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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도 온라인으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이사 이영미)는 2020년 제1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오는 24일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개최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외부 집체교육이 힘든 만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한 것. 이번 연수교육은 ▲백신의 세계동향과 국내 개발 방향 ▲GxP소개 ▲포스트코로나 소비자 행동의 변화흐름 ▲특허심판소송의 필수지식 ▲유전자검사의 국내 현황과 건강산업의 활용 ▲첨단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품 안전&지원 법률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최근 경향과 연구방향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15~19일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https://edu.kpanet.or.kr) 팝업창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300명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약사법 제15조에 근거해 매년 의약품 제조 및 수출입업체에 근무하는 제조·품질·안전·수& 8231;출입 관리약사는 매년 8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약사회는 2~3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연수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교육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2020-06-12 09:48: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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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 참여형 약물예방교육 컨텐츠 개발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9일 경기도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2020 약물예방교육 컨텐츠개발 TF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재 개발에 착수했다. 경기마퇴본부는 기존 내용을 업그레이드해 참여형 수업 형태의 체험형 교육방식을 적용, 교육의 효과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교재를 만들 계획이다. TF팀은 배현 교육위원장을 팀장으로 윤정화 총무위원장, 이정숙 편집위원장,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허선화 컨텐츠개발위원장이 실무위원으로 운영된다. 김성남 부본부장, 심미경 차의과대 약대 교수는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정근 본부장은 "올해도 더 좋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대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예방교육의 흐름과 변화에 적극적으로 맞춰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2020-06-11 09:06:29강신국 -
사이버연수교육 오픈 1주일새 약사 1777명 등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달부터 오픈한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교육에 7일 기준 약사 1777명이 등록했고, 5175개 강좌에 대한 수강이 이뤄졌다. 사이버연수원(원장 조진희)은 8일 사이버연수교육 운영현황을 공개하고, 코로나 등으로 인해 온라인 연수교육에 관심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사이트를 오픈한 이후 일주일 새 6162명이 방문해, 1777명의 약사가 등록을 마쳤다. 사이버 교육 사이트는 약사회 신상신고 유무에 상관 없이 먼저 등록을 해야 한다. 정기연수교육(무료) 신청건수는 4452건, 유료강좌 추가신청은 25건, 법정연수교육 697건 등 총 5175개 강좌에 대한 신청이 이뤄졌다. 연수원은 사이트 주요 기능으로 ▲강좌 미리보기, 이어보기, 모바일 웹 보기 기능으로 교육 이수 편의성 제고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교육 정보 전달 서비스 제공 ▲온오프라인 교육 이수이력 확인 및 통합관리 가능 ▲법정의무교육 수료 시 수료증 출력기능 ▲신용카드 이외에 삼성페이, PAYCO 등 수강료 결제수단 다양화 등을 꼽았다, 아울러 연수원은 베타테스트 이후 ▲동영상 신청 중 진도율 확인 ▲동영상 재생 오류 발생 시 네트워크 속도 체크 ▲네트워크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해상도를 추가로 낮출 수 있는 강의 해상도 조절 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수원은 향후 장기 면허 미사용 약사에 대한 재교육 프로그램, 다제약물 관리사업, 커뮤니티 케어, 약물부작용 보고 등 다양한 교육 동영상도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0년 제1차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교육도 사이버연수원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2019년도 약사 연수교육 미이수자 최종 보충교육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코로나 확산이 원인이다. 연수원은 지부 연수교육 온라인 강의도 추가할 예정이다. 조진희 원장은 "코로나 등으로 인해 집체 연수교육 개최를 부담스러워하는 일부 지부가 온라인교육을 요청해와 준비 중에 있다"며 "코로나로 인해 대면 교육이 힘든 상황에서 사이버연수원이 대안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0-06-08 23:53:43강신국 -
병원 전담약사의 항균제 중재…처방 357건 수정[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병원 내 의료진과 협업으로 항균제 사용을 중재하는 전담약사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8일 세종충남대·충남대병원 약제부 이미란, 유미선, 박혜순, 이준숙 약사는 병원약사회지 37권 2호에 발표한 '항균제 적정 사용을 위한 약사의 처방감사 및 중재활동'이란 업무개선 사례를 통해 항균제 전담약사 중요성을 조명했다. 이미란 약사는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병원약사회 전반적으로 항균제 스튜어드십 활동(ASP)을 통해 사용량과 내성을 줄이자는 분위기가 큰 상황"이라며 "감염 내성 이슈가 맞물려 항균제 전담약사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며 업무개선 활동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항균제 중재 프로그램(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 ASP)은 적절한 항균제 사용과 관리를 위한 것이다. 최적의 항균제 사용을 위해서는 작용 기전, 약동학·약력학적 특징은 물론 환자 상태, 비용 효과적인 약제, 내성과 이상반응 등을 고려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지속적인 평가와 모니터링이 동반돼야 한다. 적절한 처방감사와 중재활동에서 전담약사 역할이 중요한 이유다. 사례 발표에 따르면 작년 3~9월 7개월간 감염약료 전문약사 1인이 매일 4시간 동안 항균제 처방검토와 중재 활동에 나섰다. 처방 적정성을 검토하고, 그 사항을 의료진에 유선·SNS로 알리는 등 감독(모니터링)했다. 전담약사는 임상적 상황에 따른 용법·용량을 중재하고, 장기투여 환자의 투여기간 적정성 평가, 혈액배양 검사결과에 따른 항균제 선택, 항균제 혈중농도 모니터링(TDM)권고 등 활동을 했다. 여기에 중재 사항과 처방오류 내용을 기록·분석한 뒤 의료진과 약사들 간에 공유해 항균제 처방과 조제 업무에 활용토록 했다. 항균제 전담약사가 집중적인 처방 감사와 중재 업무에 나서자 보다 많은 환자가 적절한 처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항균제 전담약사는 총 545건(월평균 77.8건, 일 평균 3.9건)의 처방을 중재했다. 이를 받아들인 의료진이 처방을 수정한 건수는 357건(반영률 65.9%)이나 됐다. 상세하게는 항균제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베타락탐계열(ß-lactams) 중재가 227건(41.7%)이었다. 그 중 적응증에 따른 용법·용량이 188건(35%)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신기능에 따른 용법·용량 중재 179건(33%), 투여기간 중재가 131건(24%)으로 분석됐다. 의료진은 전담약사의 적응증에 따른 용법·용량 중재를 반아들여 188건중 126건(수용률 67%)의 처방을 수정했다. 신기능 용법·용량 중재는 179건 중 111건(62%)을 수용했다. 그동안 항균제 처방 감사가 주로 제형 오류나 1일 상용량, 용법 등에 관한 처방 중재에 머물렀다면, 항균제 전담약사는 환자의 기저 질환, 병용약품, 임상 결과치 등 보다 중요도가 높은 처방 중재에 나섰음을 알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보고서는 "1인의 항균제 전담약사가 타업무와 병행하면서 평일 4시간의 처방검토, 중재 활동으로는 입원 환자의 절반에 달하는 환자 상태를 고려해 중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전담약사 배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감염내과 의료진 회진에 참여하는 다직종 팀의료 일원으로서 항균제 처방 검토와 중재 활동, 약품정보 관리 등에 집중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미란 약사는 "충남대병원에서는 2018년 항균제 전문약사가 4명이나 나와 (중재활동 등) 업무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기에 (분석이)가능했다"며 "전국의 병원 중 항균제 전담약사를 따로 두고 감염내과 교수나 의료진과 같이 회진하며 스튜어드십 활동을 하는 병원이 많이 없다. 이는 인력 문제가 가장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환자EMR 차트와 교수 협진 내용을 직접 보고 환자 질환과 적응증에 맞춰 중재하려고 노력했다"며 "의료진과 함께 회진해 참여해야 좀더 실질적이고 질좋은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 약사는 오는 7월 16일 개원을 앞두고 있는 세종충남대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그는 항균제 처방감사업무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중재활동 방법으로는 약제부 전산자료에 약품명, 진료과, 병동, 환자등록번호, 성별, 생년월일, 용량·용법, 병명 등을 기록하는 항균제 사용량 조회시스템 항균제 투약내역을 이용했다. 항균제 투약내역은 항균제 사용현황 조회뿐만아니라 항균제 투약 환자의 식이, 체중, 신기능,신대체요법 여부, 수술일, 감염내과로의 타과 의뢰 여부 등을 동일 화면에서 실시간 검토가 가능한 EMR 시스템이다. 처방중재 화면인 문의내역 화면에서 주치의 또는 담당교수에게 중재내역을 바로 SNS전송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2020-06-08 19:06:38김민건 -
산업약사회, 동대약대 제약기초실무실습 교육 진행[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는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6학년 필수이수 교과목인 '제약기초실무실습교육'을 위탁받아 오는 19일까지 2주간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업약사회는 약학교육협의회(약교협)와 제약실무실습 교육프로그램 개선을 논의 중이다. 그 첫 사업이 동대약대생 25명의 제약기초실무실습 위탁 시범교육이다. 이번 실무실습교육은 학생 요구를 반영해 구성했다. 현 제약산업에 종사하는 약사를 포함한 총 17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한 강사진이 제약산업 연구& 8231;개발, 제조품질관리, 마케팅& 8231;영업, 유통 분야에서 다양한 약사 직무와 역할을 현장 동영상과 사례 강의로 진행한다. 제약공정 실습이나 유통 물류센터 견학은 코로나19 위험으로 축소됐다. 산업약사회는 "그간 약대생 제약기초실무실습은 서울대학교 내 실습 제약공장이나 오송, 대구 첨단복합단지 제약공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여기에서 수용하지 못하는 인원은 교수 네트워크로 실습 제약사를 섭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 내용도 연구& 8901;개발, 제조품질관리, 마케팅·영업, 유통 등 약사직능 분야를 포함하지 못하고 제조품질관리 부문에만 치중하는 경향으로 표준화 된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산업약사회는 "헬스케어산업에서 약사 직무 이해를 높이고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해 많은 약사가 산업계로 진출하는 효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20-06-08 12:06:12김민건 -
케어푸드연구회, 롯데푸드와 질환별 필요 식품 연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케어푸드연구회(회장 김성철)는 지난 2일 서울 양평동 롯데푸드 본사에서 롯데푸드(대표이사 조경수), 롯데중앙연구소(소장 이경훤)와 약국을 통한 생애주기별, 질환별 필요 식품 연구와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케어푸드연구회와 롯데푸드, 롯데중앙연구소는 사회 공동체의 건강한 삶을 목표로, 고령시대에 필요한 대안을 함께 모색한다. 약업계의 전문성과 식품업계의 건강성의 조화를 통해 국민이 건강해지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적이다. 김성철 회장은 "약업계의 전문성과 식품업계의 건강성의 조화를 통해 국민이 건강해지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약사의 입장에서, 약업계의 상황을 중심으로 고령사회 건강한 삶을 위해 시작된 케어푸드연구회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2020-06-05 18:21:29정흥준 -
비말차단용 마스크, KF 보건용과 무엇이 다를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빠르면 이번주 금요일부터 500원대& 160;비말차단용 마스크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 KF등급 보건용 마스크와 어떤 점에서 차이가 나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웰킵스 피앤티디, 파인텍, 케이엠, 건영크린텍 등 4개사는 비말차단용 9개 제품을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았다. 그간 덴탈마스크는 공산품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효과를 검증받은 제품이 없었다.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효과와 기능을 정확히 알 수 없는 평판형 마스크가 덴탈마스크로 통칭돼 판매되는 상황이었다.& 160;이에 최소한의 기준 시험을 거쳐 비말차단 성능을 갖춘 제품을 사용토록 하기 위해 새로 의약외품으로 분류됐다.& 160;& 160; 식약처 관계자는 "덴탈마스크와 유사하게 보이지만& 160;기본 성능은& 160;비말차단이 우선이다"며 "덴탈마스크처럼 평판형이 아닌 입체형이 있어 막상 보면 다르단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체형은 KF등급처럼 와이어가 포함돼 얼굴에 밀착할 수 있어 덴탈마스크 단점을 보완한 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덧붙였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160;덴탈마스크와 비슷한 수준의 물방울 흡수 성능을 보여주지만& 160; 부직포 구성 등이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크는 섬유 재료인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PP)을 사용해 만든& 160;안감과 겉감용 부직포, MB(Melt Blown) 필터,& 160;나일론 끈으로 구성된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KF80 또는 94등급 마스크 대비 가볍고, 얇다. KF마스크는& 160;겉감, 정전기필터, 지지대, 안감등& 160;& 160;3~4겹으로 구성한다. 비말차단용 마스크 또한& 160;겉감, 필터, 안감, 코편으로 제조하지만 그 구성에서 차이가 있다. 마스크 안감과 겉면을 만들 때 일반적으로 폴리프로필렌 스펀본드 부직포를 사용한다.& 160;대규모 생산이 용이해서다. KF등급에는 외부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MB 필터가 별도로 들어간다.& 160;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다른 MB필터 수급 차질로 KF등급 생산이 어려워졌던 이유이기도 하다. 이 부분이 KF등급과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가장 큰 차이다. 현재 식약처 허가를 받은 비말차단용 제품 구성을 살펴보면 마스크 핵심 원자재인 MB필터가 별도로 들어가지 않는다.& 160;대부분 부직포와 폴리프로필렌필터부직포(SMS)로 이뤄진다. 즉, 스판본드와 MB필터를 1겹으로 합친 것이다.& 160;SMS는 스판본드, 멜트블론, 스판본드& 160;3중 구조로 분진방어력을 높인 원단이다. 정전기 방지처리로& 160;보통 석면 해제나 철거 작업을 비롯한 제약, 무균실 등에서 착용하는 보호복에 사용한다.& 160;미세분진 방어 등에 효과가 있다. 웰킵스 피앤티디가 500원대에 공급하는 비말차단용 제품도 안감에 일반적인 부직포를, 겉감에 SMS를 사용한 2겹으로 만든다. 웰킵스 관계자는 "기존 KF형태와 동일한 모양이지만 구성만 다르다. 안감이 흔히 아는 부직포로 돼 있고 겉면이자 필터 역할을 하는 부분은& 160;SMS 원단을 사용해 총& 160;2겹"이라고 설명했다. 500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이 가능한 것도 생산비용을 줄일 수 있어서다. 이 관계자는 "기존 80 또는 94등급 마스크 보다 레이어가 4겹에서 2겹으로 줄고 중량도 더 가벼워져 상대적으로 좋은 조건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KF등급 대신 'KF-AD(korea Filter-Anti Droplet)'가 붙는다.& 160;미세 침방울 차단이란 뜻이다.& 160;비말차단용 마스크를 평가하는 주요 시험은 '액체저항성'이다. 비말차단 용도에 맞게& 160;마스크에 물이 침투하는 시간을 측정한다. 시험은& 160;250ml 비커에 물 100ml을 담은 후 비말차단용 마스크 3개를& 160; 겹쳐 안감이 비커로 향하게 한 뒤 이를 뒤집어 물이 필터를 통과하는지 본다.2020-06-03 18:31:51김민건 -
경기도의회,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연구 중간보고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회장 이애형 도의원)는 2일 도의회 제1정담 회의실에서 '경기도 요양시설 사회약료서비스 도입 및 실행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약료상담서비스 표준모델 연구자료 수집 및 분석, 경기도 요양시설 현황 조사, 국내외 전문가 대상 심층면접 등 연구 진행 과정과 내용 등이 소개됐다. 김주희 아주대 약대교수(책임연구원)는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장기요양시설 거주 노인환자의 부적절한 약물처방 경험과 다약제 복용사례를 소개했다. 김 교수는 "최소한의 약물투여를 원칙으로 약물의 필요성과 약물 오남용 여부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약물 유해사례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과 시설형 약료서비스 모델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이애형 도의원은 "도민 건강과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으로 의약품 사용에 관한 돌봄이 필요한 건강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약사가 약물사용실태 조사와 평가, 포괄적 약물정보 제공, 의약품 사용관리, 약력관리, 약물요법 지원, 복약지도 등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연구용역을 통해 관련 사업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마련과 지역사회 수준의 시설형 사회약료서비스 제도도입의 명확한 근거를 마련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나아가 경기도의 성과가 전국 자치단체의 모범적 모델로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간보고회에는 최종현, 이필근, 권정선 의원, 김주희 교수(아주대 약학대), 윤정화 연구원(아주대산학협력단, 경기지부 의약품안전사용위원장),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20-06-03 17:00:05강신국 -
건기식협회, 위 건강 관리위한 건기식 성분 소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3일 위 건강 관리를 위한 핵심으로 꾸준한 예방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도움이 되는 건기식 성분 5종류를 소개했다. 건기식협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통계자료에 따르면 10대부터 80대까지 연령대별 외래진료 또는 입원에 이르게 된 다빈도 질병 목록에서 위장염 및 결장염이 모두 상위권을 차지했다"며 "위장 장애는 가족력 영향도 크지만 식습관을 포함한 불규칙한 생활방식과 다양한 스트레스가 주원인으로 소화불량, 복통, 위염 등 증상이 동반된다"고 밝혔다. ◆매스틱 검 = 매스틱 검은 그리스 키오스 섬에서 자라는 매스틱 나무에서 추출한 수액이다. 매스틱에는 식이섬유를 포함한 유효성분이 풍부하며 위 불편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하루 섭취 권장량은 1050mg이며 임산부와 수유부 및 어린이의 경우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비즈왁스알코올 = 위장 질환이 생기는 주요한 원인 중 하나는 위를 보호해주는 위 점액층이 얇아지는 것이다. 쿠바산 벌집 밀랍 왁스에서 추출한 성분인 비즈왁스알코올은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위 건강 기능성 외에도 관절 건강과 항산화 기능성도 추가적으로 인정을 받은 다기능 원료이기도 하다. 위 건강을 위한 목적으로는 일일 100mg 섭취가 권장된다. 임산부와 수유부 및 어린이의 경우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스페인감초추출물, 감초추출물 = 헬리코박터균은 위 점막에 사는 세균이다. 위궤양부터 심각하게는 위암까지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박테리아다. 대부분 사람은 헬리코박터균을 보유하고 있지만 중년 이후로 감염자가 늘어나기에 증식하지 않도록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스페인감초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위 점막 내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해 위 점막 보호에 관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일일 섭취량은 그 추출물로 150mg이며 영유아,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아티초크추출물 = 아티초크는 지중해 연안에서 생산되는 엉겅퀴처럼 생긴 식물이다. 고지방식 위주의 유럽에서 대중적으로 쓰일 만큼 지방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아티초크추출물은 담즙분비를 촉진하여 지방 소화에 도움을 준다는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기식이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1.92g이다. 담관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해야 한다.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그린세라-F)=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은 위 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기능성 소화불량 증상을 가진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수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위 건강의 유의적 개선이 나타났다.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을 함유해 하루 250mg을 섭취하면 된다. 영유아,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건기식협회는 "소화의 시작점이자 영양분 흡수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위를 건강하게 유지하지 못하면 몸 전체 건강이 무너진다"며 "맵고 짠 맛이 강한 음식을 줄이고 위장에 도움이 되는 건기식으로 위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20-06-03 10:47:39김민건 -
부산마퇴본부, 마약류 중독자 재활 최선책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가 오는 19일 ‘마약류 중독자의 회복 및 재활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마약퇴치의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법률사무소 진실, DARC 리본하우스의 임원들이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또 발표내용을 토대로 마약류 중독자의 효율적인 사회복귀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부산마퇴본부는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을 초청해 관련 조례의 검토(재정/개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에는 제4회 부산마퇴본부 마약퇴치콘텐츠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공모전은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수상작은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의 마약없는 부산 추진 사업에 활용된다. 또 지하철, 대형마트, 온라인 광고에 사용된다. 아울러 부산시는 마약없는 부산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심포지엄을 후원한다.2020-06-03 10:26:0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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