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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약대 동문회 회장 직무대행에 최귀옥 선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귀옥 전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장이 성대 약대 동문회 회장 직무대행에 선임됐다. 김종환 성대약대 동문회장은 직무대행 선임 결과를 1일 공개했다. 김종환 동문회장은 지난달 25일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2021-11-02 00:58: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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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돌풍 일으킨 약대, 정시모집 시즌 온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수시모집에서 수백대 일의 경쟁률을 보인 통합6년제 약대 정시 모집의 풍향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통합6년제로 전환되면서 지난 수시에서 성균관대 666대 1, 동국대 583대 1, 고려대 4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약대 관심, 정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고 있다. 먼저 올해 정시모집 일정을 보면 오는 18일 수능시험, 12월 10일 성적이 발표될 예정이다.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3일 사이 원서접수를 하고 2월 8일 합격자가 발표된다. 등록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정시에서는 총 783명을 선발하게 되는데, 이화여대가 약학전공 70명, 미래산업약학전공 20명 등 총 9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게 된다. 이어 중앙대 70명, 숙명여대 62명, 덕성여대 40명 등 서울 지역 대학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모집군별로는 나군이 370명으로 가장 많고, 가군 353명이 뒤를 잇는다. 나군에는 고려대와 대구가톨릭대, 동덕여대, 부산대, 서울대, 숙명여대, 영남대, 우석대, 원광대, 이화여대, 전남대, 전북대, 차의과학대, 충남대, 한양대 등 15개가 포함된다. 다음으로 많은 정원을 모집하는 가군은 가천대, 가톨릭대,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경성대, 경희대, 계명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국대, 목포대, 성균관대, 연세대, 인제대, 조선대, 중앙대, 충북대 등 18개다. 다군은 계명대, 삼육대, 순천대, 아주대, 제주대 5군데로 60명을 선발한다. 다군은 5개 대학에서 60명을 선발한다. 계명대, 삼육대, 순천대, 아주대, 제주대 등 다군에서는 선발인원이 적어 경쟁률이 다른 모집군에서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대와 전남대, 조선대, 충남대, 충북대는 정시에서도 지역인재전형으로 일부 인원을 선발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 성적이 사실상 성패를 좌우한다"며 "대다수 약학대학이 수능 수학영역 선택과목으로 미적분과 기하 중 1과목을, 탐구 영역에서는 과학탐구를 선택해 응시하도록 지정하고 있으나 삼육대와 이화여대, 인제대의 경우 인문계열 학생들이 수학영역에서 확률과 통계, 탐구영역에서 사회탐구 과목을 응시해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학교별 특징 등을 살펴 본인에게 유리한 곳에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진학사 측은 "수시를 통해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의 약대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정시로도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다군 선발대학의 선발 인원이 적어 매우 높은 경쟁률로 합격가능성을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2021-11-01 18:38:18강혜경 -
경희약대 규제과학과, 4일 '설립 기념 국제 심포지엄'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규제과학과가 오는 4일 오전 8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서울역 힐튼호텔에서 설립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식약처 공모 규제과학 인재양성 사업에 지원해 5:1의 경쟁률을 뚫고 의약품 유효성 평가 분야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약대는 ▲의약품 평가 기술 및 규제시스템 개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약학, 의학, 경영학, 생명공학 등 다학제적 융합 연구로 탁월한 연구성과를 도출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우수한 교수진 ▲홍릉강소특구, 서울바이오허브, KIST 등 경희대학교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가 형성돼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최적의 입지조건 보유 등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약대는 일반대학원 내 규제과학과 설립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열어, 국내외 유수 연구자들이 바이오헬스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기술-규제 정합성을 검토 및 평가할 수 있는 규제과학 분야 최신 교육 및 연구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Stanford-UCSF 규제과학 연구센터장인 Kathy Giacomini 교수와 University of Maryland 규제과학 연구센터장인 James Polli 교수가 참석한다. 또 규제과학 핵심내용인 임상·중개연구 성과 발표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를 위해 Indiana Clinical Translational Science Institute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Division Director인 Sara Quinney 교수도 원격으로 본 심포지엄에 연자로 참석한다. 국내 연자로는 임상·계량약리 기반 임상시험·의사결정 과정 혁신 분야의 대가인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정은경 교수, 빅데이터·인공지능 분야 VUNO 정규환 CTO, mRNA 기반 바이오헬스 기술 개발 분야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교수이자 올릭스/엠큐렉스 이동기 대표가 발제를 맡는다. 약대 측은 "심포지엄을 격려하기 위해 내빈으로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임동순 학장, 외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손수정 의약품 심사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21-11-01 10:23:36강혜경 -
수원시약, 복약지도 가이드북 2탄 출간...무료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 약국경영지원단(단장 정소영)은 '복약지도 가이드북 - 두 번째 이야기'를 출간했다. 이는 2015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학술 책자 출간이다. 약국경영지원단은 2020년부터 회원들의 경영과 학습에 도움이 주기 위해 간략하게 정리된 내용들을 SNS를 통해 회원들께 정기적으로 제공해 왔다. 이번에 발간된 '복약지도 가이드북-두 번째 이야기'는 그동안 제공됐던 내용들을 한 권에 담았으며, 회원신고를 필한 수원시약사회 회원과 전국 시도지부·분회에 무상으로 제공된다. 유상판매는 진행하지 않는다. 한희용 회장은 "시약사회 약국경영지원단은 반마다 마련된 SNS 소통 방을 통해 꾸준히 유용한 학술정보를 제공하고 교류해 왔다"며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정리한 ‘주요 질환별 약물 비교’, 매월 부작용 보고 시상 때마다 안내한 ‘오늘의 부작용’, 고령화 시대 더욱 중요해지는 ‘노인 환자 복약지도' 등인데 약국경영지원단의 노력과 정성으로 만든 한 권의 책이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소영 단장도 "바쁜 생활 속에서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학술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해 SNS를 통해 정기적으로 제공된 내용들을 모았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1-10-29 22:06:50강신국 -
국시원, 출제센터 소재 충주 사회복지시설과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국시원이 출제센터가 소재한 충북 충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과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지난 27일 충북 충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충주 자혜원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혜원은 소규모 아동공동생활가정으로 지원금 및 물품 부족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시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지속적인 도움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생필품 등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의 상생 발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10-28 11:16:07강혜경 -
차의과대 약학과 '프로메타진', 메타버스 경진대회서 최우수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의과학대학 약학과 '프로메타진'이 제1회 메타버스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의과학대학교(총장 김동익)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1회 2021 메타버스(Meta Verse) Build it 경진대회'에서 약학대학을 소개한 프로메타진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Build it대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제페토,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 얼리얼엔진)을 활용해 메타버스 공간에 대학을 구축하고 소개하는 영상을 만드는 경진대회로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19팀 7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차의과학대는 1차 심사 결과 유튜브 조회수, 좋아요 수를 합산한 결과 최종 6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약학과 '프로메타진'이 ▲우수상은 간호학과 '메타버스 타고 어디가노' ▲장려상은 상담심리학과 '가상현심', 약학과 'Team.Detail', 미술치료학과·의생명과학과·의료홍보미디어학과 '차차방법대', AI보건의료학부 'CBS'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브이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는 상장과 함께 교내 장학금을 수여 받는다. 차의과학대학은 "브이스토리 메타벗 교육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강의 진행부터 입시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의과학대학은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브이스토리(대표 최성원)와 메타버스 및 가상현실 기반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로 줄어든 대학 생활을 학생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021-10-27 10:18:19강혜경 -
약대생이 꿈꾸는 나만의 약국은?…톡톡튀는 아이디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처방에 의존하기 보다는 환자들의 건강 상담을 주로 하는 약국이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미리 날짜와 시간을 정하고, 오픈형 상담실에서 편안하게 건강상담에 집중할 수 있으면서도 H&B스토어 등을 벤치마킹해 둘러볼 거리가 많은 약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제주대학교 3학년 김혜인 학생이 꿈꾸는 미래 약국이다. 식품 연구와 소재 개발을 맡았던 김혜인 학생은 30대에 약대에 입학한 늦깍이 약대생이다. 40대 늦깍이 약대생 김광호 학생의 목표는 보다 구체적이다. 시작인 늦은 만큼 선택과 집중에 포커스를 맞춰 미래 약국을 정했다. 권리금과 임대료가 비싸고 약국간 경쟁이 심한 수도권 및 5대 광역시는 지역에서 제외하고, 인구 20만 이하 읍·면지역 중소도시를 희망입지로 선정했다. 중소도시 특성상 고령층 고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을 감안해 '노년층을 배려하는 편안하고 세심한 약국'을 컨셉으로, 문턱을 없애고 자동문을 설치할 계획이다. 약국 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보다 큰 글씨로 인쇄된 약 봉투로 가시성을 높인다. 그러면서도 온라인스토어 등을 통해 젊은 고객층도 확보한다. 제주대학교에 올해 첫 개설된 '인생약국 만들기' 수업은 학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 난 100% 실전형 수업이다. 개국을 꿈꾸는 약대 3학년 학생 10명만 정예로 진행되는 참여형 수업이다 보니 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늦깍이 학생들이 많은 제주약대 특성상 '졸업 후 진로'와 '개국할 약국'에 대한 고민은 보다 절실하고 현실적일 수밖에 없다. 김혜인 학생은 "타인을 돕는 게 좋아 전혀 다른 일을 하다 뒤늦게 약대에 진학했고, 제주에서의 개국을 꿈꾸고 있다. 꿈꾸는 약국은 '현재 약국과는 조금 다른 약국'이었다. 현재도 여러 유형의 상담약국이 있지만 그럼에도 물리적 제약을 받는 경우들이 많고, 환자들 역시 부담을 느끼게 된다"며 "모바일 예약이나 현장 예약이 가능하도록 하면, 부담없이 약국에서 건강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인 학생은 "인생약국 만들기 과제가 막연했던 생각들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약사가 되고 난 후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할 기회가 많지 않은 가운데, 내가 꿈꾸는 약국의 인·익스테리어는 물론 비용까지 산정해 볼 수 있게 돼 수업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오원식 교수는 "약대가 블루오션만은 아니고, 약사라는 직업이 안정적인 도피처만은 아니다. 천편일률적인 틀에 맞춰지기 전에 나의 이상형에 맞는 약국을 만들어 보라는 게 수업의 취지"라며 "확실한 내 기준 없이 남의 얘기들만 듣다 보면 결국 내가 원하는 약국과는 거리가 먼 약국을 하게 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이상형의 약국을 그려놔야지만 진정한 내 약국을 경영할 수 있게 된다"고 조언했다. 오 교수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얼마나 개국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게 됐다. 아직 3학년인데도 불구하고 희망 지역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모습들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오 교수는 오는 12월 개국을 준비하며 실시간으로 준비 상황 등을 학생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그는 "학생들에게 개국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고, 그때그때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선배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보람"이라며 "개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업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1-10-26 18:35:21강혜경 -
'클릭' 온라인 약사학술제...11월부터 한달간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1월 1일부터 한달간 '코로나 19 극복은 약사와 함께'를 주제로 7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학술제 준비위원회 박승현 위원장(부회장)과 정경혜 학술이사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학술제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먼저 학술제 콘텐츠를 보면 온라인 학술관에서는 ▲팬더믹과 관련 질한 ▲포스트코로나 약사의 도전과 기회 ▲실속있는 약국 경영 ▲슬기로운 약사정책 ▲OTC와 건기식 등 30개 강좌를 볼 수 있다. 특별관에 접속하면 ▲자살 예방 ▲복약상담 관련 8개 강좌 수강이 가능하다. 아울러 학술제 콘텐츠는 지부(분회) 연수교육 미이수자 대상 교육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정평점과 교육비는 지부, 분회에서 결정하면 되고 최대 인정평점은 6점이다. 연수교육 연계시 약사회는 학술제 종료 후 참가자 명단을 지부로 전달하고 지부(분회)는 해당 기록을 바탕으로 평점을 반영하면 된다. 학술제는 25회 팜엑스포와 동시에 열린다. 다양한 온라인 부스 참관이 가능하며 참가자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박승현 위원장은 "코로나 19와 팬데믹 관련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마련했다"면서 "새롭게 제작한 신규 강좌인 만큼 학술제 참여하면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경혜 학술이사도 "내용, 강사 등 차별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약사 회원이 누구나 참여해, 교육을 듣고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2021-10-25 23:59:54강신국 -
내달 15일 4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이사 이영미)는 내달 25일 2021년도 제4차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 제15조에 의거해 매년 의약품(의약외품·동물용의약품 포함) 업체에 근무하는 제조·품질·안전·수& 8231;출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8시간을 이수할 경우 8평점이 인정된다. 이번 연수교의 주요 프로그램은 ▲또다른 펜데믹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의약특허의 존속기간 ▲최근 원료의약품 불순물 관리 동향 ▲mRNA 치료제 및 이를 전달하기 위한 지질나노입자 기술 소개 ▲뇌건강 생활수칙 ▲환자안전과 약사의 역할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헬스케어 법률 등이다. 특히 약사면허신고제 시행으로 인해 연수교육 미이수자의 경우 면허신고가 반려된다. 관리약사가 아닌 마케팅, 연구, 영업 분야와 같은 면허를 사용하지 않는 연수교육 면제대상자의 경우에는 근거서류를 제출해 면제 대상임을 소명해야 한다.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aips.com) 제조수출입 연수교육 배너를 클릭하면 교육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다.2021-10-25 23:31:36강신국 -
병원-지역-산업 아우르는 '통합 전문약사 모델' 나온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2023년 전문약사제도 시행을 앞두고 병원과 지역, 산업을 아우르는 '통합 전문약사 모델'이 이르면 내년 초 나올 전망이다. 이미 10년간 전문약사제도를 운영해 온 병원과 약사들이 가장 많이 몸담고 있는 지역, 제약분야 약사들이 근무하는 산업의 경우 업무 내용이나 환경, 필요한 전문성, 준비 상황 등이 전혀 달라 이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 모델'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복지부와 계약을 체결해 병원과 지역, 산업 각 분야별 세부 운영 모델을 통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 각 분야 연구자와 실무전문가가 참여해 분야별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사회는 이같은 내용의 전문약사제도 시행 준비 상황을 병원약사들에게도 메시지로 안내했다. 약사회는 "병원 분야는 이미 전문과별 팀의료가 확대되고 있으므로 전문약사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 활용성이 가장 클 수밖에 없었다"며 "따라서 병원에서 전문약사가 잘 정착하도록 하는 것이 제도 도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약사들이 병동에서 입원환자 투약과 약물 관리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전문약사제도의 원활한 시행 도모와 병행해 병원과 요양병원 약사 인력기준 개선을 위한 법률 개정과 수가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전문약사가 병원 약사 전문성 향상과 역할 강화,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도입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주요경과와 향후 일정, 기존 전문약사 처우 방안 등은 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재차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지난 16일 치러진 병원약사 전문약사 자격시험장을 찾아 응시 약사들에게 응원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지난 11년간 전문약사 양성을 위해 노력해 준 병원약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대업 회장은 당시 "모든 것이 한 걸음에 이뤄지지 않는다. 그동안 병원약사의 노력이 법제화 결실로 이어진 것"이라며 "2023년부터 복지부 인정을 받는 전문약사들이 배출되는데, 전문 영역별로 약사들의 전문성이 강화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문약사시험에 응시자는 10개 분과 293명이며, 지난해까지 배출된 전문약사는 1172명이다.2021-10-25 11:03:0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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