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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병용요법 '보카브리아+레캄비스', 처방영역 확대[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장기지속형 HIV치료제 '보카브리아+레캄비스' 병용요법의 종합병원 처방권 확보 움직임이 활발하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GSK 보카브리아(카보데그라비르)와 한국얀센 레캄비스(릴피비린) 병용요법이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이른바 HIV 빅5 의료기관을 비롯해 고려대안암병원, 중앙대병원 등의 의료기관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tee)를 통과했다. 지난달 보험급여 등재 전후로 꾸준히 처방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보카브리아30mg의 상한금액은 정당 1만6303원, 보카브리아의 상한금액은 병당 99만1802원이다. 보카브리아+레캄비스 병용요법은 지난 2022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바이러스학적으로 억제돼 있고 바이러스학적 실패 이력이 없으며 카보테그라비르 또는 릴피비린에 알려진 또는 의심되는 내성이 없는 성인 환자의 HIV-1 감염 치료를 위한 병용요법으로 승인된 바 있다. 이들 약제 병용요법의 장점은 단연 편의성이다. 기존의 HIV치료제는 하루에 한 번 즉 매일 정제 제형의 약을 복용 해야했지만 두 주사제의 품목허가로 월 1회 혹은 격월 1회 근육 내 주사제 투여로 빈도는 낮추고 만족도는 높여 환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두 약제는 경구제로 개발됐던 약물을 각각 주사제로 개발한 제품이다.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HIV 감염을 치유할 수는 없지만 백혈구를 표적으로 작용해 AIDS 바이러스의 수치를 낮추고 유지되도록 도움을 주는 치료제다. 레캄비스-보카브리아 병용요법은 기존 3제 경구제(BIC/FTC/TAF)와의 비교 임상인 SOLAR 3상 연구를 통해 12개월간의 치료 실패율이 1% 수준으로 나타나 경구제 대비 비열등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같은 기간 HIV RNA 50 copies/mL 미만 유지율은 주사제군 90%, 경구제군 93%였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주사 부위 반응을 제외하고 양 군 간 큰 차이는 없었다. GSK가 공개한 치료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기존 경구제를 복용하던 HIV 감염인의 90%가 주사요법으로 전환한 후 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85%는 '매일 복용하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 75%는 '노출 부담 완화'를 장점으로 꼽았다. 한편 보카브리아+레캄비스 요법은 임상에서 4주마다 1회 또는 8주마다 1회 병용투여한 그룹에서 효능 및 안전성이 입증돼 2020년 12월 유럽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얼마전 유럽에서 청소년 환자까지 투약 대상을 확대한 바 있다.2025-05-31 06:03:40어윤호 -
녹십자,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전담 유통[데일리팜=황병우 기자] GC녹십자가 6월부터 화이자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민간 유통을 전담하면서 변화가 예고된다. 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와 GC녹십자는 팍스로비드의 유통과 관련해 협약을 체결했다. 팍스로비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 12월 긴급사용승인을 통해 국내 도입됐다. 이어 임상 3상(치료적 확증 임상시험)을 거쳐 2023년 7월엔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팬데믹 상황에서 도입된 만큼 정부가 화이자로부터 구매해 무상으로 공급했다. 그러나 2023년 5월 국내에서 팬데믹 상황이 공식 종료되고, 작년 6월에는 정부가 신규 물량 공급을 중단했다. 정부가 신규 물량 공급을 중단하면서 팍스로비드는 일반 처방시장으로 편입됐다. 작년 4분기 팍스로비드는 국내에서 41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이어 올해 1분기엔 82억원으로 3개월 만에 처방실적이 2배 증가했다. GC녹십자가 팍스로비드 유통을 담당하게 된 이유는 팍스로비드의 공급체계가 전환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재고가 소진되는 5월 31일 이후 신규 물량 공급을 중단하고, 약국 등 요양기관이 직접 도매상을 통해 구매하도록 체계를 변경했다. 팍스로비드의 국내 유통 파트너가 된 GC녹십자는 화이자로부터 직접 팍스로비드를 공급받아 도매상에 유통하고, 도매상은 이를 약국에 공급하는 구조로 유통체계가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유통체계 변화와 함께 화이자 측이 일반 유통분부터 반품이 불가하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혼란이 있는 상태다. 앞서 대한약사회는 화이자가 유효기간이 올해 12월 31일 제품과, 2026년 6월 30일인 제품에만 반품을 허용하되 유효기간이 2026년 6월 30일 이후 제품에 대해서는 반품이 불가하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약국가는 "한 팩당 약 94만 원에 이르는 고가 치료제를 사들여야 하는데, 반품이 안 되면 재고 관리 부담이 크다"고 지적하고 있다. 대한약사회도 약국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정부와 화이자에 반품 허용 등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 중이다. 이외에도 유통 마진 또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도매 마진이 약 4%에 불과해 카드 수수료 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수익이 없다는 주장이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에서 약가를 책정할 때 유통업계, 약국 등 요양기관에서 소화할 수 있을 정도의 단가를 책정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며 "팍스로비드의 경우 유통 마진이나 단가 등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것 같다. 일반적인 의약품에 비해 유통 마진이 절반 수준"이라고 말했다. 특히 팍스로비드와 같은 코로나19 치료제는 여전히 법정감염병의 치료제이므로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해야 하며, 유통 마진도 필수의약품(퇴장방지의약품) 수준으로 보장해 공급망을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결국 팍스로비드의 민간 유통 전환 초기 혼선이 길어지면 코로나19 재유행 시 적기 치료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만큼, 반품 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공급망 안정화 대책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화이자에 대해 '팍스로비드 공급을 제한적으로 진행하는 사유와 개선계획', '반품 조건 등 공급사 차원의 명확한 정책 수립', '유효기간 임박 제품 위주 납품 사유 및 유효기한이 충분한 제품 공급 요청' 등에 대해 질의한 것으로 전해졌다.2025-05-30 17:12:24황병우 -
신제품 등장·판매사 변경·가격인하…무좀약 경쟁 가열[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손발톱 무좀 치료제의 성수기를 앞두고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메나리니는 ‘풀케어 네일라카’의 국내 판매 파트너사를 교체하고 패키지 전면 리뉴얼이라는 마케팅 전략을 내놨다. 한미약품은 기존 제품 대비 사용편의성을 개선한 신제품을 발매하며 경쟁을 예고했다. 동화약품은 해외 신약의 국내 도입을 추진 중이다. 그간 시장을 주도하던 ‘주블리아’의 제네릭이 본격적으로 경쟁에 합류한다. 지난해 제네릭 허가를 받은 15개 업체는 올 여름을 앞두고 본격적인 판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오리지널 제품을 보유한 동아에스티는 주블리아의 가격 인하와 포장용기 개선으로 맞불을 놨다. 여름 앞두고 신제품 발매·판매사 변경·패키지 리뉴얼 잇달아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메나리니는 최근 손발톱 무좀치료제 ‘풀케어 네일라카’의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이 제품은 손발톱 무좀 원인균에 직접 작용하는 ‘시클로피록스’를 주성분으로 한다. 손·발톱을 갈거나 닦아낼 필요 없이 취침 전 1회 도포하면 된다. 한국메나리니는 ‘하루 1번’이라는 간편한 사용법과 국내 최초의 갈거나 닦아낼 필요 없는 오리지널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숫자 1’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엔 국내 판매 파트너사를 변경하는 결정을 내렸다. 한국메나리니는 지난 3월 일동제약과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 네일라카와 흉터 치료제 더마틱스의 국내 유통·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일동제약은 기존 파트너사인 광동제약을 대신해 풀케어의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테르비나핀 성분의 손발톱 무좀 치료제 ‘무조날맥스외용액’을 지난 27일 발매했다. 한미약품은 테르비나핀 성분의 무조날 시리즈를 판매 중이다. 무조날정, 무조날크림, 무조날쿨크림, 무조날파워스프리이액, 무조날외용액1% 등이다. 이 가운데 무조날외용액1%가 바르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로 판매됐다. 이 제품은 이 제품은 1일 1~2회 바르는 방식이었다. 신규 발매한 무조날맥스외용액은 초기 4주간 한 번, 이후로 일주일에 한번 바르는 방식으로 기존 제품 대비 편의성을 개선했다는 평가다. 동화약품이 국내 도입한 신제품으로 경쟁에 합류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동화약품은 작년 8월 일본 사토제약과 손발톱 무좀 치료제 ‘루코낙 솔루션 5%’의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사토제약으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국내 독점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이다. 주성분은 ‘루리코나졸’로 아직 국내엔 동일 성분 제품이 없다. 현재 동화약품은 루코낙의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주블리아 제네릭 경쟁 본격 합류…오리지널, 가격인하 맞불 제약업계의 또 다른 관심은 주블리아 제네릭이 얼마나 점유율을 끌어올릴지로 쏠린다. 주블리아 제네릭 15개 제품이 올 여름을 앞두고 본격적인 판촉에 나서기 때문이다. 이들은 2023년 11월 동아에스티 측과의 특허 분쟁에서 승리한 뒤, 지난해 연이어 제네릭 품목허가를 받았다. 다만 주블리아의 PMS 기간이 5월 만료된 데다, 대부분 업체가 7월 이후 허가를 받은 터라 마케킹에는 제약이 따랐다. 제품 특성상 여름에 판매가 집중되는데, 7월 이후로 시장에 합류하면서 제대로 된 판촉 활동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다만 제한적인 마케팅에도 제네릭 제품들은 꾸준히 영향력을 확대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주블리아의 합산 매출은 작년 3분기 23억원, 4분기 16억원, 올해 1분기 1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올해 1분기 기준 에피나코나졸 성분 손발톱 무좀 치료제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20% 수준이다. 제네릭의 본격적인 도전에 맞서 동아에스티는 가격 인하와 포장용기 개선으로 맞불을 놓았다. 동아에스티는 작년 5월 8ml 제품의 가격을 17% 인하한 데 이어, 7월엔 4ml 제품 가격을 15% 인하했다. 이와 동시에 포장용기를 개선했다. 외벽 두께를 두껍게 해 과다분출 현상을 개선하고, 반투명한 용기로 변경해 잔여 용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블리아는 지난 2017년 발매 이후로 바르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끌어올렸다. 기존에 일반의약품으로 발매된 제품들과 달리 전문의약품으로 발매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회사는 지난 2016년 일본 카겐제약과 주블리아의 국내판권 계약을 체결한 뒤 이듬해 5월 전문의약품으로 주블리아를 허가받아 발매한 바 있다. 주블리아는 발매 이후 매년 매출 성장을 거듭하며 2023년 318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그러나 지난해 제네릭 발매 이후론 다소 주춤한 양상이다. 지난해 주블리아의 매출은 303억원으로 4% 감소했다.2025-05-29 12:00:13김진구 -
건일바이오팜, 천식치료제 풀미큐어 발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건일바이오팜(대표 정병찬)은 미분화 부데소니드(micronized budesonide) 성분의 흡입형1차 천식 치료제 ‘풀미큐어분무용 현탁액’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풀미큐어는 기관지 천식과 유/소아의 급성 후두기관 기관지염(크룹) 치료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으며, 플라스틱 1회용 병 형태로 간편한 흡입 투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풀미큐어는 고품질 흡입형 스테로이드(ICS) 기반의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일바이오팜의 국내 및 해외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풀미큐어는 내달 1일부터 전국 의료기관에서 처방이 가능하며, 건일바이오팜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5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 동안 동일성분 제품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공급난 이슈 해결을 위한 추가 라인 증설 투자로, 기존 대비 생산 CAPA를 3배 이상 확대하여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그 동안 공급 불안정으로 처방을 주저했던 의료진과 약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기존 건일제약 ‘풀미칸’ 아스트라제네카 ‘풀미코트’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흡입형 부데소니드 시장에 ‘풀미큐어’가 가세함으로써 3파전 경쟁 체제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제천식기구(GINA)의 2023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ICS는 연령에 관계없이 천식 조절을 위한 최우선 치료제로 권고된다. 실제로 2,400여 명의 소아 및 청소년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7개 임상 연구 메타분석에서, 부데소니드사용군은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 대비 전신 스테로이드가 필요한 천식 악화 위험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START 연구’에서는 경증 천식 환자에게 ICS를 조기 투여한 경우, 최대 5년까지 장기적인 증상 조절 효과가 지속되었으며, 특히 ICS를 조기에 도입한 그룹이 일반치료군 대비 천식 진행 억제 효과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일바이오팜 정병찬 대표는 “풀미큐어는 사용 편의성, 임상 근거, 안전성, 그리고 급여 가치를 고루 갖춘 제품으로, 소아부터 고령 환자까지 폭넓은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특성과 치료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치료 옵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5-05-29 10:45:20노병철 -
쎌바이오텍 듀오랩, '마시는 다이어트 슬림샷'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흡수율을 높인 영양제 브랜드 ‘듀오랩(DUOLAB)’이 여름 시즌을 겨냥해 국내 최초 액상형 CLA 신제품 ‘마시는 다이어트 슬림샷CLA 2400’을 출시했다고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흡수가 빠른 액상 제형으로, 고함량CLA2400mg을 담아 간편하고 효과적인 체지방 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핵심 성분인 CLA(공액리놀레산)는 홍화씨유에서 추출한 식물성 불포화지방산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다이어트 원료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체중 ▲체지방률 ▲BMI ▲허리둘레 ▲복부 직경 등 여섯 가지 체지방 관련 지표에서 유의미한 감소 효과가 입증됐으며, 동시에 제지방량과 기초대사량 증가가 확인돼 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유지하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울 수 있음이 검증됐다. 기존 CLA 제품이 대부분 캡슐 형태인 반면, 듀오랩은 흡수력을 극대화한 액상 앰플 타입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마시는 다이어트 슬림샷 CLA 2400’은 160년 전통의 독일 BASF사의 Tonalin CLA 원료를 사용했으며, 고순도CLA(함량 80%)가 적용됐다. 여기에 쎌바이오텍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더해져 오일 산패를 최소화하고 유효 성분의 안정성을 높였다. 부원료또한 MCT오일, 천연 레몬향료, 말티톨 시럽 등 100% 식물성 원료로 구성돼, 오일 특유의 텁텁함 없이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제공한다.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으며, 운동 전후 또는 식후 복용을 권장한다. 듀오랩은 정식 출시 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선공개를 진행했고, 목표 금액 대비 744%를 달성하며 높은 소비자 기대감을 입증했다. 실제 펀딩 후기에서도 섭취 편의성, 깔끔한 맛, 빠른 흡수에 대한 기대 등 호평이 이어졌다. 듀오랩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 20일까지 ‘슬림한 다이어트’ 기획전을 운영한다. 최대 34% 할인,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 쿠폰 제공, 친구 추천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으며, 6월 2일부터 일주일간 듀오랩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제품을 증정하는 체험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액상형 프로바이오틱스 ‘듀오락 듀오 디-드롭스’를 개발한 쎌바이오텍의 기술력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액상형 CLA 신제품을 최초로 선보일 수 있었다”며, “빠른 흡수력, 섭취 편의성, 기능성, 신뢰성까지 모두 갖춘 이번 신제품이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2025-05-29 08:30:58노병철 -
타나민, 인지기능개선제 시장 리딩...안전·유효성 검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 영향으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 이 같은 시대적 상황에 기인해 치매 및 치매 전단계의 고위험군 상태인 ‘경도인지장애’ 환자들 또한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치매 현황 2023’에 따르면 2022년 기준, 65세 이상 치매 상병자 수는 92만명,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로 판정받은 환자는 30만명으로 산정된다. 이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900만명 대비 치매 10.2%, 경도인지장애 3.3%에 해당하는 높은 비율이다. 치매 예방을 위한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조기 관리에 대한 니즈가 증대함에 따라 관련 의약품 시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의료 현장에서 경도인지장에 치료 목적의 의약품 선택지는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며 은행엽 의약품이 강력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유유제약이 1993년부터 국내 시장에 선보인 타나민은 은행엽 의약품의 대표 주자다. 유유제약은 작년부터 동아ST와 코프로모션을 통해 은행엽 시장 파이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코프로모션 1주년을 맞아 임현수 유유제약 ETC마케팅실장과 김세헌 동아ST PM을 만나, 관련 시장에 대해 전망해 봤다. -지난 1년간 타나민 코프로모션 성과는 임현수 실장=타나민 매출은 양사의 코프로모션 진행 직전인 2024년 1분기 대비 약 1.2억원(월) 증가했다. 2025년 3월 UBIST 기준, 세부적으로 종합병원에서 약 4000만원(월), 개인병원에서 약 8000만원(월) 증가했다. 유유제약의 제품력과 동아ST의 영업력이 결합되어 은행엽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타나민은 1993년 국내 첫 출시된 유유제약의 대표 품목이다. 30여년 간 단독 판매했던 타나민을 코프로모션하게 된 계기는 임 실장=타나민은 1993년 국내 첫 출시 이후 30년 넘게 유유제약이 단독으로 판매해온 대표 품목이다. 그러나 최근 인지기능 개선제 시장 환경 변화와 경쟁 심화, 판매 채널 확장의 필요성이 맞물리면서 동아ST와 코프로모션을 추진하게 됐다. 유유제약은 경도인지기능 개선에 근거가 있는 성분 중 남은 대안은 은행엽이라고 판단했으며, 차별화를 무기로 시장 선점을 위해 동아에스티와 손잡게 됐다. 특히 기존에 영업력 확대에 한계를 느끼던 상황에서 동아에스티와의 협업을 통해 거래처가 확대되고 매출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보다 넓은 의료기관 채널에 접근하고, 처방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코프로모션을 결정했다. 이번 협업에서 종합병원 영업은 양사가 공동 담당하고, 병/의원 영업은 동아에스티가 전담하며, 약국 영업은 유유제약이 맡는 방식으로 각 사의 강점을 살리고 있다. -동아ST는 다양한 자사 개발 신약과 오리지널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한 동아ST가 코프로모션 품목으로 유유제약 타나민을 선택한 이유는 김세헌 PM=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뇌기능 개선제 시장을 고려해 동아ST는 은행잎 추출물 의약품 도입을 검토하게 됐다. 자사 신약과 오리지널 품목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동아ST는 오리지널리티의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있으며,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오리지널 원료 EGb 761®로 제조된 타나민을 선택하게 됐다. -은행엽 의약품 시장 규모 및 현재 경쟁 제품 상황은 =은행엽 의약품 시장은 인지기능 개선, 말초순환장애, 어지러움 등의 치료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최근 도네페질, 콜린알포세레이트, 아세틸엘카르니틴, 옥시라세탐 등 주요 뇌기능 개선제가 급여 및 임상 재평가를 거치며 급여 축소 또는 삭제되는 변화가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은행엽 성분은 임상적 근거와 안전성을 기반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니세르골린과 함께 시장 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니세르골린은 적응증이 치매로 제한돼 성장에 한계가 있고, 은행엽 제제가 더 유망한 대안으로 판단하고 있다. 2021년 급여재평가 대상에 올랐으나 해외 주요국에서도 급여 등재 사례가 있어 재평가 대상에서 제외된 바 있으며, 유럽과 중국 등에서는 처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임상재평가 결과가 다가오면서 은행엽 제제가 대체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기능 개선제 시장에서 경쟁 제품과 차별화되는 타나민의 특장점은 임 실장=타나민의 가장 큰 차별점은 독일 슈바베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표준화한 오리지널 은행엽 건조엑스 ‘EGb761®’을 유효성분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EGb761®은 761번째로 개발된 샘플로, 27단계의 특허 추출 공정을 통해 유해물질 26종을 제거하고 약효 성분 31종만으로 표준화한 고품질 원료다. 해당 원료는 독일 현지에서 의료용 은행나무를 재배한 후 추출한 것으로, 생산 배지부터 유효성분 지표들이 일정하여 오늘 복용한 약과 10년 후 복용할 약의 품질이 동일하다는 일관성이 있다. 또한 500편 이상의 연구 문헌과 다양한 임상시험, 메타분석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되어 있으며, 복약 순응도를 고려해 240mg 고용량 제품도 출시했다. 해당 제형은 기존 대비 크기를 1/3로 줄여 복약 편의성을 높였으며, 200mg 이상 고용량을 6개월 이상 복용한 군에서 인지기능 개선 효과가 확인된 데이터도 확보하고 있다. -영업/마케팅 현장에서 양사 코프로모션에 대한 의료진의 반응은 김 PM=전반적으로 긍정적이다. 유유제약의 전통 있는 의약품인 타나민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던 의료진들이 많았으며, 동아에스티와의 공동판매 소식에 응원과 기대감을 표한 경우가 많다. 기존에는 타나민을 순환개선제로 인식하던 일부 의료진도 코프로모션을 통해 인지기능 개선 효과 및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정보를 접하면서 인식이 확장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신경과,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에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으며, 코프로모션의 시너지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타나민 마케팅 계획과 방향은 임 실장/김 PM=올해 양사는 심포지엄, 임상포럼, 웨비나를 통해 타나민의 인지장애 개선 효과와 오리지널 제품으로서의 효능과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고령화가 지속됨에 따라 인지장애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은행잎 추출물 제제 중에서도 EGb761® 240mg 고용량 제품은 글로벌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지기능 개선 효과가 입증돼 있다. 타나민 240mg 제형을 중심으로 오리지널 EGb761® 원료의 차별성과 임상 근거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인지장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올해에도 양사는 유기적 협력을 통해 타나민을 블록버스터 경도인지장애 개선 의약품으로 확고한 포지셔닝을 구축할 계획이다.2025-05-28 06:00:57노병철 -
일양약품, 마그네슘제제 '메코엠지 프리미엄정'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 정유석)은 신경통 및 근육통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 ‘메코엠지 프리미엄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메코엠지 프리미엄정’은 현대인의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마그네슘 결핍을 보완하는 제품이다. 특히 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한 근육 경련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 B군과 셀레늄 함유 건조효모 등이 복합적으로 함유되어 있어 신경통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장시간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 쉽게 피로해지는 눈 건강을 고려한 성분 조합으로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육체피로 완화에도 기여한다. 이러한 성분들은 근육의 긴장과 피로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어, 신체 전반적인 컨디션 회복에 효과적이다. 하루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신경과 근육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꾸준한 복용을 통해 건강한 체내 활성 에너지를 회복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메코엠지 프리미엄정은 신경과 근육 건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제품이며, 마그네슘 결핍으로 인한 근육 경련, 신경통, 눈의 피로 등 다양한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2025-05-27 08:58:02노병철 -
헥토헬스케어, 고객등급제 전면 개편…멤버십 혜택 강화[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도 ‘정기구독’이 새로운 소비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는 자사의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의 정기구독 건수가 최근 1년 사이 150% 증가했다고 밝히며, 정기구독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드시모네 정기구독 고객은 첫 회차에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회차부터는 40% 할인에 더해 드시모네몰 앱 쿠폰 교환을 통한 10% 추가 할인까지 적용되어,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고객 반응에 힘입어 헥토헬스케어는 ‘고객 중심’의 멤버십 운영 강화를 위해 고객 등급제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혜택 재구성을 넘어, 충성 고객에게는 실질적인 리워드를 제공하고 신규 고객에게는 건강관리 루틴 정착을 유도하는 전략적 구조로 설계되었다. 개편의 핵심은 장기 구독 고객을 위한 ‘플래티넘 등급’의 신설로, 플래티넘 등급 회원은 ▲정기구독 기본 할인 40% + 상시 추가 10% 자동 할인 ▲단품 구매 시 최대 40% 할인 쿠폰 제공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 ▲구매 적립금 10% 제공 등의 프리미엄 혜택이 제공된다. 이러한 혜택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장기적 브랜드 이용에 따른 신뢰 기반의 보상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브랜드 충성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된다. 전체 멤버십 등급은 브론즈, 실버, 골드, VIP, 플래티넘 총 5등급으로 세분화되며, 정기구독 유지기간과 누적 구매 실적을 기준으로 매월 등급이 산정된다. 각 등급별로는 할인쿠폰, 무료배송, 생일축하 쿠폰, 후기 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이 자동으로 지급돼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이번 개편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드시모네몰에서 마케팅 수신 동의 및 SNS 공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헥토헬스케어의 인기 제품인 뉴질랜드 컬리케일100, 이뮨인핸서, 닥터브레스 구강유산균 등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드시모네 공식 직영몰인 ‘드시모네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드시모네를 비롯해 김석진랩, 온리추얼 등 다양한 헬스케어 브랜드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보다 실속 있는 혜택과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등급제를 개편했다”며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건강기능식품은 꾸준한 섭취가 중요한 만큼, 정기구독과 멤버십 혜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실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5-05-27 08:50:45노병철 -
쎌바이오텍, '듀오락 얼리 썸머 페스타' 실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K-유산균 대장암 치료 혁신, 듀오락(DUOLAC)이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여름철 장 건강을 미리 챙길 수 있는 ‘얼리 썸머 페스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6월 12일(목)까지 듀오락 공식몰에서 진행되며, 5월 28일(수), 6월 12일(목) 오전 10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다가오는 무더위와 여름휴가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낯선 음식 섭취와 냉방기기 사용 등으로 장내 균형이 무너져 다양한 장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남아와 같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물갈이 설사’로 알려진 여행자 설사(Traveler’s Diarrhea)가 발생하기 쉽다. 쎌바이오텍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쎌바이오텍이 선보인 ‘듀오락 스탑’은 물갈이 증상 예방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내성과 부작용 부담 없이 유해균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천연 항생물질 ‘프로락티(Prolac-T)’를 함유하여 설사의 주요 원인균인 살모넬라를 비롯한 유해균과 장내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시킨다. 세계 특허 듀얼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냉장 보관이 필요 없고, 개별 포장된 팩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여 여행 중에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듀오락 위청장쾌’는 효소식품이 함유된 유산균 제품으로, 과식으로 인한 더부룩함과 식사량 변화가 잦은 여행 중이나 외식이 많은 일상에도 적합하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여름철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특별 혜택이 적용된다. 듀오락 스탑은 최대 15% 할인과 함께 12일분 추가 증정 혜택이 제공되며, 듀오락 위청장쾌는 최대 20% 할인과 9일분 추가 증정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최상위 안전원료 인증 제도인 ‘美 FDA GRAS’에 등재된 CBT 유산균을 배합한 인기 제품들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듀오락 골드 하루 한 포 ▲듀오락 바이오 가드 ▲듀오락 맘스 ▲듀오락 편안해질 유산균 ▲듀오락 요거맘 등 주요 유산균 인기 제품은 최대 20%, ▲듀오락 비타면역 꾸미 ▲듀오락 10억 생유산균 초코볼 등 건강 간식은 최대 30% 가격 혜택이 적용된다. 듀오락 디스커버리 체험팩 구성은 최대 74% 할인되며, 듀오락몰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 쿠폰이 주어진다. 결제 금액별 사은품도 마련되어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락토클리어 카밍크림, 15만원 이상 구매 시 락토클리어 나이트세럼이 증정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스텐 텀블러가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제공된다. 듀오락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듀오락 베이비 ▲듀오락 골드 하루 한 포 ▲듀오락 바이오가드 등 70일 구성 제품을 단독 론칭하고, 최대 20% 할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장기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이번 구성을 통해 실속 있는 가격에 프리미엄 유산균을 만나볼 수 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여름철은 장내 환경이 외부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기로, 물갈이 설사와 같은 증상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며 “여름철 장 건강을 지켜주는 듀오락 스탑, 듀오락 위청장쾌를 비롯해 독자 개발한 CBT 유산균으로 구성된 듀오락 제품으로 건강하고 편안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2025-05-26 10:21:30노병철 -
라온파마-신신제약, '미녹시폼에어로솔' 공급계약 체결[데일리팜=황병우 기자] 탈모치료제 전문기업 라온파마가 신신제약과 미녹시폼에어로솔5%에 대한 상품공급 계약을 지난 20일 체결해, 전국 유통 및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녹시폼에어로솔5%는 신신제약이 미녹시딜 성분을 폼타입으로 개발, 생산하며 라온파마가 상품공급계약을 통해 독점 판매한다. 국내 미녹시딜을 폼타입으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로게인5%폼에어로졸이다. 지난 2016년 한국존슨앤드존슨이 로게인5%폼에어로졸을 국내 허가를 받고 지금까지 국내 미녹시딜 외용제 부문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미녹시폼에어로솔5%는 9년 만에 국내 제네릭 최초 출시이며 신신제약 에어로솔 기술력으로 개발, 미녹시딜 폼타입 조성물 특허출원했다. 미녹시폼에어로솔5%는 폼 타입 탈모치료 외용제로 액상형 제형보다 두피에 바를때 흘러내림이 적어 사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으로 뽑힌다. 또 박하향을 추가해 두피에 적용시 청량감을 줬다. 현재 남성형, 여성형 탈모증 치료 적응증을 받았으며, 남성은 약 1g(약 뚜껑의 반정도에 해당)을 1일 아침과 저녁 2회, 여성은 약 1g(약 뚜껑 한컵)을 1일 1회, 환부에만 바른다. 1일 총 투여량은 남성은 2g, 여성은 1g을 초과하면 안된다. 라온파마는 탈모치료제 영업마케팅에 특화된 전문기업이며, 남성형 탈모치료제 피나온정1mg(피나스테리드), 두타윈연질캡슐0.5mg(두타스테리드), 라온샴푸(기능성화장품 탈모샴푸)통해 지난해 연매출 124억원을 달성했다. 라온파마 관계자는 "이번 상품공급계약을 통해 신신제약 에어로솔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탈모인들의 복약 편리성, 가격적인 부담 감소,미녹시딜의 탈모 적응증을 기반으로 치료 효과를 부각시킬 예정"이라며 "탈모시장의 점유율을 높여 국내 최고 탈모치료제 전문기업으로 더욱 성장 할것"이라고 밝혔다.2025-05-26 10:01:15황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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