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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공정위 CCMS 기업에 선정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공정거래위원회와 기업소비자 전문가협회가 주관, 운영하는 CCMS(소비자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기업의 소비자불만에 대한 자율관리 환경구축 및 운용능력 점검을 목표로 하는 CCMS 평가는 올 8월부터 진행됐다. 인증기업은 2011년 1월 1일부터 2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소비자피해사건 자율처리, 법 위반 제제수준경감, 우수기업포상, 인증마크 사용권한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동아제약은 지난 2008년 10월 고객만족실을 사장실 직속부서로 개편하고 소비자 의견이나 작은 불만까지도 직접 보고함으로써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해오고 있었다. 또 동아제약은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09년 10월 CCMS 도입을 신청하고 약 1년간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 인증평가를 받았다. 김원배 사장은 "고객 생명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동아제약이 확실한 자율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통해 고객만족경영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CCMS는 소비자불만을 기업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관리하게 함으로써 해당사항을 신속하게 사후 구제하고 제품 불만요소를 사전 제거,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관리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는 CCMS 인증기업 제품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에 대한 피해 발생 시 신속히 해결책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명확한 업무처리를 통한 비용절감 및 이미지를 제고 함으로써 기업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2010-12-08 09:58:4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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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제약 부정적 이미지는 소통 부재에서 비롯"제약회사의 부정적인 이미지는 일반 국민들에게 긍정적인 부분을 제대로 알리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EUCCK) 운영이사를 맡고 있는 유르겐 쾨닉 한국 머크 대표는 8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윤리경영' 세미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쾨닉 대표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의약회사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이유는 의약회사들이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긍정적인 부분을 제대로 알리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제대로 소통할 때 비로소, 인식이 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약업계에 팽배한 대중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업계와 소비자간 신뢰관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업계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며 "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확실한 규칙을 정하고, 규칙을 실행하거나 강제하는 방법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국가간의 협력을 통하여 R&D를 촉진시키고 시장을 투명하게 만드는 윤리경영은 국가경쟁력 향상에 필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와 보건복지가족부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연맹, 한국다국적의약산업회, 대한약사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제약협회 등이 참여했다.2010-12-08 09:39:1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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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제약 "의원시장 공략 실패"…최대 20% 감소올해 상위제약사들의 실적부진이 이어진 가장 큰 원인은 처방약 시장 고전과 함께 의원급 의료기관 시장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요 제약사들의 의원급 매출액 감소가 두드러졌으며, 실적 하락폭이 큰 업체는 로컬시장에서 최대 20%까지 매출이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업계 리딩기업인 동아제약의 경우 지난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약 2% 상승한 2100억원 정도로 조사됐다. 그러나 동아제약의 처방약 매출은 감소했다. 3분기 전문의약품 매출을 살펴본 결과 규제 및 계절적 요인으로 전년 동기대비 2.3% 떨어졌다. 특히 동아제약의 일반병원(클리닉) 실적의 경우 지난해 3분기는 약 600억원대를 기록했으나, 올 3분기는 570억원대에 그쳐 약 30억원이 줄어들었다. 동아제약 의원급 매출액이 전년보다 5%정도 감소했음을 의미한다. 한미약품의 로컬시장 참패는 더욱 큰 타격을 줬다. 증권가에서는 한미약품의 의원급 시장 처방약 성장세가 둔화된 것이 마이너스 성장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한미약품은 지난 3분기까지 의원급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올해 20%대 고성장을 시현하며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녹십자도 처방약 부문에서는 여지 없이 고전했다. 녹십자는 혈액제제와 백신, 기타 관련사업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했지만 순수한 전문의약품 매출을 비교했을때 다른 상위제약과 큰 차이가 없었다. 녹십자의 경우 순수 전문약 매출은 3분기 944억원대로 지난해 958억원보다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로컬시장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유한양행도 상황은 비슷하다. 3분기 매출액이 1.5% 성장하며 간신히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처방약 시장에서는 매출이 약 2%정도 하락하며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일반약 부문과 타 사업 분야에서 매출을 만회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다는 것이 유한측의 설명이다. 결국 상위 4개사 모두 올해 의원급 시장 공략에 실패하면서 지난해보다 실적이 감소한 것이 전체적인 매출 정체를 가져왔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상위 제약사들이 올해 의원급 시장 공략에 실패한 것은 정부의 규제 강화, 영업일수 감소, 더위로 인한 병원 환자 감소 등이 고르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특히 쌍벌제 시행으로 인한 국내 제약업계의 영업위축은 매출 성장률이 크게 둔화된 가장 큰 요인으로 해석된다. 결국 올해 처방약 시장에서 고전했던 상위 제약사들은 이같은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글로벌 경영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내년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동아제약은 ‘자이데나’를 비롯한 주요 제품에 대한 해외임상을 확대하는 한편 소글로벌화 전략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NCE 신약의 북미 라이센싱 전략, 바이오 신제품의 남미 임상 개발 전략, 천연물 신약의 중국 임상 개발 및 생산 전략, 항암제 원료의 유럽 수출 전략 등 차별화를 진행중이다. 녹십자의 경우 백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에 가세한다는 계획이다. 녹십자는백신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는 점에서 2012년까지 수출 실적 1억불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미국, 유럽 등 선진 제도권 시장을 주축으로 하는 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의약품 생산대행 전문기업) 사업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한미약품도 아모잘탄(고혈압복합제)이 머크사와 추가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에소메졸의 경우 미국에 신약승인을 신청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 하고 있다. 한편 이같은 상위사들의 글로벌 전략은 제약산업 위기 극복의 좋은 사례가 될수 있다는 점에서 내년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2010-12-08 06:48:04가인호 -
안국약품, 보통주당 0.006주 주식배당안국약품은 7일 보통주 1주당 0.006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은 정기주주총회 최종 의결을 거쳐 시행되며 발행주식총수는 1150만주,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다만 1주 미만의 단수주에 대해서는 정기주주총회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환산해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2010-12-07 16:50:1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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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 당뇨영업팀 총괄이사에 이호근씨노보노디스크제약은 당뇨사업부 노보믹스 마케터인 이호근 부장을 내년 1월1일부로 당뇨영업팀 총괄이사에 승진 발령한다고 7일 밝혔다. 17년간 제약계에 종사해온 이 신임이사는 바이엘헬스케어 당뇨사업부에서 영업과 마케터로 활동하다가, 지난 2007년 11월 노보노디스크로 영입돼 당뇨사업부 시니어 PM으로 일해왔다.2010-12-07 12:23: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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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RFID 의약품 유통 서비스 선봬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이 의약품 유통 과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RFID 기반 물류혁신 시스템'을 선보였다. 한미약품은 지난 2~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0 RFID·USN Korea' 전시회에 참가, RFID를 통해 의약품 진품여부·유통경로·유효기간 등을 확인하고 복약지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주는 물류 시스템을 공개했다. 특히 한미약품은 이날 전시회에서 RFID 부착 의약품의 편리성을 체감할 수 있는 시연장을 구성, 관람객들이 직접 RFID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지식경제부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 RFID·USN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RFID 전시회다.2010-12-07 11:18:12이상훈 -
펜믹스, 중소기업 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펜믹스(대표 김영중, 김선호)는 6일 서울 한전 한빛홀에서 열린 제 7회 대-중소기업 협력대상 중소기업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기업-중소기업협력대상은 기업 동반성장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업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주관하고, 지식경제부,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상이다. 펜믹스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통한 국익 기여, 지역 협력업체와의 원활한 상생관계 유지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영중 대표는 “앞으로도 펜믹스는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및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하여 국익에 더욱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건일제약의 자회사인 펜믹스는 페니실린 완제 의약품 전문회사로 국내 20여 업체에 페니실린 완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페니실린 완제품을 수출하여 2006년부터 500만불, 2008년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견실한 중소기업으로, 올해 약 420억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2010-12-07 10:34: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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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고 유특한 회장 10주기 추도식 가져유유제약은 6일 유승필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주 유특한 회장의 11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최정엽 전무는 추모사를 통해 "고 유특한 회장님께서는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거룩한 정신과 큰 뜻으로 유유제약을 창업, 한국 제약업계에 큰 업적을 남겼다"고 말했다. 최 전무는 이어 "유특한 회장의 개척자적 정신과 근면함과 성실함은 지금 침체된 약업환경과 경영 어려움을 맞고 있는 우리가 갖추어야 할 정신"이라며 "우리 모두가 합심해서 유유제약을 세계 속에 우뚝 선 회사로 성장 발전 시켜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故 유특한 회장은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귀국, 1941년 일제 치하에서 유유제약 전신인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했다. 또 유 회장은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제약 원료 국산화에 앞장섰고, 한국제약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2010-12-06 12:21:54이상훈 -
한미-GSK, 전략적 제휴 종료…3품목 판권 회수한미약품과 GSK의 전략적 제휴 관계가 1년 6개월만에 종결됐다. GSK측이 실적부진을 이유로 한미약품으로부터 품목 판권을 회수했기 때문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K측은 한미약품과 지난해 5월부터 공동판매했던 세레타이드 등 3개 품목에 대한 의원영업 판권을 지난달 최종 회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GSK관계자는 “지난달 최종적으로 한미약품의 클리닉 영업 판권 계약을 종료하고 품목을 다시 가져왔다”고 말했다. GSK가 판권을 회수한 품목은 천식 및 COPD 치료제인 ‘세레타이드’와 지난해 발매에 들어간 알레르기 비염치료제 ‘아바미스 나잘 스프레이’ 및 ‘후릭소나제 코약’ 등 3개 품목이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사실상 첫 다국적제약사 파트너로 선택했던 GSK와의 제휴 관계를 청산했다. 양사간 제휴관계 종료는 표면적으로 한미약품 실적부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GSK관계자는 “세레타이드를 포함한 3개 품목에 대한 교육 및 투자비용에 비해 실적이 예상만큼 나오지 않아 상당한 고심을 했다”며 “양사간 기대했던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은 것이 판권회수의 가장 큰 이유”라고 말했다. 실제로 한미약품은 지난해 GSK와의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이후 쌍벌제 여파 등으로 실적부진이 장기화 됨에 따라 클리닉 영업에 주력하지 못했던 것으로 관측된다. 그동안 10%대 성장을 유지해왔던 대표 천식치료제 ‘세레타이드’의 경우 올 3분기 누적매출(IMS 기준)이 271억원으로 지난해 265억원보다 2% 성장하는데 그쳤다. 클리닉 영업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한미약품을 파트너로 선정한 GSK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었던 대목이다. 이에대해 한미약품측은 어떠한 입장도 보이지 않았다. 한미측 관계자는 “GSK와의 전략적 제휴관계가 종결됐다는 것 이외에 특별히 할말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계약 종결의 이면에는 국내제약사 입장에서 다국적사와의 전략적 제휴 계약 조건이 열악했음을 암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분석이다. 한편 양측간 계약 종료에 따라 GSK측은 새로운 국내 제약사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로서는 지난해 GSK의 대대적인 투자를 받은 동아제약이 가장 유력한 후보군으로 전망된다. 이와관련 GSK관계자는 “세레타이드 등 3개 품목을 어느 회사와 공동판매 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동아제약도 후보군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한미약품과의 관계를 청산한 GSK측이 향후 어느 제약사를 선택해 새로운 전략적 제휴관계를 형성할지 관심이 모아진다.2010-12-06 12:16:34가인호 -
"내년시즌 출시 챕스틱, 제조일자 통일 표기"한국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는 6일 "내년 시즌 출시되는 입술보호제는 제조일자가 통일 표기돼 유효 기간과 관련한 약국가의 혼선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약국가에서는 현재 시중에 유통중인 챕스틱 중 일부는 로트번호가, 일부는 제조일자가 표기된데다 제조 기간이 표기된 제품 중에도 4자리와 6자리 표기가 혼재돼 있어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품 공급사인 한국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는 "작년 12월부터 공급된 제품부터 제조일자를 표기해 유효 기간에 혼선이 있을 수도 있지만, 유통되고 있는 제품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 회사 김상경 이사는 "미국공장에서 생산되는 챕스틱은 작년까지 로트 번호만 표기돼 생산이 됐으나, 올해 공급되는 제품부터 제조 일자를 표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화장품 표기 규정에 따르면 15g 미만의 화장품(챕스틱 4~4,1g)의 경우 제조일자 표기가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이 회사는 소비자들의 유효 기간에 대한 소비자 상담이 늘어나면서 제조일자 표기를 결정했다는 것이다. 김 이사는 "따라서 작년에 공급된 물량 중 로트번호만 표기된 제품이 소진되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다"고 말하고 "하지만 유통 기한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제품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로트 번호로 표기된 제품은 시중 물동량의 10~15% 정도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제조일자가 각각 4자리와 6자리로 표기된 제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김 이사는 "챕스틱은 미국 공장에서 생산되는데 전 세계에 물량을 공급하기 때문에 기계 한대로 생산할 수는 없다"며 "기계에 따라 일부는 4자리, 일부는 6자리로 표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용 설명서에는 4자리와 6자리로 표기된 제품에 대한 설명서가 기재돼 있다"며 "그렇지만 여기에서도 소비자 혼선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내년부터 판매되는 제품은 모두 6자리로 표기된 제품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렇게되면 유통 기한 표기와 관련한 문제는 내년 하반기부터 해소될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김 이사는 "유통 기한에 대한 내용은 사용 설명서에 담겨져 있으나, 제품 자체에는 표기가 안 돼 있는 것 때문에 생긴 혼선이어서 내년 하반기부터 공급되는 제품부터는 제품 라벨에 유효 기간을 표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챕스틱의 유통 기한은 제품에 따라 30개월에서 36개월까지 차이가 있었으나, 지난해 신제품부터 36개월로 바뀌었다. 김 이사는 "제품이 바뀐 것이 아니기 때문에 30개월이었던 제품 역시 소급 적용돼 유통 기한은 36개월로 늘어났다"고 말했다.2010-12-06 12:14:0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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