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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뺏기면 MR 잘못? 결국 개별 리베이트로 전환"중상위제약사 70% 이상은 회사 차원의 현금과 물품지원이 사라졌다. 처방유인을 위한 '총알'이 없으니 영업사원들의 의료기관 방문 감소와 함께 신규거래처 확보는 불가능해졌다." "거래처를 뺏기면 고스란이 영업사원의 몫으로 돌아온다. 영업사원 개별적인 리베이트가 끊이지 않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제약 영업사원들의 이중고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회사 차원의 현물품지원은 크게 줄었지만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은 영업사원이 져야 한다는 점에서 딜레마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2년새 영업사원 신규거래처 확보가 하늘의 별따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의약품 조사전문기관인 CSD자료를 살펴보면 영업사원들의 단순방문은 15~20%이상 감소하고, 제품소개 목적 방문인 프로덕트 콜이 약 10%이상 늘어난 것으로 관측된다. 썽벌제 이후 영업사원들이 불필요한 방문을 줄이고 효율적인 영업 활동을 하려는 제약회사의 체질개선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일괄인하제도와 리베이트 규제정책 강화 등이 상당수 제약사들의 영업정책을 변화시켰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정책변화는 자연스럽게 영업사원들의 의료기관 방문감소와 맞물려 신규거래처 확보가 제약 영업사원들의 가장 큰 관심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론 회사차원의 현물품 지원 중단은 MR들도 수긍하는 부문이다. 투명경영 정착을 위해 제약사들이 다함께 동참해야 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업사원을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은 제약사 차원의 내부고발자 단속 강화와 함께 실적에 대한 모든 책임을 해당 영업부서와 영업사원에게 돌리고 있다는 점이다. A제약사 영업사원은 "회사차원의 현물품 지원 중단이후 자연스럽게 거래처 방문이 줄었고, 경쟁업체의 리베이트가 이어지면서 거래처를 뺏기는 현상은 비일비재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이같은 실적부진에 대해 회사차원에서 용납하지 않다보니 영업사원 개별적인 리베이트 제공이 양산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사들의 현물품지원 요구가 사라지지 않고 있는 이유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제약 영업사원들은 아직도 의사들 절반 이상은 여전히 현물품지원을 요구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이와 함께 CP이행각서 등을 비롯한 내부고발자 단속 강화가 보편화되면서 회사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영업현장의 목소리다. 상위제약사 모 영업사원은 "최근 회사차원에서 CP이행각서를 작성토록 요구하면서 직원들이 동요하고 있다"며 "실적부진과 리베이트에 대한 모든 책임을 영업사원들에게 돌리는 방식은 더 큰 부작용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회사 최고경영자들이 결과만 중시하는 관점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안목으로 영업현장을 바라보고. MR들과 함께 호흡해야 한다는 것이 영업현장의 목소리다.2013-11-30 06:24:57가인호 -
삼일제약, 삼일엘러간 보유주식 전량 처분삼일제약이 한국엘러간과의 합작 관계를 청산한다. 삼일제약은 29일 삼일엘러간 보유주식 전량인 5만4999주를 191억1780만원원 한국엘러간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일엘러간은 지난 2009년 한국엘러간과 삼일제약이 각각 51:49의 지분율로 합작해 만든 회사다. 삼일제약 안과사업부가 흡수되면서 안과 전문 제약사로 출발했다. 이번에 삼일제약이 삼일엘러간의 보유주식을 전량매각함에 따라 삼일엘러간은 한국앨러간의 100% 자회사가 됐다. 삼일제약은 그동안 삼일엘러간에 공급했던 안과용 제품들은 계속해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경영 효율화를 꾀하기 위해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2013-11-29 13:45:58이탁순 -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81주년 기념식 개최동아쏘시오그룹은 내달 1일 창립 81주년을 맞아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부회장을 비롯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창립기념식은 창업주 故 강중희 회장과 선배들에 대한 묵념과 장기근속 및 회사의 발전에 공을 세운 임직원 200 여명에 대한 포상, 그리고 강신호 회장의 기념사로 진행되었다. 장기근속 및 포상에는 ▲30년 근속상=동아제약 약국4지점 박종욱 부장 외 10명 ▲20년 근속상=동아ST 신약연구소 강경구 수석연구원 외 20명 ▲10년 근속상=동아ST CE부 신승원 과장 외 131명 ▲단체공로상=동아ST 천안공장 제제생산실 제제4팀, 동아제약 천안공장 제조1팀 ▲개인공로상=동아ST 서울1지점 이성우 과장 외 25명 ▲최우수제안상=동아ST 천안공장 제제생산실 제제2팀 성남규 주임, 동아제약 천안공장 제조1팀 최효진 주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신호 회장은 "글로벌 제약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는 핵심은 바로 R&D 역량 강화를 통한 혁신신약 개발이다"며 "동아제약의 지난 80년이 국내 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역사였다면, 지주회사 전환 후 앞으로의 80년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서의 역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3-11-29 10:12:05이탁순 -
JW중외, 국가품질경영대회서 금상 1개, 동상 2개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지난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3년 제3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 3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대통령상 금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JW중외제약 당진공장 직원들로 구성된 '비전' 품질분임조는 '보일러 시스템 운영 프로세스 개선으로 LNG 사용량 감소'라는 프로젝트를 발표해 금상을 획득했다. 특히 비전조는 LNG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효율적인 보일러 시스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켜 친환경 경영을 실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JW중외신약의 'Win-Win' 분임조는 '연고포장 질량선별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를, 'Jump' 분임조는 '라니그린캡슐 충전기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를 주제를 각각 발표해 동상을 수상했다. JW중외그룹은 지속적인 품질 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평소 품질 향상과 원가절감을 위해 품질분임조 활동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 개선, 제품 불량률 감소 등 품질경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3-11-29 10:01:47이탁순 -
길리어드, 환자 투병수기 주제 '희망 갤러리'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가 오는 12월4일부터 3일간 아트스페이스 에이치 미술관에서 간질환 환자들의 투병수기를 주제로 한 '희망 갤러리'를 개최한다. 이번 길리어드 희망 갤러리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신진작가 9명이 간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투병수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 및 간질환 환자들에게 전하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제로 회화, 섬유예술, 조소, 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예술 작품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되는 신진작가 및 길리어드 임직원의 출품작품은 5일 자선경매 이벤트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마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부 할 예정이다. 이승우 길리어드 대표는 "희망 갤러리는 길리어드가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기업으로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고통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3-11-29 08:42:17어윤호 -
GSK, 5년째 잇는 '사랑의 김장나눔' 진행GSK(대표 김진호)가 동절기를 맞아 지난 25일 서울 화곡동 소재 지역아동센터 '람원행복한홈스쿨'에서 'GSK 임직원이 함께 하는 Happy Smile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22일에는 부산 벧엘행복한홈스쿨과 대구 대천행복한홈스쿨에서 각각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김장나눔 행사에는 GSK 임직원 1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GSK와 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 6곳의 기아대책 '행복한홈스쿨' 시설의 아동들을 위해 총 1200포기의 김장김치를 마련했다. 김장 후에는 행복한홈스쿨 아동들의 가정을 방문해 손수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훈훈한 마음까지 함께 전했다. 이일섭 GSK 학술 및 개발 담당 부사장은 "2009년부터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김장나눔은 GSK 직원들에게 추운 겨울, 이웃과 따듯함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2013-11-29 08:36:36어윤호 -
항응고제 '프라닥사', 6.7년 장기 데이터 확보항응고제 ' 프라닥사(다비가트란)'이 6.7년간 처방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프라닥사(다비가트란)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핵심 3상 임상인 RE-LY와 연장 연구인 RELY-ABLE의 새로운 통합 분석 결과를 2013년 미국 심장학회(AHA)서 발표했다. 그 결과, 프라닥사는 두 용량(150mg, 110mg)에서 최대 6.7년의 장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유익한 유효성과 안전성이 나타났다. 이번 장기간 임상 결과는 심방세동 환자 1만8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RE-LY 등록 임상 결과와 일관된다. 마이클 에제코위츠 미국 필라델피아 토머스제퍼슨의대 교수는 "이번에 발표된 연구는 심방세동 관련 뇌졸중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환자와 의료진에게 고무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통합 분석은 프라닥사 전용량의 1일 2회 요법으로 치료받은 RE-LY와 RELY-ABLE 임상에 참여한 환자 모두를 포함한다. 이들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두 가지 임상의 최대 추적 기간은 6.7년까지 연장되었으며 평균 중앙 추적 기간은 평균 4.6년이었다. 주요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뇌졸중 또는 전신 색전증 비율은 150mg와 110mg에서 각각 1.25% 1.54% ▲허혈성 뇌졸중의 비율은 150mg와 110mg에서 각각 1.03%과 1.29% ▲출혈성 뇌졸중의 비율은 150mg와 110mg에서 각각 0.11%과 0.13% ▲대출혈 비율은 150mg와 110mg에서 각각 3.34%와 2.76%로 나타났다. 클라우스 두기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수석 부사장은 "6년이 넘는 장기 추적 기간 동안에도 프라닥사는 일관된 안전성·유효성 프로파일을 보였다"며 "이렇게 장기간 임상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항응고제는 프라닥사가 유일하다"고 밝혔다.2013-11-29 08:32:35어윤호 -
광동 故 최수부회장 '한국창업대상' 수상지난 7월 타계한 광동제약 창업자 故 최수부 회장이 '2013 한국창업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국창업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전문경영인학회가 리더십과 경영철학으로 우리나라의 경제, 산업 부문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창업 기업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전문경영인학회는 한방의 과학화와 대중화를 선도하고 고객감동 경영을 구축한 업적을 높이 평가, 고 최수부 회장을 의료제약부문 '한국창업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고 최수부 회장은 1963년 광동제약을 창업한 이래 우황청심원, 경옥고, 쌍화탕 등 우수한 한방의약품을 선보이며 한방 과학화와 대중화를 선도했다. 광동측은 "한방의 과학화와 더불어 오늘날 광동제약이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기까지 고 최수부 회장이 한국 제약산업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최성원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나는 한 눈 팔지 않고 나의 길을 걸어왔다. 천천히 여문 기업은 50년, 100년 후에도 살아남는 법이라고 강조하신 선대 회장님의 유지를 지속적으로 받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11-28 16:52:57가인호 -
한미약품, R&D비용 조달 차원 1000억원 유상증자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R&D 비용 조달 및 설비투자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28일 이사회를 열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기존 발행주식 828만 여주의 12% 수준인 100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의결하고 이중 20%를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할인율은 20%를 적용했으며, 배정 기준일은 12월 17일, 납입일은 내년 2월 10일이며 신주는 2월 21일 상장된다. 이번 증자를 통해 한미약품은 LAPS-Exendin4, LAPS-Insulin(바이오 당뇨신약), HM61713, HM781-36B(차세대 표적항암제) 등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시험과 글로벌 진출용 생산설비 증설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 한미는 유상증자에 이어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함께 실시할 방침이며 배정 기준일은 내년 2월 11일이다. 한미 김찬섭 전무(CFO)는 "이번 유상증자가 글로벌 임상시험 중인 유망신약과 글로벌 진출용 생산설비에 대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11-28 16:19:58이탁순 -
국내 상위사, 유럽 제약사 M&A 추진 '현재 진행형'국내 상위제약사들의 유럽 제약사 인수합병 추진은 '현재 진행형'이다. 내수시장에 한계를 느낀 국내 상위기업의 유럽 제약업체 M&A는 현재 다양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지만 계약이 성사된 케이스는 없다. 그러나 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유럽 제약업체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다케다 등 글로벌제약사로 발돋움한 일본 제약기업들이 해외 M&A를 통해 덩치를 키워왔던 만큼 대형제약사의 해외 제약사 인수는 이제 필수조건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좋은 품목을 개발하더라도 현지에서 유통망과 생산기지 확보가 어렵다면 해외시장 공략에 걸림돌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인식은 국내 상위사들이 과감하게 M&A를 추진하고 있는 배경으로 풀이된다. 27일 대웅은 자회사 대웅바이오의 유럽제약업체 인수와 관련 "신규시장 진출 및 사업 분야 확장 등을 목적으로 유럽을 포함한 해외 M&A 대상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지난 10월 대웅의 유럽제약업체 인수 소식이 전해진 이후 최근 대웅의 입장이 재확인 된 셈이다. 대웅제약은 이에앞서 중국제약사 인수를 성사시키는 등 현지화 전략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아홀딩스도 지난 8월 스페인제약사 인수 추진이 무산됐지만 여전히 유럽 제약사에 대한 M&A검토는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 관계자는 "유럽제약사 M&A를 포함해 합작법인 설립, 전략적제휴 등의 다양한 방법을 열어놓고 유럽시장 현지화 전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동아측도 지난해 브라질 제약사 인수를 비롯해 유럽, 남미, 아시아 국가의 제약사 인수합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대통령 유럽 순방길에 동행했던 이동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가 M&A 분야에 정통하다는 점도 동아에게는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밖에 녹십자와 한미약품도 유럽제약사 인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녹십자의 경우 올초 영국 혈액기업 인수에 나섰지만 무산된바 있다. 그러나 여전히 유럽을 비롯한 해외기업 M&A는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행보가 주목된다. 한미약품은 펀드조성을 통한 유럽제약사 인수를 검토중이다. 이처럼 외형확대와 생산·유통망 확보를 위한 국내 상위사들의 유럽시장 M&A행보는 내년쯤 최종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결과가 주목된다.2013-11-28 12:24: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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