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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성기능 개선약..."알고보니 모두 가짜네"온라인에서 불법으로 유통·판매되고 있는 '성기능 개선 표방 제품'들이 모두 가짜로 판명났다.표시사항과 다른 함량이나 유해성분, 이물질 등이 들어 있어서 부작용이 예상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고 식약당국은 주문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온라인을 통해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는 '성기능개선 표방 제품' 등 20건을 수거 검사한 결과, 표시사항과는 다르게 함량이나 성분이 함유돼 있는 등 모두 불법 제품으로 조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을 통한 불법 판매가 많고 오·남용 위해 우려가 높은 발기부전 치료와 조루 치료 등을 표방한 20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식약처는 제품에 함유된 성분과 함량을 검사했다. 발기부전·조루치료를 표방하는 제품(15건) 검사결과 ▲표시된 함량보다 과다 검출(6건) ▲다른 성분 검출 및 표시된 함량 미달(4건) ▲다른 성분 검출(3건) ▲다른 성분 검출 및 표시된 함량 과다(1건) ▲불검출(1건) 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각성·흥분 효능을 표방하는 제품(3건)의 경우 흥분제 주성분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요힘빈'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는데, 해당 성분은 국내 허가·신고가 제한돼 있다. 스테로이드 표방 제품(1건)과 낙태 표방 제품(1건)에서는 각각 단백동화스테로이드인 '옥산드롤론'과 해외에서 낙태약으로 허가된 성분인 '미페프리스톤'이 검출됐다.식약처는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판매되는 의약품의 경우 제조·유통 경로를 알 수 없고 낱알 상태로 유통되는 등 이물질·유해성분이 혼입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복용 시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가 높다"며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인터넷 의약품 불법판매 신고는 식약처 홈페이지 신고센터나 종합상담센터(1577-1255)로 하면 된다.2017-11-30 09:32:52김정주 -
약 부작용심의위, 12건 사례에 구제금 지급 결정트리플루살, 세레콕시브 등 의약품을 복용하고 위장관출혈을 일으켜 사망한 피해 환자에게 장례비 등 의약품부작용피해구제금 지급 결정이 내려졌다.이부프로펜 성분 약제를 복용했다가 독성표피괴사용해 이상사례가 나타난 피해 환자에게도 진료비가 지급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개최한 '제 6차 의약품부작용 심의위원회'에서 총 16건의 부작용 사례를 심의하고 이 중 12건의 사례에 대해 보상, 4건에 대해 미지급 결정을 확정했다.29일 심의결과 가운데 지급 사례를 살펴보면, 트리플루살과 세레콕시브, 리마프로스트알파-시클로덱스트린포접 화합물 성분 약제를 복용한 환자가 위장관출혈을 일으켜 사망한 사례에 대해서는 사망일시보상금과 장례비가 지급된다.세푸록심악세틸, 록소프로펜나트륨 제제를 복용했다가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으로 인한 양안 윤부기능부전에 의한 시력장애 부작용 진단을 받은 피해 환자에게는 장애일시보상금 지급이 결정됐다.메살라진 성분 약제를 복용했다가 범혈구감소증 이상사례가 나타난 환자와 토피라메이트 복용 환자가 요관결석 부작용이 나타는 환자, 반코마이신염산염을 복용했다가 드레스증후군 부작용을 얻은 환자에게는 각각 진료비가 지급될 예정이다.이부프로펜 성분 약제를 먹고 독성표피괴사용해 부작용을 일으킨 환자와 카르바마제핀 성분 약제를 먹고 스티븐스-존슨증후군이 나타나 환자에게도 각각 피해구제급여로 각각 진료비가 주어진다.2017-11-30 06:14:54김정주 -
CJ '당뇨+고지혈증' vs '리피토+다이아벡스' 비교임상CJ헬스케어가 당뇨병과 고지혈증 복합제로 개발한 약물 'CJ-30056'를 리피토와 다이아벡스 병용요법과 비교임상을 진행한다.2정 단회 투여요법이어서 복용량과 편의성이 증대되는 것이 주 골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CJ헬스케어가 최근 제출한 'CJ-30056' 1상 임상시험계획서를 29일자로 승인했다.'CJ-30056'은 아토르바스타틴칼슘(Atorvastatin)과 메트포르민염산염(Metformin) 복합제로 2정 단회 경구투여로 당뇨와 고지혈증을 동시에 치료하는 내분비 대사질환 치료약물이다.이번 임상에 대조군은 리피토정(Atorvastatin)과 다이아벡스엑스알서방정(Metformin)이다.임상은 건강한 남성대상자 약 48명을 대상으로 'CJ-30056' 20/750mg 2정 단회 경구투여한 환자군과 리피토정40mg 1정과 다이아벡스엑스알서방정500mg 3정을 병용 단회 경구투여한 환자군의 약동학 특성·안전성을 비교평가하는 것으로 설계됐다. 무작위배정·공개·교차임상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험은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이 맡아 수행한다.2017-11-30 06:14:51김정주 -
안전상비약 284억원 편의점 유통…4년새 84%↑[2016년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지난 한해동안 284억원 규모의 안전상비의약품이 편의점 등 약국 밖에 유통됐다. 4년 전 154억원 이었는데, 4년 새 무려 84.5% 증가했다.데일리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6년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바탕으로 2013년 부터 4년 간 안전상비약 공급금액 증감율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유통 경향이 포착됐다.29일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공급된 편의점 안전상비약 13개 품목 총 금액은 284억8200만원으로, 2015년 239억1000만원보다 19.1% 늘었다. 4년 전인 2013년 보다는 84.5% 늘어났다.효능군으로 살펴보면 해열·진통·소염제 7품목은 총 209억200만원, 건위소화제 4품목은 40억9700만원, 진통·진양·수렴·소염제 2품목은 34억8300만원 규모로 유통됐다.다빈도 유통 품목을 살펴보면 타이레놀정500mg이 단일 품목으로98억8200만원 규모로 압도적이었다.타이레놀정160mg과 어린이타이레놀무색소현탄액, 어린이용타이레놀정80mg까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타이레놀 전 라인의 유통 규모는 108억68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어 판콜에이내복액이 56억7200만원, 판피린티정이 31억6700만원, 신신파스아렉스가 23억3100만원 수준으로 많이 찾는 안전상비약으로 드러났다.훼스탈골드정과 훼스탈플러스정은 두 품목 합산 24억원, 닥터베아제와 베아제정은 두 품목 합산 16억9700만원의 유통 실적을 기록했다.2017-11-29 16:04:43이혜경 -
혈압약 연 1조6797억 유통…전체 공급의 8.56% 차지[2016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지난해 혈압강하제가 급여의약품으로 유통된 품목이 1818개에 달한다. 금액만 해도 1조6797억원에 달한다.해열·진통·소염제의 경우 급여·비급여 공급금액 상위 10대 효능군별에 여전히 이름을 올렸다.이 같은 경향은 최근 심사평가원이 발간한 '2016년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나와있다. 29일 통계집 분석 결과, 금액 상위 10대 효능군별 급여의약품 공급실적에 혈압강하제에 이어 동맥경화용제가 2위에 랭크됐다. 838개 품목이 유통됐고, 금액은 1조4985억원이다.이어 항악성종양제 497개 품목 1조2259억원, 소화성궤양용제 1032개 품목 1조701억원, 기타 화학요법제 750개 품목 1조362억원, 주로 그람양성·음성균에 작용하는 약제 1018품목 1조250억원으로 1조가 넘는 공급금액을 보였다.비급여 의약품은 백신, 해열·진통·소염제, 자율신경제, 단백아미노산제제가 공급금액 상위권에 자리를 잡았다.해열·진통·소염제의 경우 급여로 공급된 품목이 1171개, 금액은 8169억원이었으며 비급여 공급 품목은 1192개로 2415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액 상위 100대 효능군별 생산실적은 전체 15조9047억원 가운데 동맥경화용제가 1조1645억원, 혈압강하제가 1조1525억원, 주로 그람양성·음성균에 작용하는 약제가 1조1405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수입 실적의 경우 전체 4조3716억원 중 항악성종양제와 기타 화학요법제가 각각 14%, 10%를 차지했는데 생산금액은 6319억원, 4745억원으로 나타났다.2017-11-29 12:14:57이혜경 -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LC' 곧 조건부 허가될 듯국내 개발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LC(Cellgram-LC)'의 시판이 임박했다.시판은 조건부허가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이후에 있을 3상 임상시험의 평가변수와 기간은 당초 계획에서 일부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 파미셀의 '셀그램-LC(Cellgram-LC)'의 조건부허가 적절성과 3상 임상시험계획 타당성을 심의하고 이 같이 결론 내렸다.'셀그램-LC(Cellgram-LC)'은 자가 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원료로 하는 줄기세포치료제로, 알코올로 손상된 간조직의 섬유화 개선과 간 기능 회복이 치료 타깃이다.업체 측은 지난 7월 경 Child-Pugh grade, 즉 중증의 비가역적 부분에서 조건부허가 사전검토를 신청하고, 조건부허가가 난 후 6개월 시점의 조직형태학적 평가결과를 비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3상 임상시험계획서도 함께 제출했었다.식약처는 이번 중앙약심에서 대상 질환의 조건부허가 적절성과 시험계획서 타당성을 자문안건으로 상정했다.중앙약심은 대체치료 여부, 비가역적 질환 특성 등을 고려했을 때 대상질환은 중증의 비가역 질환에 해당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Child-Pugh grade뿐만 아니라 임상적으로 중증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Child-Pugh grade B, C로 표현하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는 데 중지를 모았다.반면 임상시험계획서에서 평가기간으로 설정한 6개월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조직형태학적 평가변수와 평가기간의 경우 비연속적 변수라는 점과 검사방법이 침습적이라는 점, 궁극적 임상 지표인 사망률(또는 간이식률)을 예측할 수 있을 만한 대리지표로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인데, 이를 고려해 6개월의 기간은 타당하지 못하다는 것이다.다시 말해 생존율 개선이 없는 조직형태학적 평가는 대리변수로 적절하지 않고, 평가기간 6개월도 생존율을 예측하기에 짧다는 의미여서 임상시험계획서에 일부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미다.업체 측은 이를 바탕으로 연내에 셀그램-LC'에의 조건부허가를 신청하고 중앙약심의 임상시험계획서 자문에 대한 소명·보완자료를 함께 제출할 계획이다.한편 파미셀은 최근 '에 대한 미국 FDA에 현지 임상시험을 신청했다. FDA로부터 1상임상을 승인 받으면 파미셀은 유타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알코올성 간경변 환자를 대상으로 이 약제의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검증하게 된다.2017-11-29 06:14:5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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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약 연 2조4930억원 규모…리턴율 4.37% 달해[2016년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지난해 시중에 유통됐다가 반품된 의약품이 2조4930억원어치에 달했다. 출고액 대비 반품률은 4.37% 수준이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한 '2016년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반품률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28일 집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제약·수입사와 도매상을 통해 시중에 출고된 약제는 품목수 기준으로 총 2만7083개, 금액으로는 57조1022억원 규모였다.업태(공급처)별로는 도매상 2만6033개(35조8472억원), 제조사 2만1045개(16조6425억원), 수입사 1738개(4조6125억원)로 나타났다.이중 2만8347개 품목, 2조4930억원어치가 반품됐다. 출고액 대비 반품률은 4.37% 수준. 업태별로는 도매상 4.21%, 제조사 4.82%, 수입사 3.90%로 집계됐다.100만원 어치를 팔면 평균 4만8200원어치 반품으로 돌아왔다는 얘기다.전문약은 51조2652억원 어치가 팔린 후 2조2583억어치(4.40%)가 반품됐다. 일반약은 5조8370억원어치 중 2078억원(3.56%) 어치가 되돌아왔다.또 급여약은 48조2785억원 중 2조127억원(4.17%), 비급여약은 8조8237억원 중 4803억원(5.44%)어치가 각각 반품됐다.2017-11-29 06:14:53이혜경 -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가이드라인 '업그레이드'바이오의약품 분야 허가·심사 제도와 관련 가이드라인이 지난 4월 발표 때보다 업그레이드 됐다.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과정을 비롯해 혁신제품 기술지원협의체 신설, 허가사항 등을 정비하는 제도적 개선이 이뤄졌으며, 생물학적제제·유전자재조합의약품·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의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이 공개됐다.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7년 제2차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BioUpdate' 설명회를 개최했다. ◆허가심사 개선 = 신속심사 대상 의약품 지정 세부절차가 공개됐다. 신청인이 신속심사를 신청하면 1개월 이내 식약처가 지정여부를 결정 및 통보하고, 3일 이내에 심사조정자 지정, 5일 이내 심사전담팀을 구성하고 상시 논의 체계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바이오 ·융복합 의료제품을 분류하고 기술지원을 하기 위해 혁신제품 기술지원 협의체도 운영한다. 바이오심사조정과 남경탁 연구관은 "식약처와 복지부, 산자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다부처로 구성해 법령부터 절차, 기술 등 분야의 미비사항에 대해 협력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허가사항 정비 = 인플루엔자 백신은 임신부 접근성을 강화했다. 현재 임신부에 대해 질본은 '우선접종 권장 대상'으로 허가사항에는 '신중투여 대상'으로 기재하고 있다. 이를 사용상의 주의사항 중 다항 내 '임신부' 내용을 삭제하도록 했다. 사항 중에서는 '임부 등에 대한 투여'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어 안전성이 확보된 인플루엔자 백신은 '임신부 사용 가능을 기술하도록 권고'한다고 밝혔다.보톨리눔제제에서도 사용상 주의사항 중 '경부근육긴장이상에 사용시 중증의 호흡기능장애 환자' 문구를 없앴다. 오는 12월부터 허가사항 정비안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제품별 허가변경을 요청할 계획이다.혈액성분제제는 혈액관리법에 명시된 혈액성분제제로 용어를 통일하고, 동일한 혈액성분제제에 대해 제조사(혈액원)별 상이한 허가사항을 통일하기로 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적혈구, 혈소판, 혈장, 기타 총 6개 성분군 별로 분류해 혈액성분제제 허가사항 정비 안을 마련하고 변경을 이룰 계획이다.바이오시밀러는 원칙적으로 대조약과 허가사항이 일치해야하며, 대조약 안전성 정보 추가 사항을 바이오시밀러에 적용한다. 별도의 재심사 결과 등은 개별 바이오시밀러 허가사항에 대조약과 구분해 기재하도록 할 방침이다.◆생물학적제제 = 지난 6월 WHO 백신 임상평가 가이드라인을 도입해 제정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면역원성 ▲유효성 ▲안전성으로 기준을 나누고 백신 유용성과 유효성에 대한 용어도 정립했다.생물제제과 김도근 연구관은 "유용성은 백신을 맞은 사람과 그 주변까지 예방되는 효과를 포함한 것이며, 유효성은 허가 전 임상과 관련된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평가원은 백신 임상개발 프로그램은 식약처와 사전 협의를 강력히 권장하며, 허가 후 임상평가는 일상에서 안전성 모니터링, 허가 전임상에서 우려된 특정한 안정성 문제 디자인, 유용성 추정 디자인, 처방 정보 변경 의도 또는 사용 대상 확대 시 필요하다고 밝혔다.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은 29일 발간된다. 일반적 고려사항, 제조 및 품질, 비임상 평가, 임상 평가로 항목으로 나뉘는데 하나 이상 HPV 유형의 L1 캡시드 단백질을 함유한 HPV 바이러스 유사입자(VLP) 예방 백신을 대상으로 한다.면역글로불린(IVIG)은 지난 15일 가이드라인이 발간됐다. 기존에는 일차면역결핍(PID)만 적응증이었던 반면 TIP, 길라바레와 가와사키 신드롬이 추가됐다. 새 품목 허가 시 PID와 TIP에서 유효성을 증명하면 길라바레와 가와사키 등은 적응증 외삽이 가능하지만, 확립되지 않은 MMN, CDP 등은 각각 임상자료가 필요하다.한편 생물의약품 전문가용 사용상의 주의사항 작성요령 해설서를 지난 8월 마련하고 약리작용 정보, 약동학적 정보, 임상시험 정보와 비교 동등성 입증 정보 등 구체적 작성 사례를 제공하고 있다.◆세포/유전자치료제 = 유전자치료제 비임상시험 관련한 가이드라인으로 유전자치료제 특성상 인체 내로 삽입 되는데 따른 안정성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비임상시험과 단회·반복독성 시험, 유전독성, 발암성 시험, 생식발생독성, 면역원성, 효력시험, 분포시험, 바이러스 배출 분야, 별첨으로 구분된다.특히 유전독성의 경우 삽입 시 돌연변이와 발암 가능성을 평가해야 하며, 표적 조직 및 장기 외에서 검출되거나 발현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 유전자 변형 발생 여부를 조사해야 하며, 돌연변이 발생 시 독성 평가와 기전도 확인해야 한다. 삽입 위치를 확인하고 근접 염기서열 간섭 가능성, 바이러스 카피 수도 봐야 한다. 오는 12월에는 3D 바이오프린팅 제품 등 세포-지지체(프린터) 복합제품의 평가 가이드라인(가칭)이 발간될 예정이다. 세포-지지체 복합제품 평가의 일반원칙을 담고 있다. 비임상시험 중 일반사항은 표준 독성시험기준을 따르지 않을 수 있음을 제시해야 하며, 불가피한 경우 비 GLP시험도 가능하다. 동물종과 동물모델에 대한 타당성 자료를 제출하고 중대동물 사용성의 필요성을 강조해야 한다.특히 세포-지지체 복합제품은 국소부위 수술과정에서 이식되는 경우가 많아 투여의 용이성과 적정성, 이식부위 크기와 부피 등을 감안해 중대동물 사용을 고려할 것을 권하고 있다. 예로 3차원 구조물 형태(3D 프린팅)을 사용 할 경우 인체 적용 시 크기를 고려한 중대동물의 비임상이 요구될 수 있다는 것이다.2017-11-29 06:14:5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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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제약 44곳으로 축소...2차 인증업체 재인증휴온스 등 제약사 3곳이 혁신형제약기업으로 재인증됐다. 인증업체 수는 45곳에서 44곳으로 줄었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혁신형 제약기업의 인증현황 고시'를 28일 개정 공고했다.개정내용을 보면,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제넥신, 휴온스 등 3곳이 재인증됐다.2차 인증기업인 이들 업체는 지난 27일로 인증 유효기간이 종료됐는데 이번 재인증으로 2020년 11월27일까지 혁신형 제약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2017-11-28 12:14:52최은택 -
오늘부터 첨복단지 입주기업 원스톱 행정지원오늘(28일)부터 대구& 8228;오송에 조성한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입주하는 기업은 ‘입주 심사(복지부), 토지 분양(지자체, LH), 건축 허가’ 등 행정 서비스를 지자체를 통해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28일부터 공포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그간 복지부가 해왔던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 승인과 소규모 생산시설 설치 승인 및 변경 승인 등의 업무를 관할 광역지방자치단체로 위임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복지부에 따르면 그동안 첨복단지로 입주하는 기업은 복지부로부터 입주 승인을 받고, 지자체(LH공사)로부터 토지 분양을 받은 후, 건축 허가 등을 받기 위해 또다시 지자체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랐다.이번 개정으로 지자체가 첨복단지로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 입주 승인(변경 승인 등 포함), 토지 분양, 건축 허가 등의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이를 위해 오송 첨복재단에는 지역상생협력팀이 설치돼 가동 중이며, 대구 첨복재단도 준비 중이다.양성일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첨복단지로 입주하는 기업이 입주 승인부터 건축 허가에 이르기까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행정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불편사항에 대해 지자체와 함께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2017-11-28 11:37: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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