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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PEET 6월 원서접수…약대정원 60명 증원 변수2020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원서접수가 오는 6월 19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이달 교육부 발표를 앞둔 신설 약대 추가 결과와 약대 정원 60명 증원이 PEET 응시율 제고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내년도 PEET 시행 내용을 공고했다고 6일 밝혔다. 원서접수기간은 오는 6월 19일 오전 9시 부터 7월 2일 오후 6시 까지다. 시험일은 오는 8월 18일로 확정됐다. 응시 수수료는 16만6000원이다. 관건은 교육부가 곧 공개할 신설 약대 결과가 PEET 응시율 향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다. 교육부 계획대로라면 이달 내 2곳 내지 3곳의 약대를 신설하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선다. 결과적으로 내년부터 약대 입학정원 60명이 늘어날 계획이라, 신설 약대 입학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8월 시행될 내년도 PEET에 응시해 성적을 취득해야 한다. PEET 성적 유효기간은 1년으로, 당해년도만 인정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시행된 PEET는 전국약대 정원 대비 9.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PEET에는 전국 35개 약대 모집정원 1693명 중 1만6000여명이 응시했다. 계획대로 이달 신설약대 공표 후 내년 정상교육이 시행되면 약대 정원은 1753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60명에 불과한 증원이지만 비수도권 지역 약대 2개~3개 신설이 예고돼 PEET응시율은 예년 대비 크게 늘 것으로 점쳐진다.2019-03-06 11:55:27이정환 -
고양시약, 자연면역 약학회 실전 임상세미나 개강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자연면역 약학회 실전 임상세미나를 개강했다. 강의는 5일부터 매주 화요일 10주간 동국대 약학대학 1층 약학관에서 진행되며 홍창일 자연면역약학회장(김해 큰드림약국 대표약사)이 강사로 나선다. 고양지역 30명, 타 지역 30여명의 약사가 첫 강의를 수강했다. 김은진 회장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약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회원들이 노력이 만족과 보람의 열매를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강의 초기 단계인 만큼 알찬 강의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수강을 독려할 예정이다.2019-03-06 11:29:49강신국 -
"소화제 원리, 녹말풀로 체험하면 저절로 깨달아요"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 이하 약본부)가 그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새로운 집행부가 약물교육을 하도록 가교 역할을 할 약물교육 교본을 펴냈다. 이름은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체험학습 프로그램(교안 및 학습지도안)'. 이애형 본부장을 비롯한 약본부 임원들은 교본 발간과 그간의 활동을 되새겨보기 위해 5일 예술의전당 트랭블루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 모였다. 이 본부장은 "이 책은 약본부가 약물안전사용강사 양성 교재에 이어 펴낸 두번째 서적"이라며 "시민들이 약물 안전 사용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실제 교육 커리큘럼을 한 책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현장에서 약사들이 약물 사용 강의를 진행한 건 벌써 20년이 넘어서고 있지만, 아이부터 어른까지, 일회성 교육부터 지속·반복하는 교육까지 내용을 총 망라해 책으로 엮은 것은 처음이다. 서기순 단장은 "교육이 일회성이라면 약물 안전성 강조에서 끝나겠지만, 교육은 해마다 계속되고 학년이 바뀌어 약물교육을 수차례 받는 학생도 있다. 이런 학생들은 작년 들었던 내용을 또 들을 수 없지 않나. 2017년 즈음 체계화된 내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이후 여러차례 집필과 시범교육, 자문, 수정, 보완을 거쳐 2019년에서야 책이 빛을 보았다"고 소개했다. 집필을 지휘한 김보현 교육학술팀장은 책의 6가지 챕터를 소개하며 책의 내용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어떤 실험과 소재를 통해 구현됐는지 강조했다. 챕터는 ▲약은 무엇인가요 ▲약의 사용기한과 보관 ▲약의 올바른 복용과 용법, 용량 ▲가정상비약의 이해와 외용제의 올바른 사용 ▲약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나의 다짐 ▲약사 직능과 직업 체험학습 등이다. 김 팀장은 "소화제의 작용을 녹말풀을 사용해 눈으로 확인하거나, 약 케이스와 인서트를 직접 읽어보고 내용을 이해하는 방법이 동원됐다. 이를테면 외용제를 배우는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아크릴판에 직접 파스를 붙이고, 안전하게 떼는 방법을 실습하는 식이다"라며 "현장 반응은 놀라웠다. 모두 순식간에 집중하고 재미있어 하며, 이렇게 배운 점을 꼭 기억하고 바로 활용할 정도로 교육 효과가 좋았다"고 강조했다. 정창훈 단장은 "약의 복용법에서 서방정을 이해하기 위해 아이들이 직접 물에 타이레놀 서방정을 녹여보는 실험을 진행했는데, 반은 순식간에 녹고 반이 남아있는 걸 눈으로 확인하고 서방정을 연달아 더 많이 복용하면 안되는 이유를 납득했다"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주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집필에 참여한 손윤아 기획팀장은 약사의 역할이 눈에 보이는 것 외에도 얼마든지 확장될 수 있고, 교육을 통해 더 넓게 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했고, 이정근 팀장도 6개 챕터 전체는 물론 각각을 선택적으로 실행해도 좋을 만큼 콘텐츠가 우수하고 연계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최윤경 단장은 "우리는 주입식 교육을 받은 세대지만, 지금 아이들은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생각을 새롭게 만드는 과정을 교육받는 세대라는 점에서 이번 체험학습은 적합한 교육방식"이라며 "실제 교육현장을 확인한 교육계의 장학사, 교사, 교감, 교장선생님들이 극찬할 정도"라고 밝혔다. 이애형 본부장은 "집행부 임기와 함께 지금 임원들의 성과를 이 책 한권에 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음 집행부에서 약본부를 맡는 분들이 이 콘텐츠에 더 좋은 내용들을 담아 보충해 약바로쓰기본부의 역할과 취지가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9-03-06 06:00: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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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교육평가원 새 이사장에 장성구 대한의학회장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은 21일 제2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에 장성구 대한의학회장을 추대했다. 또한 김영창 원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이사장 및 회장의 임기는 2019년 3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장성구 신임 이사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비뇨의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대한의학회 회장으로 활동중이다. 또한 경희대학교 병원장,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대한암학회 회장, 대한비뇨종양학회 회장, 사단법인 경희국제의료협력회 회장,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김영창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소아청소년학을 전공했다. 현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이며, 한국뇌전증협회 우리의원에서 근무중이다. 대한소아신경학회, 대한뇌전증학회, 한국의학교육학회 등에서 활동했으며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서는 2004년부터 방문평가단장, 인증기준위원장, 인증제도위원장, 전문역량평가단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제5기 원장으로 재임 시 새 평가인증기준 ‘ASK2019’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2019-02-28 12:32:13정흥준 -
약교협, 약대 성과기반교육 3월 정립 완료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한균희, 이하 약교협)는 26일 전국 약학대학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임시총회에서는 ▲교육부의 약학대학 신설공고에 따른 현황 ▲2020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시행 기본계획 수립 ▲실무실습통합정보시스템 활용계획 ▲2019년 연구사업 추진계획 등을 보고했다. 또한 ▲2018년도 결산(안) 및 감사보고 ▲임원 선출 ▲성과기반 약학교육의 미션·비전·핵심가치에 관한 건 등을 심의했다. 성과기반 약학교육은 약교협이 통합6년제 학제개편에 따라 정형화된 교육에서 탈피해 교육 선진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중점사업이다. 지난해 4월 총회에서 성과기반약학교육 도입을 의결한 이후 연구사업(책임연구원 오정미 서울대 교수)을 통해 성과기반 약학교육의 미션·비전·핵심가치 정립에 대한 결과 발표가 있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연구사업의 성과물로 인정하고, 최종안은 학교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는 결론에 도달했다. 본 연구사업 결과물을 기준으로 전국 약대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성과기반 약학교육의 미션·비전·핵심가치 정립을 3월 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이외에 약교협 이사 4명의 임기가 2월 28일로 만료됨에 따라 신임이사 4명을 선출했다. 신임이사는 문형룡 학장(부산대), 손동환 학장(계명대), 서동완 학장(단국대), 한정환 학장(성균관대)이며, 임기는 2021년 2월까지다. 한균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9년은 약학교육의 변화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로 오늘 총회에서 약학교육의 많은 현안을 정리하고, 총회 이후에는 통합6년제 준비를 위한 제도정비, 실무실습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이사장은 "지난번 교육부가 약속한 정책협의체도 빨리 추진해 약학교육의 질 향상과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9-02-27 12:38:15정흥준 -
성균관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석사 25명 배출성균관대학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이 석사 졸업생 25명을 배출했다. 성균관대학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이하 특성화대학원)은 지난 23일 '제10회 졸업논문발표회 및 졸업기념식 축하연'을 열어 졸업생에게 표창장과 학위기념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약학대 이의경 학과장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시작해 다학제적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고,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무 교육이 강화된 프로젝트 수행 중심 전문대학원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라며 "특히 이번 10기 전일제 졸업생들은 셀트리온, 대웅제약, 보령제약, 먼디파마 등 국내 유수 제약기업에 조기 취업하는 등 취업의 질도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진출 도모는 물론, 제약산업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권혁진, 김서휘 졸업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체환자데이터셋 (HIRA-NPS)자료를 이용한 정제의 분할 처방 현황 분석'(권혁진), 'ASEAN-6 국가의 의약품 표시기재 기준 비교 연구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을 중심으로'(김서휘) 등 졸업논문을 발표했다. 또 '신장암 환자의 의료이용 및 직접의료비용 분석'을 주제로 논문을 작성한 김효진 졸업생과 '국내외 경구용 일반방출제제의 허가 후 변경에 관한 규정 비교연구' 논문을 발표한 김해양 졸업생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2019-02-26 09:24:06정혜진 -
약사회·팜택스 공동 주관 개국 준비 세미나 열려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3일 약국전문세무경영시스템 팜택스와 공동 주관한 '2019년도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를 위한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개국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망라한 만큼, 근무 약사와 새내기 약사 300여명이 참여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김광식 대한약사회 약국위원장이 강의한 '개국약사가 알아야 하는 대한약사회 조직과 기능'을 시작으로, 홍원표 KB국민은행 수석의 '약국 자금의 흐름과 관리 시스템'으로 이어졌다. 지문철 동인당약국 대표약사는 '프랜차이즈약국 비교분석'을 강의해 주요 프랜차이즈 업체의 가입비부터 특징까지 비교하며 소개했고, '약국 입지 분석'을 강의한 한상민 센추리21삼성법인 대표는 권리금 산정 기준과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등 실제 문서를 사례로 제시해 주의할 점을 알렸다. 이어 기업은행 이현수 팀장은 '개국을 위한 자금대출 전 유의사항 확인 및 체크리스트'를, 팜택스의 임현수 공인회계사& 8231;세무사는 '약국 개국과 세무'를 주제로 약국과 관련된 모든 세무 내용을 공개했다. 김성진 대한약사회 동물약품특별위원장은 실제 약국 사례를 현실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약사들은 강의와 별도로 세무·노무, 약국입지, 자금마련과 관련한 개별 상담부스를 찾아 개별 상담을 가질 수 있었다. 대한약사회 측은 "이날 세미나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마지막 강의까지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광식 위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최적의 개국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기획한 것"이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정보가 성공적인 개국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9-02-26 06:00:35정혜진 -
연대 약대, 제약산업 MA '입소문' 타고 수강생 늘어국내 최초로 연세대 약학대학이 개설한 '연세 제약산업 Market Aceess(이하 MA) 전문가 과정'이 강의 평가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MA 전문가과정은 지난 2016년 연세대 약대 강혜영 교수가 연 1회 15주 과정으로 운영을 시작해, 올해 2월 21일 제4기 입학식을 가졌다. 그동안 국내제약회사, 다국적제약회사, 의료기기회사, 병원, CRO, 컨설팅회사, 연구소, 법무법인 등에 근무하는 다양한 인력들이 수강해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제약회사 근무자의 경우 개설 초기에는 주로 MA 및 대외협력부에 근무자들이 수강했으나 점차 개발부, 마케팅, 영업부, 의학부 등 타부서 근무자들의 참여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법무법인의 제약 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법무법인 근무자들의 수강도 증가했다. 학교 측은 이를 MA 관련 제도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려는 제약 산업의 잠재교육수요의 발현이라고도 분석했다. 또한 수강생들이 만족도가 높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과정의 50%를 제약업계 MA업무 10년 이상 경력자인 산업계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는다. 수강생들은 이론과 실무교육을 모두 접할 수 있으며, 산업계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수료생들에게는 차기 과정이 개설될 때 반복해서 청강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해 수료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한편 연세대 약대는 2018년 보건복지부 지원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사업단장: 정진현 교수)에 선정돼, 대학원 제약산업학과 석사과정(제약바이오 제조품질관리, 임상시험매니지먼트, 의약품경제성평가 세부전공)을 운영중이다. Market Access 전문가 과정 수료생 중 일부는 MA 전문가로서 심화교육을 받고자 제약산업학과 석사과정에 진학하고 있다.2019-02-22 12:02:47정흥준 -
한국약대생연합, 총회서 '직능탐구·복약상담·조제 대회'한국약학대학생연합(이하 KNAPS)이 동국대 서울캠퍼스 신공학관에서 제8회 한국 총회를 열고 '미래 약사직능 탐구', '복약상담·조제대회' 등을 진행하며 화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의료 평등과 안전성 : 휴머니즘을 실현하는 약사'를 주제로 열렸다. 전국 약대생 170여명과 약사 18명, 외국 약대생 10여명이 참석했다. KNAPS는 의료 평등과 의약품 안전에 힘쓰고 있는 연사 5명의 강연과 약사로서 직능을 탐구할 수 있는 복약상담 대회, 조제 대회를 진행했다. 아울러 새롭게 추가된 폐의약품 인식개선 캠페인과 선배 약사를 만날 수 있는 홈커밍데이도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지난 9일에는 개회식과 대한약학회 이용복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지부 티에리 코펜스 사무총장과 서울약대 정진호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조제 대회에는 21명의 약대생, 복약상담 대회에는 20명 약대생이 참여해 예비약사 열정을 뽐냈다. 동시간대 진행된 홈커밍데이에는 KNAPS를 거쳐간 현직 약사 18명이 후배와 소통했다. 10일에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한순영 원장, 통일보건의료학회 이혜경 이사, 대한적십자 박경서 회장이 강단에 섰다. 약학 퀴즈 대회와 폐의약품 캠페인도 같은 날 진행됐다. 특히 폐의약품 캠페인은 UN의 '지속가능한 개발(SDGs)'에 입각한 활동으로, 예비 약사와 세계시민으로서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이 무엇인지 조명하자는 취지다. 총회는 복약상담 대회와 약학 퀴즈 대회 우승자 시상으로 막을 내렸다. 복약상담 대회 대상은 덕성여자대학교 3학년 권나연 학생이, 약학 퀴즈는 서울대학교 약대 입학 예정인 장내윤 학생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KNAPS 허륜 회장(고려대 6학년)은 "지난해와 올해 약대생이 주목할 키워드는 평화와 안전성"이라며 "한국 총회를 성공으로 이끈 권경희 교수와 연사들, KNAPS 회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2019-02-22 10:31:28이정환 -
병원약사회, 임상시험 관리약사 전문성 제고에 박차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23일 중앙대학교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9 제1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실시한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회장 이영희)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성환)에서 주관하며,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 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연 4회 개최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강화 ▲자질 함양을 통한 직무 능력 향상 ▲임상시험약 관리업무의 질 향상 ▲연구대상자의 안전과 권리 보호 등을 도모한다는 목적이다. 이번 교육은 임상시험 관리약사 신규자 및 경력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올해 첫 교육이다. 신규자는 8시간 이상, 경력자는 심화교육 6시간 이상, 보수교육 4시간 이상을 순차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은 김성환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의 사회로 진행된다. ▲임상시험 역사와 윤리 ▲임상시험 정의 및 단계와 관련용어 설명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련 자료 및 문서 관리 ▲임상시험 약국의 시설 및 장비 등의 순으로 오전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오후에는 ▲임상시험 관련 규정의 최근 변화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리 및 보관 ▲Audit & 실태조사 시 주의사항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준비돼있다. 이은숙 회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임상시험 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의 중요성이 계속해서 강조된다"면서 "따라서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의 역량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4년째 이어지는 교육은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올해 첫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향상과 윤리의식 강화뿐 아니라, 전국 병원의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함께 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6월 22일에는 보수교육Ⅱ가 예정돼 있으며, 8월 24일과 12월 7일에도 관리약사를 위한 신규·심화·보수 교육이 계획돼있다.2019-02-21 10:21:5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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