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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26일 콰르텟 엑스의 파워클래식 공연현대약품은 제 10회 아트엠콘서트를 오는 26일 첨담동 유아트스페이스에서 ‘콰르텟엑스의 파워클래식’이라는 테마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정통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현악4중주의 개념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젊은 연주팀 콰르텟엑스와 함께한다. 다방면에 걸친 활발한 활동으로 ‘이 시대의 가장 강렬한 현악4중주단’으로 불리며 음악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콰르텟엑스는 2007년부터는 클래식 음악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해설한 ‘콰르텟엑스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을 공연하며 대중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TV프로그램의 출연과 도서, DVD 등으로 다양하게 선보여 ‘One Source Multi Use’를 실현한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음악계의 괴물로 불리는 조윤범이 리더로 있는 콰르텟엑스는 제 1, 2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되어있다.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이 문화메세나 차원에서 매달 개최하고 있다.2010-02-22 10:35:22가인호 -
대웅·동아·한미 국내 3인방 청구액 선두권[2009년 제약사별 EDI 청구현황] 작년 보험 청구실적에서 대웅제약, 동아제약, 한미약품 등 국내사 3인방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반면, 한독약품, 한국얀센, 한국릴리 등 해외 신약을 위시한 제약사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22일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9년 제약사별 EDI청구현황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작년보다 약 12% 오른 4681억원을 청구해 1위에 올랐다. 대웅제약은 글리아티린, 가스모틴, 올메텍 제품들이 큰 상승세를 타면서 선두로 뛰어올랐다. 반면, 작년 플라빅스 아성을 업고 1위에 올랐던 한독약품은 1.87% 청구액 비율이 떨어지면서 4위로 내려앉았다. 스티렌의 성장세가 돋보인 동아제약은 26%대 높은 청구 성장율을 보이며 2위에 랭크됐다. 청구액 순위 30위권 제약업체 가운데 전년도보다 20% 넘게 청구액이 늘어난 업체는 동아제약(26.72%)을 비롯해 종근당(27.02%), 바이엘코리아(25.06%), 한국아스텔라스제약(25.16%) 등 4곳이다. 또한 한미약품(13.60%), 제일약품(17.20%), 삼진제약(19.52%)의 선전도 두드러졌다. 다국적사 가운데는 한국노바티스가 전년보다 청구액이 16.58% 올라 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바이엘코리아, 한국로슈(19.39%), 한국아스텔라스, 한국오츠카(15.39%), 한국애보트(28.21%), 한국BMS(91.40%)도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한국BMS는 바라크루드의 고속 성장에 힙입어 50위권에 진입했다. 50위 진입을 두고는 순위권 변동이 심했는데, 한국애보트, 한국BMS가 50위권에 진입한 반면 근화제약, 삼천당제약은 50위권에서 벗어났다. 청구액 1000억원을 넘어선 업체는 모두 29곳으로 나타났으며, 500억~1000억원 사이는 31곳으로 집계됐다.2010-02-22 06:57:53이탁순 -
한풍 '모두펜정' 품질 부적합…긴급 회수한풍제약이 생산하는 '모두펜정' 일부가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아 즉각적인 회수에 들어갔다. 21일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제조번호 '07016'인 한풍제약 모두펜정이 성상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해당 제품의 판매 및 취급 일체가 중지됐다. 광주청은 "회수 대상 의약품을 취급하고 있거나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 취급자는 의약품의 사용 및 유통·판매를 중지해 달라"고 요청했다.2010-02-21 21:37:10박동준 -
MSD '시네메트' 품절…내주부터 조제 비상한국MSD의 파킨슨병치료제 공급에 차질이 발생해 다음주부터 일부약국들을 시작으로 조제에 비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SD 파킨슨병치료제는 ‘ 시네메트25/100’, 시네메트정, ‘시네메트씨알정’ 3개 품목이 있다. 이중 ‘시네메트25/100’, ‘시네메트정’은 도매업체에 재고가 바닥난 상태며, ‘시네메트씨알정’도 물량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처방이 계속 나오고 있어 일선 약국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의 한 약국 약사는 “거래 도매업체들에 수소문했더니 제품이 모두 품절됐다는 답을 들었다”면서 “병원에서 처방이 계속 나오는데 약국 재고는 이번주면 소진될 물량밖에 없어서 비상이 걸렸다”고 우려를 표했다. 실제 서울지역 도매업체들 뿐 아니라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시네메트’는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도매업체 말로는 시네메트 정상공급이 오는 11월에야 가능할 것이라고 하는데, 다른 약으로 대체 처방하든 시급히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MSD 측은 '시네메트' 공급차질을 인정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글로벌 차원에서 제조사가 변경돼 일시적으로 시네메트 공급차질이 불가피하다"면서 "이달 말 공급이 중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시네메트씨알은 정상 공급되고, 시네메트25/100은 11월에, 시네메트정 7월에 공급 재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또한 이 같은 사실을 이미 거래 도매업체와 의료기관에 안내, 처방조제상의 문제가 없도록 사전조치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시네메트’ 품목들의 지난해 청구액은 78억여원 규모로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처방이 많다.2010-02-20 06:26:07최은택 -
제일약품 지난해 매출 3695억, 15.7% 성장제일약품이 지난해 37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15%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약품은 19일 공정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3695억원을 올려 전년도 3194억원 대비 15.7% 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85원을 기록해 지난해 157억원대비 무려 145.9%나 증가했으며, 순이익도 280억원으로 지난해 175억원 보다 59.7%가 성장했다. 제일약품측은 매출액 증가 요인은 신제품 실적 상승 때문이라고 밝혔다.2010-02-19 21:11:1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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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루드 105% 성장…리피토·코자 '고전'B형 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가 청구액 500억원을 돌파하면서 105% 성장했다. 동아제약의 천연물 신약 '스티렌'이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면서 청구액 2위로 뛰어올랐다. 또한 제네릭의 진입에 주춤하던 '플라빅스'가 다시 상승세를 타면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19일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지난해 품목별 EDI청구현황에 따르면 동아제약 스티렌이 지난해 835억원을 청구하면서 20.6% 성장했다. 플라빅스는 2007년1171억원에서 2008년 1110억원으로 5.1% 감소했으나 작년 1126억원으로 소폭 성장, 증가세로 돌아섰다. 상위권에서는 B형 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가 525억원을 청구하면서 105%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으며 '알비스정'과 '플라비톨'도 각각 86.7%, 44.8% 증가했다. 특히 대웅제약의 품목의 성장이 눈에 띄었으며 '글리아티린'이 22%, '가스모틴' 15.2%씩 증가했다. '올메텍' 431억과 '올메텍플러스' 430억원을 합산할 경우 총 861억원을 청구, 플라빅스에 이은 2위에 해당된다. 반면 제네릭 공세와 약가인하 등으로 '노바스크'와 '리피토'의 청구액은 감소세를 기록했다. '노바스크'는 전년대비 10.7% 하락한 671억원을, '리피토'는 11.2% 감소한 627억원을 각각 청구했다. 이와함께 상위 20위권안에는 국내사 품목이 11개, 다국적사 품목이 9개로 집계됐다. 중하위권에서는 '플래리스정'(52.9%)과 '동아오플몬'(33.3%), '쎄레브렉스캡슐'(25.9%), '안플라그정'(28.2%), '오로디핀정'(31.6%), '란투스주솔로스타'(38.8%) 등의 청구액이 25%이상씩 성장했다. 또한 '아토르바정'은 177% 성장률로 50위권에 진입했다. 제네릭 경쟁체제로 돌아선 '코자'와 '코자플러스', '울트라셋', '자니딥' 등은 약가인하 등의 악재로 순위권에서 탈락했다. 한편 EDI 청구실적은 함량별 금액으로 집계되며 50위권만 발췌됐다.2010-02-19 12:31:55이현주 -
보험약 가격인하, 영업사원 평가에 악영향정부의 약제비 절감정책이 영업사원들에게도 직접적인 피해를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가인하에 따른 과학적인 실적 보정이 어려워 인센티브 평가 등에서 해당 품목을 판매하는 직원들이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것. 19일 관련 업체에 따르면 정부의 약제비 정책에 따라 보험의약품은 연간 최대 5회 이상의 약가인하 위협에 직면한다. 정기적인 약가재평가와 반복적인 실거래가 사후관리, 여기다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후 새로 도입된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용량 약가인하, 제네릭 등재에 따른 자동인하, 급여확대 등에 따른 반강제적인 자진인하 등에 중복적으로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다층적인 제도적 압박은 특히 연매출이 수십억에서 수백억원에 이르는 블록버스터 약물들과 해당 제약사들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약가인하에 의해 순식간에 수십억에서 많게는 기백억원 이상의 기대매출이 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불이익은 제약사 뿐 아니라 일부 제약사에서는 해당 품목을 맡고 있는 영업사원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최근 블록버스터 약물들이 잇따라 약가인하 된 한 다국적 제약사의 경우 실적평가에서는 ‘정상참작’해 반영하지는 않았지만 인사고과에서 목표를 달성한 해당 품목 영업사원에게 가점을 부여하지 않았다. 기등재약 목록정비 시범평가에 의해 약가가 인하된 한 국내 제약사는 실적평가에서 제도적 영향이 제대로 보정되지 않아 영업사원이 인센티브를 제대로 보상받지 못했다. 국내 제약사 한 임원은 이에 대해 “실적평가는 제도적 영향을 반영해 보정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서 제대로 실현해 나가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이 때문에 약가가 인하된 품목을 판매하는 영업사원의 경우 불가피하게 선의를 피해를 입는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그는 설명했다. 다국적사 한 관계자는 “제도적인 영향을 영업사원 개인에게 전가하는 것은 맞지 않다. 철저히 보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른 다국적사 관계자는 “영업사원이나 담당 마케터, 대관 담당자들이 책임아닌 책임을 지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라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회사가 제도적 측면을 보정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래도 다행이지만 모든 회사에 이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예측 불가하고 불투명한 현 약가제도가 초래한 부작용 중 하나"라고 말했다. 예측 가능성이 떨어지는 제도상의 한계가 빚어낸 피해”라고 토로했다.2010-02-19 12:27: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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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대학생 71명 등록금 전액 지원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2월 18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대강당에서 2010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71명의 대학생에게1년분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총 6억여원 상당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이래 올해까지 40년간 매년 우수대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 2,000명이 넘고 지원금액은 총 60억원이 넘는다.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교육 장학사업을 중심으로 기술문화연구 장려, 장애인 지원사업, 재해구호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 사회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2010-02-19 07:49:3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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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루드·헵세라 선전…'노바스크' 하락지난해에는 B형간염 치료제의 선전이 돋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바라크루드와 헵세라 등이 10위권안에 이름을 올린 것. 제네릭 공세에도 플라빅스는 단일품목으로서는 유일하게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4년 연속 1위자리를 수성했다. IMS헬스 데이터의 2009년 품목별 매출 실적에 따르면 플라빅스가 107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2위 리피토와의 격차를 200억원 이상 유지했다. 전체 상위권에서는 BMS 바라크루드가 2008년 388억원에서 작년 721억원의 매출을 올려 4위로 뛰어올랐다. GSK의 헵세라도 566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7위로 올라섰다. 전년대비 무려 순위가 37계단이나 상승한 엑스포지의 성장도 눈에 띈다. 2007년 말 출시된 노바스크와 디오반의 복합제인 엑스포지가 고혈압 복합제 시장을 평정하면서 42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10위권안에 국내 제약사 제품으로는 동아제약의 천연물신약인 스티렌과 종근당의 딜라트렌이 5위와 8위자리에 올라 체면치레를 했다. 이와함께 대웅제약과 경쟁체제에 접어드는 하루날디가 작년 400억 고지를 넘어섰으며 싱귤레어와 프로그랍, 프레탈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웅제약의 글리아티린과 가스모틴은 각각 484억원과 441억원의 매출을 기록,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오랫동안 선두권을 유지했던 노바스크는 제네릭 등의 공세에 순위가 6위로 내려앉았으며 리피토 역시 제네릭의 시장 진입과 가격인하 등에 따른 영향으로 매출이 줄어들었다.2010-02-19 07:18:53이현주 -
유한, 내달 12일 주총…홍순억이사 재선임유한양행은 내달 12일 오전 10시 회사 4층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홍순억 이사(전 유한양행 부사장)의 재선임이 이뤄지게 된다. 한편 유한양행은 보통주 1,000원, 우선주 1,0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배당율은 보통주는 0.5%, 우선주는 0.7%다.2010-02-18 15:54: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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