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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에소메졸+나프록센 복합제 발매에소메졸과 나프록센을 결합한 진통소염복합제 '낙소졸'이 내달 본격 출시된다.이 제품은 한미약품 주력품목으로 올 하반기부터 전사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것으로 관측된다.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NSAIDs 대표약물인 나프록센(Naproxen)과 미국 FDA 시판승인을 받은 에소메졸(Esomeprazole strontium)을 합해 개발한 진통소염 복합제 낙소졸정을 11월 1일 본격 발매한다고 23일 밝혔다.나프록센은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적으로 처방되는 NSAIDs 대표약물로 진통소염 효과가 우수하며 타 NSAIDs에 비해 심혈관 위험이 낮은 것으로 입증됐다는 설명이다.그러나 NSAIDs를 주로 복용하는 관절염 환자들은 속쓰림 같은 위장관계 부작용이 흔히 발생하기 때문에 지속적 치료를 위해 항궤양제 등을 별도 처방 받아 복용해 왔다.한미측이 이번에 출시하는 낙소졸은 국내 개량신약 최초로 미국 FDA 시판승인을 획득한 항궤양제 에소메졸과 나프록센을 합해 개발함으로써 NSAIDs 복용에 따른 부작용 걱정 없이 관절염 환자의 지속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했다는 설명이다.특히 보험약가가 정당 445원인 낙소졸은 1일 약값 부담(1일 2회 1정)이 890원으로 NSAIDs와 항궤양제를 따로 따로 복용할 때에 비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복약순응도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한미 관계자는 "낙소졸은 위장장애, 심혈관 위험 등 부작용이나 약값부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한 맞춤형 NSAIDs"라며 "진통소염제 장기복용이 필요한 노인이나 관절염 환자들의 치료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NSAIDs 소염진통제 전체 시장은 연간 약 2,400억원이며 이중 NSAIDs와 항궤양제 등을 병용하는 경우는 1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2013-10-23 08:48:33가인호 -
대웅, OTC 조직 개편…우루사 전담팀 별도 신설대웅제약 조직 개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10월부터 OTC조직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대표품목 우루사 조직의 개편이다.대웅은 이달부터 우루사 전담팀을 별도로 신설해 영업과 마케팅에 집중한다는 전략을 세웠다.특정 품목 전담 조직이 만들어진 건 매우 이례적이다. 우루사를 집중육성,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국내제약사 중에서 특정 품목 전담팀을 둔 곳은 동아제약 박카스 사업부 뿐이다.우루사 전담팀의 경우 1명의 비즈니스 매니저를 두고 전담 영업사원 7~8명이 우루사 1품목에 대해서만 디테일을 한다.전담팀엔 경험 많은 영업소장 출신 영업인력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우루사를 제외한 대웅의 나머지 OTC 품목은 영업인력 60여명이 제품을 세분화해 담당하는 내용으로 조직을 개편했다.이번 대웅의 조직개편은 영업환경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과감한 결단으로 풀이된다.최근 실적부문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우루사 등을 집중 성장동력으로 삼고 인력 재배치를 통해 새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여기에 OTC 약국 외 판매 채널에 대한 적절한 대응전략을 사전에 마련하기 위한 시도로도 해석된다.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조직개편과 맞물려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대대적인 인력 순환보직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3-10-23 06:24:55가인호 -
한국얀센 '발기·조루' 등 해피드럭 시장서 완전 철수한국얀센 '브라본토'한국얀센 발기부전치료제 ' 브라본토'(미로데나필염산염)가 3년만에 시장에서 철수했다.식약처는 지난달 30일자로 브라본토에 대한 허가를 취소했다.이 약은 성분명에서 알 수 있듯 SK케미칼 엠빅스와 제품명만 다른 코마케팅 품목으로 프릴리지와 사실상 같은 배를 탔었다.조루치료제 '프릴리지'를 판매하면서 비뇨기과 시장 시너지를 위해 브라본토를 도입했기 때문이다.이 약은 발매 첫 해 1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하지만 지난해 말 프릴리지가 메나리니로 판권이 넘어가면서 자연스레 이 제품의 영업도 중단됐다.얀센 관계자는 "프릴리지 판권이 넘어 가면서 해당품목을 담당하던 영업사원들도 다른 부서로 배치하게 됐다"고 말했다.프릴리지 판권이 없는 상태에서 브라본토만 가지고 영업부서를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셈이다.이에 따라 한국얀센은 3년만에 제품 허가를 자진 취하하고 해피드럭 시장에서 완전 철수하게 됐다.2013-10-23 06:24:54최봉영 -
도협, 시장형실거래가 반대 건의서 복지부 제출황치엽 회장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의 재도입 논의와 관련해 이 제도가 시행 기간 동안 많은 문제점을 드러낸 제도이므로 재시행돼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복지부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22일 오후 황치엽 도매협회장과 이준근 상근부회장은 복지부 맹호영 보험약제과장 등을 만나 도매협회는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의 문제점과 도매협회의 입장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다.이 건의서를 통해 도협은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가 1원 낙찰을 유발하는 등 국내 약업계를 붕괴시키는 제도이며, 득보다 실이 훨씬 많은 제도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특히 제도의 허점을 악용한 일부 의료기관만 덕을 보는 상황이 자명한 상황에서 잘못된 제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정부가 스스로 리베이트를 용인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강조했다.황치엽 회장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의 재시행은 절대 추진돼선 안 되며 반드시 폐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013-10-23 06:24:51이탁순 -
한중일 의약품유통포럼서 3국 도매 협력체계 강조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의약품유통포럼에서 한중일 3국 도매협회는 유통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3국이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의약품유통포럼이 지난 18일 일본 도쿄 메구로가조엔에서 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의 의약품도매협회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3개국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 3개국 도매협회는 각 국의 보건의료시장과 의약품업계 동향, 의약품도매업계의 현황 등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3국 의약품 유통업계의 발전 방안과 공동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포럼에 앞서 황치엽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는 한중일 동북아 3개국이 아시아·태평양 의약품유통포럼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상호 정보교류 및 우호증진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스즈끼 일본도협 회장과 후밍종 중국의약품상업협회장도 이번 1회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향후 3개국 의약품 유통업계가 성장을 통해 세계 시장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적인 포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포럼에서는 기무라 히토시 일본의약품도매협회 국제위원회 전문위원, 후밍종 중국의약품상업협회장, 허경화 IMS코리아 사장이 각국 대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포럼을 통해 3국은 세계 의약품 유통시장은 헬스케어 비용의 과도한 증가로 각국 정부의 재정 부담으로 인한 가격 제어가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도매업계의 약가마진이 줄어들고 있고, 특히 다국적 업체들의 마진 인하 폭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런 영향으로 향후 의약품 유통시장은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의약품도매업계의 역할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기업으로서의 지속적인 이익창출을 위해서는 3개국이 상호 정보 교류와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2013-10-23 06:07:11이탁순 -
외품 시장에서 약국, 더이상 甲 아니다오늘날 우리나라는 경제성장과 더불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기업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자유 시장 경쟁 환경 속에서 과거처럼 단순 수익창출 전략을 추구하기 보다는 현대 기업이 선택 할 수 있는 전략적 우위 확보 방안 중 하나로 기업의 이미지 메이킹을 통한 신뢰도 향상이 점차 중요시 되고 있다.특히 인터넷과 정보의 대중화로 제품 및 서비스의 비교 우위 차이점을 소비자가 뚜렷하게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서 소비자의 제품 및 기업 선택에 대한 결정적 요인으로 기업 이미지는 중요한 소비자 구매 의사결정 요인(decision making factor)이라 할 수 있다.이는 비단 거대기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도 적용되는 원리이기도 하다. 특히 약국이 속한 소상공인 일반사업자들의 경우는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각종 판매 상품에 대한 난매(亂賣, dumping)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이미지 전략의 일환으로 제품 및 서비스의 비교 우위 확보와 차별화는 생존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 할 수 있다.예를 들어 집 앞에 있는 구멍가게는 두부, 콩나물에서부터 담배, 휴대용 부탄가스까지 갖추어 놓고 영업을 해왔다. 물론 요즘은 편의점이 그 자리를 대신해 가고 있지만,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상품(다품종 소량판매)을 갖추어 놓는 전략은 비슷하며 그럼으로써 그 가게는 동네점포의 의미를 갖는다.약국의 경우 다품종 소량 판매를 경영의 기본 방침으로 세우는 것은 비슷하다. 물론 전문화·특성화 약국도 존재하지만 이들을 제외하고는 다품종 소량이 오랫동안 약국의 경영방침이었고 국민들의 약국에 대한 인식도 그렇게 심어져 왔다.하지만 약국은 일반 가게나 점포와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이 존재하며 그것은 바로 전문성이라 할 수 있다. 약사는 전문 직능 영역을 바탕으로 습득한 전문지식과 고객의 니즈를 결합시켜 그동안 약사 고유의 업무영역인 일반의약품, 처방조제, 복약지도 등을 통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해왔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첨병으로 인식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그러나 이제 그 경계가 점점 허물어져 가고 있다. 약국 혹은 약 없는 드럭스토어가 약국 바로 옆에 등장하면서 기능성 건강 상품들을 취급하고 체계적 정규교육을 받은 인력들과 양질의 제품을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략하면서 그동안 우리 약사들이 등한시 했던 의약외품의 시장 영역을 지배해 가고 있다.아니 보다 현실적으로 말하면 이미 약이라는 강점이 있는 약 있는 약국이 이들 약 없는 드럭스토어들의 공세에 밀려 의약외품 시장을 빼앗겼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 일 것이다.현대 사회에서의 지역 상권 변화의 큰 흐름은 과거처럼 소점포 경영의 일반적 강점 논리인 다품종 소량 판매로 인한 제품 우위 확보와 높은 접근성을 활용한 서비스의 비교 우위 확보 등이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제 약국에게 드럭스토어만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다.가령 약국 바로 앞에 새로운 슈퍼마켓이 생겼다면 내 약국에서 파는 여름용품이나 계절상품·의약부외품은 그 슈퍼에서 파는 제품과 같은 회사 상품인 경우도 있고 심지어 품질이 더 낫고 가격 우위까지 점유하여 소비자로부터 외면당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이 경우 대부분의 약사님들은 마케팅의 4P 전략의 핵심인 가격전략을 모르더라도 소비자가 가장 민감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직감적으로 파악하고 가격을 내리거나 가격이 부딪히지 않는 다른 상품을 찾는다.그러나 의약외품 시장의 유통 구조가 과거처럼 우리 약사들을 '갑'의 존재로 더 이상 인식되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에 재고부담과 결재부담에 의해 약사들이 양질의 제품을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하기란 쉽지 않다.그렇다면 어떻게 경쟁해야 할까? 가격과 판촉이라는 전략적 변수를 제외하면 결국 '이미지 전략의 싸움'이 핵심적으로 중요하다. 이미지 전략의 기본은 그 약국만의 분명한 이미지를 떠 올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기능성 특화 제품을 확보하는 것이다.예를 들어 최근 약사의 새로운 전문 직능 영역으로 대두되고 있는 동물약국의 예를 들어보자. 어느 약사님이 동물약국으로 갈 마음이 있다면 동물용의약품과 애완동물용품을 구비하여 그 약국에 들어오면 동물약국이라는 강한 이미지를 고객에게 심어주는 것이 우선적으로 경영전략에서 기본이다.전체적인 약국의 콘셉트를 약사가 원하는 데로 이끌기 위해 매장 이미지 메이킹 전략으로 소비자에게 강한 동물약국의 인식을 주려면 최소 전체 매장의 30% 공간을 동물용의약품과 애완동물용품으로 하는 것은 기본이며 이러한 인테리어·아웃테리어 및 레이아웃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물약국이라는 말을 사용한들 고객의 마음에 와 닿지 않을 것이다.이미지에 맞는 기능성 특화 제품을 확보하는 것을 상품력이라 할 수 있는데 상품력이란 전문성을 갖춘 제품 확보의 개념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보다 많은 종류의 상품을 보유한다거나 제품의 질이 좋다거나 하는 것을 뛰어 넘는 조건 즉, 신제품 구비, 매장의 청결함, 구매를 촉진하는 진열, 친절한 서비스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개념을 말한다.무엇보다도 우리 약사가 갖고 있는 최대 강점인 건강 관련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핵심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또한 소점포의 운영 전략을 약사의 전문성과 결합시킨다면 그 성과는 기대 이상일 것이다. 이것이 매년 누적되어 10년 이상 이어진다면 그 약국의 경쟁력은 매출과 더불어 지속 성장할 것이다. 왜냐하면 소점포의 운영 전략의 기본에는 소점포를 넘어서 대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업경영전략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비단 기업에만 CI전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소점포에도 SI(Store Identification)전략이 있다.2013-10-22 11:54:30데일리팜 -
JW중외제약,항산화 건기식 '송스베라' 출시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영국산 비타민C와 다량의 식물성 성분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송스베라'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송스베라는 비타민C에 의한 항산화작용에 대한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제품으로 유해산소를 줄여 세포를 보호하고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도움을 준다.국내에서 비타민C와 함께 적포도 추출물, 포도과피등 식물성 성분이 80%이상 함유된 제품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JW중외는 방송인 송해를 이 제품의 모델로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제품 컨셉에 맞춰 방송인 송해씨를 모델로 선정했다"며 "모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송스베라가 국민 비타민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10-22 11:15: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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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 강자 '종근당·CJ·일동'…ARB 제네릭 '올 커버'고혈압 약물 대표성분인 ARB(angiotensin receptor blocker)시장에서 종근당 기세가 드높다. ARB제제 모두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적면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종근당은 ARB제제에 대한 마케팅 노하우를 살려 상반기 발매한 ARB 복합제 '텔미누보'를 월 처방 1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블록버스터를 예약했다.트윈스타 등 동일계열 리딩품목 등이 긴장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종근당은 이같은 영업 기반을 활용하며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고혈압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신약을 제외한 ARB시장에서는 종근당 대항마로 CJ제일제당과 일동제약이 경쟁할 것으로 관측된다.이 두기업은 특허가 풀린 ARB 6개 성분중 무려 5개 품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하반기 최고 격전지인 '엑스포지 제네릭' 시장에서 엑스원에 대한 전사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CJ가 일동제약 등을 경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신풍제약 등도 ARB제제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로 꼽힌다. 하지만 실적 에선 종근당, CJ, 일동제약 등에 뒤진다.국내제약사 ARB제제 보유현황현재 국내 고혈압시장의 키워드인 ARB제제 시장에서 특허가 만료된 제제는 모두 6개 성분이다.2008년 특허가 풀린 로살탄(코자)을 시작으로 칸데살탄(아타칸, 2009년), 이베살탄(아프로벨 2011년), 발사르탄(디오반, 2011년)에 이어 올해 텔미살탄(미카르디스)과 올메살탄(올메텍) 등 대형신약들의 특허가 줄줄이 해제됐다.이들 ARB신약들은 대부분 수백억대 실적을 올렸던 대형품목이라는 점에서 국내사들의 제네릭 개발과 시장경쟁은 당연할 수 밖에 없었다는 반응이다.이중 종근당은 6개 제제에 대한 제네릭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국내제약사 중 특허가 풀린 ARB제제를 모두 갖고 있는 업체는 종근당과 신풍제약 뿐이다.종근당은 ARB제제 제네릭군 실적이 월 40억원대 처방을 기록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대략 500억원대 매출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칸데살탄을 제외한 모든 ARB제제를 보유하고 있는 CJ가 종근당과 경쟁할 수 있는 기업으로 꼽힌다. 그러나 CJ는 현재까지 종근당 실적의 절반수준에 그치고 있다.하지만 본격적인 경쟁은 올 하반기부터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CJ가 엑스포지 제네릭에 사활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CJ측은 암로디핀+발사르탄 복합제인 '엑스원'을 3년내 300억대 품목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세워놨다.종근당 '텔미누보'(텔미살탄 복합제), CJ '엑스원'(발사르탄 복합제)은 내년 CCB+ARB 복합제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품목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종근당과 CJ의 복합제 경쟁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엑스포지 복합제 시장은 일동제약과 안국약품의 행보도 주목된다. 로살탄(코자) 이후 가장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지만 영업력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이들 기업의 선전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한편 종근당, 씨제이, 일동제약, 신풍제약을 포함해 중견제약사 중에는 경동제약이 특허가 풀린 ARB 제제 제네릭군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로 조사됐다.2013-10-22 06:25:00가인호 -
"내 약, 우리회사 약으로 주세요"다국적 A사 마케팅 부서에 근무하는 K부장은 3년째 당뇨병을 앓고 있다.처음에는 단연 메트포민을 복용했지만 이후 혈당 조절이 용이치 않아 DPP-4억제제로 처방이 바뀌었다.그러던 중 K부장의 회사에서도 DPP-4억제제 신약이 출시됐다. 10년 넘게 A사에서 근무한 K부장은 왠지 죄책감을 느꼈다. 물론 현재 복용 중인 약으로 병의 관리는 잘 이뤄지고 있었고 K부장은 해당 품목의 담당자도 아니었다.결국 그는 고민 끝에, 당당하게 의사에게 말했다."선생님, 제가 XX제약에 다닙니다. 불편해서 OO약을 먹을 수 없네요. 죄송하지만 바꿔주세요."2013-10-22 06:24:01어윤호 -
JW중외, 하이맘 베이비케어 유아용품 5종 출시"연약한 아기 피부 하이맘으로 지켜주세요"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는 영유아 피부 관리 용품 하이맘 베이비케어 5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신개념 기저귀 미스트, 엉덩이 크림 등 5종으로 연약한 아기 엉덩이의 피부진정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하이맘 베이비케어 제품은 천연유래의 식물 혼합 추출물 성분인 피토올리고, 피토피TF,피톤치드등과 유효성분인 세라마이드,히알루론산, 천연유래 아로마에션셜오일등이 함유되 거칠어지고 지친 피부의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특히 피부자극테스트를 통해 안정성을 유지했으며, 파라벤류방부제, 인공색소, 탈크, 등 유해물질이 없어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JW중외제약은 하이맘 베이비케어 브랜드 홈페이지(www.himom.kr)를 오픈하고 제품 체험단을 모집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추주호 헬스케어사업부장은 "국내 유아용품 시장은 친환경, 웰빙의 컨셉으로 해마다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유아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제품들은 약국과 하이맘 베이비케어 홈페이지(www.himom.kr)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3-10-21 16:12: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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