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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래스, 정경혜 약사 '최신임상약학' 강의 업데이트[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온라인 약사 교육사이트 팜클래스가 정경혜 약사의 최신임상약학 강의를 추가해 2일부터 9번째 정규강좌 수강신청에 돌입한다. 팜클래스는 최근 개설된 서익환 약사의 '일매UP 건기식'을 비롯해 김명철 약사의 '약국 약물3', 오성곤 약사의 '일반의약품 1, 2' 등을 새로 선보였다. 아울러 오성곤 약사의 건기식 이해와 활용에 이어 정경혜 약사의 최신임상약학 5, 6도 업데이트했다. 정경혜 약사의 최신임상약학 강의는 '임상수치의 이해'와 '신장질환'이 2019년 가이드라인에 맞춰 담겼다. 이외에도 팜클래스는 김명철 약사의 약국약물 강좌 시리즈, 엄준철 약사의 노인약료 시리즈 등 총 22개 정규강좌를 제공중이다. 곽재욱 약사의 비타민과 미네랄 외 약사를 위한 병태생리학 강좌, 배현 약사의 한방 강좌, 김웅일 약사의 세무 강좌 들 40여개 상설강좌도 서비스 중이다. 매달 1일 수강접수 가능한 팜클래스 정규강좌는 10일 부터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상설강좌는 신청 즉시 온라인 시청할 수 있다.2019-09-02 09:26:4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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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약대, 빅데이터로 암 발생 주요인자 규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약학대학 홍진태, 윤재석, 한상배, 이종길 교수팀이 당단백의 일종인 Chitinase 3 like 1(CHI3L1)이 암, 신경질환 및 아토피 등의 염증성 질환을 조절 하는 주요한 인자임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CHI3L1이 암 발생의 주요인자로 알려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보다 더욱 중요한 암 발생 인자임을 보고했다. 이는 CHI3L1가 염증성 동맥경화의 주요 원인임을 밝힌 선행 연구 결과임에 기초해 빅데이터 인공지능으로부터 찾아낸 연구결과다. 연구팀은 CHI3L1이 각종 질병의 원인 인자일 것으로 가설을 세우고 연구를 진행 중으로 최근엔 알콜성 지방간의 원인 타겟임을 규명하기도 했다. 또 치매환자에서 암 발생이 줄어드는 이유에도 관여하고 있음을 보고한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CHI3L1의 인간 단일 항체(Humanized monoclonal antibody)를 개발해 동물 연구결과에서 EGFR보다 수십 배의 효능이 있음을 밝혔다. 현재 기술이전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태 교수는 "이번에 발견한 CHI3L1은 기존의 전형적인 신약 후보타겟 발굴 방식이 아닌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법을 활용한 점에서 새로운 획기적 타겟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기대한다"며 "신약개발 타겟 발굴 및 후보물질 검색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논문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의과학 연구센터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연구결과는 의생명과학 관련 연구 전문학술지인 'Pharmacology & Therapeutics'의 8월 인터넷 판에 게재돼 곧 출판 될 예정이다.2019-08-31 12:57:57정흥준 -
"제약사에 관심있는 전국 약대생 모여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수도권 약대생 제약마케팅 전략학회(PPL)는 내달 7일 토요일 1시 이화여자대학교 삼성교육문화관에서 전국 약대생 약 35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PPL에서 단독 주관하고 BML(바이오마케팅랩), 한독, 한국애보트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병원, 약국 등 다양한 진로를 설명하는 세미나와는 달리 제약산업에만 포커싱해 국내외 제약산업의 다양한 부서를 소개한다. 특히 약대생 대상 설명회들이 주로 수도권에 집중돼있다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전국 약대생으로 모집 대상을 확대해 소정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오픈세미나가 이뤄질 예정이다. 1년동안 PPL활동을 통해 얻은 제약산업에 관한 인사이트를 참여 약대생들과 공유한다. PPL 교육팀장 이한솔(중앙대학교 5학년)이 ‘오픈이노베이션_같이의가치’라는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Marketing(BML 채민정 대표) Business Development(한국애보트 임윤아 상무) Regulatory Affairs(박종덕 개발 본부장)의 순서로 강연이 진행된다. 한편 PPL은 Pharmaceutical marketing Professional Leaders의 약자로 제약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5,6학년 위주의 약대생이 모여 만든 학회다. 2014년 1기 17명을 시작으로 현재는 5기 12명, 6기 12명의 학회원이 활동하고 있다.2019-08-30 09:51:51정흥준 -
허문영 교수, 예술에 나타난 '약과 독' 다룬 신간 발간[데일리팜=정혜진 기자] 강원약대 허문영 교수가 예술 속에 나타난 약과 독 이야기를 담은 신간 '예술 속의 파르마콘'을 발간했다. 허 교수는 약사공론에서 발간한 '예술 속의 약학'에 월간 태백에 꾸준히 연재한 분량을 더해 총 120여개 약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파르마콘(pharmakon)'은 그리스어로 '약(drug)'과 '독(poison)'을 뜻한다. 제목처럼 허 교수는 다방면의 예술 작품 속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한 약과 독을 끄집어내 약물학적으로 분석하고 스토리를 재해석했다. 책은 1부 문학 44편, 2부 미술 43편, 3부 음악 4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플라톤의 대화편 '파이드로스(Phaidros)'를 다룬 챕터를 보면 '약국'(‘pharmacy)이란 단어의 유례를 알 수 있다. 소크라테스가 더위를 피해 아테네 교외의 일리소스(Ilissos)에 갔는데, 그곳에는 치유의 효능을 가진 샘을 뜻하는 요정을 '파르마키아(Pharmakeia)'라 불렀다. 이 말에서 약과 독을 의미하는 '파르마콘(pharmakon)'과 지금 약국을 의미하는 'pharmacy'란 단어가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허 교수는 "약학과 예술은 공통점이 많다. 약학은 인간의 육체적·정신적 질병을 치유하고 예술도 인간의 영혼을 치유한다. 약학이 육체의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지만, 예술은 영혼의 위안과 삶에 대한 근본적 사색의 계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상호보완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술은 인간에 대한 가장 심오한 이해의 표현이기 때문에 예술이라는 장르를 통해서도 약학을 쉽게 풀어낼 수 있다. 또한 우리 사회에 약학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다"며 "이러한 예술 속에 올바른 약학적 지식과 약의 이미지가 제대로 투영되면 약학이라는 학문의 유용성도 커진다"고 강조했다. 책을 통해 예술 세계 속에 나타난 소재로 약과 독을 파악하면, 약학적인 측면에서는 약의 작용 기전과 독성을 습득하고 인문학적으로는 작품 속에 나타난 약학이 예술 문화에 미친 영향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허 교수는 "이 책이 일반인에게 예술 명작 속에 나타난 약과 독을, 약학인에게 약학이 비친 예술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에게 약학과 예술, 예술과 약학의 소통을 통한 융합적 사고와 인문학적 소양이 함께 함양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9-08-27 09:26:52정혜진 -
팜투게더, 부천·대전 등 3곳서 약국상담 실전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교육 전문기업인 ㈜팜투게더가 오는 9월 도봉·강북, 부천, 대전 등 지역 약사회관에서 약국상담 실전 학술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도봉강북은 18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구약사회관에서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이론+임상 융합형 약국상담 강의(오성곤 박사) ▲약국도 마케팅이다(고형석 약사)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김현정 약사) ▲지질의 이해 및 눈 영양요법(서익환 약사) ▲소화기와 대사 영양요법(황지원 약사) ▲단백질과 항노화, 콜라겐(신완균 회장) 등 분야별 전문강사의 강의가 이어진다. 대전은 24일부터 8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8시30분 시약사회관에서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 ▲약국도 마케팅이다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 ▲소화기와 대사 영양요법 ▲약국에서의 실전응용사례(김찬일, 이영숙 약사) ▲이론+임상 융합형 약국상담 강의가 진행된다. 또 부천은 19일부터 8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시약사회관에서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이론+임상 융합형 약국상담 ▲소화기와 대사 영양요법 ▲단백질과 항노화, 콜라겐 ▲지질의 이해 및 눈 영양요법 ▲약국도 마케팅이다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할 경우 '신한은행 110-131-107745 김정준'으로 교재비 5만원 입금 후, 010-6378-9823(팜투게더 김지호 실장)으로 과 같이 문자 접수하면 된다. 학술아카데미에서는 후원사인 약국전용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파마' 부스를 통해 강의 내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도 소개받을 수 있다. 한편, 팜투게더는 약과 건식, 건강제품, 약국 마케팅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네이버 밴드 ‘팜투게더& 8211;약국경영&정보공동’를 개설했다. 8월 현재 287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학술 임상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2019-08-27 09:21:55정흥준 -
성균관약대 제약특성화대학원, 석사 18인 배출[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학장 한정환)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이 18명의 석사를 새롭게 배출했다.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은 24일 제10회 졸업기념식을 갖고, 18명의 석사에게 표창장과 학위기념패를 수여했다.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은 글로벌 제약산업 진출에 핵심 역할을 담당할 인재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2년 9월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개원했다. 성균관대 약대 한정환 학장은 "기존 학부과정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제약기술경영, 생산품질관리, 인허가 및 규제과학, 약가 및 경제성평가, 약물역학, 의약보건정책 등 제약산업 사업화의 전분야에 걸친 체계적인 강의와 높은 수준의 연구를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졸업생이 학술적 연구역량과 기업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는 교육과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발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11회 졸업생 중 전일제 학생들은 대웅제약, 셀트리온제약 등 국내외 상위 제약바이오기업에 취업해 경제성평가(Economic Evaluation), 글로벌 RA(Regulatory Affairs),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등 전문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은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기업과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등 현재까지 구축된 제약산업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무중심의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원 제약산업학과장은 "향후 미국 USC 대학 등 국제공동심포지엄과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글로벌 교류를 추진하겠다"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의약품 관련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활성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2019-08-26 15:58:17정혜진 -
병원약사회, 임상시험 관리약사 전문성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24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9 제2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실시한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성환)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병원약사회가 2016년 식약처로부터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매년 4회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직무 능력 향상, 임상시험약 관리업무의 질 향상과 연구대상자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도모한다는 목적이다. 이번 교육은 ▲부산대학교병원 박정희 약사의 '임상시험의 역사와 윤리' ▲서울대학교병원 김성환 약사의 '임상시험 정의 및 단계와 관련용어 설명' ▲서울대학교병원 서지예 약사의 '임상시험 문서관리' ▲서울아산병원 송경아 약사의 '임상시험 약국의 시설 및 장비' 순으로 오전 강의가 구성돼있다. 오후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강선미 약사의 '임상시험 관련 규정의 최근 변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김상미 약사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관리' ▲서울대학교병원 이진아 약사의 'Audit & 실태조사 시 주의사항' 강의가 이어진다. 이은숙 회장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향상과 윤리의식 강화뿐 아니라, 전국 병원의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함께 업무발전을 도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임상시험 관리약사 대상 교육은 오는 12월 7일에 제 3차 교육이 예정돼 있다.2019-08-21 14:32:35정흥준 -
병원약학교육연구원, 24일 약학분과 공동 심포지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은숙, 원장 한옥연)은 오는 24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강의실에서 의약정보, 종양약료, 내분비질환약료, 소아약료 등 4개 병원약학분과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이영희) 주관으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과별 강의가 마련된다. 오전엔 의약정보 분과(위원장 조정원)와 내분비질환약료 분과(위원장 노은숙) 교육이 준비돼있다. 먼저 의약정보에는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정지은 교수의 '임상연구 및 의약통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김은경 교수의 '문헌평가 실전'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문미라 약사의 '약물유해반응 보고의 실제' 등이 구성된다. 또 내분비질환약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강은석 교수의 '당뇨병 관리의 최신지견' ▲순천대학교 약학대학 최경희 교수의 '당뇨병의 약물요법' 발표가 있다. 이어 ▲경희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김덕윤 교수의 '골다공증의 약물요법'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성심 약사의 '갑상선질환의 약물요법'도 준비돼 있다. 오후에 진행되는 종양약료 분과(위원장 박애령)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방수미 교수의 '다발골수종의 치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윤재호 교수의 '조혈모세포이식의 실제' ▲서울아산병원 이혜민 약사의 '폐암의 항암화학요법' ▲삼성서울병원 김정현 약사의 '최신 항암제의 종류 및 임상적 접근'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소아약료 분과(위원장 박근미)에서는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정현주 교수의 '소아청소년에서의 항생제 치료의 기본원칙'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의석 교수의 '미숙아학 개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민재 약사의 '소아 NST(집중영양지원팀)의 다양한 사례' ▲서울아산병원 박근미 약사의 '소아 처방감사 시작하기' 등이 예정돼있다. 아울러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특별히 각 분과별로 전문약사 네트워크를 마련해 전문약사 주요활동 소개, 모범 운영 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전문약사 네트워크 특별 세션으로 분당서울대병원 도현정 약사의 '소아 TPN(고영양수액) 관련 업무 프로세스 공유' 발표가 준비되기도 했다. 이영희 병원약학분과협의회장은 "공동 심포지엄이 다학제팀 활동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는 10월 12일에 진행되는 제10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은숙 이사장은 "2015년 종양약료 분과에서 처음 심포지엄을 시작하여, 2016년에는 총 3개 분과에서, 그리고 2017년부터 총 4개 분과에서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그 규모를 점점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이사장은 "하루빨리 전문약사제도가 법적으로 인정받아, 전문약사들이 더 많은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19-08-21 09:44:3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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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학회, 내달 1일 '스마트 약국' 위한 심포지엄[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가 다음달 1일 유전자 진단을 통한 약국의 개인 맞춤형 질환 관리 역할을 진단하는 특별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대한약국학회와 주식회사 와이즈셀렉션이 공동주최하고 에이바이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창업허브 10층 컨퍼런스홀 진행된다. 아울러 '약국의 스마트 헬스케어시대 준비'를 주제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약국의 새로운 역할을 집중 조명한다. 심포지엄은 강민구 우석약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홍진태 충북약대 교수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산업의 변화' ▲정석원 박사(제노플랜) '유전자 작용기전과 질병의 발현' ▲권용욱 박사(대한항노화학회 명예회장) '항노화 클리닉에서 유전자 검사의 임상적 활용' ▲방준석 숙명약대 교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스마트 헬스케어' ▲손동수 에이바이오테크놀로지 대표 '유전자 진단법을 통한 맞춤형 약료산업'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강민구 회장은 "급변하는 헬스케어 기술과 서비스 시장 변화에 부응해 이제 약사는 약의 전문가를 넘어서 건강관리와 질환에 대한 맞춤케어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이에 약국도 첨단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스마트 헬스케어시대에 대비하고자 약국학회는 스페셜 심포지엄을 준비했다. 많은 약사와 약대생, 약학자 등 헬스케어 시장의 변화에 관심있고 미래의 주역이 되고자 하는 분들의 참석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참가신청은 약국학회 홈페이지(www.koacp.org)를 통해서만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또 사전신청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유전자 진단키트와 탈모방지 샴푸를 제공할 예정이다.2019-08-20 15:10:27정혜진 -
약사·약대생 동아리 비약 '약쓸신잡 강연프로젝트'[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약사와 약대생 경영컨설팅동아리 '비약(Beyond 약사)'이 '딴짓 : 약쓸신잡' 강연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20일 비약은 내달 8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숙명여대 제2창학캠퍼스 약대 젬마홀에서 약사와 약대생 대상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차를 맞은 '딴짓 : 약쓸신잡' 강의는 기존 진로 위주의 강연에서 벗어나 약학도가 알면 좋을 약계 최신 이슈와 연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만든다' 저자인 오후 작가와 KB증권 제약 바이오 애널리스트 이태영 약사, 1인 미디어 유튜버 '약쿠르트'로 활동중인 박승종 약사,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최윤섭 박사가 연사로 나선다. 비약 관계자는 "약사를 넘어 그 이상의 가치를 찾자는 비약 설립 취지를 기반으로 약사와 약대생들에게 4차산업시대 다양한 약사직능, 헬스케어직능을 탐독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기 위한 강의"라며 "보건의료분야에 긍정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약은 전국 19개 약대 출신 약대생을 기반으로 약사 30명과 약대생 42명이 활동중이다. 내달 진행될 강의 참가비는 5000원으로, 사전 SNS 이벤트 응모자는 행사 당일 참가비를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2019-08-20 12:58:3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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