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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16회 학술대회 연구논문 수상자 시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학술대회준비위원회(위원장 연제덕)는 지난 8일 약사회관에서 제16회 경기약사학술대회 우수 논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논문 공모전에서는 경기도 회원들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구 논문들이 제출되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5편의 우수 논문이 선정됐다. 대상은 홍유경, 추영분 약사(고양)의 '코비드-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실태조사를 통해 고찰해본 약사의 역할'이며, 금상은 윤정화, 이정근, 문승완(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의 '지역사회 약물중독 상담센터로서 약국의 역할 모색-마그미약국비스 모델을 중심으로', 은상는 황용연, 문지숙, 권태혁(부천) 약사의 '부천시약사회 자발적 부작용 보고에 대한 영향요인 조사' 등이다. 아울러 동상은 최재윤 약사(안산)의 '지역약국 실무실습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COVID-19 전, 후 비교'와 방극상, 한덕희(안산), 이성택(대웅제약), 박형준(한양대)의 '약사사회와 기술경제학'이 각각 수상했다. 박영달 회장은 "학술 연구의 가치 제고를 위한 시상식에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었지만 코로나 상황 악화로 수상자만 모여 행사를 진행한다"며 어려운 코로나 상황 속에서 제출된 논문들이 한결같이 주제, 형식, 구성, 독창성 등에서 모두가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심사에 상당한 애로를 겪었다. 논문을 제출한 회원과 심사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연제덕 준비위원장도 "앞으로 더 많은 학술적 연구를 위한 열정과 고민들을 바탕으로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한 양질의 밑거름이 되는 대회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상식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준비위원장, 조양연, 김진경, 김희식, 최지선, 김혜진, 권태혁 위원과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2021-08-09 23:34:52강신국 -
약사 출신 김은미 국과수 과장, 법과학부장 승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출신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활약을 해온 김은미 독성학과장(57·이화여대 약대)이 법과학부장으로 승진했다. 김 부장은 지난 1989년 국과수 보건연구사로 입사해 약 33년간 범죄 증거물에 대한 감정과 연구활동을 해왔다. 국과수 마약분석과 보건연구관을 거쳐 마약분석과장, 부산과학연구소 소장, 모발정밀연구실장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법독성학과를 총괄했었다. 법독성학과에서는 변사자의 약독물검사, 병역면탈을 위한 약물검사, 공무원 채용 시 금지약물 복용여부, 마약남용자에 감정 분석 등의 업무를 맡았다. 지난 2013년에는 모발에서 프로포폴을 분석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성과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김 부장은 약물 및 마약분석 분야에서는 국내 권위자로 자리매김해, 유명 연예인들의 마약 사건 등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1995년 남성듀엣 그룹 김O재씨, 연예인 박O천씨 등에 대한 마약수사 및 검출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약사 출신인 김 부장은 이화여대 약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6년부터 1988년까지는 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약제과에서 근무한 바 있다. 6일 행정안전부가 승진 인사를 단행하면서 앞으로는 법과학부장으로 역할을 하게 됐다.2021-08-09 11:30:25정흥준 -
자살방지 메신저 된 약사..."책도 내고, 캐릭터도 만들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미리 포기하지 말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는 내일은 아무도 알 수 없는 미스터리이기 때문이다.' OECD 국가 중 가장 자살율이 높은 한국, 여기에 코로나19가 겹치면서 대면 만남이 힘들어 짐에 따라 누군가에게 속시원히 털어놓지 못한 채 홀로 마음의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늘고 있다. 스스로를 자책하고 깊은 외로움에 빠져 어둠의 터널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한 가닥 끄나풀을 자처한 약사가 있다. 온라인사이트 '온라인生(www.onlinelife.co.kr)'을 만들어 온라인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과 만나고 소통하고, 응답해 주는 김의순 대표는 경기 동두천시약사회 회장(59·경희대 약대)이기도 하다. 이제 갓 시작이기는 하지만 온라인生은 현실의 답답함과 괴로움을 털어놓는 소통과 공감의 창구인 셈이다. 여기에 김 회장은 최근 '알 수 없는 내일로 오늘을 산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2010년 발간한 시집 '산새야 산새야'에 이은 두번 째 책은 삶의 벼랑 끝에 몰린 이에게 내미는 구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3년에 걸쳐 2019년 만든 사랑의 자물쇠 열호랑(열쇠+호랑이)과 자고미(자물쇠+곰)를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의 증표로 나눠줬던 것과 연속선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 30년간 한 지역에서 약국을 운영하면서 한 사람의 생노병사를 지켜봤고, 이 가운데 '사랑'과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인했어요.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이동한 최초의 국가이자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자살율을 보이는 한국이 대체 왜 이런건지 골똘히 생각하게 된 거죠." 1990년 동두천시에 푸른약국을 개업한 뒤 30년 넘게 한 곳을 지키고 있는 그는 '삶'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약사로서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끊임없이 두드렸다. "생명의 고귀함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자. 이게 제 깨달음입니다. 열호랑과 자고미는 인위적으로 끊어낼 수 없는 생명의 고귀함과 소중함이 담겨 있어요. 알 수 없는 내일로 오늘을 산다 역시 이같은 메시지를 담고 싶었던 거예요. 내일을 부정적으로만 보기에 오늘 하루가 고통스럽지만, 정말 알 수 없는 것이 내일이기에 지푸라기보다 작은 희망이라도 갖고 오늘을 살다 보면 좋아질 수 있거든요." 책은 ▲당신은 누구일까 ▲행복한 오늘, 기다려지는 내일 ▲평범한 일상이 눈물나게 그리운 오늘 ▲외로운 당신이 혼자라고 생각될 때 ▲우리 서로 손 꼭 잡고 ▲덤으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챕터로 나뉜다. 책에서 김 회장은 '본능과 이성의 극단적 편향이 더 위험하다', '인간의 근본은 외롭고 고된 것이다', '사회적 생활의 필수는 기본과 겸손 그리고 사랑이다', '기본을 지킬 때 즐거운 생활이 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랑은 만사의 초석이다', '가정은 사회의 기본이다', '시간에 대해 겸손하고 배려하라', '사랑은 너무 멀어도 너무 가까워도 아픔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죽고 싶어서 자살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갈 길이 도통 보이지 않아 떠밀리듯 자살을 떠올리게 되는 이들에게 있어서 단 한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고 다시 살아나 소중한 인생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동두천 약국에는 '생명사랑 약국' 현판이 붙어있다. 시약사회가 동두천시 자살예방센터와 자살 예방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하고 약국마다 붙인 현판이다. "사람 간 소통과 만남이 줄어들고 멀어지는 시대가 됐습니다. 서로를 향한 애정과 관심이 결핍된 시대, 스스로 목숨을 끊어낼 궁지에 몰린 사람에게 한 줄기 구원의 동아줄이 될 수 있는 건 결국 이해와 소통, 사람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입니다. 제가, 그리고 저희 약국들이 동아줄이 되겠습니다. 언제든 문을 두드리세요."2021-08-09 10:56:42강혜경 -
서울시약, 노인약료 전문가 심화 10주 교육 개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학술위원회는 지난 4일 오후 8시 제4기 노인약료 전문가 양성과정의 세 번째 '심화1'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심화1은 8월 4일부터 10월 13일 매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10주 일정이며, 73명이 신청해 줌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실시간 화상강의로 진행된다. 지난 기초과정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교육의 강의 효과와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컬러 교재를 제작해 배포했다. 주요 강사진은 약대 임상약학 교수와 미국 임상 전문약사들로 첫날 강의는 동덕여대 약학대학 유기연 교수가 만성심부전을 주제로 강의했다. 심화 과정에서는 노인환자의 복합질환 사례를 중심으로 SOAP노트 작성, 임상 Lab.데이터 해석, 질환에 따르는 영양제를 증거기반으로 평가하는 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기초 1~2와 심화 1~2 과정을 모두 이수한 약사들에게는 서울시약사회 명의의 ‘노인약료 전문약사 과정 수료증’을 수여한다. 한동주 회장은 "고령화시대 노인 건강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약물복용 관리와 모니터링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약사·약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전문적인 노인 약료서비스 제공에 이번 전문가 과정이 도움일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은 약국에서 전문적인 노인 약료서비스로 만성질환을 관리·예방하고, 의료비 절감과 보험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노인전문약사 도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약료 전문가 심화1 교육 일정 [1주 8/04] 만성 심부전-유기연 교수 [2주 8/11] 수면장애-정경혜 교수 [3주 8/18] 유방암 전립선암-정지영 전문약사(BCPS) [4주 8/25] 빈혈-제남경 교수 [5주 9/01] 관절염 환자에서의 약물 사용-이주연 교수 [6주 9/08] Hemodynamics and Shock- 양재욱 교수 [7주 9/15] 통계3-김예지 전문약사(BCPS) [8주 9/29] 낙상과 노인에서의 약물중단권고평가-이윤정 교수 [9주 10/06] 비뇨 생식기질환, 요로감염-황미경 전문약사(BCPS) [10주 10/13] ischemic heart disease-송영천 교수2021-08-06 23:59:57강신국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동문 대상 임상영양약학 강의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약대 개국동문회(회장 권영희)가 동문들을 대상으로 임상영양약학 강의를 4일 시작했다. 숙명약대 개국동문회는 약국에서의 깊이 있는 상담과 폭넓은 케어 서비스를 위해 최신 영양학 트렌드와 영양물질 기초를 학습하는 강의를 마련했다. 강의는 혈액학, 순환의 중요성, 후성유전학, 면역질환 등 약국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들로 8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줌(zoom) 화상 강좌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김홍진 팜스임상영양약학회장이 나서며, 90여명의 동문들이 강의를 신청해 수강하고 있다. 권영희 회장은 "약사에 대한 신뢰는 전문성에서 나온다"며 "약사들이 끊임없이 개발되는 건기식과 일반약, 전문약을 임상과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지견을 토대로 지역에서 더 신뢰받는 약사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늦은 시간임에도 함께 동참해 준 동문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2021-08-06 16:59:28강혜경 -
성대 약대 동문회, 선거 중립의무 준수 선관위 공문 접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회장 김종환)는 최근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선거 관련 중립의무를 준수해달라는 공식 공문을 우편으로 수령했다고 4일 밝혔다. 선관위 공문에 따르면, 동문회에서 선거 후보자 단일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공표하는 행위를 하지 말 것과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추대하는 행위 등이 발생하는 경우 선거관리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해 조치할 계획이라는 내용이다. 김종환 동문회장은 "공문 접수 내용을 동문 회원들과 공유하겠다"며 "약사정책과 비전이 준비된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1-08-04 23:25:27강신국 -
"아녹타민1 단백질 활성 억제 시 건선치료 효과"[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아녹타민1(ANO1) 단백질의 활성을 억제하면 난치성 피부질환인 건선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선이나 암 등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아녹타민1 저해제 개발 등 연구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4일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는 차의과학대학교 양영덕 교수팀과 공동연구에서 이같은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건선은 피부 표피의 각질이 증가하고 염증이 나타나는 난치성 질환이다. 신체 면역기능 이상으로 발생한다. 연구팀은 생체 내 존재하는 이온 통로 중 하나인 아녹타민1 이온통로의 활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면 발진, 홍반, 인설(하얀 각질) 등 건선의 주요 증상과 건선을 일으키는 염증 유발 물질이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건선이나 암 등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아녹타민1 저해제 개발 등 연구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녹타민1은 염소 이온이 세포 안팎으로 드나들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하는 막단백질이다. 양영덕 교수는 "건선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치료가 까다롭고 재발이 잘되는 난치성 피부 질환"이라며 "이번 연구 사례는 건선 치료법 개발에 새로운 돌파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몰레큘러 사이언스'(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es Sciences) 7월호에 실렸다.2021-08-04 10:10:04이정환 -
이공주 전 청와대 보좌관, 이대약대 명예석좌교수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공주 전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66)이 이화여대 약대 명예 석좌교수가 됐다. 이화여대는 3일 개최된 석좌교수 운영위원회에서 강경화 전 외교부장관과 이공주 전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을 명예석좌교수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용일은 9월 1일이다. 강 전 장관은 국제대학원 국제학과에, 이 전 보좌관은 약학대학 약학과에 각각 소속된다. 이 전 보좌관은 이화여대 제약학과 출신으로 1994년 모교 약학대학 약학과 교수로 부임해 후학 양성에 힘썼다. 2019년 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는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직을 수행했다.2021-08-04 09:58:56강신국 -
온라인 경기약사학술대회 마무리...수준 높은 강좌 호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환자가 중심이 되는 약료'를 주제로 한달여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6회 경기약사 학술대회가 지난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4주간 누적 방문회원 2만 3000여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참여속에 학술대회가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진행됐고 학술대회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연제덕)는 지난해 회원들이 불편을 겪었던 접속지연, 페이지 접속오류 등과 같은 문제점들을 보완,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문제없이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경기도 소속회원은 물론 전국의 모든 약사 회원들과 약학대생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해 모든 약사들의 학술적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약사 학술대회는 ▲약국임상약료 ▲감염약료 ▲약료공통 ▲지역안전센터 ▲약국커뮤니케이션 ▲약국경영 ▲일반의약품&건강기능식품 등 7개 분야로 나눠 수준높은 강좌를 마련, 회원약사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박영달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유난히 힘든 시기가 지속되는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새로운 지식 습득에 대한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을 볼 수 있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조제 중심의 역할에서 환자 중심의 전문적인 약료 서비스 제공자로 변모하고 있는 약사직능의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경기도 회원들이 선도할 수 있는 배움과 소통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한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학술제 준비위원장인 연제덕 부회장은 "회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학술 컨텐츠 마련, 강사 섭외, 학술대회 홈페이지 구성, 홍보 등 모든 분야에 있어 준비위원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었다"며 "대회준비 실무에서 잘 맞는 톱니바퀴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준 최지선, 김혜진 학술위원장과 준비위원들에게 모든 공을 돌리고 싶다. 학술대회 참여를 독려해 주신 모든 경기지부 분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2021-08-02 16:34:47강신국 -
한진호 약사, 두 번째 시집 '다시, 몽돌의 노래' 출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014년 등단한 한진호 약사가 두번째 시집 '다시, 몽돌의 노래' 출간 현판식을 개최했다. 한 약사는 2일 자신이 운영하는 대전 중구 대흥동 대전당약국에서 새롭게 출간된 책 발행을 축하하고, 작품 세계 등을 공유했다. 한 약사는 서울대 약대를 나와 대전당약국 대표약사, 대전시약사회 학술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50여년간 약업계에 몸담았고 2014년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해외문화'를 시작으로 2015년 대전문인협회 시 부분 수상, 2018년 8월호 월간 '국보문학' 소설 부분, 2020년 대전문인협회 시조부문 상을 받았다. 아울러 2019년 제11회 대한민국 문화예술 국회과학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국회의원 노웅래 소설 부문 명인대상, 중국칭다오문학상, 해외문학상, 대전중구문학 대상, 대전광역시장 감사장, 대전광역시중구의회의장 표창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 약사는 2017년 '몽돌의 노래'를 출간한 후 4년만에 약학소재 장편소설 '유턴'과 제2 시집 '다시, 몽돌의 노래'를 내놓았다.2021-08-02 16:12: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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