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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제주·한림, 약대신설 첫 관문 통과…9개 대학 탈락전북대와 제주대, 한림대가 교육부의 신설 약학대학 1차 심사에 통과했다. 이들은 향후 현장실사(2차 심사) 후 2020학년도 신설약대 권한을 최종 부여받는다. 대학교육여건 지표인 정량평가 20%와 약대 교육연구여건, 약대 운영 계획 등 정성평가 80%가 합산 평가된 결과다. 18일 교육부는 신설약대 신청서를 제출한 12개 대학 중 총 3개 대학이 1차 심사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약학계·이공계·교육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소위원회가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토대로 선정심사위원회가 1차 통과 대학을 결정했다. 정량평가 기준은 교원·교지·교사·수익용기본재산 등 교육 4대요건 충족율, 신입생·재학생충원율, 취업률 등 9개 지표다. 정성평가는 연구중심 약대 발전계획, 약학관련 운영기반 여건, 연구중심 약대 운영 계획, 교원충원·시설 확보계획 등 10개항목이다. 교육부는 정량·정성평가 항목을 1000점 만점으로 계산해 평가 결과를 산출했다.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관은 "약학 교육여건을 갖춘 우수대학에 약대가 신설되도록 교육여건, 약대 발전계획 등을 종합 고려했다"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로 대학을 최종 선정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교육부 약대신설 계획에 신청서를 제출한 대학은 고신대, 광주대, 군산대, 대구한의대, 동아대, 부경대, 상지대, 유원대, 을지대, 전북대, 제주대, 한림대 총 12곳이다. 2019년 현재 국내 약대 갯수는 총 35개로, 입학정원은 1693명이다.2019-03-18 16:28:39이정환 -
국시원, 베트남에 보건의료 시험출제 노하우 공유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이 베트남에 보건의료분야 시험 출제 및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국시원은 14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베트남 보건부와 만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2018년도부터 면허시험 도입을 위해 국시원을 방문해 베트남 현 상황에 대해 설명 및 국시원 시험 운영에 대해 논의해왔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직무분석을 통한 출제기준 설정 ▲시험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 ▲시험 문항 개발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시험시행에 관한 사항 ▲시험 후 면허 관리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면허 시험 시행과 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있다. 이에 김창휘 국시원장은 "국시원의 안정적인 시험 출제 및 시험 관리 시스템 노하우 공유를 통해 베트남의 보건의료 시스템 발전과 우수한 의료인 배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03-15 14:57:3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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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약정원장 "PIT3000, 경영SW로 개선하겠다"최종수 약학정보원장이 PIT3000 고도화·약정원 콜센터 확대 등을 임기 내 주요 사업으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원장은 14일 약정원 출근을 기점으로, 이같은 여섯가지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최 원장이 가장 시급한 사업으로 꼽은 것은 'PIT3000 고도화'다. 최 원장은 "의약분업이 시행과 함께 20년 전 개발된 프로그램을 새로운 변화에 걸맞는 발전된 프로그램 엔진과 데이터베이스 설계 등으로 고도화해야 한다"며 "단순 리뉴얼이 아닌, 새로운 차원의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원장은 "약국 프로그램이 단순히 조제청구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약국경영 전반에 걸친 프로그램이 돼야 한다"며 "이를 임기 내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콜센터 대응 지연문제'도 언급했다. 최 원장은 "현재 폭주하고 있는 PIT3000 관련 콜센터의 전화 응대 문제가 약국의 최대 민원"이라며 "약정원에 대한 가장 큰 불만사항"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김대업 회장의 공약 중 하나였던, 전화응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PIT3000 사이버 원스텝 A/S 시스템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처방전 자동입력 공적 시스템’ 도입을 위한 논의도 바로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최 원장은 "약정원을 의약품 전문센터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의약품 정보 프로그램인 DIK가 업무의 중심에서 다소 밀려나 있는 상황을 극복하고 의약품 정보 업데이트, 원시데이터를 가공한 2차 데이터 생성 등에 있어서 독보적 위치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약국이나 약사 회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 필요하다"면서 "사업 대상이 되는 약국에 도움이 되는 서로 '윈윈이 가능한 사업모델'을 발굴해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약품 정보 관련 대국민 서비스 강화와 경영 투명성 확보 방안도 제시했다. 최 원장은 "그간 약학정보원 경영 투명성에 논란이 있어 왔다. 약정원에 대한 대한약사회 감사 문제는 대한약사회 정기총회에서도 결정됐었다"라며 "경영에 대한 의혹과 논란을 불식시키는 것이 약사회원들에 대한 의무이고, 약국프로그램을 관리하는 것이 약정원의 기본적인 자세이다. 정확한 감사활동을 통한 약정원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약정원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2019-03-15 06:00:35정혜진 -
지역 바이오기업들, 충북대 약대에 1억원 기탁충북지역 바이오 기업들이 충북대 약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14일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에 따르면 약대 발전을 위해 지역의 바이오기업 및 연구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약대 시설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기금을 전달했다. 이충우 씨앤비코스메틱 대표, 장성수 ATGC 대표, 최민기 랩스코이라 대표, 윤재석 충북대 약학대학 교수가 각각 2000만원씩 기탁했고, 박부열 다솔코리아 대표와 임형식 전 서원대 교수가 각각 1000만원씩 기부했다. 기탁자들은 오송을 중심으로 바이오 분야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이 입주해 바이오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을 하고 있는 만큼 거점 국립대학인 충북대 약대가 미래의 바이오 연구개발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갑 총장은 "기탁해 준 발전기금은 오송캠퍼스 연구시설 확충 등 필요한 곳에 요긴히 활용하겠다"며 "오송캠퍼스는 현재 충북도 오송 바이오헬스클러스터인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2019-03-14 09:50:12강신국 -
"첩약보험 연구, 제제분업 무력화·한의사 진찰료 흑심"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의 첩약보험 연구가 정부가 제시한 연구기준을 무시하고 한의사에게 이익을 줄 목적으로 편향되게 수행됐다는 비판이 재차 나왔다. 특히 비판을 제기한 대한한약사회는 연구진이 첩약보험 연구 내 첩약 범위를 왜곡, 추후 진행될 한약제제분업 연착륙을 무력화시키고 한의사 진찰료 인상만을 노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12일 한약사회는 '첩약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기반 구축 연구서'를 놓고 개최한 한약사 공청회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주하고 부산대 한의대학원 임병묵 교수팀이 수행한 첩약 보험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촉발됐다. 한약사회, 대한약사회, 한국한약학과교수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해당 연구가 특정 직능인 한의사 이익에 편향된 시각으로 진행됐다는 비판을 지속하고 있다. 완전한 한약분업을 전제로 첩약보험연구가 이뤄져야하는데도 연구팀이 한의사협회 가이드라인만을 따라 첩약 기준을 자의적으로 왜곡하고, 한약사와 약사 등 직능을 배제한 채 한의사 중심으로 연구를 시행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특히 한약사회는 임 교수 연구팀이 건보공단이 제시한 연구용역 요구(기준) 내용을 전혀 무시했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한약사회 김광모 회장, 이창훈 대의원의장, 김성용 학술위원장은 공청회를 열고 첩약보험 연구 문제점 분석 결과를 공표했다. 먼저 한약사회는 연구팀이 한약사회가 제출한 의견서를 연구에 포함하지 않고 해명하는데 그쳤다고 전제했다. 약사회와 의사협회 의견은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 한약사회는 연구팀이 한의사가 쓸 수 있는 한의과상병코드가 존재하는데도 의과상병코드를 이용, 상병명을 지정하는 비정상적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한 점도 문제삼았다. 한약사회는 한의사들이 의과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기반을 다지려 이같은 비정상적 연구를 채택했다고 바라봤다. 아울러 연구팀이 첩약 범위를 왜곡해 연구를 시행, 추후 진행될 한약제제 분업 정착을 무력화시키려 들고 있다는 게 한약사회 시각이다. 한약사회는 첩약 보험 연구에서 첩약과 제제 간 범위를 멋대로 해석해 제제분업 효과를 억지로 감축시키는 동시에 한의사의 진찰료 인상에만 골몰하고 있다고 했다. 한약사회는 "연구팀이 정부가 제시한 쟁점 중 급여화 결정조건인 '인체 안전성·유효성 입증'을 단계별 평가로 변질시켜 개별약제단계, 처방단계 등으로 초점을 분산했다"며 "한의사협회를 제외한 타 보건의료단체 공통의견인 '분업을 전제로 한 보험'은 완전히 배제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 세금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공정성을 외면한 채 한의사에게만 이익을 줄 목적으로 보고서를 쓴 부산대 한의대 임 교수를 고발할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취합·정리해 복지부와 공단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9-03-12 10:24:20이정환 -
김사연 약사, 인천문인협회장 당선김사연 전 인천시약사회장(69, 성균관대)이 지난 9일 인천예총회관에서 열린 한국문인협회 인천시회 제58차 총회에서 제37대 인천문인협회장에 당선됐다. 133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선 투표에서 김 전 회장은 77표를 획득해 55표를 얻은 상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김 전 회장은 "약사회장, 궁도협회장 등 20여 년간의 각종 사회활동 경력을 살려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전 회장은 1991년에 월간문학으로 수필가로 등단해 그해에 인천문협회에 입회했으며 1994년 학산문학 편집위원, 2004년 부회장을 역임한 후 2013년부터 현재까지 이사로 활동해 오며 지역 언론과 문학지에 작품을 기고해 왔다. 저서로는 그거 주세요(1997년), 김약사의 세상말럼(2003년), 상근약사회장(2006년), 펜은 칼보다 강하다(209년), 진실은 순간 기록은 영원(2014년), 요지경 세상만사(2018년) 등이 있다.2019-03-11 10:17:51강신국 -
의약바이오연구단,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 선정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단장 김성훈, 이하 연구단)의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개발 연구가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연구단은 7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17개월 동안 전임상(비임상독성시험)을 목표로 연구개발 지원을 받는다. 연구단은 그동안 KRS (Lysyl-tRNA synthetase) 단백질 특이적인 항체를 이용해 폐동맥 고혈압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해온 바 있다. 폐동맥 고혈압 질환은 폐동맥의 압이 상승해 심장의 기능이 저하되고 호흡곤란이 일어난다. 심하면 사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현재 환자의 생존률을 높이면서 부작용이 낮은 치료제는 부족한 상황이다. 김성훈 연구단장(서울대 약대 교수)은 "본 연구과제 선정은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국가의 대형 사업단 두 곳의 성과가 협력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이같은 방식의 연구 협력이 지속될 경우 국가 차원에서 혁신 신약 개발의 속도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범부처 전주기 국가 R&D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을 10개 이상 개발할 수 있는 사업 추진체계 구축이 목표다.2019-03-08 15:56:03정흥준 -
"새내기부터 경력약국장까지…인기강좌엔 이유 있죠"일선 약국가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사업에 지역약사회가 팔을 걷어부쳤다. 서울 서초구약사회는 오는 19일 제17기 에듀팜을 개강하고, 15주 교육과정의 출발을 알린다. 데일리팜은 7일 이은경 신임 회장과 임연옥 약학부회장을 만나, 지역 약사회의 교육사업에 대한 의미를 들었다. 이 회장은 구약사회가 2012년부터 이어온 교육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올해 프로그램에 녹여냈다며 입을 열었다. 이 회장은 "서울 전역에서뿐만 아니라 용인과 수원 등에서도 서초 에듀팜을 듣기 위해 찾아온다. 교육에 대한 약사들의 수요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그동안 쌓인 노하우와 약사들의 강의 평가들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3년 임기동안 교육사업을 보다 활성화하겠다는 의지가 남달랐다. 새 집행부에 학술위원장과 교육협력단장직을 새롭게 신설하고, 약학부회장과 위원장을 필두로 교육사업을 체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회의를 거듭하며 심사숙고했다. 결과적으로 '심혈관계와 내분비계 총정리'를 주제로 정했으며, '임상약학의 정석'이라는 강의 타이틀을 달았다. 고혈압과 심부전, 당뇨와 고지혈증, 비만 등을 다룬다. 아울러 순환기질환에 대한 사례연구 내용도 준비돼있다. 구약사회는 특히 강사진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임연옥 약학부회장은 "기본으로 알아야하는 것들 중에 가장 필요로 하는 것들을 위주로 강좌를 구성했다. 또한 강사 초빙하는데 무엇보다 신경을 많이 썼다. 회원들의 강의평가와 주변 추천을 받아 후보들 중 엄선해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새내기약사와 약대생들에게는 참가비를 절반으로 낮춰 교육의 문턱을 낮췄다. 이 회장은 "졸업 이후에는 따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있지 않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되지 않는 실정인 것"이라며 "이들에게도 보다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도록 참가비를 절반으로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서초 에듀팜에는 많게는 약 400명의 수강생이 몰렸다. 평균 300명 가량이 접수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인데에는 전문성 강화뿐만 아니라 경영활성화의 측면에서도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이 회장은 "전문화된 상담요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약사실력 향상과 더불어 경영활성화에도 긍정적"이라며 "전임 집행부들이 쌓아온 교육사업 성과가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수차례 회의를 거치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초 에듀팜은 대한약사회관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강의가 진행되며 오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교육이 이어진다. 참여비는 교재포함 10만원으로, 입금선착순 300명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2019-03-07 17:04:12정흥준 -
병원약사 영양약료 집중교육...전문성 제고 기대수액, 정맥영양요법 등 영양집중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병원약사의 영양약료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이 마련된다.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은숙, 원장 한옥연)은 오는 9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중강의장에서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이영희)주관으로 올해 첫 영양약료 심화교육(분과위원장 박효정)을 실시한다. 이번 심화교육은 '정맥영양 공급 시작'을 주제로 한 오전 강의와 '환자 증례를 바탕으로 한 정맥영양 공급 실례'를 주제로 한 오후 강의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영양불량환자의 정맥영양 공급에 관해 실무에 유용한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현장교육은 집중영양치료팀(NST: Nutritional Support Team) 수가가 인정되는 교육으로, 교육을 이수한 약사는 집중영양치료팀의 팀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전문약사 자격증을 취득한 약사의 CE(Continuing Education for Pharmacists)로도 인정된다. 이영희 협의회장은 "영양약료는 다양한 질환의 기본적인 영양을 지원하고 주요 질환 및 약물에 대해 효과적으로 자문을 실시하는 분야"라며 "지난 9년간 총 10개 전문약사 분야 중 종양약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합격자가 배출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양약료 전문가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올해 하반기에 실시되는 제10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대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은숙 이사장은 "다학제팀 활동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병원약사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역량 강화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최근 병원에서는 기본적인 영양뿐만 아니라 수액, 정맥영양요법 등 입원환자들의 질환군별 영양집중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병원약사들의 역할도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교육을 통해 전문약사의 활동이 보다 활발해지고, 나아가 병원약사가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는 전문가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약학분과협의회는 병원약사 업무의 세분화 및 전문화를 통한 병원약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영양약료분과에서는 연2회 심화교육을 개최한다. 또 작년엔 영양약료분과위원회가 주축이 돼 '임상영양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한 바 있다.2019-03-07 10:22:37정흥준 -
팜투게더, 전북·충북·대구서 약국상담 실전 강의약사교육 전문기업인 팜투게더가 6일 전북 학술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충북, 대구에서 약국상담 실전 학술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전북은 6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전북약사회관에서 오성곤 박사의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와 이론+임상 융합형 약국상담 강의 ▲약국도 마케팅이다(고형석 약사) ▲소화와 대사 영양요법(황지원 약사) ▲단백질과 항노화, 콜라겐(이지향 약사)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김현정 약사) ▲약국에서의 실전응용사례(박재익 약사) 등 분야별 전문강사의 강의가 이어진다. 충북은 7일부터 8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충북약사회관에서 ▲단백질과 항노화, 콜라겐 ▲약국도 마케팅이다 ▲소화와 대사 영양요법 ▲지질의 이해 및 눈 영양요법(서익환 약사)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 & 이론+임상 융합형 약국상담 강의가 진행된다. 또 대구는 20일부터 7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8시30분 대구시약사회관에서 ▲약국도 마케팅이다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 & 이론+임상 융합형 약국상담 ▲단백질과 항노화, 콜라겐 ▲지질의 이해 및 눈 영양요법 ▲약국에서의 실전응용사례(정선정 약사) 강의가 예정돼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한은행 110-459-908420 김정준'으로 교재비 5만원을 입금 후, 010-6378-9823(팜투게더 김지호 실장)으로 '팜투 개최지역명 신청, 성명, 약국명, 약국행정구역'을 적어 문자 접수하면 된다.2019-03-06 11:59:3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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