족의학협력위원장(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김상국 통일부 인도협력기획과장, 김진숙 복지부 남북보건의료추진단 과장, 권오민 한국한의학연구원 글로벌전략부장, 김지은 한의사(북한 청진의과대학 출신 새터민 한의사), 백유상 경희한의대 교수, 성수현 한약진흥재단 선임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남북 보건의료 협력 및 한의약 참여방안에 대한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한의협은 "한의학과 고려의학은 우리민족 문화와 생활에 기반을 둔 전통의학으로 분단 이후 첨예한 정치적, 이념적 대립 속에서도 남과 북 모두 그 정통성을 유지, 발전시켜 왔다"며 "한의계는 2001년 이후 15차례의 방북을 통해 북측의 고려의학 관계자와 상호 협력을 논의해 온 만큼 풍부한 업무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남북교류협력에 소중한 물꼬를 틀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했다.2019-02-20 09:54: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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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출신 서울·경기 분회장 6명 누구?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총동문회(회장 백완숙)는 지난 16일 2019년 신년하례식을 진행했다. 백완숙 회장은 "6곳 분회 총회에서 여러 동문들이 분회장으로 선출돼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새로 선출된 분회장 동문을 소개했다. 숙명약대 출신 분회장은 26회 문민정(강남), 27회 송유경(서대문), 28회 허인영(종로), 35회 노수진( 구로) 36회 윤선희(경기 부천), 44회 송정화(경기 과천) 약사 등이다. 동문회는 6명 분회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활발한 활동을 독려했다. 행사에는 오승열 학장과 약대 교수 및 은사를 비롯해 김연수 , 김예자, 김경자 ,박정자, 김옥희, 김종희, 김진선 자문위원, 각 기 대표 등 50 여명이 참석했다.2019-02-20 09:20:12정혜진 -
약본부, 어린이 박람회서 의약품체험학습장 운영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 이하 약본부)는 어린이 박람회에 참여해 '의약품 안전사용 체험 학습장'을 운영했다. '제8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현대자동차 주최로 지난 14일부터 2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약본부는 ▲의약품에 대한 O,X퀴즈 ▲약상자에 담아보세요 ▲설하정 복용방법 ▲먹는 약, 먹지 않는 약 ▲알맞은 약을 찾아주세요!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약본부는 지난 6년 연속 박람회에 참여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전반에 걸친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애형 본부장은 "의약품안전체험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의약품안전문화 확산에 약바로쓰기운동본부가 앞장서겠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약사의 사회적 역할에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뿐 아니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홍보와 교육에 큰 효과가 있어 강사양성을 통한 교육활동과 함께 외부 행사 참가, 홍보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람회에 60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방문해 약물안전 등 각종 안전생활 수칙을 배웠다.2019-02-19 06:00:5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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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약협 신임 회장에 충북대 약대 최성욱 군 당선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간 충남 도고 토비스 콘도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충북대 약대 최성욱 군이 29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최성욱 신임회장은 "약학도 대표로서 약대생들을 위한 정책, 바람직한 방향으로 전약협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전하는 전약협이 될 수 있도록 따끔한 조언과 의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약대 학생회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약대 발전을 위해 각 학교의 정책을 공유하고 약대생이 갖춰야 할 소양, 비전을 토론하는 자리를 꾸며졌다. 이날 강연은 약교협 한균희 이사장과 병원약사회 조윤숙(서울대병원 약제부장)수석 부회장, 이치경영연구소 유경열 소장이 진행했으며, 약대생의 미래와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에 대해 교육했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전약협 28기 집행부가 지난 한해 진행한 사업과 활동을 보고하는 한편 35개 약대 학생회장들이 전체 대표자 회의에서 회칙 개정을 통해 전약협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28기 전약협 중앙운영위원회는 이번 행사에서 약교협 한균희 이사장과 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 전약협 자문위원장 김병주 약사, 전약협 감사위원장 양태희 약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2019-02-18 21:11: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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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약사 1896명 배출…부산약대 고성원 씨 수석제70회 약사 국가시험을 통해 1896명의 새내기 약사가 배출됐다. 수석은 부산대 약대 고성원 씨(32)가 차지했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18일 지난달 25일 시행된 약사국시 시험 결과, 2106명의 응시자 중 1896명이 합격해 9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합격률은 지난해 보다 1.2% 감소했다. 수석을 차지한 고성원 씨는 350점 만점에 336점(96점/100점 환산 기준)을 획득했다. 약사국시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10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9-02-18 15:37:04정흥준 -
이태근 전 복지부 한의약정책관, 국시원 사무총장에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원장 김창휘)은 18일 신임 사무총장(상임이사)에 이태근 전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임명했다. 이 사무총장은 1986년 공직에 입문 후, 약 30여년간 복지부에 재직하며 보험약제과장·정신건강과장·보험평가과장·감사담당관·운영지원과장·한약정책관 등을 거친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다. 이 사무총장은 "쉽지만은 않겠지만 보건의료분야의 전문성과 따뜻한 리더십을 통해 국시원의 향후 업무들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9-02-18 13:18:1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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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미 약사, 시집 '청미 처방전' 발간전남대 약대 출신 김청미(54) 약사가 등단 21년만에 약국과 환자 이야기를 담은 첫 시집 '청미 처방전'을 발간했다. 김 약사는 전남대 약대를 졸업하고 1998년 문단에 등단했다. 현재는 음성 새생명약국장으로 약국을 운영중이다. 출판사 (주)천년의시작에 따르면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는 사회전반, 2부에는 약국과 환자를 소재로 한 사랑과 포용의 시를 담아냈다. 또한 3부에는 가족과 친구 등 삶의 이야기, 4부에는 인간과 사물에 대한 사유의 시로 구성했다. 김 약사는 시집 속 시인의 말에서 "시인이 아닌 적도 없었지만, 시인인 적도 없었다"며 "최선을 다해 살아왔으나 한 줄의 이력도 붙일 수 없는 지나온 세월 같은 나의 시를 가여운 마음으로 들여다봐 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9-02-18 11:45:17정흥준 -
이정근 경기마퇴본부장 "마그미약국 정착에 최선"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제 6대 본부장에 이정근 약사(49, 중앙대)가 취임했다. 경기마퇴본부는 15일 수원 드마리스홀에서 본부장 취임식을 열고 이정근 본부장 체제 출범을 알렸다. 이정근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2005년 마그미약사로 마약퇴치운동에 입문해 경기마퇴본부에서 총무위원장, 부본부장을 거치며 마약없는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며 "경기마퇴본부가 향후 지역사회의 마약류전문기관으로써 제대로 자리매김하고, 여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내부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경기지역 6개 약학대학 등 지역 내 여러 자원들과의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시작한 '마그미약국' 프로그램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사업 다각화와 후원조직의 활성화를 통해 조직의 안정을 꾀해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틀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이항 직전 본부장은 “지난 3년 동안 최고는 아니더라고 최선을 다하는 본부장이 되고자 노력했다"며 "이정근 신임 본부장이 여러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취임식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 박영달 회장 당선자, 경기도의회 이애형, 김미숙의원, 경기마퇴본부 김경옥, 박기배 자문위원 및 경기지역 주요분회 분회장들을 비롯해 경기도청, 경기교육청, 관련 기관 등 80여명이 참석, 새로운 경기마퇴본부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한편 경기마퇴본부는 이날 퇴임하는 김이항 직전 본부장에게 공로패와 행운의 열쇠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또한 그동안 경기마퇴본부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준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차의과대학교 약학대학 심미경 교수, ㈜CMG제약 이주형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2019-02-17 23:13: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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