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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약품 출고가격 허위보고 공개 '논란'비급여 의약품 출고가격 허위보고 명목으로 실명이 노출된 제약사들이 "공개 가격이 실제 거래 상황과 다르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심평원에서 제출받은 생산실적 상위 50개 의약품 가격을 분석, "출고가나 수입단가가 허위 신고됐다"며 해당 제약사 실명과 품목을 공개한 데 따른 것. 손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생산실적 허위보고로 지목된 비급여의약품의 출고가격 대비 평균 유통가격은 1.2배~7.8배까지 편차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품목에 따라 출고가와 유통가 차액이 최대 18.4배까지 벌어지거나, 유통가가 오히려 출고가를 웃도는 역전 현상이 나타나, 리베이트 징후로 해석되기도 했다. 해당 업체 "공개 출고가 실제와 달라"…사태파악 '분주' 해당 업체들은 그러나 "내부적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한 결과 생산실적 보고 오류 가능성을 일부 감안하더라도, 약가 차액이 너무 크다"며 해명에 나섰다. A제약사는 자체 확인 결과 표준코드 도입 초기 시행착오에 따른 보고오류를 원인으로 꼽았다. 이 업체 관계자는 "의약품 표준코드 도입 초기, 물류코드를 적용하는 포장단위 품목의 단가를 표준코드 적용 품목에 맞춰 환산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면서 "해당 분기 보고 착오로 평균 유통가격이 실제보다 높아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보고오류를 사전점검하지 못한 것은 잘못이지만, 단순 착오가 허위보고나 리베이트 등 부도덕한 위법행위로 확대해석된 점은 안타깝다"면서 "특정 제약사에 직접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자료의 파급영향을 감안해 해당 업체에 소명기회를 줬더라면, 이같은 약가 뻥튀기 논란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오류·유통 메커니즘 등 사실관계 소명 아쉬워" 제약사들은 무엇보다 실제 유통상황과 다른 출고가 차액을 해명할 기회조차 없이 실명이 그대로 노출된 데 난색을 표하고 있다. 거래형태에 따른 유통비용 등 실제 현장의 유통 메커니즘을 고려하지 않아 출고가 차액이 더욱 부풀려졌다는 의견도 나왔다. B제약사 관계자는 "제약사가 도매상과 거래할 때 금융비용 명목으로 8% 이상 유통비용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통계적으로 생산단가가 유통단가보다 높아지는 사례는 리베이트 징후라기보다 통상적인 유통관행에 따른 결과"라고 해명했다. 일부 업체는 출고가 또는 유통가격 변동 시기와 평균 출고가격 조사시점의 일치 여부에 의문을 표했다. 원인 분석에 나선 C제약사 관계자는 "품목 가격 인상이 출고가에 영향을 미쳐 약가 비교 시점에 따라 차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면서 "출고가와 평균 유통가 조사시점을 명확히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일부 업체는 "공개된 출고가의 근원지를 파악하지 못했다"며 애를 태우고 있다. D제약사 관계자는 "실제 출고가격보다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이 공개돼 당황스럽다"며 "하루 아침에 부도덕한 목적으로 약가를 부풀린 업체가 됐지만, 거래처 어디에서도 공개 수준의 출고가를 찾지 못해 혼란이 크다"고 전했다. 의원측-심평원, "보고내역 불일치 허위보고 간주 무방" 하지만 비급여의약품 가격 자료를 제출한 심평원이나, 이를 토대로 분석한 손숙미 의원측은 "보고오류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서류상 실제와 다른 보고내용은 허위보고로 간주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손 의원실 관계자는 "제약사측 보고에 착오가 있었다 하더라도 보고 가격이 실제와 다른 것은 엄연한 사실"이라면서 "자료 분석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따라서 "이번 사안을 생산실적 보고의 내실을 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일선 제약사의 정확한 실적 보고를 주문했다. 복지부는 실제로 생산실적 미보고 관련 과태료만을 명시한 현행 약사법에 생산실적 허위보고 처벌조항을 신설토록 하는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 허위보고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제약협회는 현재 출고가 허위보고 실명 공개 제약사들을 상대로 약가차액 사실관계 등을 포함한 의견을 수렴중인 것으로 파악돼, 추후 공개적인 대응에 나설지 주목된다.2009-10-07 07:11:03허현아·이현주 -
바이엘, 7일 약사대상 비타민 영양 강좌바이엘헬스케어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지오영과 함께 하는 바이엘 비타민 영양강좌’를 7일 오후 9시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갖는다. 이번 강좌는 신종플루 등 바이러스성 질환이 확산되면서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점을 감안해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가톨릭의대 염창환 교수의 ‘면역에 관련된 비타민의 역할’, 영남약대 유봉규 교수의 ‘새로운 제형의 에너지 비타민과 그 과학적 근거’ 두개 커리큐럼으로 구성됐다. 또 비타민의 맛과 효과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과 함께 행운권 추첨도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바이엘코리아 일반의약품 사업부(02-829-6946, 6833)로 문의하면 된다.2009-10-06 15:32: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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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먹는 항암제 임상 1상시험 완료대화제약이 먹는 항암제 'DHP107'의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했다. 대화제약은 DHP107의 임상 1상을 서울아산병원에서 수행했으며 표준 항암요법에 실패한 암환자 서른 명 이상이 참여해 지난달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DHP107은 기존 주사제 대비 독성이 현저히 감소했고, 약동학적 특성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흡수증진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타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제형보다 높은 약물 흡수를 보여 신제형 항암제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임상 결과를 내달까지 식약청에 제출하고, 내년 1사분기 중 차기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 달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되는 바이오유럽에 참가해 임상결과를 다국적 제약사에 홍보하고, 해외 라이센싱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편 DHP107은 지질약물전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신제형 파클리탁셀로, 기존 주사제로만 투여되던 항암제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한 획기적인 신제형 항암제다.2009-10-06 14:43:5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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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백일해 예방백신 '아다셀' 국내출시사노피파스퇴르코리아(대표 에민 투란)는 5가 백일해 예방성분이 추가된 최초의 청소년 및 성인용(11~64세) 디프테리아, 파상풍 혼합 백신 '아다셀'(ADACEL)을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11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층에서 Td 백신(디프테리아, 파상풍 예방백신) 대신 접종할 경우 디프테리아, 파상풍은 물론 백일해까지 추가 예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청소년 및 성인은 마지막 Td 백신 접종 후 5년 이후에 DTaP 재접종이 권장되지만, '아다셀'은 마지막 Td 접종 후 2년 만에 접종해도 국소 부작용이 증가하지 않는다.2009-10-06 12:10: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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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어린이빈혈약 '훼마틴키드액' 출시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어린이 빈혈 예방과 조혈작용은 물론 성장발육에 필수적인 철분제 훼마틴키드액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훼마틴키드액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수산화제이철 폴리말토오스복염(Ferric Hydroxide Polymaltose Complex)이 주성분이며 부작용이 적으면서도 생체이용률이 높다. 또한 복용후 소장상부인 위장관에서 신속하게 흡수돼 헤모글로빈의 생합성에 이용되는데, 특히 소장에서 비이온성 형태 그대로 흡수되므로 소화기 및 위장관 장애 등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소아용 투약기인 오랄시린지(Oral syringe)를 채택해 정확하고 편리한 투약이 가능하다. 훼마틴키드액은 50mL용량의 일반의약품으로 출시됐으며 주성분인 철폴리말토오스복염이 17.85g/100mL(철로서 50mg/mL) 함유돼 연령별 정해진 용량에 따라 일일 철분 권장량 섭취가 가능하다.2009-10-06 11:20:08이현주 -
삼성제약, 페니실린주사제 작업소 증개축삼성제약이 페니실린주사제 작업소 증개축을 완료했다. 삼성제약(대표 김원규)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단지 내에 위치한 공장의 페니실린주사제 작업소 증개축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총25억이 투자된 이번 페니실린주사제 작업소 증개축은 c-GMP기준에 부합되도록 설계됐으며 작년 8월부터 시작해 1년여 만에 증개축을 마무리 지었다. 회사측 관계자는 "생산설비로는 분말제, 동결건조제의 2개 라인이 있어 높은 품질의 자사제품 및 수탁제품의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09-10-06 10:55: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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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용량 경구용 조루치료제 정당 1만1880원최초 경구용 조루치료제인 ' 프릴리지'(성분명 다폭세틴)가 '비아그라' 가격수준에서 국내 시판된다. 한국얀센은 '프릴리지' 도매출하가를 유럽의 절반 가격인 30mg 1팩(3정, 정당 1만1880원)당 3만5640원, 60mg 1팩(3정, 정당 2만350원))당 6만1050원으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정당 1만1000~2000원에 공급되는 저용량 '비아그라'와 비슷한 수준. 그러나 60mg은 15000~1만6000원에 공급되는 고용량 '비아그라'보다 비싸다. 소비자가는 정당 각각 1만4000원과 2만4000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회사 측 관계자는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이달 중순께 팩단위로 '프릴리지'를 시판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릴리지는 전세계 6000명 이상의 조루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통해 사정에 이르는 시간을 복용 전 평균 0.9분에서 복용 후 3.5분으로 3~4배 연장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우리나라 임상시험에서는 조루환자 10명 중 7명에서 만족할 만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릴리지'는 현재 스웨덴, 핀란드,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국가들에서는 판매되며, 30mg 정당 약 18유로에 공급된다. 아시아 지역 시판은 한국이 처음이다.2009-10-06 10:45:25최은택 -
리피토 등 제네릭 진입 오리지날 청구액 정체작년 하반기 제네릭 품목들의 출시로 경쟁체제에 직면한 대형 오리지날 품목들이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데일리팜이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올 상반기 의약품별 EDI 청구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 리피토 등 제네릭시장이 열린 오리지날 품목들의 청구액이 작년 같은기간보다 20% 이상씩 감소했다. 다만, 제네릭 진입으로 20% 약가인하분을 감안하면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 분위기다. 지난해 6월 아토르바를 비롯해 제네릭이 대거 쏟아진 ' 리피토'는 10mg이 전년도 청구액 386억원에서 305억원으로 21% 감소했다. 이어 8월 제네릭 경쟁체제로 전환된 ' 액토스'는 올 상반기 50억원을 청구해 41.9%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 울트라셋'은 청구액 154억원에서 102억원으로 33.8% 떨어졌으며 순위도 21위에서 65위로 급락했다. 이들 품목중 가장늦게 제네릭시장이 열린 ' 코자'는 작년 상반기 152억원에서 올해 123억원으로 19.1% 감소했으며 복합제인 코자플러스의 감소폭은 20.8% 였다. 반면 제네릭품목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리피토 제네릭인 유한양행 아토르바는 10mg과 20mg이 185억원을 청구했으며 동아제약 리피논과 한미약품 토바스트가 200위권 안에 안착했다. 순위권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코자 제네릭인 종근당 살로탄이 올해 100억이상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수십품목이 출시된 액토스와 울트라셋 제네릭도 치열하게 경합중이다.2009-10-06 08:30:22이현주 -
노바티스 청구액 2위 등극…화이자 1위 수성한국노바티스가 올해 상반기 한국GSK를 제치고 급여약제 청구액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한국룬드벡은 4년만에 매출액이 20배 이상 급증했다. 이 같은 사실은 심평원이 백원우 의원실에 제출한 ‘다국적 제약사 2005~2009년 상반기 EDI 청구현황’ 자료를 통해 집계됐다. 5일 현황자료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 상반기 EDI 청구액은 한국화이자 1680억원, 노바티스 1629억원, 한국GSK 1584억원, 한국MSD 1167억원, 바이엘코리아 1031억원, 한국얀센 960억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 기간 동안 줄곧 1위를 수성해왔으며, 노바티스는 올해 처음으로 GSK를 제치고 청구순위 2위에 등각했다. 노바티스는 신규 출시됐거나 대기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이 비교적 많아 앞으로도 성장 전망이 밝다. 또 한국룬드벡은 2005년 약 10억원에서 지난해 227억원으로 무려 22배 2183%나 매출액이 급증했다. 이는 제품 출시 3년여 만에 200억대 품목으로 급성장한 항우울제 ‘렉사프로’의 수훈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도 주력품목인 ‘크레스토’와 ‘아타칸’ 등의 성장세에 힘입어 같은 기간 813억원에서 1688억원으로 매출액이 두배이상 껑충 뛰어올랐다. 쉐링푸라우 또한 133%로 성장폭이 월등히 높았다. 바이엘코리아도 한국쉐링과 합병해 매출합계 1700억원으로 두 배상이상 덩치를 키웠으며, 상반기 1031억원을 돌파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2000억원대에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밖에 ‘바라크루드’로 새로운 블록버스터 신화를 준비 중인 한국BMS제약은 상반기 409억원의 매출로 전년 세일즈의 71%를 이미 돌파했다. 한편 실질 매출액에서 화이자와 GSK와 함께 선두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플라빅스’, ‘악토넬’ 등 주력품목들이 제품을 제조하는 한독약품 청구액에 포함돼 매출액이 실제보다 적게 잡혔다.2009-10-06 06:49:34최은택 -
정부-제약협, 약가제도 도입 놓고 막판조율제약협회의 약가제도 도입에 따른 용역연구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이번주 정부와 제약협회의 빅딜카드가 어떻게 성사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관련 제약협회는 최고책임자끼리 만나 이문제(새 약가제도 도입)를 해결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일괄 자진인하폭을 놓고 정부와 막판 조율에 나설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가 약가제도 도입 용역연구결과 제약사들이 25%에서 최대 30%이상 매출이 하락하는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제약업계는 제도 저지 또는 유예를 위해 일괄 자진인하 폭을 놓고 정부와 협상을 진행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도 제약업계의 입장이 강경함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제도 개선안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제약협회의 약가 자진인하에 대한 타당성 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 제약협회는 일단 일괄 약가 자진인하에 대해 정부와 입장차이를 줄이는 것이 급선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에대해 문경태 부회장은 “약가 자진인하와 인하폭에 대해 정부와 입장차이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며 “최고 책임자끼리 만나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즉, 제약계에서도 약가 자진인하를 빅딜카드로 제시한 가운데 정부가 수용할수 있는 범위의 인하폭을 제시해 막판 협상에 나서겠다는 방침.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는 정부와 제약협회간 약가제도 개선안을 놓고 막판 조율에 성공할 가능성도 열려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정부에서도 강력한 약가인하 정책을 도입하기에는 제약계의 반발 등을 고려해 일정부문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 실제로 정부에서는 특허만료 오리지널 의약품 및 제네릭 약가 인하 제도를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네릭 진입에 따른 약가인하 폭을 유지시키되, 3년차부터 오리지널과 제네릭 약가를 60%대로 동일 적용하는 방안과 가중평균가를 적용해 약가를 일괄인하시키는 방안도 최고가 대비 80% 조정하는 방안으로 완화시키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제약협회의 약가 일괄 자진인하 제안이 정부와의 조율 과정을 거쳐 수용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점에서 이번주 정부와의 막판 협상이 향후 약가제도 도입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2009-10-05 06:48:5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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