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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신종플루백신 125만도스 민간공급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신종플루 백신 ‘그린플루-에스(Green Flu-S)’ 125만 도스를 시중 병의원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가 선정한 우선 접종대상자가 아닌 사람도 오늘부터 가까운 병의원에서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민간에 공급되는 신종플루 백신은 면역증강제가 함유되지 않은 0.5mL 용량의 1회용 백신으로 만 3세 이상부터 접종가능하다. 예방접종에 대한 문의는 가까운 병의원으로 하면 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우선 접종대상자 백신 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신종플루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접종을 하지 않은 일반인과 만성질환자 등에서 환자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며, “2월 설연휴와 3월 개학에 앞서 일반인의 신종플루 예방접종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백신을 시중에 공급한다”고 말했다.2010-01-19 14:32: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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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제약 리베이트 받은 의약사 수사 안한다검찰의 이번 리베이트 수사에서 준쪽인 제약사만 처벌하고 받은쪽 의약사는 아무런 제제도 가하지 않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의약사는 의료법, 약사법에 의해서도 처벌이 가능하지만 조사조차 하지 않아 반쪽짜리 수사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H·K제약사와 연루된 병의원, 약국은 전국에 골고루 분포돼 있다.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H·K사에 대한 리베이트 수사를 진행하면서, 카드매출표 등을 통해 리베이트 지급 사실을 확인했지만, 받은 쪽의 수수사실은 수사대상으로 삼지 않았다. 이는 제약사의 기소 편의를 위해 요양기관에 대한 수수혐의는 따로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받은 쪽에 대한 증거를 입증하기는 어렵다"면서 "리베이트 지급 혐의는 확인됐지만, 수수자가 부인하면 수사가 더 어려워 질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약사법상 모호한 처벌규정이 받은 쪽에 대한 처벌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약사법 47조에는 의약품등의 유통 체계 확립과 판매 질서 유지에 필요한 사항을 지켜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약국 수금수당 명목의 금품 수수행위가 위법조항에 해당되는지 법 해석이 모호하다고 수사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애초부터 수사기관이 관련 행위자에 대한 수사의지가 있었는지를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례로 지난 광주 지역 리베이트 수사 때는 애초 수사대상이었던 의사들만 처벌하고, 나머지 관련자들은 처벌대상으로 삼지 않은 것을 지적하고 있다. 수사기관이 의지를 갖고 성역없는 수사를 펼쳤다면 잘못한 둘 중 하나만 처벌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리베이트를 완절히 근절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처벌로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며 "누군 처벌하고 누군 봐주는 결과가 나온다면 리베이트 욕구는 꺽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0-01-19 12:30:40이탁순 -
"경구용 일반약 비급여땐 고가 주사제 대체"“당뇨병성 망막증 개선제로 처방받고 있는 '타겐에프'가 비급여 될 경우 마땅한 대체제가 없어 수십만원의 고가 주사제로 처방 이동이 유력합니다. 정부의 단일제 비급여 정책은 오히려 고가약 처방 증가로 국민부담만 늘리고 제약사의 매출 하락만 가져올 뿐입니다.” 정부의 일반약 단일제 비급여 정책에 대한 제약업계의 대응방안 모색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도 시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제약사, 임상진행-입증자료 준비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최근 발표한 일반약 비급여와 관련 리스트에 포함된 품목을 중심으로 비상체제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는 3월 10일까지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한미약품-동화약품-건일제약-한화제약 등 대형 정장제를 보유한 업체의 경우 제약사별 컨소시엄을 구성한 상황이다. 대웅제약(우루사), 국제약품(타겐에프), 유한양행(알마겔) 등 대형품목을 보유한 업체는 전문 질환에 처방되는 입증 자료를 준비하는 등 급여 유지를 위한 다양한 대안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또한 대다수 업체는 별도 임상을 준비하거나 해당 품목과 관련 해당 학회 등의 의견서를 받아 급여유지 타당성에 대한 자료를 만들고 있는 등 전사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급여 타격이 우려되는 제약사 상당수는 현재 대책반을 가동해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대체제에 대한 비교 분석 자료를 만드는 한편, 해당 약제의 임상적 유용성 자료수집 등을 통해 비급여 폭탄을 피하겠다는 전략이다. 고가 대체 처방 등 부작용...연기 검토해야 하지만 제약업계는 정부의 단일제 일반약 비급여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일반약 비급여 정책이 고가 대체 처방 증가로 인한 보험재정 및 국민부담 증가, 제약사 매출하락, 의사 처방권 제한 등 부작용이 속출할 것이라는 것. 이는 정부의 원래 취지인 보험재정 절감효과를 가져올수 없다는 점에서 명백한 정책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복합제 비급여나 은행잎제제 비급여 전환 시 이같은 우려가 현실화 됐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 복지부가 복합제 및 은행잎제제 급여제한 조치 이후 다른 고가약제로 처방이 대체된 ‘풍선효과’로 인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한번 단일제 비급여 칼날을 들이댄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약제비를 줄이려고 시행한 일반약 비급여 정책이 고가약 및 대체 의약품 처방만 늘려 오히려 전체 약제비가 증가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꼬집었다. 일례로 기넥신, 타나민 비급여 전환 시 대체제인 사미온 처방이 크게 증가했으며, 사미온에 대한 급여기준을 엄격히 적용하자 바스티난 등 다른 성분의 의약품 처방이 늘어났다는 것. 이같은 사례는 단일제 일반약 비급여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주장이다. 물론 정부에서 단계적 시행과 풍선효과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마련한다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지적이다. 또한 마땅한 대체제가 없을 경우에는 고가의 다른 약물로 처방 이동이 된다는 점에서 국민 부담은 오히려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예를 들면 식물추출물 성분인 안과용제 타겐에프의 경우 동일적응증의 경구용 대체제가 없다는 점에서 비급여 전환 시에는 수십만원대의 고가 주사제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결국 단일제 비급여 정책은 대체 의약품, 고가의약품 처방을 유도해 의약품 처방만 증가시킬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지적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에서 3월까지 자료를 받아 하반기나 내년 초 제도 시행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도 도입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 제약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기위해서라도 제도 시행을 일정기간 연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2010-01-19 12:29:42가인호 -
국제약품, 세파제제동 GMP 승인 획득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최근 안산시 초지동에서 준공식을 가진 세파제제동이 GMP제조소 인증(내용고제·주사제·건조시럽제)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세파제제동 공장은 대지면적 19만9674m²(604평), 연면적 68만6905m²(2078평)에 전체층(1층 동결건조, 2층 분말주사, 3층 내용고형제, 4층 QA)으로 구성됐다. 약 300억이 투입됐고 2008년 8월 기공한 이래 2009년 5월 공장 준공을 받았으며 약 6개월에 걸처 공정밸리데이션을 완료했다. 국제약품은 세파제제동 GMP제조소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주력 제품인 분말주사제와 동결건조주사제, 경질캡슐제의 생산증대로 약 1500억대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또한 세파분리 법제화에 따른 국내 수탁 및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01-19 09:56:11이탁순 -
대웅제약, 미국 현지에 R&D기지 설립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미국 현지에 연구소 설치를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R&D 진출을 선언했다. 국내 10대 제약사 중 미국의 법인을 설립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웅제약은 본격적인 연구소 가동을 위해 본사 연구원을 미국 메릴랜드에 파견, 현지에서 제품 개발 및 C&D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미국 법인을 기반으로 우선 2012년부터 주사제(항생제, 조영제 등) 발매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개량신약 경구제로 확장해나간다는 전략이다. 그 동안 대웅제약은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중국 및 인도 연구소를 설립해 순차적으로 24시간 가동되는 글로벌 연구 네트웍을 구축하고, 라이센싱, 원료 소싱, 공동연구, 우수인력 확보 등 연구역량 국제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대웅제약은 이번 미국 연구소 진출을 계기로 세 연구소간의 시너지를 확대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웍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0-01-19 09:26:1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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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원외처방 대웅 '선두', 제네릭 둔화세대웅제약이 4분기 원외처방액에서도 선두를 달리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2월 처방조제액 규모는 848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4% 증가했다. 증권가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원외처방액은 8,483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1.4% 증가해 10월 이후 계속해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외처방액 성장률의 둔화는 항생제 및 호흡기관용제 처방액 감소(신종플루 관련 특수 이후)와 가장 점유율이 높은 순환계용약의 처방액 증가둔화가 주요 원인이라는 것이 증권가의 분석이다. 특히 ‘코자’ 제네릭이 지난 8월부터 정체되면서 소폭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 회사별로는 대웅제약이 4분기 1251억원으로 원외처방 선두를 기록했으며, 동아제약이 1165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한미약품은 1141억원으로 3위, 한독약품은 1109억원으로 4위에 올랐다. 회사별 원외처방액은 여전히 뚜렷하게 양극화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네릭 품목군에서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동아제약과 종근당의 경우 성장률은 둔화되었지만 20%가 넘는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은 지난해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동아제약의 ‘스티렌’ 처방액이 정체된 것으로 보이지만, ‘플라비톨’, ‘리피논’, ‘코자르탄’이 50%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시장대비 고성장할 전망이다. 종근당의 ‘코자’ 제네릭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지만, ‘리피로우(리피토)’, ‘포사퀸(포사맥스)’, ‘프리그렐(플라빅스)’과 같은 제네릭 품목들이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아모잘탄’ 처방액은 35%의 증가율을 보였으나, 주요 제네릭 품목이 모두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유한양행도 역시 같은 상황이어서 처방액 증가세를 회복하는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올메텍’감소폭 축소와 주요 품목의 안정적인 증가세를 바탕으로 원외처방액 내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5% 초반대의 점유율을 당분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제약사들의 매출액 성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률은 개선 가능할것으로 관측했다.2010-01-19 08:49: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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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얀센 나흘간 상주…확대 가능성 낮아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제약사 조사는 지난해의 연장선으로 더 확대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얀센이 추가 조사를 받았지만 3차 대상에 포함돼 있었기 때문에 우려할 게재는 아니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2~14일 사흘간 CJ 제약사업부를 상대로 리베이트 3차 보강조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조사인력은 13일 한국얀센 본사를 급습, 이날까지 나흘간 조사를 이어갔다. 공정위 측은 이번 조사의 성격과 방향에 대해 일체 입을 다물고 있다. 그만큼 곳곳에 ‘안테너’를 세워 속내를 파악하고자 했던 업체들은 속이 탔다. 제약계 소식통들의 현재까지 정보를 취합하면 이번 조사는 말 그대로 ‘보강’ 조사의 일환이다. 공정위는 지난해 3월30일 사노피를 시작으로 노바티스, CJ, 바이엘, 아스트라제네카 순으로 CJ를 제외하고는 주로 유럽계 제약사로 조사대상을 확대해 갔다. 노바티스는 두차례 조사를 받기도 했다. 공정위는 당시 1.2차 조사 이후 쏟아진 민원, 다시 말해 외자계를 위시한 다른 제약사들도 리베이트를 제공한다는 잇단 제보에 의해 3차 조사에 나섰다고 배경을 설명했었다. 조사는 한국얀센을 포함해 6곳을 염두 해 두고 착수됐다. 하지만 조사명령서가 같은 해 4월30일까지로 명기돼 있었고, 시간상 얀센을 조사하기 어려워 일단 인력을 철수시켰다. 공정위 측은 당시에는 “추가 조사는 없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보강을 포함한 잔여조사(얀센) 시기를 조율해 왔었다고 업계 소식통은 전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통상 조사기간이 4~5일을 넘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얀센에 대한 조사는 18~19일 중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CJ 외에 바이엘 등이 보강대상으로 거론 된다”면서 “일부 업체들이 추가보완 조사를 받을 수는 있겠지만 다른 제약사로 확대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2010-01-19 06:59: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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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오스템 "투자·제휴 검토 단계"SK케미칼과 임플란트 전문업체 ' 오스템임플란트' 간의 인수설에 대해 양사는 아직 검토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18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서로 투자 또는 업무제휴를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모 경제지는 양사의 M&A 추진 기사를 내보낸 바 있다. 이에 거래소에서 조회요구를 요청한 것. SK케미칼은 최근 동신제약을 비롯해 유비케어(헬스케어솔류션 전문기업), 바이오기업 인투젠을 인수하며 몸집을 키워가고 있어, 오스템인플란트에 대한 M&A설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수원공장 부지 매각대금 8291억원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다음 투자처가 누가 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회사가 종합 헬스케어 그룹으로 발돋움하려는 비전 아래 다각적인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2010-01-18 14:46:1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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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 일체형 '캐네펜' 카타플라스마 출시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은 최근 인도메타신을 함유하고 복합성분으로 효과 빠른 일체형 케네펜 ’카타플라스마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캐네펜 습포제는 기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 첩부제와의 차별화를 위해 복합 성분으로 처방되어 만성 통증 질환자들에게 적합한 파스라는 것. 소염진통효과가 우수한 인도메타신 성분과 함께 혈행개선 효과가 좋은 토코페롤과 온감 작용을 하는 캡사이신(고추엑스)의 함유로 시장의 트렌드에 맞는 웰빙 습포제를 출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인도메타신 성분 함유로 빠르고 우수한 소염진통효과를 발휘하고 온감형으로 붙이고 난 뒤 곧바로 온감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겨울철, 만성질환자에게 적합한 습포제라는 설명이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신신제약 신신파스의 기술로 겨울철, 만성 통증 질환자들에게 적합한 ‘캐네펜’이 출시되어 파스 애호가들로부터 큰 만족도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0-01-18 13:43:46가인호 -
한독, 올해 3500억 돌파…R&D 매출 8% 투자한독약품이 올해 매출 3500억원 돌파, 전년대비 19% 성장의 경영목표를 세웠다.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18일 2010년 기업 슬로건인 ‘Great 한독, 제대로 고고씽’을 발표했다. 회사는 ‘매출 3500억 원 돌파, 19% 성장 목표를 위한 성장동력으로 △백신, B형 간염치료제 등 신제품 출시를 통한 제품 다양화 △생산 공장 리모델링 △R&D 조직 개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지속적인 인재 투자 및 사내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 5가지 분야를 손꼽았다. 김영진 회장은 “한독약품은 직원의 70%가 30대 초반 이하인 만큼 젊은 기업이어서 다소 파격적인 슬로건을 내걸게 됐다”며 “‘매출 3500억 원 돌파, 19% 성장’이라는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은 ‘제대로’, 분위기는 신나게 ‘고고씽’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독약품은 올해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포함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소아 및 성인 백신의 국내 판매 및 유통을 맡아 백신 사업부 ‘가디언 프랜차이즈’를 신설했다. 국내 최초의 소아용 혼합백신 ‘테트락심’, 성인용 혼합 백신인 ‘아다셀’, 계절성 독감 백신 ‘아이디 플루’를 포함한 총 6개 제품을 발매해 백신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성장 전략의 중심에 둔다는 계획이다. 또한 B형 간염 치료제 ‘세비보’,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제 ‘옴나리스’, 팔자주름 전문 필러 ‘스컬트라’, 가브스와 메트포르민을 합친 ‘가브스메트’ 등을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방침이다. 한독의 대표 의약품인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군과 ‘가브스’, 특히 작년에 출시한 혈당측정기 바로잰을 통해 당뇨 전문 기업의 위치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한독은 올해 말 200여 억 원을 투자해 음성 공장을 리모델링한다. 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생산 물량을 대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cGMP 의약품 생산 시설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한 전략이다. 아울러 한독은 올해 R&D의 성장 발판을 만들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전략연구개발본부 산하의 중앙연구소는 신약연구소와 임상연구소를 통합하고, 신약연구소는 제제연구그룹, DDS 연구그룹, 바이오 연구 그룹 등 5개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외부 협력 연구를 위한 외부 혁신 그룹을 둬 명실상부한 중앙연구소 체제로 거듭났다. 의학정보팀, 의학커뮤니케이션팀, 의학연구팀을 의학부로 통합해 커머셜 본부의 scientific medical marketing을 지원토록 했다. R&D는 올 한해 전체 매출의 약 8% 정도를 투자할 계획이며, 16~20명의 경력직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한독은 2010년에도 사회로부터 존경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한다. 기업 비전인 ‘최고의 인재가 선호하고 직원이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사내 커뮤니케이션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전 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2010 하이파이브’를 통해 회사 가치와 비전을 전직원이 공유하고, 교육 강좌를 제공하는 ‘한독혁신학당’을 진행해 임직원들의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임원과의 직접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인 ‘짱과의 점심’과 ‘CEO간담회’, 분기별 전직원 커뮤니케이션 장인 ‘한독 한마당’ 등을 이어가 사내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금연 캠페인’을 통해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로서 모범이 되기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2010-01-18 10:09:5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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