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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20일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6월 20일 오후 1~5시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2019년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항혈전제 사용의 최신동향(곽혜선 이화여대 약학대학 교수) ▲약사 역량의 다양화 전략(최인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 ▲건강강좌(정병욱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등이다. 교육 접수는 6월 17일까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배너 또는 ‘약사회 게시판 → 공지사항’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 대상은 올해 6개월 이상 관리약사 업무 종사자 및 예정자이며, 동물의약품 및 한약유통업체 관리약사도 포함된다. 한편, 도매관리약사는 매년 의약품유통협회에서 실시하는 KGSP교육 8시간을 이수하면 연수교육 4시간이 인정돼 시도약사회 주관 연수교육 4시간을 이수해야 연수교육 8시간이 인정된다.2019-05-31 13:50: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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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PEET 8월 18일 시행...원서접수 내달 19일부터2020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이 오는 8월 18일 실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내달 19일부터 7월 2일 저녁 6시까지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한균희)는 31일 PEET 시행계획 및 일정을 공개했다. 응시수수료는 16만 6000원으로 작년과 동일하다. 또한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은 서류 제출 시 응시료를 면제한다. 올해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총 6개 지구에서 동시 시행되며, 수험생은 원서를 접수할 때 서울 등 6개 지구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영역별 시험 구성과 시간은 화학추론 영역(일반화학, 유기화학), 물리추론 영역, 생물추론 등 3영역 4과목이다. 시험 시간은 1교시 화학추론(일반화학) 25문항 75분, 2교시 화학추론(유기화학) 20문항 60분, 3교시 물리추론 20문항 60분, 4교시 생물추론 25문항 75분으로 총 90문항수, 270분이다.2019-05-31 11:56:38정흥준 -
다약제복용 관리 나선 약사들...환자편익 수치화 숙제다약제 복용 환자에게 약사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엔 이견이 없었다. 다만 약사의 약력관리를 어떻게 보편화할 것이냐와 이에 따른 경제적·사회적 효과를 어떻게 입증할 것이냐가 숙제로 남았다. 서울대병원 약제부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은 지난 30일 '다약제사용 환자의 약물사용최적화를 위한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구축하고 있는 다약제환자에 대한 약력관리서비스가 소개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노인의료센터에서의 약사업무 소개, 서울아산병원은 약물조화클리닉 활동 , 서울대병원은 노인환자 약물사용평가 등의 성과를 설명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박가영 약사는 지난 2012년과 2017년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다약제복용에 대한 약력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6개월간 회피비용으로 5200만원이 발생했고, 1년간 45만 8000원의 약제비 절감효과도 도출됐다는 주장이다. 서울아산병원 이미리내 약사는 다약제복용에는 중복사용과 부적절처방이 포함되며, 이로 인해 이상반응을 경험하는 환자들도 상당수라고 강조했다. 이 약사는 "클리닉을 찾은 94명의 환자대상으로 6개월 조사했을 때, 15종 이상 약물 사용하는 환자들이 37.9%에 달했다. 20종 이상 약물 사용환자도 14.7%였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서울대병원 오혜리 약사는 처방변경 중재사례들을 공유했다. 오 약사는 "복용중인 전체 약물을 정확히 확인함에 따라 환자의 약물 사용을 최적화해야한다. 본원 전 진료과 처방, 타원 처방, 일반약 포함 약물요법의 포괄적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약사 중재업무 효과엔 공감...보상 위해선 근거자료 필요 다약제 복용에 따른 환자 피해가 심각하고, 약사의 처방검토 및 중재가 피해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는 데에는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는 "약사들의 처방검토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환자들을 위해 약사의 역할을 높이려고 한다면 적극적으로 응원할 것"이라며 "그런데 '하니까 좋다'는 식으로는 설득이 되지 않는다. 간호사나 레지던트 말고 약사가 이 일을 하게 되면 환자가 어떻게 좋아지는지 데이터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공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평원 김동숙 약제정책연구부장도 연구설계를 통한 근거자료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장은 "연구설계를 통해 에비던스의 수준을 많이 높였으면 좋겠다. 그동안의 활동을 지속하려면 가치를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병원에서 투자할 있도록 만드는 명분이다. 또 경제성 편익과 사회적 편익에 더불어 같이 지지해줄 수 있는 네트워크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병원뿐만 아니라 로컬 약국가에서도 다약제복용 환자들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대한병원협회 서인석 보험이사는 병원뿐만 아니라 약국에서도 전문적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서 이사는 커뮤니티케어 등에서 약사들이 그 역할을 해야한다며, 의사들도 약사들에게 약에 대한 조언을 받으며 인식이 변화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19-05-30 20:06:08정흥준 -
이화약대, 약대 중 유일하게 'AI 신약개발사업' 참여이화여대 약학대가 전국 약대 중 유일하게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에 참여한다. 정부로부터 3년 간 받는 지원금만 38억7500만원에 이른다. 이화여대(총장 김혜숙) 약학대학은 30일 '2019년도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책임자에 최 선 이화여대 약학대 교수가 선정됐다.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공동 주관으로, 글로벌 신약 개발에 필요한 AI 플랫폼을 구축해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기 위해 꾸려졌다. 신약개발 전 과정에 AI를 활용하도록 ▲후보물질 발굴 ▲신약 재창출 ▲스마트 약물감시 ▲AI 활용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지원 등 총 4개 분야에 총 7개 주관연구기관이 선정됐다. 이화여대는 '후보물질 발굴' 분야에서 전국 약학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돼 올해부터 최장 3년간 38억7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빅데이터·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및 신약후보물질 도출' 과제의 총 책임을 맡은 최 교수는 빅데이터와 AI 기반 신약 개발 연구를 중점으로 분자모델링 등 생물물리학적 방법을 의약학 분야에 도입한 이력이 있다. 주관연구기관인 이화여대 외에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서울대, 포항공대, AI 전문회사 AITRICS가 참여한다. 최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가적으로도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 개발 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2019-05-30 17:52:10정혜진 -
PM2000→팜IT3000→새 SW...약국경영지원 기능 강화시장점유율 1위로 약국 1만 곳에서 사용 중인 '팜IT3000' 후속 버전이 이르면 올해 12월 공개된다.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29일 운영방향 및 주요 추진전략을 공개했다. 약정원은 10년 가까이 팜IT3000 내부 기술이 업데이트 되지 않아, 서비스와 기능 제한 등 질적 성장의 근본적 한계에 직면했다며 프로그램 속도문제, AS 불만 등으로 팜IT3000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장점유율 순위가 그대로 유지·정체되는 등 약국청구프로그램 산업내 시장경쟁과 역동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것. 약정원은 이달부터 '신버전 기획 TF'를 발족해 업계·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에 착수했다. 최종수 원장은 "팜IT3000 등 약국 청구프로그램의 문제점과 그 원인 등에 대한 근본적인 재점검을 통해 비생산적인 부분을 제거하고 생산적인 분야로 원활히 확대될 수 있도록 약국경영지원시스템으로 새롭게 정비할 것"이라며 "특히 판매약 POS 및 고객관리 CRM 기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약정원은 아울러 회원들의 팜IT3000 콜센터 대응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스피드콜·휴대폰 문자(MMS)접수 시범서비스, 콜처리 절차 개선 등을 도입했다. 최 원장은 "팜IT3000에 문제가 발생하면 대한약사회에 전화를 거는 경우가 많은데 새로운 콜센터 서비스 도입으로 약사회로 가는 전화가 거의 사라졌다"며 향후 인적자원 관리, 콜 시스템 개선, 콜 품질 관리, 아웃소싱 업체 관리 등을 통한 콜센터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약정원은 의약품 정보 제공 경쟁력 강화방안도 내놓았다. 약정원은 의약정보의 근간인 식약처 및 심평원 정보 기반의 의약품 허가정보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제고하고 약물-약물상호작용, 약물-질병상호작용, 약물-음식상호작용, 약리기전, 약동학 등 허가정보에서 충족되기 어려운 전문가를 위한 드럭 프로파일도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강기능식품 등에 관한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도 개발할 계획이다. 약정원은 약사와 제약사 등 수요자 중심의 의약품 등 정보 개발을 위한 '의약품정보기획 TF'도 발족할 방침이다.2019-05-29 22:37:47강신국 -
"마약 위험 약사가 막는다"...마그미약국 운영체계 윤곽지역 마약류 전문상담 센터를 자처한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의 '마그미약국' 서비스 운영 시스템이 베일을 벗었다. 마그미약국은 마약류 등 약물예방정보를 제공하고 약물치료·재활까지 환자를 연계해주는 시스템으로 지역 마약안전관리 중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 지정된 마그미약국이 의료기관, 약사회, 마퇴본부, 식약처 마약관리과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잠재된 마약류 중독환자를 발굴해 사회복귀를 위한 치료·재활에 초기부터 개입하는 게 서비스 핵심이다. 경기도마퇴본부 이정근 본부장과 문승완 약사는 최근 경기약사학술제에서 '마약류 문제해결을 위한 약국 역할 확대방안 고찰' 연구를 통해 마그미약국 모델을 제시했다. 마그미약국이란,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막아준다는 의미의 마그미(막음이)와 약국을 결합한 용어다. 이 본부장은 2018년도 대검찰청 범죄백서와 경기마퇴본부가 도내 10대 이상 성인 남녀 5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개 항목 설문조사를 인용, 분석해 마그미약국 연구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마그미약국과 약사가 지역사회 내 잠재된 약물의존자를 발견하고 상담센터나 치료재활기관으로 연계시키는 상담자이자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게 이 본부장의 연구 모델이다. 약사는 높은 지역사회 접근성과 약물 전문성, 인프라구축 용이성 등을 고루 갖춰 마약류 문제해결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는 만큼 구체적인 마그미약국 플랫폼을 개발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즉 약국의 마약류 문제해결 역할을 확대해 '미인지 약물중독자 발굴 지역약물센터'로서 신규 약국모델이 마그미약국인 셈이다. 이 본부장이 그린 마그미약국 서비스 체계도는 이렇다. 지역 약국이 환자 복약상담과 약물오남용 교육 등 과정에서 마그미약국을 홍보한다. 특히 약국 방문 환자 중 불법마약류 사용의심자나 지나치게 자주 처방전을 받아 약국을 찾은 환자에게 자가 설문지와 마그미약국 존재를 안내한다. 환자가 직접적인 상담을 요청하면 마그미약국 약사가 마약류 치료와 재활을 위한 상담에 개입하고 이후 고위험군 진단 시 상담센터와 치료보호기관, 의료기관 등으로 환자를 연계해 직접적인 마약류 치료·재활을 돕는 역할이다. 이 본부장은 "마그미약국의 약물상담센터로서 주요 기능은 약물예방 정보제공과 약물치료 재활서비스 연계기능"이라며 "마그미약국이 활성화되면 드러나지 않은 약물중독자들이 중독의 늪에서 빠져나와 재활을 통한 사회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또 미인지 중독자의 조기발견과 치료기관 연계에도 마그미약국 효과가 기대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나아가 약물상담센터 기능이 체계화된다면 지역자원 연계를 토대로 통합관리 시스템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2019-05-29 10:45:06이정환 -
내달 20일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2차 연수교육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이영미)는 내달 20일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차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 제15조에 근거해 매년 의약품 제조 및 수출입업소에 근무하는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8시간 동안 진행되며 연 4회중 1회 참석으로 2019년도 약사 연수교육이 이수된다. 교육은 ▲대한약사회 정책방향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 산업동향 ▲약사법의 최근동향 ▲약물안전관리와 약사의 역할 ▲현대인의 중독증상과 해독관리 ▲제약산업과 규제법규 등이다. 교육신청 접수는 6월 10일~14일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및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받을 예정이다. 한편 약사회는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3차교육(9월 25일), 4차교육(11월 21일)을 실시할 계획이다.2019-05-29 08:57: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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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약대 총동문회, 남산둘레길 걸으며 화합의장 마련동덕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이순훈)는 지난 26일 동문사랑 남산둘레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30여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동대입구역을 출발해 남산북측 순환로를 따라 걷는 2.5km의 산책로 코스로 마련했다. 동문들은 산책로를 따라 와룡묘, 단군성전, 삼성각 등의 볼거리를 함께 즐겼다. 이순훈 회장은 "선배부터 갓 졸업한 새내기 동문까지 함께 산책하기에 최적이라는 남산둘레길 걷기에 동참해준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며, "모두 함께 남산의 맑고 곧은 정기를 품게 됐으니, 하반기에도 동문회 발전과 화합에 힘을 모아보자"고 말했다. 한편, 동문회는 산행 후 함께 식사를 하며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했다. 영예의 행운 대상은 강동구 홍상란 동문에게 돌아갔다.2019-05-28 17:25:47정흥준 -
경기도, 마약류 중독자 치료예방 활동 지원 강화마약류 중독자의 치료예방 활동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가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애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28일 도의회 제335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을 보면 현행 마약류 정책의 문제점을 고려해 마약류 중독자 문제 해결을 위한 치료보호, 지원 등의 사항을 전국 최초로 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기존의 조례를 개정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방지 활동과 중독 치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로 개정한 것으로 마약류 중독자 등에 대한 적극적 치료를 도모하는데 필요한 지원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다른 범죄와 달리 마약류 범죄는 중독성으로 인한 재범률이 높아 단순한 처벌 위주의 정책이 큰 실효를 거두지 못한 현실을 고려해 경기도 차원에서의 제도적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조례. 이애형 의원은 "경기도가 타 지역에 비해 마약류 사범 증가와 높은 재범률을 고려할 때 기존의 엄벌주의 정책으로는 한계점이 있었다"며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와 재활 위주의 새로운 정책 전환이 필요함을 느껴 경기도가 우선적으로 신속히 대응해 해결하자자는 차원에서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근 경기마퇴본부장도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재활 사업이 좀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되는 만큼 민간단체에서 할 수 있는 영역을 좀 더 확대해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재활 과정에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2019-05-28 15:12: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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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샘병원,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지샘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획득, 암 치료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심평원이 지난 22일 발표한 ‘유방암 6차, 위암 4차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번 유방암과 위암 평가는 2017년 1월1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해당 수술이 이루어진 의원급 이상 185기관, 204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적정성 평가에서는 유방암과 위암 모두 평균 97점으로 나타났으며, 유방암과 위암 적정성 평가 모두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상급종합병원 42곳과 종합병원 44곳으로 총 86곳이다. 지샘병원은 이번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11개, 위암 13개의 평가지표 항목 중 각각 7개의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4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편 암질환은 2017년 국내 사망률 1위 질병으로, 전체 사망자의 27.6%가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암 사망률은 폐암>간암>대장암>위암>췌장암>유방암 순으로 폐암이 가장 높으며, 암 발생률은 위암>대장암>갑상선암>폐암>유방암>간암 순으로 위이 가장 높다. 이처럼 암은 높은 사망률 및 발생률로 인해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질환이다. 지샘병원은 경기도 군포시 당동에 위치한 지샘병원은 지난 2013년 6월 개원해 지하 1층, 지상 14층의 규모로 400여 병상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암 치료를 전담하는 샘통합암병원은 전문진료센터를 비롯해 특화된 전문센터와 다양한 진료과, 국내 최정상 전문의가 대거 포진해 있다. 특히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전문의들과 환자가 한 자리에서 논의하며 정확한 판단과 최적의 치료 계획을 설계하는 맞춤형 진료서비스 ‘다학제통합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미국 IBM의 인공지능 ‘왓슨 포 온콜로지’를 활용하여 암 환자의 치료 성적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처럼 특화된 암 치료를 통해 유방암 4년 연속, 위암 4년 연속, 대장암 4년 연속, 폐암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며 암 치료의 질적 우수성을 매번 입증하고 있다.2019-05-28 09:43:2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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