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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의약품 수출 크게 증가…19억불 기록작년 의약품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약품 수입은 소폭 감소했다. 11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2009년 의약품 실적은 19억2432만불로 전년도 16억1786만불에 비해 18.9%가 상승했다. 2009년 의약품 수출은 목표치인 16억7000만불을 넘어서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완제의약품 수출 증가가 눈에 띄었다. 완제의약품은 작년 8억8550만불 어치가 수출되어 전년대비 29.1%가 늘어났다. 원료의약품은 6억1402만불 수출실적으로 전년대비 11.2% 증가했다. 화장품도 4억1600만불이 수출, 전년 대비 12.1% 늘어났다. 반면, 한약재는 880만불 수출로 1.7% 감소했다. 수입은 2008년 대비 1.25% 줄었다. 2009년 49억4956만불이 수입, 2008년 50억1217만불에 비해 1.25% 감소했다. 다만, 전체 수입이 줄어들었지만, 완제품 수입은 오히려 소폭 상승했다. 완제의약품은 21억2692만불로 전년도에 비해 5.6% 상승했다. 그외 원료의약품이나 의약외품, 체외진단용의약품, 방사성의약품, 화장품은 수입액이 줄었다.2010-02-11 10:54:03이탁순 -
유한, 가족 회사 신년교례회로 신뢰 구축유한양행은 지난 10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0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김윤섭 사장은 “신년교례회는 우리 모두가 유한이라는 하나의 공동체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고 결속력을 높여 유한인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높여 주는데 그 뜻이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위기와 험난한 파고가 예상되는 2010년에는 유한의 모든 임직원들이 도전과 미래를 위한 창조혁신을 통해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조수철 서울대 의대 교수로부터 초청강연을 듣고 난 후, 각 사별 임원 소개와 함께 만찬을 나누며 2010년 한해도 서로간의 우의와 협력관계를 돈독히 해나가도록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2010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에는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과 김윤섭, 최상후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유한재단 한배호 이사장, 유한학원 김일섭이사장, 유한킴벌리 김중곤 사장, 한국얀센 최태홍 사장, 유한화학, 유한크로락스, 유한메디카, 한국와이어스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2010-02-11 10:37:4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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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기 멘토링 출범…80쌍 결연한미약품(대표 임선민)의 2기 멘토링 80쌍이 공식 출범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4일 본사를 비롯해 연구센터, 팔탄공단, 평택공단에 입사한 신입 경력 사원들을 대상으로 2기 멘토링 결연식을 갖고 총 80쌍의 멘토-멘티를 출범시켰다. 지난해 새로운 사내문화 정착과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멘토링 제도를 처음 도입한 한미약품은 1기 멘토링을 통해 91쌍의 멘토-멘티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한미약품은 제2기 멘토링부터 매달 활동 지원금을 지급하고 '멘토링 데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도를 높여 신입사원들의 빠른 정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1기 멘토링에 참여했던 정은주 사원은 “멘토와 정서적-업무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회사 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멘토링 2기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사팀 박노석 팀장은 “멘토링 제도가 한미약품의 새로운 사내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멘토링을 통해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0-02-11 09:41:23가인호 -
드림파마, 물류사업부문 14억원에 매각한화계열 중견제약사인 드림파마가 물류사업부문을 매각했다. 드림파마는 11일 양수도 계약체결을 통해 물류사업부문에 대한 지위 및 제반 권리를 양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내용은 오는 3월 26일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른 양수도 사업의 영업양도대가는 14억원으로 결정했으며 양수도부채를 함께 인수하게된다. 이번 양수도 계약은 다양한 형태의 물류운송장비와 수송인프라를 확보하여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종합물류인증기업인 한익스프레스가 3자물류사업 강화의 필요성에 따라 이뤄지게됐다. 한편 물류사업부문을 인수한 한익스프레스는 향후 사업부문의 추가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조직구조를 개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0-02-11 08:09: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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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벌제 시행, 벼랑끝 몰린 영업환경 탈출구"“영업사원 1인당 매출액의 10%정도가 왜 리베이트 미결 금액으로 쌓였겠습니까? 주고 싶어서 (리베이트를)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의사들이 노골적으로 요구하니까 어쩔수 없이 카드대출 등을 통해 제공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벼랑 끝에 몰려있는 제약 영업환경이 제대로 정착하기 위한 유일한 대안은 쌍벌제 뿐입니다.” A제약사 영업팀장은 위기에 몰린 영업사원들이 공정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저가구매인센티브와 리베이트 포상금 제도가 아니라 쌍벌제가 대안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B제약사 모 실장은 “극히 일부 의사들이기는 하지만 리베이트를 한 순간에 중단하니까 앞으로 리베이트를 주지 않으면, 이전 불법행위를 공정위 등에 고발 하겠다고 오히려 영업사원들을 몰아세우기도 한다”며 “받는자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으니 제약 영업환경의 혼탁은 쳇바퀴 돌듯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C제약사 영업사원은 “무엇보다도 회사에서 영업사원 미결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며 “하지만 회사에서도 미결 금액이 엄청나 엄두도 못내고 있는 만큼 리베이트를 근절할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역시 쌍벌제”라고 말했다. 쌍벌제, 영업환경 개선 유일한 열쇠 현재 쌍벌제 관련 법안은 3개가 계류중에 있다. 이달초 최영희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에는 의약사 등이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경우 부당금액의 50배를 과징금으로 물도록 규정해 놓았다. 또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도 받은자에게 부과하도록 명시해놨다. 이에앞서 민주당 김희철 의원은 2008년 8월 리베이트 수수자에게 면허정지 1년을 처분하는 의료법과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한바 있으며, 지난해 6월 박은수 의원도 리베이트 수수자 처벌 에다 ‘백마진’ 허용안을 포함시킨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중 민주당 김희철·박은수 의원의 의료법·약사법 개정안이 15개월만에 복지위에 상정됐으나 소위에서 한번도 논의되지 않는 등 아쉽게도 진전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업계에서는 리베이트가 보편화됐던 일본이 공정거래가 정착될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받는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 검찰이 리베이트 연루 사건에서 의사를 구속 수사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한것이 투명거래가 정착될 수 있었던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제약업계는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이전에 쌍벌제 시행이 속히 이뤄져야 그나마 위기의 제약 영업 현장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리베이트 미결 금액 해결 필요 특히 제약 영업현장에서는 영업직 대다수가 떠안고 있는 리베이트 미결금액이 어떤 방법으로든 해결이 돼야 공정경쟁 풍토가 조성될 수 있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미결금액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악순환만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 현장의 일관된 목소리. 그러나 현실적으로 미결액을 처리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 영업사원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관련 D제약사 영업총수는 “영업사원들의 환경과 현실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미결금액 누적이 회사와 의사탓으로만 돌리려 하는 영업사원들의 마인드도 사실은 문제”라며 “회사와 영업사원이 이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8월 이전 리베이트 책임 묻지말아야 또한 제약오너 등 업계의 공정경쟁 정착을 위한 주문은 리베이트근절법 시행 이전에 발생한 리베이트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말아달라는 것. 일부 영업사원들이 지난해 8월 이전 불법행위를 공정위나 언론등에 폭로하겠다며 회사를 압박하고 있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영업환경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약업계의 자정의지를 확고히 하고 투명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리베이트 근절법 시행이전 신고 행위에 대해서는 특단의 사면조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제약사 임원은 "과거 리베이트 행위에 대한 일부 직원의 폭로 압박이 있을 경우 어떤 제약사라도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며 "오랜 리베이트 관행을 없애기 위해서는 과거 행위에 대한 '대 사면'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업계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도입 추진중인 신고 고발자 포상금제 도입의 경우 제도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자칫 폭로성 리베이트 제보가 잇따를 경우 이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점에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제약사 모 CEO는 “아무리 회사에서 리베이트를 주지 말라고 해도 영업사원들이 실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제공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리베이트 고발자 포상금 제도가 시행된다면 폭로성 제보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결국 리베이트 근절과 공정경쟁 정착을 위해서는 쌍벌제의 신속한 도입과 함께 8월 이전 불공정행위 행위 대사면, 리베이트 미결 금액 해결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제약업계는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2010-02-11 06:59:16가인호 -
"전립선 치료에 탈모까지 한번에"한국GSK의 ‘ 아보다트’(성분명 두타스테리드)는 환자들 사이에서 일명 ‘두타’로 불린다. 성분명의 앞자리에서 따온 애칭인데, 0.5mg 연질캡슐 한 개로 ‘전립선’과 ‘탈모’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는 ‘이중타격’, 즉 중의적인 의미도 담고 있다. 한국GSK도 두 질환이 통상 40대 이상에서 발현된다면 점에 착안, 성인남성에게 ‘희망’을 주는 약이라는 컨셉으로 디테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보다트’는 2004년 국내 출시돼 전립선비대증만으로 150억원어치가 판매되는 블록버스터 약물이다. 물론 이 시장은 연간 약 1800억원대 매출 중 70%를 점하고 있는 알파차단제가 여전히 주축을 이룬다. 고령자의 경우 전립선비대증이 고혈압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항고혈압제로도 사용되는 알파차단제가 1차 약제로 선택된다.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알파차단제는 전립선비대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한계를 내포하고 있다. 근육이완 효과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역할에 그치기 때문이다. 반면 전립성의 성장과 전립선비대증 진행에 관여하는 주요 호르몬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전환을 억제하는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는 전립선 크기를 줄여 근본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아보다트’는 기존 치료제(피나스테리드)가 5알파환원효소 중 2형만을 억제하는 데 반해, 1형과 2형에 모두 작용해 효과를 배가시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립선암 예방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미국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밖에 '아보타트'는 급성요폐와 전립선비대증 관련 수술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킨다. 여기다 알파차단제인 탐술로신과 병용시 탐술로신 단독요법보다 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임상결과가 잇따라 나와 향후 해당 적응증을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런 임상적 가능성은 탈모 영역에서 먼저 실현돼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아보다트'는 지난해 8월 국내 3상 임상시험을 근거로 남성형 탈모(18~45세) 치료제로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적응증을 받았다. 사실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는 그동안에도 탈모치료제로 널리 사용돼 왔다. 함량을 달리해 전립선비대증 ‘프로스카’와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로 판매돼온 피나스테리드제제가 그것이다. ‘아보다트’는 이 제제와는 달리 권장용량이 1일 1회 1캡슐 0.5mg으로 동일하다는 점에서 함량을 달리한 피나스테리드와 차별화 된다. 다시 말해 전립선비대증과 탈모가 있는 환자의 경우 캡슐 하나로 두 가지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또한 DHT는 남성형 탈모의 주원인이기도 한데, 5알파환원효소 중 1형이 주로 두피에 존재하기 때문에 2형에만 작용하는 파니스테리드제제보다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GSK 소화기/비뇨기과사업부 이희우 팀장은 "아보다트는 이런 특장점으로 인해 성인남성의 희망의 치료제로서 이름을 날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탈모 적응증이 추가돼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국내 탈모시장은 약 2조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샴푸 등 보조요법제가 시장 대부분을 점하고 메디케이션 영역은 3.3%, 660억원 규모에 불과하다. 메디케이션 중에서도 처방약은 250억원 내외로 절반도 안된다.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있지만 그만큼 기회도 무한정 열려있다고 본다. -스티펠이 탈모 영업을 맡는다는데 =스티펠은 피부과 분야에서는 이른바 ‘명문가’다. 탈모치료제 처방의 67%가 피부과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스티펠이 이 부분을 담당키로 한 것이다. 마케팅 등 전반적인 관리는 종전처럼 본사 소화기/비뇨기과 사업부에서 총괄하고 ‘탈모’ 영업은 스티펠이, ‘전립선’은 그대로 GSK가 맡는 식의 전략을 세웠다. 두 회사의 합병에 따른 첫 번째 시너지 사업전략이 될 것이다. -마케팅 전략은 =메디케이션 영역의 성장률은 매우 높은 편이다. 하지만 보조요법 위주의 시장을 좀더 메디케이션 영역으로 되돌릴 필요가 있다. 일단은 기존 틀(처방약시장) 안에서 차별화 전략을 통해 거점을 확보해 나가고, 전체적인 메디케이션 시장을 확대하는 것은 나중으로 미뤘다. 사실 현 수준에서의 고민점은 첫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다. -5알파환원효소억제제 사용시 유의점은 =피부로 흡수 가능하고 남성호르몬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여성들, 특히 임산부는 절대 손으로 만져서는 안된다. 간혹 정제를 쪼개서 먹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아는 데 여성에게 해가 될 수 있는 만큼 절대적으로 주의해야 한다.2010-02-11 06:36:40최은택 -
마이팜, 벤쿠버올림픽 선수단에 제품 지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태반영양제 ‘이라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스키종목 국가대표팀의 이기홍 감독과 쇼트트랙종목 국가대표팀 김기훈 감독의 요청에 따른 것. 또한 태반주사제 ‘멜스몬’도 지원하기로 해 신준호 원장(대한태반학회 부회장)을 통해 직접 캐나다에서 시술하기로 했다. 태반영양제 이라쎈은 태반+홍삼+마늘로서 체력증강과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에 도움을 주며, 멜스몬은 일본 내서 50여년째 시판중인 태반주사제이다.2010-02-10 21:48:2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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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탈모방지샴푸 '모란모란' 홈피 개설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탈모방지 양모에 도움을 주는 모란모란 샴푸의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홈페이지는 모란모란 샴푸 제품 정보와 탈모정보, 모발 관리법 등에 대한 설명, 소비자들이 직접 모란모란 구매처를 알 수 있도록 하는 등 소비자입장에서 잘 정리되어 있다는 것. 현대약품은 홈페이지 개설을 기념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모란모란 샴푸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월 한달간 진행되는 이벤트는 체험단 1,000명을 모집하여 탈모방지 샴푸를 직접 사용해 보는 기회를 제공, 소비자들로부터 직접 제품의 유용성을 평가받는다. 이재형PM은 “최근 탈모에 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으며 탈모를 치료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탈모방지 전문 샴푸를 같이 사용하면 더 효과가 좋다”면서 “모란모란 샴푸는 모발과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 탈모 방지에 도움을 주고 항산화작용을 하는 남수추출물이 함유되어 두피를 보호해준다”고 말했다. 모란모란의 자세한 정보는 모란모란 홈페이지와 소비자 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http://www.moranmoran.co.kr/)2010-02-10 21:42:13가인호 -
대웅, 차세대 진통제 다회투약 임상 승인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만성 난치성 통증인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DWP05195' 의 임상1상 다회 투약에 나선다. 회사 측은 DWP05195의 단회투약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다회 투약 임상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올 하반기에 임상1상을 완료하고 임상2상 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는 일부 다국적 제약사들만 개발중으로, 대웅제약이 임상1상을 완료할 경우 국내 제약사로는 최초의 사례가 된다. 대웅제약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DWP05195의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회 투약시험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다회 투약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DWP05195는 이미 동물 평가에서 경쟁물질 대비 10배 이상 뛰어난 약효와 4배 이상 안전함을 확인됐다. 또한 인체에서 통각 신경세포의 '통증인식' 작용만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대웅제약은 DWP05195를 2013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임상1상을 완료하면 글로벌제약사들을 대상으로 기술 수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당뇨, 암 등의 질환이나 사고로 유발되는 신경계의 손상 또는 기능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난치성 질환으로, 특히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극심한 통증을 수반한다. 국내에서는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없으나 미국은 전체 인구의 7% 정도인 약 2600만 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10-02-10 15:28:3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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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안면기형 아동 수술 의약품 지원한미약품(대표 임선민)이 베트남과 라오스의 선천성안면기형 어린이 수술에 필요한 의약품을 의료봉사 NGO인 ‘글로벌케어’(이사장 김병수 전 연세대학교 총장)를 통해 지원했다. 한미약품은 4일 오후 본사를 방문한 글로벌케어 관계자들과 만나 ‘라오스-베트남 선천성안면기형 어린이를 위한 의약품 기증식’을 진행했다. 1997년 설립된 글로벌케어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가난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의료환경개선 및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 단체의 의료봉사활동을 11년째 지원해 오고 있다. 임선민 사장은 “좌절감을 갖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새 희망을 심어주는 의료봉사활동에 미력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의료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케어는 오는 2월20일~27일(라오스)과 21일~27일(베트남)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이번 봉사에는 아주대, 연세대, 경북대, 경희대, 순천향대, 영남대, 부산대 등 7개 대학병원과 서울아산, 삼성서울 등 2개 병원의 성형외과 팀이 참여한다.2010-02-10 10:44:2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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