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학회, 내달 12~13일 첨단바이오약 안전성 학술대회
- 정흥준
- 2022-04-01 12: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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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회장 천영진)가 5월 12일과 13일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춘계 독성학 워크숍(5월 12일)과 춘계 국제심포지움(5월 13일)으로 진행된다.
워크숍 주제는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살생물제의 안전성 평가와 최신 이슈’, 심포지움 주제는 ‘바이오의약품 안전성 연구의 최신 동향(Current Issues in Biotherapeutics)’이다.
학회는 “최근 바이오 분야의 급속한 발전을 통해 백신, 항체치료제를 포함해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일부는 임상연구를 통해 신약으로 승인되고 있다”면서 “이들에 대한 안전성과 부작용 평가는 아직 충분하지 않아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학술대회로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에 관한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대두되고 있는 안전성·위해성 관련 이슈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것.
춘계 워크샵에서는 국내 8인의 연자가 2개 파트에서 최근 동향을 발표하게 되며, 춘계 심포지움에서는 미국 IONIS Pharmaceuticals의 Dr. Tae-Won Kim와 일본 Shinshu University의 Dr. Suguru Shigemori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3개의 세션에서 총 11인의 연자가 최신 연구결과들을 발표한다.
학회는 “연구자들 간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는 기회가 됨은 물론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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