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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당뇨관리 전문약사 과정 10월 개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 2016년 약사들에게 높은 관심을 모았던 당뇨관리 전문약사 교육과정 제2기가 시작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한국당뇨협회, 당뇨학회와 함께 '2019년도 당뇨관리 전문약사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교육은 10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10주 과정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으로 10월 4일까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10만원이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당뇨병 병리기전과 치료의 최신지견 ▲당뇨 합병증 ▲당뇨병 치료약물 ▲혈당관리 및 간호관리 ▲영양요법과 식단 등에 약국에서 취급 가능한 일반약 및 관련 소모용품, 인슐린 주사 사용법 등을 추가했다. 강사진은 당뇨병학회, 세종병원, 순천향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당뇨 전문의, 간호사, 영양사 등을 비롯한 약학대학 교수들로 구성해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10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회원에게는 서울시약사회장과 한국당뇨협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한국당뇨협회 협력약국에 참여할 수 있다. 한동주 회장은 "앞으로 당뇨환자의 건강증진과 당뇨관리 영역에서 지역약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될 것"이라며 "지역약국에서 당뇨환자에게 전문적인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당뇨관리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수영 교육사업본부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약사들이 토털헬스케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약사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016년에 당뇨관리 전문약사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서울, 경기, 인천, 전북 등 전국의 약사들이 참여해 총 213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2019-09-09 15:27:52강신국 -
약사회, 연수교육 평점제·사이버 교육 도입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학술위원회(위원장 정경혜& 8228;오인석)는 6일 시·도지부 학술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2020년도 약사연수교육 계획 수립 및 사이버연수원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김대업 회장은 "약사 직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대국민서비스 향상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약사 직능의 전문성과 자질 향상을 위한 약사 연수교육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지부 연수교육 담당 임원들은 시간제가 평점제로 전환되고 온라인 교육이 도입되는 등 연수교육체계의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회원들에게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충분한 안내 및 홍보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인석 학술이사는 "시도지부 학술임원 및 연수교육 담당자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 사이버 교육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2019-09-09 11:49:45강신국 -
"약국 넘어 세상 밖으로"…인생 이모작 꿈꾸는 약사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밖으로 활동을 넓혀가는 약사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전국에서 약대생과 약사 300여명이 모였다. 1인 미디어 유튜버부터 증권가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까지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약사들은 약대생들과 함께 약사 직능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공유했다. 약사·약대생 경영컨설팅동아리인 비약(Beyond약사)은 8일 숙명여자대학교 젬마홀에서 제3회 딴짓 강연 ‘알쓸신잡(약학도가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비한 잡학강연)’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강연에는 유튜브 채널인 '약쿠르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박승종 약사가 연자로 나서 주목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약국과 유튜브를 병행하며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 약사의 경험담에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박 약사는 유튜브 활동의 어려움부터, 약사로서의 목표까지 가감없이 공유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약쿠르트 박 약사는 "인생 이모작에 대해 생각해왔다. 약국 외에 운동에도 관심이 많다. 주 60시간 약국에 있다보니 지루한 업무 루틴과 함께 직업에 대한 회의감도 있었다. 개국 초반에는 약사들끼리 일일매출을 경쟁하듯 공유하는 분위기와 약국 간 가격 경쟁 등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무엇보다 유튜브는 무상으로 약에 대한 정보를 주고 싶다는 마음과 약국에서의 복약상담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4년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학생회장을 하고, 그 무렵 전국약학대학생회협의회 대외협력국장을 맡는 등 다양한 대외활동 경험이 밑거름이 됐다. 하지만 박 약사도 약국과 유튜브 활동에서 모두 어려움에 부딪혔었다. 박 약사는 "졸업 후에 바로 약국을 오픈한다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다. 내 경우에도 1년 근무약사로 있으면서 많이 배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개국을 하고 보니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찬가지로 처음 유튜브를 할 때에도 정말 어려웠다. 말이 잘 나오지 않아서 약국을 출퇴근하며 혼잣말로 설명하는 연습을 했다. 5개월만에 겨우겨우 구독자 1000명이 됐다"며 "일부 콘텐츠가 주목을 받으며 구독자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관심을 많이 받으면서 올바른 정보를 주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는 18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박 약사는 향후 약사로서 선향 영향력을 주고 싶다며, 이같은 활동에 더 많은 약사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약사는 "돈을 벌려고 시작했다면 2~3달 하다가 그만뒀을 것이다. 수익을 보지 않고 자료를 축적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약사로서 좀 더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싶다. 유튜브를 하다보면 약국에서 할 수 있는 단순한 질문인데도 불구하고 직접 물어보지 않고 댓글들을 통해 내게 묻는 경우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정보를 주더라도 약사의 신뢰도가 낮으면 환자들의 수용도는 떨어진다. 유튜브를 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근한 약사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혼자로선 역부족이다. 더 많은 약사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래 책임질 제약바이오 산업...약사 역할도 확대될 것" 제약바이오 산업 시장의 미래를 전망하며 산업계에서도 약사들의 가치와 역할이 보다 확대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더 많은 약사들이 도전해볼 만한 잠재적 가능성이 높은 산업이라는 것이다. 아스텔라스제약 MR을 역임하고 KB증권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투자분석사)로 활동하는 이태영 약사는 ‘제약바이오산업 동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약사는 "2018년 VC(밴쳐캐피탈)의 투자규모 현황을 보면, 총 투자금액 3조 4239억원 중 바이오와 의료가 2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신생회사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정말 많은 회사들에 많은 자금이 투자되고 있지만 일할 사람은 부족하다. 약사로서의 미래를 설계할 때 산업계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현재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해 일부 불신의 시선이 있지만, 실패를 경험으로 성장 궤도로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울러 산업계에서 약사의 역할 역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 약사는 "바이오주는 전부 사기가 아니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다. 하지만 제약바이오산업은 사기가 아니라 미래를 책임지게 될 산업이다. 산업계에서 약사들의 몸값 역시 계속해서 높아질 것"이라며 "물론 앞으로도 업체들의 실패는 지속될 것이다. 하지만 일부 회사의 실패는 당연한 것이다. 오히려 실패로써 교훈을 얻고 새로운 도전에 뛰어드는 발판이 될 수 있다. 이같은 환경에서 약사들이 산업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 약사는 "물론 약국 약사도 보건의료계에서 꼭 필요한 역할로서 가치있는 일이다. 다만 제약업계에 관심이 있고, 적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기회의 산업이다. 더 많은 약사들이 도전에 대한 가능성을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강의에는 방송작가이자 기자인 오후 작가가 '마약과 사회현상'을, 디지털헬스케어 연구소장인 최윤섭 박사가 '디지털치료제:또 하나의 신약'을 주제로 약계 이슈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2019-09-08 19:24:14정흥준 -
약사회, 25일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이사 이영미)는 오는 25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2층 컨벤션센터C홀에서 2019년 제3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에 의해 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매년 8시간의 교육이 진행되며 연 4회중 1회 참석으로 연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이번 3차 연수교육 과목은 ▲약사법의 최근동향 ▲약물부작용관리와 약사의 역할 ▲기능의학 관점의 고콜레스테롤혈증 ▲제약산업에서 유전자 정밀의학의 활용 ▲세포유전자 치료제 생산기술에 대한 이해 등이다. 교육신청은 16일부터 20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 팝업창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약사회는 11월 14일 4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2019-09-05 23:19: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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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서울 페스티벌 핵심 프로그램과 참여 제약사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22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9년 건강서울페스티벌 프로그램과 운영 부스 등이 모두 확정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5일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 준비사항과 프로그램 등을 설명했다. 먼저 행사장에 약사체험-상담부스는 26개, 제약사 부스는 23개, 후원사 부스 8개가 설치된다. 시약사회 운영 주요 부스는 ▲오늘은 내가 약사 ▲약사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대체조제 바로알기 ▲세이프약국 ▲약국은 의약품안전관리센터 ▲비타민의 바른 선택 ▲체외진단용의료기기 부스 등이다. 이중 약사체험 코너인 '오늘은 내가 약사'에 5개의 부스가 설치되고, '약사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도 3개 부스가 투입된다. 제약사 부스를 보면 유한, 동화, 녹십자, 대웅, 동국, 한미, JW중외, 보령, 광동, 일동, 한독이 부스 2개를 신청했다. 이어 부광, 조아, 제일헬스사이언스, 화이자, 삼진, 국제, 지오영, 경남, 대원, 한화, 종근당, 그린스토어가 부스 1개를 사용한다. 이번 행사에서 처음 도입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눈여겨 볼만 하다. 약사 1명이 10여명 내외의 시민들과 함께 부스를 돌며 소개하고,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준비위원장인 추연재 부회장은 "1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하는데 시민들이 사은품만 받고 가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도슨트 약사들이 시민들과 함께 행사장 부스를 돌며 부스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추 부회장은 "행사 콘셉트을 제대로 알려보자는 의미"라며 "4일 기준 시민 385명이 도슨트 프로그램에 신청해 반응도 좋다"고 소개했다. 한편 행사시작 후 2시부터 열리는 공식 개막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시민 건강증진과 약사와 약국의 역할을 알리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행사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만반의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9-09-05 22:58:01강신국 -
약국, DUR 7개 효능군 중복점검 사유기재…16일부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16일부터 의료기관과 약국은 7개 효능군에 대한 DUR 중복점검 사유기재를 해야 한다. 5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심평원은 동일한 약물 효능 또는 동일한 약물 계열에 속하는 의약품(효능군 중복)이 함께 투여되는 경우 처방전 간 점검을 실시한다. 중복점검 대상 효능군은 ▲해열진통소염제(59) ▲지질저하제(17) ▲최면진정제(10) ▲혈압강하작용 의약품(87) ▲마약류 아편유사제(15) ▲정신신경용제(68) ▲호흡기관용약(74) 등이다. 약국의 처방전에 따른 조제 및 직접 조제 시 동일의사 처방은 31일 이상 중복일 경우, 다른 의사 간 처방은 1일 이상 중복일 경우 팝업창이 제공된다. 이때 약국에서 의·약학적 사유로 부득이하게 처방·조제 시 예외 사유를 기재해야 한다. 다만 마약류 의약품(마약·향정약)을 제외한 의약품의 1~2일 효능군 중복인 경우 처방·조제 사유 기재를 생략해도 된다. 사유 기재는 오는 16일 저녁 8시부터 시작된다. 당초 심평원은 지난 2일부터 사유기재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16일로 2주 연기됐다. 심평원은 효능군 중복점검 정보제공에 대한 처방, 조제 사유기재를 필수 입력 항목으로 적용하면 의약사의 의약품 사용 안전주의와 의약품 적정사유 유도로 환자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심평원은 식약처 공고에 의한 7개 효능군을 대상으로 처방전간 중복 점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일부 효능군에 대해 중복 처방·조제 시 사유기재를 받고 있지만 이번에 사유기재가 전체 효능군을 확대됐다.2019-09-05 22:01: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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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약료약사 2명 중 1명 "사회복지사와 연계 필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방문약료 참여 약사 2명 중 1명은 방문약료서비스 발전을 위해 사회복지와의 연계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8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108명의 약사를 대상으로 방문약료 발전방향과 사회적 성격, 대상자 선정 절차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 서비스 수가의 적정성 등 30개 문항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방문약료의 발전 방향에 대해선 전체 52.8%(57명)가 ▲'사회복지와 연계·협력하는 방문약료(사회약료)서비스 형태로 발전'을 응답했다. 또한 29.6%(32명)가 ▲재택임상약료서비스(처방전에 따라 조제하여 가정방문)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방문약료의 사회적 성격에는 ▲'임상약료와 사회약료(복지)서비스가 결합한 형태'로 65.7%(71명)가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사회서비스 복지단체와의 상호협력 방안에는 과반수 이상(87%)이 찬성했다. 적합한 방문약료 대상자로는 ▲다제약물 복용자로 중복투약의 위험이 있는 사람(78.7%)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건강 취약계층(71.3%) ▲고위험 약물복용으로 정확한 용법용량이 필요한 사람(31.5%)순으로 응답했다. 실제 약사들이 제공한 방문약료서비스로는 ▲약정리, 약달력 제공 등 의약품 적절한 관리와 폐기(76.9%) ▲복용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약물요법 관리(75.0%) ▲복용 중인 약 정보 제공(64.8%) ▲약력관리(38.9%) 순이었다. 방문약료를 참여하며 겪었던 어려움으로는 ▲방문시간 확보의 어려움(54.6%)과 ▲상담대상자와의 정보격차로 소통의 어려움(54.6%)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낮은 보상 수준과 복약 상담지 작성의 어려움(44.4%) ▲부적절한 대상자 상담 곤란(26.9%) ▲상담약사의 안전문제(13.0%) 등이 뒤따랐다. 적절한 방문약료 약사 형태로는 ▲지역약국약사(49.1%) ▲방문약료 전담 새로운 직군 약사(43.5%)가 비슷한 응답율을 보였다. 방문약료 팀 구성 방안에는 현행과 같이 약사 2인(50.0%)이 절반을 차지했다. 또 ▲상담약사 1인+보조약대생1인 ▲상담약사 1인+사회복지사 1인이 각각 30.6%를 차지했다. 보상 수준과 관련해선 대다수가 현재 방문약료 보상액 수준이 낮다(62.0%)고 대답했다. 대상자 1명에 대해 적절한 1회 보상수준을 ▲10만원(41.7%) ▲7만원(25.0%) ▲5만원(14.8%)순으로 응답해 현행 수준보다 높은 수준을 희망했다. 적당한 1일 방문약료 대상자수는 ▲2명(51.9%) ▲3명(36.1%) 순서로 응답했다. 1달 기준으로는 ▲4~6명(47.2%) ▲1~3명(25.0%) ▲7~9명(12.0%) 순서로 답했다. 경기도약사회는 방문약사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일 방문약료 평가워크샵을 통해 방문약료 사회서비스의 개선과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경기도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를 바탕으로 한 방문약료사업을 2017년에 시작해 현재 16개 시군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의 올바른 약물이용지원사업(올약지원사업)과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커뮤니티케어 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2019-09-05 17:11:28정흥준 -
경희대 약대 동문회 "22일 가을산행 함께해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희대 약대 동문회(회장 신용희, 75학번)가 가을 산행을 떠난다. 동문회는 오는 22일 상원사, 선재길, 월정사 전나무 숲길 등 오대산 일원에서 동문회원 화합 행사를 진행한다. 김동근 동문회 부회장은 "동문회원들과 함께하는 가을산행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문의: 김동근 부회장(010-3709-2278)2019-09-05 12:31: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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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연수교육 개선 구글 설문조사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연수교육과 관련한 회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설문조사의 목적은 사이버 연수교육시스템 구축에 따른 운영방향 설정과 회원들의 요구를 반영한 콘텐츠 마련을 목적으로 시행한다. 설문조사는 전 회원에게 문자서비스를 통해 구글설문으로로 진행되며 ▲연수교육 인식 ▲교육 시간 ▲교육 주제 로 총 12문항으로 구성된다. 이번 설문을 통해 수렴된 결과는 약사연수원 컨텐츠 구성 관련해 회원들의 연령별, 성별, 직역별 컨텐츠 요구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교육자료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사이버약사연수원 연수교육 컨텐츠 구성에 반영하고, 집체교육에도 반영할 계획이다.2019-09-05 00:20: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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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방문약료 1년 해보니...약물 부작용 21% 감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들이 방문약료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노인들의 의약품 부작용이 약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와 경기복지재단이 공동주관한 정책토론회가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약료서비스 개선과제와 제도적 지원방안'을 주제로 경기도의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김주희 아주대 약학대학 교수는 경기도 방문약료사업의 작년 성과를 토대로 사업 확대 및 보완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 교수가 발췌한 작년 경기도 방문약료사업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한해 동안 150명의 약사들이 453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방문약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 대상 69%는 독거중이었고, 연령별로는 75세에서 85세 노인이 52.4%로 절반을 넘겼다. 이들은 평균 11개의 처방약을 복용중이었다. 또한 고혈압 환자가 71.1%, 척추·관절질환자가 48.2%로 높게 집계됐다. 약사들이 30일 간격으로 3차 방문상담을 진행하며, 약물복용관리와 복약순응도 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종 사업 결과 방문약료 서비스를 받은 대상들의 의약품 부작용이 39.9%에서 18%까지 줄어들었다. 김 교수는 "부작용 외에도 의약품복용 인지도와 복약순응도가 증가했다. 또한 처방의약품 중복사용 건수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처방의사와 약사의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고, 적합한 대상자 선별 등이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MTM(약물요법관리) 서비스의 경우 처방의는 중재가 필요한 특정약물 문제점을 적은 문서를 약사 등 서비스제공자에게 송부하고, 서비스제공자는 이를 환자 또는 조제약국과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대상자 선별은 분기별로 45%를 정하고, 35%는 매월 선정하면서 적정 대상자를 선별하고 있다. 대상자 선정은 주로 보험청구데이터를 활용한다. 김 교수는 "약료서비스 제한 계층을 선별해 단계별 약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또한 방문약료 서비스 표준화와 수가도입을 위한 서비스모듈 및 가이드라인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9-09-04 14:59:4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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