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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게놈, 무방부제 1회용기 선크림 출시닥터게놈화장품이 무방부제 1회용 용기에 1일용 선크림을 출시했다. DHP제약(대표 이재수)은 제약사업부(DHP KOREA)를 매각, 자회사로 일본 닥터게놈화장품과 합작으로 '한국닥터게놈 화장품'을 설립한 후 첫제품으로 선크림을 선보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터치감이 가볍고 신선하며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하다. 사용이 편리하고 보관하기 쉬운 것도 특징이다. 이 제품은 회사의 '골프백 속에 몇년씩 묵은 선크림을 추방하자'는 캠페인에 따라 골프시장에 초점을 두고 묵은 선크림에서 신선한 선크림을 공급한다는 컨셉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그동안 개발해둔 제품중 세계특허를 취득한 신제품 (가칭 drg-1)의 마스카라에 대해 현재 일본에서 투자제의를 받아둔 상태로, 곧 국내에서도 투자받을 계획이다.2010-05-24 06:05: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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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량 멀티비타민 뜬다…대웅-광동 '경합'"이제는 고함량 멀티비타민 시장이다.” 삐콤씨, 아로나민, 센트룸 등 종합비타민제 광고품목 주도속에서 고함량 멀티비타민제품들이 틈새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반약 종합비타민제 시장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함량 멀티비타민제가 출시된 이후 볼륨이 100억원대 이상 확대되는 등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것. 특히 기존 종합비타민제들이 일반 대중광고 품목인 점에 비해 최근 출시된 고함량제품들의 경우 순수한 약국 마케팅만으로 재구매율을 늘려나가고 있어 향후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는 대웅제약과 광동제약. 고함량 멀티비타민제의 경우 신일제약, 온누리건강 등 일부 중소업체들이 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공략에 나섰으나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대웅제약이 지난해부터 시장에 본격 가세하면서 급속도로 시장 확대가 이뤄지고 있는 것. 대웅제약은 지난해 6월 고함량 멀티비타민제인 임팩타민을 약국가에 출시 한 이후 연 3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순수한 약국마케팅 만으로 이정도 매출을 기록했다는 것은 그만큼 제품력을 입증받았음을 방증하는 것. 대웅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출시이후 9월부터 심포지엄을 적극적으로 열고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소비자 호응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동제약도 고함량 멀티비타민 제품인 마이어스콕을 지난 4월부터 선보인 이후 2개월만에 5억원대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약국에서 고함량 비타민제품을 복용한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POP마케팅 등을 통해 3000여곳의 약국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대웅제약과 광동제약의 마케팅이 단기간에 성공한 이유는 스트레스, 과로, 음주, 흡연, 무리한 운동 등으로 다량의 미네랄이나 비타민에 대한 보충이 요구되는 현대인들에게 기존 일반종합비타민제나 CoQ10함유 비타민제와 차별화된 고함량 멀티비타민 전략을 적절하게 전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고함량 멀티비타민 제품 들은 조만간 속속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멀티비타민제가 약국에서의 초기 반응이 좋아 이 시장은 연 100억원대 규모에서 2배이상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2010-05-22 06:45:08가인호 -
동원약품 원주지점, 판부면으로 사옥 이전동원약품(회장 현수환, 대표이사 부사장 현준호) 원주지점이 17일 판부면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원주지점 신사옥은 지난 8월 신사옥 준공해 최근 완료됐다. 총 3층 규모의 신사옥은 건평 1157㎡(350평)으로 건물 1, 2층은 의약품창고로 쓰이고 3층은 사무실로 사용된다. 동원약품 측은 “6월 초에 신사옥 이전 기념식을 가질 계획이지만 약업계 상황을 고려하여 원주지점 임직원 및 그룹사 임원들이 모여 발전 의지를 다지는 조촐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동원약품 원주지점은 약국영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원주시뿐만 아니라 강릉, 제천, 영월, 단양 등 강원도지역과 경기도 이남지역까지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2010-05-20 17:21:2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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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 신성장동력사업 우수기업 선정이지메디컴이 신성장동력사업 우수기업으로 뽑혔다. 이지메디컴(대표이사 최재훈)은 최근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와 환경부가 후원하고 머니투데이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0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미래선도 경영&기술 혁신 우수기업’으로 인증됐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우수기업 인정을 통해 정부부처 및 관련기관, 단체, 대학, 기업 등에 ‘2010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기업편람’ 자료가 배보될 예정이다. 이지메디컴 관계자는 "이번 시상을 계기로 정부부처를 포함한 학계, 단체, 관련기관에 편람으로 회사가 소개될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메디컴은 병원의 구매·물류대행 기업(자본금 115억, 연간거래규모 6000억원)으로 서울대병원 등의 병원, 2만9000여 개의 의료용품 공급사들과 Medical e-SCM System을 수행하고 있다.2010-05-20 11:57:1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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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아토피환자 치료위해 3300만원 지원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아토피 환자를 위해 3300여만원을 지원했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가 아토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전문치료병원인 '수 소아청소년과의원'에 3백만원의 성금과 3천여만원 상당의 아토피 치료보조 제품을 전달했다. 도협은 지난해 부산 소재 회원사 동서약품 조신현 사장이 기탁한 세안제 등 아토피치료 보조제품과 성금을 합해 소아 아토피치료 전문병원을 물색한 후 지난 19일 ‘수 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 최용재)에서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과 조신현 동서약품 대표가 자리를 함께 했다. 한상회 회장은 “아토피는 완치가 어렵고 치료기간이 길어 당사자 뿐 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부담이 되는 질병”이라며 “생활 여건이 좋지 않아 치료를 미뤄 온 환아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용재 원장은 “도협의 지원이 아토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것”이라며 “대상자를 선정해 좋은 결과를 협회에 알려 주겠다”고 밝혔다. 조신현 동서약품 대표는 “5년전부터 코스메틱 메디칼의 시장성에 주목해 개발한 ‘나노리브’ 제품이 아토피에 대한 보조적 치료요법으로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2010-05-20 08:36:09이현주 -
2차분류 항혈전제 매출 타격…중견사 직격탄지난 3월부터 항혈전제 급여기준 변경에 따라 플라빅스 제네릭을 포함한 대형 품목들이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차 약제로 처방됐던 항혈전제 들이 3월부터 2차 약제로 분류된 이후 매출타격이 심각한 상황으로 파악됐다. 현재 2차 약제로 분류된 품목군은 ▲플라빅스정 등(Clopidogrel) ▲크리드정 등(Ticlopidine HCl) ▲디스그렌캅셀 등 ▲프레탈정 등(Cilostazol) ▲오팔몬정(Limaprost alfadex) ▲안플라그정 등(Sarpogrelate HCl) 실적이 많게는 수백억대에 달하는 대형 품목군들이 줄줄이 포함돼 있다. 이들 품목들의 경우 3월 이후 10%~50%까지 실적이 감소하며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것. 이중 클리닉 중심으로 영업을 진행했던 플라빅스 제네릭 등 일부 중견 제약사들의 타격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업계는 로컬 중심 플라빅스 제네릭업체들이 최근 2달간 약 30~50%선에 매출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항혈전제 급여기준 변경 이후 클리닉에서는 처방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 클리닉 영업에 주력했던 플라빅스 제네릭 업체 관계자는 “현재 약 15%의 처방감소가 이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심평원에서 의사들의 처방권을 묵살하면서 까지 삭감조치를 강행한다는 것이 무리가 있는 만큼 피해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면 플라빅스 제네릭을 보유하고 있지만 종병중심의 영업을 전개했던 동아제약, 삼진제약, 대웅제약 등은 타격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플라빅스 제네릭인 플라비톨 종병 처방 비중이 약 80%를 점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10% 선에서 실적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1차약제로 처방됐던 일부 품목들은 심각한 매출 타격을 우려하고 있으나 성분에 따라 피해폭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항혈전제 중 높은 성장세를 이어왔던 유한 '안플라그' 마케팅 담당자는 “급여기준 변경 이전에도 2차 약제로 처방됐다”며 “종병 점유율이 90%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한달간 급격한 처방 감소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6개월 정도 지나면 약 30%선에서 실적 타격이 우려된다”고 전망했다. 이처럼 항혈전제 급여기준 변화로 시장 자체가 엄청나게 위축됨에 따라 제약업계가 매출 만회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시장 흐름이 주목된다.2010-05-20 06:43:28가인호 -
중외메디칼, 개방형 MRI 통해 시장 공략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개방형 디자인을 적용한 신개념 MRI '아이리스-벤토'의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취득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리스-벤토’는 기존 밀폐된 형태의 기기와 달리 개방성을 일반 침상 수준으로 높인 혁신적 디자인의 MRI이다. 이 제품이 출시되면 그동안 밀폐된 공간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MRI 촬영을 할 수 없었던 폐쇄공포증 환자나 유소아 환자도 부담 없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할 전망이다. 최고 수준의 영상 해상도와 이미지 처리 속도를 구현한 것 역시 이 제품의 특징이다. ‘아이리스-벤토’는 국내 출시된 제품 중 최고 화질(2048×2048 matrix)의 영상 메트릭스를 지원해 선명한 영상으로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며, 기존 MRI에 비해 10배 높은 속도(700 image/sec)로 3D 영상을 고속으로 처리해 환자들의 검사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중외메디칼은 상반기 중 제품을 출시하고 600억 규모의 MRI 시장 내 점유율을 30%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중외메디칼 정문달 이사는 "아이리스-벤토는 기존 폐쇄형 MRI가 가진 불편함을 개선한 혁신적 제품으로, 품목 허가 이전부터 KIMES 전시회 등을 통해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며 “중외메디칼이 보유한 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병원부터 대형병원까지 전사적인 마케팅을 통해 MRI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05-19 11:53:05가인호 -
태전약품, 내달 13일 제8회 약업박람회전라북도 소재 도매 태전약품판매가 내달 13일 제8차 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태전약품은 내달 13일 오전 10시부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약업박람회를 열고 약사보수교육, 예비약사교육, 일반약 판매장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북대학교 내 삼성문화회관에서 전라북도, 경기도지역 약사 및 예비약사를 대상으로 개최되며 전북 약사회 주관 약사보수교육도 진행된다. 태전약품 관계자는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약업박람회를 개최한다"며 참석을 당부했다.2010-05-19 11:10:0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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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도협회장배 골프대회 서정인 사장 우승대구경북도매협회가 개최한 ‘제1회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장배 친선 골프대회’에서 서정인 한진약품 사장이 우승을 거머졌다. 이어 한광세 진홍약품 사장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17일 오후 대구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30여명의 지역 회원사 및 약업계 인사들과 이한우 도협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조별 골프대회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최다파상 김영삼 강산약품 사장, ◇최다버디상 이병규 덕일약품 사장, ◇니어리스트상 현준호 동원약품 부사장, ◇롱기스트상 허정수 명진약품 사장, ◇준우승 한광세 진홍약품 사장, ◇메달리스트 백서기 두산약품 사장, ◇우승 서정인 한진약품 사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이춘근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회원들의 화합과 더불어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갈수록 도매업계의 입지가 좁아져 가는 현실 속에서 도매업 발전을 위해 회원사 모두 업계 발전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현수환 고문은 격려사를 통해 “종합병원 유통일원화 일몰제와 쥴릭의 움직임 등 어려운 도매업계환경에서 대구경북도협회장배 골프대회가 체력단련의 의미를 넘어 회원사 간의 소통의 기회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이어 이한우 회장은 종합병원 유통일원화 일몰제 유예를 위한 협회의 활동을 소개하며 “대구경북지역 회원사도 약업계의 동의를 얻는 일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IFPW 서울총회 조기등록 마감일이 31일로 다가와 회원사의 참가를 당부했다.2010-05-19 08:58: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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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협-서울시약사회, 실무협의체 구성서울시도매협회와 서울시약사회가 집행부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갖고 현안 과제를 협의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 서울시도협은 지난 18일 저녁 팔레스호텔에서 양단체 집행부가 상견례를 통해 화합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향후 약업 현안에 따른 관련된 문제는 상호 공조를 위해 전·후반기 모임으로 정례화하고 양단체간 6인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키로 의견을 모았다. 한상회 회장은 "단체 간에 협의체 구성은 발 빠른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위한 최선책"며 "예년에도 서울시도협과 서울시약사회는 상호공조를 통해 약사업무에 무리없이 협조해 왔었다"고 밝혔다. 민병림 회장은 "약사법, 의료법, 공정거래법 등의 다변화하는 제도개정이 약업계에 미치는 사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나아가는데 서로가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양단체의 인사는 다음과 같다. 서울시도매협회 한상회 회장 ▲김성규 ▲이양재 ▲성용우 ▲고용규 ▲김원직▲정연훈 ▲주상수 ▲허경훈 부회장▲ 홍순정 총무이사 등 10명.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 ▲전원 ▲김병진 ▲김종희 ▲차도련 부회장 ▲김명호 정책기획단장 ▲조성오 약사문화복지단장 ▲정영기 총무이사 ▲김호정 약국이사 등 9명.2010-05-19 08:47: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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