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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CRA 귀하신 몸"…제약, 구인난 과열최근 다국가 임상 추세와 국내 규제 환경이 맞물리면서 제약업체와 시험기관들의 경력직 CRA(임상 모니터요원) 쟁탈전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현상을 전문약 시장을 강타한 리베이트 약재가 장기화되면서 제품력 강화에 역량을 모으는 징후로도 해석하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요 다국적 및 국내제약업체들이 CRA 인력풀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CRA는 1만여개 신약 후보물질 중 하나가 살아남는다는 신약개발 일선에서 임상시험과 시판후 조사 등을 진행하는 전문직종. 임상인력 기근은 업계에 이미 만연된 문제지만, 최근 일고 있는 구인바람은 제약업계의 단적인 고민을 시사한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의약 전문 헤드헌팅 업체 '나우팜'의 최낙우 대표컨설턴트는 "최근 다국가 임상이 증가하면서 CRA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전문약 시장이 리베이트 이슈로 타격을 맞으면서 제품력, 연구개발로 눈을 돌리는 경향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력시장에 나온 CRA들이 외자사나 대기업 등을 선호하는데다 영어나 커리어 등 개인 역량에 따라 임금차도 심해 인력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한 시험기관 관계자는 "다국가 임상이 국제적으로 늘어나면서 신흥국가인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숙련된 임상 전문인력 수요를 국내 인프라가 따르지 못할 뿐 아니라 인력이탈도 심해 절대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시험기관은 물론 주요 상위제약들도 자체 임상 인력풀을 십 수명에서 30명까지 두고 인력관리에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한 국내제약 관계자도 "연구인력 확보는 특별한 요인이 없더라도 제약업계에 원론적 문제"라며 ""최근 리베이트 관리감독이 강화되면서 영업 마케팅보다 연구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위기감이 분위기를 환기시킨 것도 사실"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이면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신약개발보다 상대적으로 투자부담이 덜한 적응증 확대, 추가임상을 시도하고 있다"며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강화와 함께 마케팅 활로가 위축되면서 임상시험이 리베이트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도 없지 않다"고 덧붙였다.2010-03-26 06:48:30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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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도협, 부부동반 워크샵 개최경기인천도매협회(회장 이은구)가 회원사 단합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3박5일간 괌에서 부부동반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경인지회 회원과 배우자 등 24명이 참석해 우의를 다졌다. 또 중앙회 이원호 회원관리국장이 참석해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으로써 부부동반 워크숍을 통해 서로를 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계획됐다. 이은구 회장은 "활력있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외워크샵 참석 업체는 ▲신영약업 ▲우리약품 ▲동부약품 ▲동진팜 ▲태정약품 ▲에이스팜 ▲유진팜 ▲인천약품 ▲태림약품 ▲씨엠피 ▲청호메디칼 ▲삼일아이팜이다.2010-03-26 01:03:27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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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서울지회 "올해 KGSP 교육 1회 실시"도매협회 서울시지회(회장 한상회)가 올해 1회만 실시되는 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 교육 접수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4월13일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KGSP 교육은 서울지역 의약품도매회사의 공급관리책임자와 품질관리책임자(관리약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4월2일까지 교육비 송금 후 교육신청서와 제출서류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이 때 의약품도매상허가증은 반드시 앞·뒷면을 모두 보내야 하며 약사면허증의 경우 반드시 면허번호가 기재되어 있어야 한다고 서울지회는 강조했다. 서울지회는 "올해 서울시지회가 주최하는 교육은 1회이므로 지역 도매회사들이 누락 없이 참가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지회(회장 정정우)와 원료·수입지회(회장 김문겸)이 주최한 KGSP교육은 지난 23일 390여개 도매회사 관계자 7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약사법 시행규칙은 공급관리책임자 등이 KGSP교육을 연간 8시간 교육을 이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2010-03-24 13:55:06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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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약품, 매출 360억원…2.7% 성장인제연구장학재단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성산약품이 지난해 약 360억원의 매출과 약 1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신고됐다. 성산약품은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감사보고서'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08년 350억7500만원에서 2009년 360억2400만원으로 2.7%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7억7500만원에서 18억2900만원으로 3.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장학금에서 배당금으로 회계처리를 변경해 전기에 1억2700만원에서 13억6900만원으로 크게 늘어났다.2010-03-24 11:03:12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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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진 품목도매, 서울지부에 개선 건의"도매협회 동부분회(회장 김성규)는 저마진 품목도매업소에 대해 개선협조 요청을 위해 서울특별시지회로 건의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오후 월례회에서 동부분회 김성규 회장은 "저마진 품목도매에 대해 선별작업을 해서 서울시지회에 개선 요청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동부분회는 오는 9월 13일 개최되는 IFPW 서울총회 등록 안내를 하고 5월말까지 조기등록을 하면 20만원이 절감되는 혜택을 안내했다. 한편 서울시지회 동부분회는 4월 중 단합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현재 동부분회 총무는 원진약품 김원직 사장이 맡고 있다.2010-03-24 08:46:25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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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중부분회, IFPW 서울총회 성원 당부도매협회 서울시지회 중부분회(회장 이양재)가 월례회를 통해 회원사들에게 IFPW 서울총회에 성원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중부분회는 22일 12시30분 안암동 소재 한식당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협회 정책 소개와 함께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요 안건은 ▲9월 개최되는 IFPW 서울총회 참석 ▲중앙회 연회비 차등화 확정에 따른 조속한 회비납부 ▲4월13일 서울시지회 KGSP 교육 등이다. 이양재 회장은 "항상 높은 참여율로 분회에 힘을 실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화합해 도매업계 발전에 일조하자"고 말했다.2010-03-24 08:41:34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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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넥신' 복합제 본격 마케팅…50억대 육성비급여 충격파를 겪었던 SK케미칼의 대표 브랜드 기넥신 복합제가 올해부터 본격 발매에 들어간 가운데 전사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된다. SK케미칼은 6년간 개발한 기넥신 복합제 리넥신(Cilostazol 100mg +ginkgo, biloba ext. 80mg)을 올해부터 발매에 들어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리넥신은 은행잎제제 기넥신(은행옆엑스)과 오츠카제약의 대형 항혈전제인 프레탈 성분(실로스타졸)을 복합한 품목.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최종 허가를 마치고 오츠카 프레탈과 동일한 약가인 정당 711원의 약가를 받아 지난 1월 15일부터 시장에 선을 보였다. 리넥신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수백억대 청구실적을 기록한 대형 일반약의 복합제 변신이라는 데 있다. 그동안 SK케미칼은 은행잎제제인 기넥신이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며 매출 확대에 기여해 왔지만 전액 본인부담으로 돌아서면서 매출이 크게 하락하는 등 고전해왔다. 따라서 SK케미칼은 기넥신 복합제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은 물론, 비급여 아픔을 딛고 기넥신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존 기넥신이 혈액순환 개선과 손발저림 등에 적응증을 갖고 있었지만, 리넥신의 경우 만성동맥폐쇄증에 따른 궤양치료와 뇌경색치료제로서 적응증을 갖게됨에 따라 시장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기넥신과 프레탈이 연간 20만건 이상 병용처방됐다는 점과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점에서 리넥신이 향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K측은 뇌졸중 재발방지 및 말초동맥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디테일 강화에 나서고 있지만 병원급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발매 첫해인 올해 50억원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 본격적인 블록버스터 품목 등극이 가능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리넥신과 경쟁을 벌일것으로 예상되는 오츠카 ‘프레탈’은 400억원대 대형품목으로 종병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리넥신의 가세로 시장 재편이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2010-03-24 06:55:10가인호 -
청십자 "영남대병원 7%선에서 최종 계약"청십자약품이 영남대병원과 2010년도 원내 소요의약품에 대한 납품 계약을 23일 최종 체결했다. 청십자약품은 "재입찰 결과 낙찰되지 않았던 영남대병원이, 최저 응찰 회사인 청십자약품과 수의시담을 시도해 유찰 7일만에 합의를 통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납품중인 가격보다 약간 상승한 7%선에서 계약했다"면서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는 물론 지역의 기존 동업자 간에도 화합 차원의 최대한 예우를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은 2010년도 원내 소요약품으로써 아빌리파이 5mg 외 1972종이다. 또한 계약 기간은 2011년 3월 말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2010-03-23 16:37:57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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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유통센터 증축…물류능력 3배 증가지오영이 80억원을 투자해 인천 물류센터를 증축했다. 이로 인해 3자 물류 능력이 기존의 3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지오영은 23일 인천 물류센터에서 증축 준공식을 갖고 4층 규모, 2900여평의 물류센터를 증축했다고 밝혔다. 기존 인천 물류센터는 약 1200plt(파레트) 규모의 의약품을 유통할 수 있었으나, 이번 증축으로 6000plt 규모로 늘어난 것. 화이자 등 경구제를 많이 보유한 상위 다국적 제약사의 경우, 2000plt 정도임을 감안하면 쥴릭과 본격 경쟁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이다. 이번 증축으로 지오영은 국내 의약품 3자 물류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평가했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외국의 사례를 봐도 국내에서 3자 물류는 더 커진다고 생각한다"며 "유통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희구 회장도 "현재 다국적사는 6곳, 국내 제약·도매는 8개 업체를 서비스하고 있다"며 "이번 증축으로 냉장창고가 대폭 확대돼 냉장보관에 어려움을 겪는 회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2010-03-23 11:55:01박철민 -
조아, 고단위 소염효소제 '솔라제정'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염증성 단백 분해작용과 부종 완화효과가 있는 고단위 소염효소제 솔라제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솔라제정은 프로나제B가 함유되어 수술 및 외상, 만성부비동염 등으로 인한 염증성 부종을 완화시켜주고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폐결핵 등으로 인한 담객 배출을 도와주어 그로 인한 다양한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는 것. 솔라제정의 주성분인 프로나제B는 염증 유발 단백질을 분해하고 생리활성을 억제하여 염증성 부종에 대한 완화효과를 나타내어 여러 염증 환자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솔라제정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6정단위 PTP 포장으로 출시되어 휴대가 간편하며, 성인 기준으로 1일 1.5~3정을 3회로 나누어 복용할 수 있다. 조아제약은 약국가에서 신제품 출시를 홍보하고 기존 출시된 소염진통제와 항생제 등과 공동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2010-03-23 11:00:2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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