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약대 총동문회, 모교에 발전기금 1억원 기탁
- 김민건
- 2020-09-07 09:34: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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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 인재 양성, 명문 약학 사립대 명성 이어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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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안혜란 총동문회장과 정인재 약대학장, 조애리 대학원장, 심상희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안혜란 총동문회장은 "약대 통합6년제는 약학교육의 미래와 모교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안이다. 어려운 과정을 이끌어주신 약대 교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동문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 기탁이 시발점이 돼 모교 발전에 미력한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 동문들에게는 자발적인 참여로 모교 사랑을 실천해주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정인재 학장은 "동문들의 염원과 지원으로 2022년부터 통6년제 학제 전환을 하게 됐다. 학교 관계자에게 학제 전환 필요성을 직접 설득하고 동문들이 기금 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선 안혜란 회장과 발전기금 모금에 동참한 모든 동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 학장은 "지속적으로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준 것에도 고맙다. 통6년제가 덕성여대 발전에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최우수 약사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 약학 사립대학 명성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장학증서는 약대 6학년 문지연, 박지윤, 채유리 학생에게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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