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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4개국 약품공무원, 대웅제약 방문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동남아시아 4개국의 의약품 안전관리 공무원들이 식약처의 다년(3년)간 해외 초청연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대웅제약 향남공장과 용인연구소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처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관의 의약품 안전(아시아) 연수과정에 참여한 연수생들은 국내 제조소 및 연구시설을 견학하고, 고형제 및 바이오 의약품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의 의약품안전관리 공무원 18명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생들은 대웅제약 향남공장에서 고형제제 품질관리에 대한 교육 및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용인연구소로 이동, 특수 경구제형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주제로 한 강의에 참여했다. 이어 바이오의약품의 단백질 분석 실습을 통해 직접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이번 방문은 대웅제약이 보유한 의약품 제조시설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동남아 지역 교류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나아가 국내외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4-04-28 10:46:33이탁순 -
당뇨병…리피토는 유발하고 크레스토는 안전해?자극적이지만 조심스러운 데이터다. 각 스타틴 제제간 당뇨병 위험도를 분석한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순환기 관련 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나승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3000명이 넘는 대규모 환자들을 대상, 3년 간 스타틴제제의 당뇨병 발생률을 관찰 추적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특히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고강도 스타틴 제제인 '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를 포함하고 있어 주목을 끌었다. ◆아토르바스타틴, 당뇨병 위험 높았다= 결과를 요약하면, 566명 아토르바스타틴군은 통제군(Control, 스타틴을 복용하지 않는 군) 3000명 대비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높았다. 각각 5.8%와 2.1%로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또 보정 후 콕스분석(Cox Regression) 적용시 아토르바스타틴의 당뇨병 위험도는 2.3배 높았다. 반면 260명의 로수바스타틴 군과 통제군의 비교 분석 역시 각각 5%와 2%로 차이가 있었다. 다만 카플란-마이어 분석(Kaplan-Meier)을 통한 보정 후 결과에서, 로수바스타틴군(3.4)과 통제군(2.8%)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역시 통계적으로 차이가 있었지만 보정 후 분석에서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밖에 저강도 스타틴인 조코(심바스타틴), 메바로친(프라바스타틴) 제제들 역시 당뇨병 위험도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이지 않았다. 나승운 교수는 "연구의 임상적인 적용을 위해 한국인에게 많이 사용되는 통상용량과 고용량을 포함했으며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아토르바스타틴과 로수바스타틴을 포함,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연구는 개별 스타틴 제제에 대해서, 특히 한국인에 대한 스타틴 제제별 영향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구에 관한 고찰=당뇨병과 스타틴의 상관관계는 끊이지 않는 이슈며 국내외 전문의들은 일정 부분 위험도를 인정하는 추세다. 그런데, 개별 스타틴 제제의 위험도는 얘기가 좀 다르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고무적이다. 다만 신중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는 두 약제를 직접 비교한 임상 연구가 아니다. 의료 윤리상 디자인하기 어려운 임상이다. 투약이 필요한 환자에게 약을 중단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심장병이나 고지혈증이 있는데, 어떤 환자에게는 스타틴을 투약하고, 다른 환자에게는 스타틴 치료를 통제할 수는 없는 것이다. 또한 아토르바스타틴군과 로수바스타틴군의 환자 숫자 역시 차이가 있다. 상대적으로 처방량이 많은 아토르바스타틴은 566명, 로수바스타틴은 260명의 환자가 분석 대상이 됐다. N수의 차이는 분명 감안되야 할 부분이다. 두 약제간 분석 방법(콕스, 카플란-마이어) 역시 다르다. 나승운 교수는 "병원(고대병원) 데이터 베이스를 추적해 장기적으로 스타틴을 투여한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를 비교한 연구이기 때문에 물론 한계점은 있다. 다만 추적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개별 스타틴을 평가하기에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단서를 달자면, 이러한 트렌드를 보이나 추후에는 더 많은 대상자를 포함한 연구 분석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2014-04-28 06:14:54어윤호 -
유영, 영업팀장 교육연수…전문역량 강화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최근 MSC(Medical Solution Consultant, 영업직)팀장을 대상으로 올해 MSC 팀장 성과관리 코칭스킬 교육연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연수는 MSC 팀장들이 영업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팀원들의 성과관리를 위해 시행 됐다. 교육연수를 통해 팀원의 유형별 코칭스킬 학습 뿐 아니라, 팀장으로서의 목표의식과 책임감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교육연수에 참여한 팀장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과관리의 중요성과 팀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팀원들과 함께 성과창출을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으며, 팀장으로서 역할을 다시 한 번 마음속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영업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MSC의 결속력 및 도전정신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해 MSC 역량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는 방침이다.2014-04-27 21:03:2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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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GSK 빅딜 소식에 국내 직원들은 '시끌'"그럼 우린 어떻게 된데요? 소속이 바뀌는 겁니까?" 선례가 있었기에 더 시끌벅적하다. 노바티스와 GSK의 글로벌 본사 간 빅딜 소식에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최근 양사는 GSK가 노바티스의 백신사업부를, 노바티스는 GSK의 항암제사업부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또 OTC 품목에 대해서는 두 회사가 조인트 벤처 설립을 통해 판매를 진행키로 했다. 지분의 GSK가 63.5%로 더 많다. 이는 당연히 국내 조치로 이어진다. 실제 지난 1월 아스트라제네카의 BMS 당뇨사업부 인수작업은 국내에서 글로벌 발표 후 약 3개월만에 완료됐다. 따라서 양사의 OTC, GSK의 항암제 사업부 등에 속한 직원들은 상황에 따라 소속 기업이 달라지게 된다. 물론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별다른 잡음 없이 통합이 마무리됐다. 그러나 언제나 변화를 앞둔 이들에겐 우려가 따른다. 한 GSK 직원은 "단순히 직급, 연봉 등 외적인 조건을 떠나 자신이 선택한 회사가 바뛴다는 것은 민감한 일이다. 같은 유럽계 기업이지만 기업문화나 이미지 등에서 차이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노바티스의 한 직원도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직을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지사 입장이다 보니, 이같은 글로벌 계약이 사실 날벼락 같다. 노조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GSK는 잔탁, 세비프스, 두오필름 등을 노바티스는 라미실, 오트리빈, 테라플루 등의 일반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다. 노바티스로 이전되는 GSK의 항암제로는 타이커브, 보트리엔트 등이 있으며 GSK로 이전되는 노바티스의 백신은 멘비오 등이다.2014-04-26 06:14:57어윤호 -
제약협회 "세월호 관련 '한국제약' 제약사 아냐"한국제약협회는 진도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해 청해진해운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에 있는 회사로 언론에 보도된 '한국제약'은 제약회사가 아니며 한국제약협회 회원사도 아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회사는 '제약'이라는 명칭을 회사 이름에 사용하고 있으나 의약품 제조와는 무관하며, 건강식품을 제조해 판매하는 식품회사라는 설명이다. 협회 관계자는 "일부 언론에서 유병원 전 회장과 특수관계에 있는 김모씨 등 측근들이 이 회사의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보도한후 이 회사의 제약협회 회원사 여부 등에 대한 문의가 있어 확인을 거쳐 이같이 알린다"고 전했다. 한편 식품이나 건강보조식품을 제조할뿐 의약품을 생산하지않는데도 제약회사 명칭을 사용해 국민들의 오인을 의도적으로 유도하고 의약품 유통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를 방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2014-04-25 16:19: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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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PrintOLED 인쇄형 발광다이오드 개발머크가 PrintOLED(Printed Organic Light-Emitting Diodes) 프로젝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발혔다. 독일연방교육연구부(BMBF)에서 500만 유로가 투입돼 첨단 연구 클러스터인 Forum Organic Electronics의 일환으로 하이델베르크 이노베이션랩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용액 형태로 기능성 유기소재를 대면적에 균일하게 코팅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화학·의약 분야에서 최고 품질의 혁신적인 하이테크 제품을 만드는 머크가 연구 컨소시엄을 주도했고 BASF, 칼스루에 공대, 오스람, 필립스, 브라운슈바이크 공대, 담스타트 기술대학이 컨소시엄 파트너로, 하이델베르그 드룩마시넨이 제휴 파트너로 참가했다. 그라비어(gravure), 잉크젯, 슬롯다이(slot die) 코팅 등 이번 프로젝트에서 연구된 인쇄 공정은 기존 진공 증착 공정에 비해 소재의 이용률이 높아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나 유기태양전지를 더욱 경제적으로 만들 수 있다. 점도가 매우 낮은 용액을 이용해 OLED 소재층을 100나노미터 이하의 균일한 박막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입증됐다. 적정 온도에서 Sol-gel 공정을 통해 형성된 금속산화물 기반의 인쇄형 완충층(buffer layers)은 전체를 인쇄 공정으로 OLED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투명 OLED와 같은 고도로 특수화된 제품에도 적용될 수 있다. 머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파트너와 함께 OLED 소재는 물론 이를 접촉 인쇄 방식과 잉크젯 인쇄 방식에 사용할 수 있는 배합 기술을 개발했다. 100% 용액을 이용해 고성능 OLED 기기를 제조할 수 있는 소재군 개발에 초점이 맞춰졌는데 배합 방식과 공정 변수들을 변경해가며 용액으로 만든 발광층을 최적화하고 이를 실제 OLED 기기에 적용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컨소시엄은 프로젝트 완료 시점에서 전통적인 그라비어 인쇄와 슬롯다이 코팅을 이용해 유효면적 10cm² 및 27cm²에 균일하게 코팅된 OLED를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입증했는데 최소 2개 층이 용액을 이용한 공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이미 형성된 층 위에 용액으로 만든 2차 유기층을 적재할 때 가장 큰 난관은 기존 층이 파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특정 소재 군을 이용한 연구결과에서 상당한 개선을 거두었다. 이는 정교한 최적화 과정을 통해 실제로 응용으로 연결되기 위한 소중한 기반이 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범위는 용액 기반의 발광 소재, 전자 수송 소재와 전도성 폴리머 소재 또는 은 나노 와이어를 이용한 인쇄형 전극, 배합 기술과 유연, 혹은 딱딱한 기판 위에 수행되는 인쇄 공정의 평가까지로 확대됐다. OLED 양산에 필요한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균일한 반도체 OLED 층을 최대 3m/s의 속도로 인쇄하는 것도 처음으로 가능해졌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기술은 2번째 단계의 프로젝트를 통해 폴리머 OPV(유기태양전지)나 sDSC(고체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와 같은 다른 기술에도 성공적으로 적용됐다. 더욱 향상된 소재를 위한 심층적 개발을 위해 소재는 물론, 다양한 적용 분야에 대한 물리·조적 연구도 추가 진행됐다.2014-04-25 15:54: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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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고대구로병원과 의료기기 개발 협약고려대 구로병원(원장 백세현)은 24일 오후 4시 행정동 3층 회의실에서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과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을 통한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백세현 고려대 구로병원장, 어 진 안국약품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새롭게 개발한 의료기기의 국내외 임상시험을 비롯해 해외 수입 의료기기 국내 임상시험, 신개발 의료기기 등록과 국제 규격 인정을 위한 임상기술 지도 등 의료기기 개발과 임상시험 분야에서 폭 넓고 긴밀하게 상호 협력키로 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현재 개발 중인 진단제품 및 의료기기 임상시험 협력은 물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새로운 프로젝트의 기획과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14-04-25 14:12:17이탁순 -
CJ, 일주일에 한 번 맞는 성장호르몬제 개발 착수CJ헬스케어가 유전자재조합 성장호르몬 개발에 착수했다. 기존 제제는 매일 투여하는데 반해 이 제품은 일주일 한번 투여로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 기대가 모아진다. 최근 식약처는 CJ제일제당 'CJ-40002'에 대한 임상 1상을 승인했다. CJ-40002는 효과는 유지하면서 생체내 지속성을 증가시킨 유전자재조합 성장호르몬이다. 지난 2010년부터 바이오베터 개발 전문 벤처기업인 알테오젠과 공동개발을 진행한 이 제품은 4년만에 상업화 임상에 들어가게 됐다. CJ-40002는 알테오젠의 핵심기술인 NexPTM 기술을 적용했다. CJ는 조만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남성 자원자를 대상으로 안전성·내약성 등을 평가하는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매일 투여하는 기존 제제에 비해 1주일에 1회만 투여함으로써 환자들의 불편함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성장호르몬제 시장은 연간 10% 내외로 성장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1000억원에 달한다.2014-04-25 12:26:05최봉영 -
일양약품, 중국생산 '알드린' 작년 600억 매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중국 내 소화제 시장 진출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중국 내 입지와 명성을 구가해 가고 있다. 25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일양약품과 중국 정부가 투자 설립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가 생산·판매하는 제산제 '알드린'은 중국 내 3만명 이상의 의사가 처방하고 있는 품목으로 지난 한해 1억 2000만포 판매를 달성하고 약 600억원(소비자 판매가 기준/3억 4천만 위안)의 판매고를 올려 중국 내 한국 수입품목 및 현지생산 품목을 통틀어 1위를 달렸다. 이와 함께 2004년부터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소화 위장약 '아진탈'도 지속적인 성장을 발판으로 2013년에 약 380억원(소비자 판매가 기준 / 2억 1천만 위안)의 판매를 보여 '알드린'과 함께 고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성장을 토대로 3년 연속 중국 내 '담즙소화부전으로 인한 소화장애' 부분 처방 1위를 달리고 있는 일양약품은 중국 정부도 인정한 소화기 전문 제약기업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판매 상승으로 양주일양은 1일 2교대 및 생산시설을 풀가동하고 있다. 이에 일양약품은 중국 내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와 원할한 공급을 위해 cGMP공장을 신축 중이며, 완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중국 내 굳건한 입지확립과 판매 활성화가 지속 될 것으로 보고 있다.2014-04-25 10:35:15이탁순 -
일동제약, 요양기관 만성창상 관리교육 지원일동제약은 대한성형외과학회와 함께 의료봉사활동 후원 협약을 맺고 '요양기관 대상 만성창상 관리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대한성형외과학회가 전국 요양기관의 신청을 받아 대상 기관을 선정하고 해당 지역 연고의 학회 회원들과 연계해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이며, 일동제약은 6월 출시 예정인 새로운 상처드레싱 재료 등을 지원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선정된 요양기관은 주로 장기요양의료기관과 노인요양병원들로, 이들 요양기관의 특성 상 욕창, 당뇨병성족부병증 관련 상처 등 만성창상을 안고 있는 환자가 많은 반면, 전문인력과 예산 부족 탓에 환자 관리가 원활하지 않은 실정이다. 대한성형외과학회와 일동제약은 올해 전국 각지 요양기관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상처관리 시범과 제반 교육을 진행해 환자들의 편익 증진과 창상관리 의식 개선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2014-04-25 10:29:1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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