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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앤이슈, 일본 법인약국 시스템 세미나약국경영 전문저널 비즈앤이슈가 일본 법인약국 시스템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비즈앤이슈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역삼동 소재 온누리약국체인 지하1층 강의실에서 재일동포 약사 추월봉씨를 초청해 ‘일본의 법인약국과 약국 운영시스템’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비즈앤이슈와 함께 ‘일본 약국경영 연수’에 참여한 약사 및 일반 개국약사 회원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비즈앤이슈 정동명 대표가 ‘일본 약국의 고객만족 사례’를 소개하며, ‘일반약 판매 상담기법 사례집’ 도 무료증정 한다. 참가신청은 전화 02)3481-6801 / FAX 02)3481-6805(장소 관계로 접수순 70명으로 제한)으로 하면된다.2010-03-18 08:40:5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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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취업전망 밝다"…고령화 등 원인[고용정보원 직업별 고용전망 보고서] 현직 전문가들은 향후 5년 동안 의약사 취업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가치관 변화와 정부정책이 맞물려 취업 상승효과 전망에 따른 것이다. 17일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발간한 '2008-2018 직업별 정상적 전망 및 고용변동 요인분석'에 따르면, 현직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향후 5년간 의약사 취업자 수는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현직 약사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50%(15명)가 약사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줄어들 것이라는 답변은 10%(3명), 변화 없다는 관측은 40%(12명)에 그쳤다. 한약사도 늘어난다는 의견이 40%(12명)인데 반해 줄어들 것이란 의견은 30%(9명)로 고용 증가가 예측됐다. 일자리 증가 요인으로 정부정책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등을 꼽았다. 보고서에서는 국내 인구 1000명당 활동 약사 수는 0.6명으로 OECD 국가 전체 평균인 0.7명의 86% 수준으로 향후 정책적으로 약사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약대 6년제 변경으로 4년제에서 5년제로 바뀌는 2년 동안은 약사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새로운 약품의 개발, 보험급여 확대 등의 요인도 약사 고용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병원약사의 경우, 임상지원 업무, 특수 환자에 대한 복약지도 등 그 필요성 증가에 따라 고용이 증가될 것이란 의견이다. 의사의 경우도 취업자 수가 향후 5년간 현재보다 늘어날 것이란 의견이 대세를 이뤘다. 하지만, 각 전문과별로 보면 고용 전망에 차이가 났다. 외과, 성형외과, 정신과의사는 취업자 수가 늘어난다는 의견인데 반해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는 오히려 줄어들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특히 소아과 의사는 줄어든다는 의견이 47.1%(16명)을 차지, 늘어난다는 의견 29.4%(10명)보다 훨씬 많았다. 산부인과 의사도 마찬가지(줄어든다 50%). 한의사는 취업자 수 증가가 36.9%(11명), 축소가 34.3%(13명)으로 나타났다. 치과의사는 변화없다는 의견이 53.3%(16명)로 제일 많은 의견을 차지한 가운데, 늘어난다는 의견이 줄어든다는 의견보다 약간 많았다. 의사 취업자 수 증가요인으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노인인구에 대한 의료보장성 확대 등 정부정책과 국민소득 증가에 따른 가치관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간호사는 늘어난다는 의견이 76.9%(23명)로 변화없음·축소 의견(23.3%-7명)보다 훨씬 많았다.2010-03-17 12:15:17이탁순 -
약국가, 비타민제 널뛰기 공급가격에 '혼란'제약사가 제품 공급가를 월별로 다르게 적용해 약국이 판매가 책정에 애를 먹고 있다. 즉 2월에는 가격을 인하하고 3월에는 가격을 원상복귀 시킨 것. 16일 약국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K사 주력품목인 비타민 제품(일반약) 공급가를 지난달 일시적으로 인하해 도매업체에 공급했다. 가격인상을 고수해오던 상황에서 이례적인 일. 이 과정에서 G사와 S사, I사 등 일부 대형도매에 우선적으로 약을 공급했다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문제는 꾸준한 가격인상으로 2만원 초반대에 형성됐던 소비자 판매가격이 1만원 후반대로 떨어지는 등 가격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 것. 특히 수량을 많이 확보한 대형 도매의 경우 저가에 공급할 수 있지만 재고가 바닥난 도매는 다시 인상된 가격에 약국으로 제품을 공급중이다. 종합도매 관계자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난달 비타민씨 제품의 공급가 변동이 있었다"며 "하지만 시기적으로 차등화해 제품을 공급해 재고량 확보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재고가 바닥나 다시 인상된 가격으로 약국에 출하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약국에서는 가격혼선으로 판매가 책정에 애를 먹고 있다. 용산구 H약사는 "비타민 제품은 꾸준히 가격이 올라 2만원 초반에 소비자가격이 형성됐는데 갑자기 1만원 후반대로 내려갔다"며 "저가에 제품을 판매하다 다시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 저항이 있을텐데 판매가격을 책정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동작구 K약사는 "일시적으로 가격이 내려가는 것은 소비자에게도 혼란을 주고 약사들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게 만든다"며 "특별한 이유나 설명도 없이 가격이 변동돼 혼란스럽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해당 제약사는 "시장 점유율 유지 확대차원에서 일시적인 가격조정 결정을 내린 것"이라며 "약국가에 혼란을 초래했지만 만회할 수 있도록 더 큰 정책을 준비중에 있어 신뢰를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2010-03-16 12:25:51이현주 -
대웅-유한, 일반약 확대 600억대 외형 성장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이 다국적사 주력 일반약 판매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과 외형확대등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이들 기업은 올해 일반약 영업 및 독점판매를 통해 약 600억원대 규모의 외형성장이 예상되며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15일부터 베링거 일반약 7개 품목에 대한 영업을 개시했으며, 유한양행은 유씨비 제약의 ‘지르텍’에 대한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웅측은 15일 조인식과 함께 ‘둘코락스' '둘코락스 발란스' '부스코판' '뮤코펙트' '뮤코안진' '안티스탁스' '파마톤' 등 7개 품목에 대한 영업과 유통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웅측은 올해 베링거 일반약 영업을 통해 적어도 200억원대 이상의 외형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300억원대 이상의 실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 둘코락스 등 일반약 파이프라인 확대로 매출액 확대에 상당부문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유한양행은 대웅보다 앞서 유씨비제약과 제품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지만, 우선 지르텍에 대한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일제약이 유씨비 제품을 판매해왔다는 점에서 판매 시기가 예상보다 늦춰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지르텍에 이어 100억원대 품목인 ‘씨잘’도 상반기안에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유한양행측은 이번 계약에 따라서, 400억원대에 육박하는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케프라(간질치료제), 유시락스(진정제), 뉴트로필(허혈성뇌경색치료제), 미스타본(진해거담제) 등의 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한편 대웅 및 유한과 별도로 한독약품도 최근 약국체인인 옵티마케어와 건강기능식품-일반약 개발 및 판매에 관한 협력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상위제약사들의 영업 다각화는 향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2010-03-16 12:19:07가인호 -
시민건강증진연구소장에 김창엽 교수김창엽(서울의대교수) 전 심평원장이 사단법인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소장으로 이달부터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이 연구소는 보건의료계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15일 연구소 측에 따르면 전 심평원장인 김창엽 서울의대 교수가 지난달 회원총회에서 연구소장에 임명됐다. 이 연구소는 오는 30일 서울 방배동 소재 새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김 교수는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소장으로서 직책을 수행한다. 연구소는 김 교수 영입과 동시에 조직도 확대 개편했다. 연구소 산하에 건강형평성센터와 정책연구센터 두 개 센터를 설치했다. 총괄연구실장은 보건학 박사인 김창보 건강세상네트워크 전 국장이 맡고, 건강형평성센터는 김명희 을지의대 교수가 상근 센터장으로 일한다. 또 정책연구센터장은 비상근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외부 전문인력을 활용키로 했다. 교육사업은 서상희 팀장이 총괄한다. 연구소 측은 “건강한 사회를 위한 담론과 대안을 개발함은 물론 다양한 강좌를 통해 시민들과 만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전용강의실을 갖춘 연구공간도 구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MB정부 출범직후인 2008년 3월 임기를 채우지 않고 심평원장직을 사임한 바 있다.2010-03-15 12:14:17최은택 -
"EU 13개국, 인구수·거리로 약국개설 제한"유럽연합(EU) 27개국 가운데 절반 가량인 13개국이 적절한 약국수를 유지하기 위해 인구나 거리 등을 통해 약국개설에 제한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개최한 ‘2010년 임원 워크숍’ 자료를 통해 “프랑스, 덴마크, 벨기에 등 EU 13개 국가에서는 적절한 수의 약국을 유지하도록 국가가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약사 사회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일반인 약국개설에 대한 반박 자료로 제시된 것으로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으로 대자본이 약국개설에 참여해 동네약국이 몰락할 경우 약국의 접근성이 크게 저하될 것이라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즉, 유럽 선진국의 경우 국가가 나서 적절한 약국 수를 유지하기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오히려 경제부처가 나서 현행 약국의 구조를 붕괴시키는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약사회가 유럽연합약제단체(PGEU)의 ‘Pharmacy Owership and Establishment 2009'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포르투칼, 스페인, 그리스, 크로아티아 등은 약국개설에 인구, 거리제한을 동시에 두고 있었다. 프랑스의 경우 약국이 없거나 빈민 지역, 인구수 2500~3500명 이상으로 약국개설을 제한고 있으며 오스트리아는 약국 당 인구수 5500명 이상, 500m 이내로 개설을 차단하고 있는 실정이다. 덴마크와 핀란드는 약국개설의 거리제한과 함께 우수약사에게만 약국개설을 허용하는 등 약사의 약국 개설자격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벨기에, 룩셈부르크, 에스토니아, 슬로베이나 등은 인구수로 약국 개설을 제한해 룩셈부르크의 경우 약국 당 인구수 5000명 이상, 에스토니아는 인구수 3000명, 슬로베니아는 인구수 5000명~7000명 이상 등으로 개설제한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약사회는 “일반인 영리법인 허용을 통해 약국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 같은 논리라면 오히려 동네약국 폐업과 소비자 접근성 악화 방지를 위해 동네약국에 대한 지원책이 먼저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의약품 서비스에 대한 질 향상은 대자본에 의한 대형화로 담보되는 것이 아니라 약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에 기인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2010-03-13 06:49:22박동준 -
약대출신 35명, 로스쿨 합격…전년비 25%↑법조계에 진출하려는 의약사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의대출신 31명과 약대출신 35명이 법학전문대학원에 합격했다. 작년대비 의대출신은 10.7%, 약대출신은 25% 증가했다. 법학전문대학원협회가 집계한 합격자 출신 계열별 현황에 따르면 총 2000명의 합격자중 의약대 출신 비율은 3.3%로 조사됐다. 먼저 의학계열 합격자 현황을 보면 총 31명중 남자 19명, 여자 12명이 합격했다. 약학계열 합격자는 남자가 15명, 여자가 20명으로 집계됐으며 의대출신은 남자가, 약대출신은 여자가 강세를 보였다.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계열은 법학계열로 총 2000명중 753명을 배출, 37.65%를 차지했다. 이어 상경계열과 사회계열은 각각 278명(13.9%)이 합격했으며, 245명(12.25%)의 합격자를 배출한 인문계열이 뒤를 이었다. 합격자의 직업군을 보면 의사가 14명, 약사가 18명, 공무원 19명, 교사 15명, 군인 10명으로 파악됐다.(미제출 3개교 제외) 합격자 중 35.9%가 26세~28세로 가장 큰 비중을 보였고 23~25세(22.45%), 29세 ~31세(21.35%) 순이었으며 학사학위 소지자가 60.25% 였다. 한편 합격자 조회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0-03-12 15:28:37이현주 -
약국 "소포장 공급 2300품목 지켜라"일선 약국가에서 제약협회가 실시하고 있는 '의약품 소량포장 민원처리 시스템'에 대한 맹점을 지적하면서 소포장 지켜내기 운동이 일고 있다. 12일 약국가에 따르면 제약협회에서 불용재고 감소 및 생산비율 적정화 도모를 위해 10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내역 보고시스템'은 약국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이 시스템에 따르면 일선 약국에서 소포장 의약품이 필요할 경우 제약협 홈페이지에 들어가 '소포장공급현황'을 검색한 후 공급요청을 해야한다. 제약협회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약사들의 애로사항 여부를 판단함은 물론 제약사와 약국간의 문제를 즉각 해결이 가능한지 등 실효성도 따져보겠다는 계획이다. 또 소포장 생산 차등적용의 주장 근거로도 사용할 방침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시스템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본운영을 계획할 것"이라며 "약사들의 참여도가 떨어지면 애로사항이 없다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불용재고를 양산케 하는 획일적인 소포장 생산 의무화제도에서 이번 시범운영 결과가 반영돼 차등적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약사들은 충분한 홍보가 되지 않은 상황인데다 1달이라는 시범기간 동안 2300여 품목에 대해 모두 소포장 공급을 요청할 수 없어 결국 약국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되려 의약품 소포장 10% 의무생산이 아닌 차등적용 주장의 근거로만 이용될 것이라는 것. 순천의 K약사는 "약사들이 한달간 열심히 참여해도 2000개가 넘는 품목에 대한 소포장 요청을 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이를 근거로 일부 품목은 10% 생산을 유지하고, 나머지는 차등 생산을해 소포장 제품을 구하기가 더 어려워 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약사는 이어 "아무도 요청을 하지 않을 경우 소포장을 생산하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은 내릴 수는 없기때문에 차라리 방치하는 것이 낫다"고 덧붙였다. 반대로 의무적으로 하루 1건 이상 공급을 요청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서울 성동 Y약사는 "퇴근하기전 소포장이 없어서 곤란했던 처방을 기억하면서 하루 1건씩 의무적으로 공급을 요청해 소포장을 지켜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약사들은 이 같은 시스템에 합의한 대한약사회에도 화살을 돌렸다. 약사회측은 부정적인 시각에서만 볼 것이 아니라 역으로 약국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라면서, 식약청의 중재안을 받아들인 것이지 약사회에서 진행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약사회는 시범운영을 통해 소량포장을 30T로 규정지을게 아니라 저가약은 100T단위의 포장을 요구할 수 있고, 소량포장 10% 생산 적용 품목을 처방용 비급여 의약품으로 확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포장 요청에 대해 해결이 미진한 제약사에 대해서는 패널티를 부여하는 방법도 시범운영을 통해 약사들이 요구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약사회 관계자는 "소포장을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다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참여가 중요하고, 이를 위해 약국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2010-03-12 12:36:29이현주 -
옵티마케어, '천지운 EPA&DHA' 업그레이드미래건강문화를 창조하는 약국체인 옵티마케어(김재현 대표이사)가 간순환을 동반한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천지운 EPA&DHA'를 업그레이드 출시해 회원약국에 공급한다. 천지운 EPA&DHA는 인체혈관(12만 km)내 혈액 기능 정상화 및 혈액을 통한 호르몬 이동을 정상화하며, 낫토키나아제(대두발효추출), 산사자추출, 진득찰, 홍국 등이 함유돼 있는 혈행개선 건강기능식품으로, 밀크씨슬까지 함유하고 있다. 또 기존 식용색소에서 천연색소로 변경 됐으며 특히 연질캡슐의 안정성, 붕해도 등을 높인 특허공법 연질캡슐 기술을 사용해 한차원 업그레이드됐다. 체험사례를 통한 요법화(천지운+액티브 오메가3)가 가능하며, 1일 3회, 1일 2C섭취하면 되된다. 소비자가는 15만원이다.2010-03-12 11:03:17이현주 -
동일업종 몰린 단지내상가, 입지선택 주의단지내 상가 중에서 한 상가에 동일 업종이 다수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 약국 입지선택에 주의가 요구된다. 단지내 상가는 상가공급 시기가 주로 배후세대 입주 6개월~1년전에 시작돼 비교적 투자회수기간이 짧으며, 주로 장기 임대하는 생활밀착형 업종으로 구성돼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단지내 상가의 특성상 세대수 규모가 확정돼 있어 그 이상의 상권 팽창이 어려우며, 일부 단지내 상가의 경우처럼 동일 업종이 과도하게 입점되면 업종간 시너지를 해칠 수 있다는 단점 또한 동시에 가지고 있다. 신규 입주물량을 바라보고 들어온 일명 철새형 중개업소의 다수 입점은 상권활성화에 도움을 주지 못할 뿐만아니라 일정시간이 지나면 철수하는 경향이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원하는 수분양자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단지내 상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입점업종 변화도 이뤄지고 있지만 배후세대를 통한 탄탄한 안정성을 무기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투자 상품으로 꼽힌다. 단지내 상가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라면 해당 상가의 업종구성을 잘 파악할 필요가 있고 철새형 중개업소와 같은 임대수명이 비교적 짧은 임차인이 단지내 상가에 지나치게 많이 입점돼 있으면 장기 안정적 수익창출이 어려우므로 동일업종 입점 유무를 사전에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상가뉴스레이다의 선종필 대표는 "단지내 상가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통하던 안전성이 최근 다소 현실과 괴리감이 나타나고 있다"며 "동일 업종이 지나치게 많이 입점하면서 상권 활성화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업종간 시너지를 잠식시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어 단지내 상가투자시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2010-03-12 10:36:3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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