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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산업, 프리미엄 요양원 '헤리티지너싱홈' 인수종근당산업이 인수한 프리미엄 요양원 헤리티지너싱홈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산업은 프리미엄 요양원 ‘헤리티지너싱홈’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헤리티지너싱홈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요양시설이다. 연면적 8765㎡(약 2650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를 갖췄다.헤리티지너싱홈은 프라이빗 베드 64개와 장기요양보험의 지원을 받는 퍼블릭 베드 82개 등 146개의 베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90여명의 직원이 어르신들의 케어를 담당하고 있다.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형병원과의 연계시스템을 갖췄고 입소자들이 가진 질환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및 재활이 가능하도록 전문적인 재활치료센터와 간호전문실을 함께 운영한다.종근당산업은 이번 헤리티지너싱홈 인수로 프리미엄급 요양원 ‘벨포레스트’와 함께 수도권 내에서 총 230개 베드를 운영한다.종근당산업은 2021년 9월 서울 강일동에 고급 프리미엄 요양원 벨포레스트를 개원하며 요양 산업에 진출했다. ‘어르신들을 내 가족처럼’이라는 슬로건 아래 쾌적한 환경과 최첨단 재활기구, 체계적 간호시스템으로 재활치료와 간호케어,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요양시설이다.종근당산업 관계자는 “헤리티지너싱홈은 초고령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고품격 실버 복지서비스를 갖춘 최고급 노인요양시설”이라며 “벨포레스트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소자와 가족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노인요양사업을 발굴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3-05-16 10:00:09천승현 -
인벤티지랩·유바이오 "LNP CDMO 공동 사업화 계약 체결"(왼쪽부터) 인벤티지랩 김완주 상무, 전찬희 전무, 김주희 대표이사, 유바이오로직스 백영옥 대표이사, 민경호 부사장, 김석규 이사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인벤티지랩은 유바이오로직스와 LNP 생산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공동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LNP는 mRNA와 유전자치료제 등의 불안정한 유전 물질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면서 세포 내부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약물전달시스템이다. 코로나19 백신을 통해 유효성이 대규모로 검증된 바 있고, 백신은 물론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분야로 확장되는 추세다.전 세계 2000개 이상의 LNP 관련 신약 파이프라인이 개발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임상 시험약 생산·상업용 양산을 위한 위탁생산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효율적으로 역할을 나누어 CDMO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인벤티지랩은 마이크로플루이딕스(Microfluidics·미세유체공학) 기반의 'IVL-GeneFluidic' 기술을 통해 제형개발 및 비임상 시험약 생산을 담당한다. 임상 시험약·상업용 생산을 위해 LNP·리포솜 제형과 제조공정 프로세스를 구현하는 장비와 시스템을 유바이오로직스에 제공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GMP 시설에서 임상 단계의 LNP 시험약을 생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동사업화를 통해 회사는 국내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LNP 치료제의 비임상·임상 시험약 위탁생산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선진국 기준 GMP 시설·운영 실적을 확보한 유바이오로직스와 LNP·리포솜 등에 대한 CDMO 공동사업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그간 국가 R&D 과제를 수행하면서 기술적 성과를 쌓아왔고 이제 본격적인 사업적 목표 달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양사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술·경험을 축적하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통해 동반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LNP는 최근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유용한 기술로 시장성과 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독자적인 LNP 제조기술을 가지고 있는 인벤티지랩의 기술력에 당사의 GMP 시설과 CMO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외의 많은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05-16 09:48:03김진구 -
헥토헬스케어, '우리 가족 건강을 부탁하5' 프로모션[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헥토헬스케어가 가정의 달을 맞아 ‘또박배송’ 6개월 신청 시 30%의 혜택과 최대 24만원 상당의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우리 가족 건강을 부탁하5’ 프로모션을 내달 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감기, 독감 발생이 늘면서 더욱 중요해진 면역력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3~4월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 감염증과 독감 등으로 입원한 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배 증가했다.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드시모네 어린이 유산균 일부 제품은 품절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또박배송은 프리미엄 프로바이틱스 ‘드시모네’와 프리미엄 종합건강기능식품 ‘김석진LAB’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정기 구독 서비스다.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30% 혜택 가격에 정기적으로 배송 받아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영양제 섭취를 습관화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또박배송을 처음 신청한 고객에게는 ▲드시모네365캡슐 ▲드시모네 듀얼스틱 ▲드시모네 슬림플러스 ▲프리미엄 대형 마스크 등 24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아이를 위한 어린이 유산균 및 영양제 또박배송을 신청한 경우 ▲드시모네 키즈 스텝1사과향 ▲김석진LAB키즈 DHA 오메가3구미 ▲프리미엄 초소형 마스크 등 21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다.드시모네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1만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가정의 달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또박케어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드시모네4500은 보장균수 4500억 CFU(세균을 세는 단위)로 우리나라 1위의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이자 드시모네 대표 제품이다.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았다.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은 보장균수 1000억 CFU로 국내 어린이 유산균 중 보장균수 1위를 자랑한다. 장 면역과 관련 개별 인정받은 드시모네 포뮬러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과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독감과 감기가 크게 유행해 면역 관련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다”며 “또박배송을 이용해 풍성한 혜택도 받고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습관화해 부모님부터 아이까지 가족 모두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3-05-16 09:39:49노병철 -
대형제약 웃고 중소사 울고...기업 실적 양극화 심화[데일리팜=김진구 기자] 1분기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60곳 가운데 절반이 넘는 35곳의 수익성이 전년대비 악화했다. 엔데믹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상당수 기업의 영업이익이 감소하거나 적자로 전환 혹은 적자 상태가 지속됐다는 의미다.특히 중소형 제약사들의 수익성 감소가 두드러지는 경향이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실적 악화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셀트리온·유한양행·종근당·한미약품·대웅제약·HK이노엔 등 대형제약사들은 전반적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상장제약 60곳 중 35곳 수익성 악화…17곳은 매출 감소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60곳의 합산 매출은 7조989억원이다. 지난해 1분기 6조6242억원 대비 7% 증가했다. 합산 영업이익은 7021억원에서 6877억원으로 2% 감소했다.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 상장사 가운데 의약품 사업을 주로 담당하는 제약·바이오기업 중 연결 매출액 기준 상위 60개사의 분기보고서를 종합한 결과다. 지주회사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조사대상 60곳 중 43곳(72%)의 매출이 작년 1분기보다 증가했다. 반대로 보면, 1년 새 매출이 감소한 기업이 17곳(28%)에 달한다는 의미다.그간 제약바이오업계는 코로나 장기화 속에서도 매출 상승세를 이어온 바 있다. 그러나 올해 1분기엔 엔데믹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기존의 상승 동력이 약화 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작년 1분기의 경우 2021년 1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한 업체가 60곳 중 7곳(12%)에 그쳤다.영업이익은 더욱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조사대상 60곳 가운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증가하거나 흑자 전환한 곳은 25곳(42%)에 그쳤다. 절반 이상의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하거나 적자로 전환 혹은 적자 상태가 지속된 것이다.더욱 심해진 양극화…중소형제약 81% 수익성 악화업체별로는 수익성 양극화가 더욱 심해졌다는 분석이다. 매출 규모가 큰 기업은 전반적으로 실적이 개선된 반면, 작은 기업일수록 실적이 악화한 경향이었다.실제 분기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 18곳 가운데 영업이익 감소 혹은 적자 전환·지속한 기업은 8곳(44%)이었다. 반면 분기매출 500억원 미만 기업 26곳의 경우 5곳을 제외한 21곳(81%)의 수익성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형제약사 가운데선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실적 악화가 두드러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지난 1분기 매출은 206억원으로, 작년 1분기 871억원 대비 7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8억원 흑자에서 292억원 적자로 전환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 확산 이후 다국적제약사의 코로나 백신을 위탁 생산하면서 매출·영업이익이 치솟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엔 접종률 감소 등의 이유로 매출·영업이익이 감소했고, 올해 1분기엔 사실상 위탁생산 매출이 사라지면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녹십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녹십자의 1분기 매출은 3495억원으로 작년 1분기 4169억원 대비 16%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8억원 흑자에서 136억원 적자로 전환했다.이밖에 경동제약과 씨티씨바이오가 적자 전환했다. 일동제약·SK바이오팜·신풍제약·경보제약·종근당바이오·부광약품·코오롱생명과학·한올바이오파마·경남제약은 작년 1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메디톡스·일양약품·국제약품·화일약품·동아에스티의 영업이익은 1년 새 절반 이상 감소했다. 삼천당제약·동구바이오제약·팜젠사이언스·대원제약·삼일제약·대화제약·휴젤·환인제약·대한뉴팜의 경우 영업이익이 20% 이상 줄었다. 삼바, 분기매출 신기록 경신…한미·JW중외·제일 등 수익성 개선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유한양행·한미약품·종근당·대웅제약·HK이노엔 등은 호성적을 기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분기 720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하면서 분기매출 기준 신기록을 갈아 치웠다. 영업이익도 1764억원에서 1917억원으로 더욱 늘었다. 위탁생산개발(CDMO)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실적 반영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는 분석이다.유한양행은 1년 새 매출이 4109억원에서 4430억원으로 8%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61억원에서 226억원으로 3.7배 증가했다. 새로운 기술료 수익원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유한양행의 기술료 수익은 72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15억원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한미약품은 처방의약품 사업이 순항하면서 영업이익이 409억원에서 599억원으로 47% 증가했다. JW중외제약 역시 2021년 말 발매한 리바로젯을 중심으로 처방의약품 사업이 호조를 보였고, 영업이익은 133억원에서 203억원으로 53% 늘었다.제일약품은 지난해 1분기 35억원이던 적자가 올해 1분기 162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영진약품 역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두 회사는 2021년 1분기와 2022년 1분기 연속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이밖에 명문제약·에스티팜·유유제약·바이넥스·안국약품의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었다. 광동제약·테라젠이텍스·신신제약·파마리서치·동화약품·HK이노엔·JW생명과학은 영업이익이 30% 이상 증가했다. 셀트리온·종근당·삼진제약·대한약품·유나이티드도 1년 새 영업이익을 10% 이상 늘리는 데 성공했다.2023-05-16 06:20:57김진구 -
매출 90% 증발·적자 속출...진단키트, 앤더믹에 울상[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비상사태가 해제되면서 국내 진단키트 업체들이 극심한 매출 절벽에 빠졌다.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주요 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 13곳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급감했다. 이들 기업의 1분기 총 매출액은 5299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3050억원 대비 90% 감소했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10분의 1 토막 난 셈이다. 13개 기업의 매출을 모두 합한 금액이 작년 에스디바이오센서 1개 업체가 올린 매출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13곳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며, 9곳은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이미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한 곳을 포함하면 70% 이상이 영업적자 상태다.주요 진단키트 업체의 매출&영업이익 변화(단위 억원, 자료 금융감독원). 집계한 13개 기업은 ▲엑세스바이오 ▲에스디바이오센서 ▲씨젠 ▲바이오니아 ▲녹십자엠에스 ▲바이오노트 ▲랩지노믹스 ▲클리노믹스 ▲휴마시스 ▲제놀루션 ▲인트론바이오 ▲수젠텍 ▲미코바이오메드(매출액 순)이다.매출 한 자릿 수 감소로 선방한 바이오니아를 제외하면 진단키트 기업들은 최소 47%에서 많게는 99%까지 매출이 줄었다. 1분기 가장 많이 매출이 쪼그라든 곳은 휴마시스로 작년 1분기 3264억원에서 올해 34억원에 그쳤다.작년 1분기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코로나19 환자 수가 절정에 달했을 때다. 이후 서서히 코로나19 위협이 줄어들며 진단키트 업체들의 매출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최저 수준이다.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2020년 2분기보다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다.올해 2분기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사실상 종식되기도 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4일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해제함에 따라 미국이 비상사태 해제를 선언했다. 한국도 조만간 위기단계를 낮출 예정이다.한때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던 에스디바이오센서도 코로나19 종식 수순에 따른 매출 절벽을 피하지 못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분기 매출이 1억4000만원에 육박했던 곳으로 국내 진단키트 업체 중 최대 실적을 올렸다. 작년 1분기 정점을 찍었던 분기 매출은 2분기 7950억원, 3분기 5512억원으로 점점 낮아지더니 작년 4분기 1938억원으로 1000억원대로 내려앉았다. 올해 1분기 감소율은 87%였다.영업이익 역시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작년 1분기 6196억원의 영업이익을 남겼던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올해 1분기 123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작년 1분기 4515억원 매출을 씨젠도 올해 80% 줄어든 900억원에 그쳤다. 영업이익은 1997억원에서 -138억원으로 적자전환 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90% 이상 줄어든 기업은 바이오노트, 휴마시스, 수젠텍 세 곳으로 나타났다. 바이오노트는 코로나19로 대표되는 신속 키트 반제품 매출이 급감하며 작년 2762억원에서 212억원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휴마시스는 3264억원에서 34억원으로 99% 감소했다. 수젠텍은 679억원에서 98% 줄어든 15억원에 그쳤다.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연매출 100억원을 넘기지 못하는 진단키트 업체들이 속출할 것으로 전망된다.일제히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판매비와 관리비를 줄이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씨젠은 판매비와 관리비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 34% 줄였다. 연구비 규모도 34% 축소했다. 휴마시스도 판관비 비용을 21% 낮췄다.2023-05-16 06:18:32정새임 -
메디톡스, 1Q 영업익 전년비 68%↓...지급수수료 증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메디톡스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7%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27억원으로 전년보다 7.3% 증가했다.1분기 판매관리비가 225억원으로 전년동기 192억원보다 17.2% 늘었다.회사 측은 “보툴리눔독소제제 ‘MT10109L’의 미국 허가 신청을 위한 생산설비 준비, 더마코스메틱 등 신규 진출 사업의 마케팅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균주와 제조공정 도용 관련 1심 승소로 발생한 일회성 지급수수료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했다. 메디톡스의 1분기 지급수수료는 7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27억원보다 162.1% 확대됐다.매출은 주력 사업 중 하나인 필러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국내와 해외 모두 20% 이상 성장했다. 보툴리눔독소제제 ‘코어톡스’가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냈다.2023-05-15 14:50:5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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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NASH 후보물질 임상 2상 지속 권고"[데일리팜=황진중 기자] 한미약품은 15일 독자 개발 중인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신약 후보물질 '랩스 트리플 아고니스트'에 대해 독립적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IDMC)가 글로벌 임상 2상시험을 계획 변경없이 지속 진행하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IDMC의 이번 권고는 안전성 프로파일을 토대로 결정한 지난 3차례 권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권고다. 한미약품이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 2상의 유효성을 추가로 평가한 중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IDMC의 권고는 당초 안전성 평가에 더해 임상을 진행 중인 3개 용량 중 유효성 측면에서 무용하다고 판단될 수 있는 용량군을 제외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중간 결과 무용성 기준에 들어가는 용량군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IDMC는 특정 용량군을 제외하지 않고 임상을 계속 진행하는 것을 권고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세부적인 데이터는 해당 임상이 이중맹검 디자인으로 진행되고 있어 확인이 어렵다"면서도 "IDMC 권고는 약물의 유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기대 수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점을 뜻한다"고 설명했다.다만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중간분석 결과가 최종적인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최종 임상 시험 결과가 발표되기 전까지는 확정적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IDMC는 진행 중인 임상에서 환자의 안전과 약물 효능 등을 독립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전문가 그룹이다. 무작위, 이중맹검 등으로 이뤄지는 임상에서 안전성과 과학적 타당성 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객관성을 보유한 독립위원회로 임상 지속, 환자모집 연기, 임상 디자인 수정, 임상 중단 등을 임상 주체에 권고한다.랩스 트리플 아고니스트는 체내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 인슐린 분비, 식욕 억제를 돕는 GLP-1, 인슐린 분비 촉진과 항염증 작용을 하는 GIP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삼중작용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이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7월 랩스트리플 아고니스트를 NASH 치료를 위한 패스트트랙 개발 의약품으로 지정했다. 랩스트리플 아고니스트는 원발 담즙성 담관염(PCB)와 원발 경화성 담관염(PSC),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한미약품은 섬유증을 동반하고 간 생검으로 확증된 NASH 환자들을 대상 임상 2상을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다.한편 한미약품은 이외에도 지난 2020년 8월 글로벌 제약사 MSD에 1조원 규모로 기술이전한 '랩스 듀얼 아고니스트'도 NASH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MSD는 최근 랩스 듀얼 아고니스트의 글로벌 2a상을 종료했다. 내달 6월 열리는 유럽간학회(EASL)에서 해당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2023-05-15 11:11:41황진중 -
'리쥬란' 후원 LPGA 고진영 선수 파운더스컵 우승[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 대표 브랜드 '리쥬란'이 후원하는 LPGA 고진영(솔레어) 프로가 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통산 15승째를 달성했다.고 프로는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몽클에어 CC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호주 국적 이민지 선수와 동타를 이룬 뒤 1차 연장전에서 우승을 달성했다.이로써 고 프로는 LPGA 투어 통산 15승을 기록했고 파마리서치 리쥬란과 7승을 거뒀다.고 프로는 "파마리서치 리쥬란과 인연을 맺은 후 더 많은 성과와 기쁨을 누리고 있는 것 같다. 리쥬란의 기운과 영향력이 세계 곳곳에 더 멀리 더 넓게 전파될 수 있도록 계속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등이다.2023-05-15 10:20:52이석준 -
JW중외제약, 액상 스틱 신제품 '홍도라지콜'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중외제약은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업 ‘밀리어스’와 공동 개발한 ‘홍도라지콜’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홍도라지콜은 목 건강 관리를 위한 액상형 스틱 제품으로 홍도라지와 배 농축액, TF(Toxin free)-343 등을 주원료로 사용했다.이 제품에는 특허를 받은 사증사포(4번 찌고 말리는 방식) 도라지 농축액이 함유됐다. 도라지는 동의보감에 제시된 목 관리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원료 중 하나다.TF-343은 민들레와 금은화, 삼백초 등을 추출해 만든 생약복합추출물 원료로,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홍도라지콜에는 페퍼민트 추출분말도 함유돼 있으며 하루 1~2포를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에 섞어서 마시면 된다.홍도라지콜은 밀리어스가 운영하고 있는 건강식품 브랜드 ‘어니스트바디’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배와 도라지를 혼합한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홍도라지와 TF-343 등 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허원료를 배합했다”며 “환절기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목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3-05-15 09:15:49노병철 -
쎌바이오텍, '비타푸드 유럽'서 국산 유산균 듀오락 알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쎌바이오텍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비타푸드 유럽 2023(Vitafoods Europe 2023)’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박람회를 통해 한국산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의 우수성과 신규 브랜드 ‘듀오랩(DUOLAB)’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올해 26회째를 맞은 비타푸드는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의 트렌드와 기술, 발전 상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자연에서 얻은 원료들을 최소한으로만 가공한 친자연적(Nature Friendly) 트렌드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젤리와같이 씹어 먹는 형태의 제형이 중심이 되었다. 박람회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1250개 기업, 약 2만5000여명이 참관했다.쎌바이오텍은 대한민국 프로바이오틱스 대표기업으로서 2002년부터 20여 년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산 유산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해 왔다.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 기업들과 경쟁 및 교류를 지속하며 세계 특허 ‘듀얼 코팅’ 등 CBT 유산균의 독보적 기술력을 소개했다. 이에 듀오락은 안전성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인정받아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9년 연속 세계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유산균 본고장인 덴마크에서도 인정받아, 덴마크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쎌바이오텍은 이번 박람회에서도 역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듀오락 브랜드를 중점으로 쎌바이오텍이 보유한 한국산 유산균과 기술력, 인프라, 성과 등을 홍보했다. 박람회 기간 전 세계 100여 개 기업의 관계자들이 쎌바이오텍 부스를 방문해 기술 및 제품, 수출에 대한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쎌바이오텍의 신규 브랜드 ‘듀오랩’은, 비타푸드 주최 측이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만을 선별해 소개하는 ‘New Product Zone’에 전시되기도 했다. 듀오랩은 영양제와 시너지 유산균의 병용 섭취를 통해 영양성분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쎌바이오텍의 신규 브랜드다. 이번 전시에서는 듀오랩의 홍삼 제품과 홍삼의 흡수율을 높이는 CBT 포뮬러를 적용한 ‘레드 에디션 유산균’이 소개됐다. 유산균과 영양제의 병용섭취라는 새로운 가치가, 흡수율을 중요시하는 유럽 바이어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질문을 이끌며 세계 수출 첫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고 쎌바이오텍 측은 설명했다.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출 1위 듀오락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산 유산균의 저력을 입증할 수 있었던 중요한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수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었으며, 주요 선진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 연구 개발과 기술력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듀오락은 ‘9년 연속 세계 수출 1위’라는 글로벌 성과를 담아 지난 4일부터 배우 손예진과 함께 ‘알면 알수록, 나를 위해 듀오락’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2023-05-15 09:09:4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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