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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마, 직거래 폐지 조건 마진인하 단행드림파마와 도매업계의 마진인하 갈등이 제품을 유통일원화로 전환하면서 봉합될 것으로 보인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드림파마는 거래도매업체들이 2% 마진을 인하하겠다고 통보한 이후 반발에 부딪혀 도매협회와 몇 차례 의견조율을 진행했다. 도협은 드림파마의 마진인하가 타 제약사의 유통정책에 영향을 미칠것을 우려해 수용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전달했었다. 그러나 드림파마는 약국 등 소매 거래를 정리하고 모든 제품을 도매로 유통일원화시키는 조건을 내걸었다. 드림파마의 기존 도매 유통규모는 70억원인 반면 소매 거래가 8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규모의 소매거래를 정리하고 유통일원화로 전환 시키며 마진을 축소하겠다는 것. 또한 저마진 일부 품목의 마진도 상향 조정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회사측에서 약국 거래를 정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달부터 변경된 정책이 적용될 것"이라며 "마진을 인하하더라도 전 품목을 유통일원화로 전환할 경우 도매업체로서는 손해보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도매협회 한 임원은 "일방적인 마진축소가 아닌 이해관계를 조율하면서 갈등을 마무리 지었다"면서 "마진인하 움직임이 타 제약사로 확대될 것을 우려했지만 이번 처럼 합의 점을 찾을 수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협회 중점사업으로 제약사와의 상생을 강조하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제약사와 도매간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0-02-10 06:45: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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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공정무역 초코렛 판매…착한소비 실천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아름다운 가게(이사장 김문환)와 함께 9일 한독약품 본사에서 공정무역 초코렛을 판매하는 행사를 가졌다. 공정무역 초코렛은 카카오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아동 노동을 배제하고 생산 농가에게 공정한 가격을 지불하는 공정무역의 원칙을 통해 만들어진 초코렛을 말한다. 한독약품 이환무 전무는 “설과 발렌타인 데이가 겹치는 이른바 설렌타인 데이를 좀더 의미있게 만들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와 이번 공정무역 초코렛 판매뿐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름다운가게 이강백 사무처장은 “특별한 날에 의미 있는 선물을 찾는 윤리적 소비가 사회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개인 뿐 아니라 기업의 참여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2010-02-09 17:50:53이현주 -
일동, 아로나민·나트라케어 브랜드대상일동제약의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과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가 9일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한 '2010 퍼스트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2010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사전 기초 조사, 국민브랜드 추천단 조사, 기업전문가 조사를 통해 후보 브랜드를 선정한 후, 온라인과 관제엽서를 통한 일반 소비자 조사와 국민브랜드 대표단 평가를 실시, 부문별 브랜드 선호도 조사와 5개 평가항목의 만족도 조사에서 부문별 최고 지수를 획득한 브랜드를 최종 대상 브랜드로 선정했다. 조사결과, 종합비타민제 부문에서는 아로나민이, 여성용품부문에서는 나트라케어가 각각 최고 점수를 받아 브랜드 대상에 나란히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아로나민은 7년 연속으로 퍼스트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나트라케어도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2010-02-09 15:13:24이탁순 -
제약 "소유권 이전 품목에 행정처분 가혹"단지 소유권을 이전했다는 이유만으로 급여삭제 또는 판매정지 처분 등이 내려지는 것은 가혹하다는 주장이다. A사 제품을 B사가 양도양수 했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양수한 B사에 책임을 묻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것.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특정 품목에 대한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 양도양수 이전에 발생한 불공정행위에 대해서도 소유권을 넘겨받은 제약사에게 행정처분이 부과되는 사례가 종종 나오고 있다. 이미 제약업계는 미생산ㆍ미청구 품목과 관련 양수양도 품목에 대해서도 미생산 급여 삭제 조치되며 상당한 진통을 겪은바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단순한 소유권 이전 품목에 대해 판매정지 처분이 내려지는 등 양도양수 품목 행정처분이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실제로 얼마전에는 의약사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하지 않은 제약사가 2개품목에 대해 판매정지 처분을 받는 억울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중외신약의 제산제 보히트현탁액과 항생제 설타몬건조시럽에 대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이 내려진것. 하지만 이번 사례는 리베이트 행위를 한 회사는 중외신약이 아닌 코오롱제약으로 조사됐다. 리베이트와 무관한 중외신약이 이같은 조치를 받은 이유는 지난해 11월 코오롱제약의 제품 2개를 양수했기 때문이라는 설명. 식약청의 조사 당시 이들 제품은 조사를 받던 코오롱제약이 보유중인 제품이었지만 중외신약의 양수가 완료됨에 따라 행정처분이 중외신약에 내려졌다는 것이다. 즉, 제약사간 의약품 양도·양수의 경우 해당 제품의 판매권리뿐만 아니라 행정처분과 같은 책임도 이어받게 되기 때문에 중외신약은 리베이트를 제공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리베이트 혐의`로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제약업계는 이같은 사례가 이어질 경우 상당한 혼란을 초래할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개선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품목을 양도양수 한 이후의 불법행위에 대해 처벌 받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지만, 양도양수 이전 시점에 벌어진 약사법 위반 행위를 단순히 품목을 넘겨받았다고 해서 행정처분을 부과하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따라서 제약업계는 정부가 양수 받은 시점을 고려해 약사법 위반 행위가 언제 이뤄졌는지를 면밀히 파악해 행정처분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2010-02-09 12:25:4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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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총리 부인, "광동 한방보약 선물 감사"“공진단 효능 놀라워요!” 일본 하토야마 총리 부인 미유끼 여사가 광동제약 최성원 사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부부의 건강을 위해 선물한 약에 대해 감사표시를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토야마 총리 부부는 작년 말 최성원 사장이 보낸 광동제약의 한방 보약 ‘공진단’을 선물받고 감사편지를 보낸 바 있는데, 최근 또 한차례의 선물을 받자 이번에는 미유끼 여사가 최사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감사를 표했다. 하토야마 총리 부부는 작년 말 보낸 감사편지에서 “그 약(공진단)은 저희 부부가 매일 먹고 있습니다. 그 덕택에 더운 곳에 가든, 추운 곳에 가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했으며, 이번 전화에서도 미유끼 여사는 “공진단을 잘 먹고 있으며 재차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하토야마 총리와 부인 미유끼 여사는 탤런트 이서진의 열성팬인데 이서진과 평소 가깝게 지내던 최사장이 일본을 방문한 이서진을 통해 하토야마 총리 부부에게 공진단을 선물했으며, 총리 부부는 공진단을 집에서 ‘이서진’이라고 부르며 매일 복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진단은 중국 황실의 대표적인 보약으로 녹용, 당귀, 산수유, 사향 등을 갈아서 환약으로 만들어 복용한다.2010-02-09 10:12:27가인호 -
단독영업사원 리베이트 미결 1조원대 '시한폭탄'A제약사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모 영업팀장은 최근 전임자로부터 2억 5천만원대에 이르는 팀 미결(해결하지 못한 리베이트 금액)금액을 떠안게 됐다. 전임 영업 팀장이 개인 대출을 받아 리베이트를 제공해 현재 미결 차액으로 남아있는 돈이 억대에 이른다는 것. 이 팀장은 "회사의 리베이트 제공이 금지되면서 전임자가 아파트 담보대출 등을 통해 금액을 만들어 거래처에 제공해왔고, 리베이트 액수가 쌓이면서 현재 수억원대에 이를정도로 심각해진것 같다"며 "결국 전임 팀장은 이같은 리베이트 금액을 해결하지 못해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고 말했다. 이 제약사는 상당수 영업사원들이 개인별로 1000~2000만원정도의 미결 금액이 남아있고, 많은 사람은 약 6000~7000만원 정도의 미결 금액을 떠안고 있다고 고백했다. 또 다른 B제약사 영업총수도 미결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영업본부장은 "대부분 영업사원들이 현재 미결을 떠안고 있다고 보면 된다"며 "적어도 1인당 개인 매출의 10%정도는 개인돈을 통해 리베이트를 주고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1인당 매출 1억이면 미결금액 천만원 이처럼 상당수 제약 영업사원들이 지난해 8월을 기점으로 엄청난 미결 금액에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결 금액이 눈더미처럼 쌓이면서 현재 영업을 진행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봉착해 있다는 것. 실제로 영업현장을 통해 영업사원들의 미결 실태를 파악한 결과 상당수가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 개별적인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영업팀별로 많게는 수억원대에 이르는 미결 금액이 쌓여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C제약사 모 영업사원은 "주변 영업사원과 다른 제약사 영업사원들의 실태를 보더라도 100명중 97~98명은 미결 금액이 있다고 보면 된다"며 "담당자 별로 미결금액이 천만원을 넘어가는것은 우습고, 대다수 영업사원들이 미결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문제는 미결을 해결하지 못해 회사를 그만둘 경우 이를 고스란히 후임자들이 떠안게 된다는 것. A제약사 모 팀장은 최근에 그만둔 전임자가 억대의 미결금액을 해결하지 못하고 퇴사해 버리는 바람에 해당 지역을 인계한 영업팀은 고스란히 금액을 떠안게 됐다고 하소연했다. 이와관련 B제약사 영업본부장은 제약사 규모별로 미결금액이 틀리지만, 상위제약사의 경우 1인당 매출액의 약 10%선으로 보면 되고 중소제약사들은 이보다 약간 적다고 귀띰했다. 1인당 매출이 1억이라고 볼때 미결금액은 약 천만원대가 된다는 것이다. 특히 10명중 9명이 미결금액을 떠 안고 있다고 가정할때 이를 제약산업 매출로 환산할 경우 어림 잡아도 미결금액은 약 1조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것이 일선 영업현장의 목소리다. 의사들 노골적 요구에 울며겨자먹기 제공 이처럼 미결금액이 쌓이는 것은 지난 8월 리베이트 근절법 시행이후 상당수 제약사들이 정책적으로 리베이? 원천적으로 금지했기 때문. 하지만 일선 영업현장의 분위기는 완전히 틀리다는 점에서 이같은 회사의 리베이트 중단정책이 실효성이 없다고 영업사원들은 한 목소리를 내고있다. D제약사 영업사원은 "리베이트 근절법 시행 이후에도 의사들은 여전히 다른 제약사들과 비교하면서 리베이트 제공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미결금액이 어쩔수 없이 쌓일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영업사원은 "의사들이 다른 제약사들은 리베이트를 주는데 왜 안주냐며 처방금액의 20~30%를 꾸준히 요구해왔다"며 "영업사원들은 거래처를 뺏길 수 없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개인대출을 받아 리베이? 제공하다보니 쌓인 금액이 몇 천만원까지 늘어났다"고 주장했다. 특히 일부 의원에서는 리베이트 제공이 안되는 일부 제약사들에 대한 거래 중단이 속출하면서 담당자들은 두려운 마음에 개인 돈을 통해 리베이? 제공할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이 영업사원은 "8월 이후에도 의사들은 당연히 회사에서 일정 부문의 리베이트 금액이 나오는 줄로 알고 있다는 것이 더욱 힘들게 했다"고 말했다. 특히 의원급 원장들은 현금 받는 것과 선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미결 금액은 증가할수 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 종병 보다는 의원급 요구가 많아 특히 영업사원 상당수는 미결금액의 경우 종병보다는 로컬급 의료기관이 더욱 많다고 주장했다. 이는 의원들의 리베이트 요구가 더 심하기 때문이라는 것. A제약사 영업팀장은 "상당수 종합병원 의사들은 공정경쟁과 제약업계의 자정운동을 이해하는 분위기지만, 일부 의원급 의료기관은 여전히 관행화 되어온 리베이트 제공을 중단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미결금액을 떠안고 있는 사람들 대다수가 의원출입 영업사원"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약국을 거래하는 제약사들은 약국 미결금액도 상당 부문 쌓여있다고 강조했다. 일선 영업사원들은 약국의 경우 대부분 장부에 기록하고 있고, 약사들은 장부에서 순차적으로 미?짹附戮?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어떨 때는 월급까지도 리베이트 금액으로 나가기도 한다는 것. 거래처(의료기관) 유지는 해야하는 상황에서, 회사에서는 아예 리베이트를 금지시키고. 의사들의 요구는 계속되고 있어 사면초가에 몰려있다는 것이 일선 영업현장의 분위기다. 결국 이러한 영업환경이 지속되면서 영업사원들은 지치고, 결국 회사를 나갈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특히 리베이트에 사용된 금액을 회사에서 돌려 받으려 해도 회사에서도 이를 해결할 수가 없어 막막하다는 것이 영업사원들의 주장이다. 내부자고발-불법행위 폭로전 확산 영업사원들은 이같은 미결문제가 조만간 곪아서 터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리베이? 모두 주지 않으면 해결될수 있지만, 여전히 일부 제약사에서 계속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어 악순환이 계속될수 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점을 떠 안고 있다는 것. 이러한 미결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폭로전과 내부고발 사례는 더욱 증가할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모 영업사원은 "리베이트 미결금액이 많아질수록 내부자고발 사례나 불법행위 폭로 수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회사에서도 이런 상황을 알고 있으면서도 판촉을 위해 악 이용을 하고 있고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이같은 미결문제로 인해 최근 영업사원들이 자살 등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이 하루빨리 마련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2010-02-09 06:59:33가인호 -
베링거, 일반약 판매제휴 파트너사 물색중베링거인겔하임이 일반의약품을 공동 판매할 국내 제약사를 물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협상이 진행 중인 업체는 유한양행, 대웅제약, 종근당, 동화약품 4곳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8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다음달말 쥴릭과의 제휴협약 만료를 앞두고 국내 제약사 4곳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전문의약품과 관련한 쥴릭과의 파트너십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의약품인 ‘ 둘코락스’ 시리즈, 진경제 ‘ 부스코판’, 기침.가래치료제 ‘ 뮤코펙트’, 같은 성분의 인후통치료제 ‘뮤코안진’, 영양제 ‘파마톤’, 만성정맥치료제 ‘안티스탁스’ 등 6개 품목에 대한 영업과 유통이 국내 제약사로 조만간 넘겨질 전망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특히 “이번에 선택된 제휴사는 앞으로 새로 들어올 일반약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제휴품목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의 이들 일반약은 지난해 약 220억원 어치가 판매됐으며, 이는 이 회사 매출의 약 15%에 달하는 규모다.2010-02-08 15:07: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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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주총, 어윤호 부사장 신규선임현대약품은 8일 회사 강당서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이한구 회장을 재선임했다. 주총은 또 어윤호부사장을 새로 선임하는 한편 주당 50원을 현금 배당키로 했다. 윤창현사장은 “금년에는 환율하락등 대내외적인 경제여건은 소폭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제약업계는 기등재의약품목록정비등 정부정책의 변화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맞이할 것”이라며 “Success Call 2배달성, 품질불량 0, 매출성장 10%등 ‘도전 2010’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전 2010’ 달성을 위해 순매출 1347억원, 순이익 45억원 달성, R&D경쟁력 강화, 생존을 위한 원가절감 지속추진, 품질경영을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2010-02-08 14:21:27가인호 -
알레르기개선제 '알렉스' 설 선물세트 출시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 김선영)는 명절 설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알레르기 질환 개선용 건강기능식품 '알렉스 (Allex)'와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 '아토라떼 (Atolatte)'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선물세트는 △알렉스와 아토라떼 로션, 크림으로 구성된 3종 세트 △알렉스 2병으로 구성된 세트 △아토라떼 로션과 크림 세트로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최대 4만원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각 선물세트마다 선착순 100명씩 총 300명에게 에코백을 증정한다. 알렉스와 아토라떼 설 선물세트는 우체국장터(http://escrow.epost.go.kr)와 G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바이로메드의 온라인 쇼핑몰인 큐어몰(www.curemall.co.kr)에서도 알렉스와 아토라떼 로션, 크림 3종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문의 02-2102-7200) 알렉스의 주요 구성성분인 다래추출물은 전통 한방 소재인 다래에서 알레르기 질환에 최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추출된 성분으로, 식약청으로부터 알레르기 반응(면역과민반응) 개선용으로 국내 최초 개별인정을 획득했다.2010-02-08 13:29:34이탁순 -
보령중보재단, 장애아 및 입양시설 지원보령제약그룹의 사회복지법인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장애아 및 입양 영유아를 위한 물품을 지원 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종로구 원남동 보령제약 빌딩 17층에서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류 및 유아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증정한 제품은 보령메디앙스의 대표 브랜드인 쇼콜라, 오시코시 의류 및 유아용품 등 총 1억 5천 만원 상당으로 장애 및 입양대기 및 입양 영유아 1,2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령중보재단은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새롭게 한 해를 맞이 한다는 의미로 장애가 있는 아동이나 국내외 입양되는 영유아에게 설빔으로 의류와 유아용품을 지원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기획했다. 조생현 상근이사는 “설빔이라는 것이 새해를 맞으며 이웃과 함께 새 것을 나누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인데, 조금 더 필요한 이웃과 설빔을 나누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은 ‘도담도담 설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금주에는 직원들이 직접 인근 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설음식을 나누고 전통놀이 체험하는 행사와 함께 십시일반 모은 소정의 후원금과 물품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2010-02-08 12:20: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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