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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월드제약 대표이사에 강병희 상무한방전문기업 아이월드제약은 최근 대표이사에 강병희 상무를 승진 발령했다고 29일 밝혔다. 강병희 신임 대표이사는 순천향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91년부터 2007년부터 정우제약에서 근무했다. 이후 2007년 아이월드제약 창립멤버로 참여해 재무, 인사관리담당 상무로 근무하다 이번에 인사를 통해 대표이사직에 오르게 됐다. 강병희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아이월드제약이 있기까지 지난 7년동안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해 성장의 기반을 닦아 준 진기탁 전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고품질 의약품을 연구 개발해 글로벌 명품 제약사로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제품 분야를 발굴 확대해 아이월드제약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수익 기반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2014-04-29 13:59:09이탁순 -
녹십자, 1분기 매출액 1993억…전년비 11%↑녹십자(대표 조순태)는 해외수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1993억원의 1분기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영업이익 139억 원, 당기순이익 320억 원을 달성한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7.2%, 당기순이익은 62% 성장한 수치다. 녹십자는 "올해 초 WHO 산하기관의 국제기구 입찰에서 수주한 독감백신 수출분과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태국 수출에 따른 이익이 반영되며 이번 분기 해외수출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하고 한국MSD와 공동판매하고 있는 대상포진백신 '조스타박스'의 매출가세로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회사 주식 투자에 따른 부의 영업권 환입이 반영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독감백신 및 수두백신 국제입찰 수주, 태국 혈액제제 플랜트 수출, 알부민 및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 등 혈액분획제제 수출 확대 등에 힘입은 해외수출 성장에 따라 녹십자의 올해 실적은 지속적으로 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2014-04-29 13:37:48이탁순 -
비아그라엘, 제네릭 대비 용출속도 10배 빨라필름형제제 '비아그라엘(실데나필)'이 타 필름형 제네릭 대비 붕해 및 용출 속도가 빠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발표된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황성주 교수의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붕해도 평가 및 붕해도 시험 표준화 연구' 논문에서 이와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간 붕해, 용출 및 물성 평가를 통한 품질 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시행된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실험에는 비아그라 엘 50mg/100mg 외 동일한 제형 및 용량의 타 제품이 사용됐다. 고형 약물이 규정된 시간 내 녹는 시간을 측정한 붕해 실험 결과, 구강과 유사하게 아밀라아제를 첨가한 환경(mouth disintegrating test)에서 비아그라엘 50mg/100mg이 각 평균 약 2분(117.0초±22.2), 3.5분(219.1초±14.1)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타 제품은 50mg/100mg이 붕해되는데 각 평균 약 8.5분(513.2초±25.6), 약 34분(2045.5초±274.6)이 소요됐다. 특히 각 실험 환경 별로 5번씩 반복해 진행한 붕해도 테스트에서 비아그라 엘은 환경과 무관하게 각 회차마다 일정한 붕해 시간을 기록하며 다양한 조건에서 균일한 붕해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난 반면, 타 제품은 비아그라 엘 대비 낮은 균일도를 보였다. 또한 용출 실험 결과, 비아그라 엘 50mg/100mg이 평균 약 5분에서 10분 이내 100% 용출된 반면 타 제품은 약 15분, 30분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즉,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 제품 대비 비아그라 엘이 약 3배 가량 빠른 용출도를 보였다. 황성주 교수는 "동일한 제형 및 용량이라 하더라도 제품 간 품질 특성이 현격히 다르다"며 "필름 제형은 환자 편의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입에서 녹는 붕해 및 용출 속도가 효능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제품 개발 시 주요하게 고려돼야 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2014-04-29 13:11:22어윤호 -
드림파마, 누구 품에…JW중외 등 인수의향서 제출드림파마 인수에 JW중외제약 등 10여곳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8일 시티글로벌마켓증권이 진행한 예비입찰 결과 JW중외제약 등 10여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JW중외제약 외에도 그동안 바이오벤처 투자를 지속해온 스틱인베스트먼트도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관련 업계는 이들 업체말고도 10여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보고 있다. 제약사로는 중견 2~3곳이 크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문도 나온다. 한독과 알보젠에 투자하며 제약업계 공격적 행보를 이어온 IMM PE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JW중외의 경우 최근 KTB PE로부터 200억원의 투자를 받는 등 자금이 충분하기 때문에 드림파마 인수전에 뛰어든 것에는 무리가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IMM PE가 한독과 알보젠 투자 등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으면서 그동안 바이오벤처 쪽에 관심을 보였던 스틱인베스트먼트도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이 아니겠냐"고 설명했다. 관련 제약업체 한 관계자는 "아직 입찰 초기 단계일 뿐"이라며 "인수 의향업체들의 인수대금에 대한 윤곽이 나와야 경쟁업체들이 추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림파마는 향정 비만치료제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제약사다. 이에 따라 기존 제약사 가운데서는 비만치료제나 내분비계통 영업에서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업체가 인수를 노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2014-04-29 12:24:51이탁순 -
한국페링, 야뇨증치료제 미니린 멜트 출시한국페링제약(대표이사 황상섭)은 야간뇨 및 야뇨증의 치료제인 미니린 멜트 설하정(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60mcg, 120mcg, 240mcg)을 국내에 출시했다. 미니린 멜트는 기존의 미니린 정제와 같이 데스모프레신의 오리지널 제품으로서, 2005년 출시된 이래 전세계 65개국에서 지속적으로 처방되어, 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이다. 미니린 멜트는 기존에 국내에 출시된 데스모프레신 정제 등에 비해서 복용의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기존의 정제가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는 데 비해, 미니린 멜트는 물 없이도 입 안에서 10초 이내에 붕해되기 때문에 야간에 수분의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야간뇨 및 야뇨증 환자에게 더욱 적합한 제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미니린 멜트는 음식물의 섭취에 따른 상호작용이 정제 등에 비해서 적다고 보고되었다. 이번 미니린 멜트의 출시로 야간뇨 및 야뇨증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인 및 소아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 그리고 미니린 멜트는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이 높아 다른 데스모프레신 제형들과 비교해서 60%의 용량으로도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15% 이상 길어진 항이뇨 효과 작용을 나타낸다. 지난 4월 25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미니린 멜트 런칭 심포지엄에서 네덜란드 Maastricht 대학의 Kerrebroeck 교수와 Medical Director인 Dr. Norgarrd는 "미니린 멜트는 야간뇨 및 일차성 야뇨증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치료의 편차를 줄여, 예측 가능하고 개선된 효과를 나타낸다"고 발표했다. 한국페링제약은 기존의 미니린 정제, 비강분무제, 나잘스프레이, 정맥주사제 외에 이번에 미니린 멜트 설하정의 출시로, 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데스모프레신 제품군을 구축하게 됐다.2014-04-29 08:36:2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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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NIP 앞두고 폐구균백신 접종 뚝 끊겨, 왜?예상은 했지만 거짓말 같이 사라졌다. 개원의들이 뚝 끊긴 폐렴구균백신 접종자들 때문에 볼 멘 소리를 내고 있다. 바로 5월부터 시행되는 영유아 폐렴구균백신(프리베나13, 신플로릭스) 국가필수예방접종( NIP) 사업때문이다. 29일 개원가에 따르면 이같은 현상은 3월부터 조짐을 보였지만 4월이 되면서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스케쥴에 따른 2, 3차 접종도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10~15만원을 도합 4회에 걸쳐 지불해야 했던 접종비가 전면 무료화된다는 소식에 아이를 둔 엄마들이 접종을 늦추고 있는 것이다. 특히 부산시, 인천시, 세종시, 제주도 등을 비롯 주요 지자체들이 지역 언론을 통해 폐렴구균백신의 무료접종 소식을 알리면서 접종 중단 현상은 전국구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미 접종을 시작한 영아의 경우 스케쥴에 맞춰 접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천시 부평구의 한 소아청소년과 개원의는 "직원들을 통해 접종 시기가 된 가정에 연락을 넣어도 안 맞겠다는 이들이 대부분"이라며 "제대로 된 접종이 이뤄지지 않으면 예방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NIP 사업으로 가뜩이나 소득이 줄게 된 개원의 입장에서, 이같은 접종 중단은 적잖은 불만도 야기하고 있다. 서울시 용산구의 한 소아청소년과 개원의는 "개원의는 자영업자다. 상식적으로 이익이 줄어드는데 국민건강 운운하며 잘 된 일이라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접종 인원이 많아질 것이라고 하지만 세금 문제 때문에 소득은 사실상 늘지 않는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복지부는 '소아 폐렴구균' 무료접종을 위해 국가예방접종대상 감염병에 소아 폐렴구균을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정기예방접종이 필요한 감염병 지정 등'과 '예방접종의 실시기준 및 방법' 고시 일부개정(안)을 11일부터 18일까지 행정예고 한다. NIP는 내달부터 시행된다.2014-04-29 06:14:52어윤호 -
한미약품, 1분기 매출 8% 증가…1841억 달성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연결기준) 8.1% 증가한 1841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인 179억원을, 순이익은 11.4% 성장한 16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8일 잠정공시했다. R&D 부분에서는 전년 동기대비 27.8% 늘어난 290억원(매출대비 15.8%)을 1분기에 투자했다.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한미약품은 1분기에 전년대비 10.8% 성장한 2억6723만 위안(468억원)을, 영업이익은 9.1% 증가한 5728만 위안(한화 약 1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2014-04-28 22:52:16가인호 -
종근당, 오래가는 해열진통제 '펜잘이알서방정'종근당(대표 김정우)은 통증완화 지속시간이 길어진 해열진통제 '펜잘이알서방정'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펜잘이알서방정은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하며 해열 및 감기에 의한 통증, 두통, 치통, 근육통 등 각종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고 위장출혈 같은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다. 특히 이 제품은 신속히 녹는 속방층과 서서히 붕해되는 서방층 2중 구조로 구성돼 복용 후 효과가 빠르게 발현되며 8시간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환자들 의 1일 복용횟수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펜잘은 종근당의 대표 일반의약품 브랜드로 증상의 종류에 따라 제품을 세분화해 펜잘큐, 펜잘레이디, 펜잘나이트를 잇달아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펜잘이알서방정의 출시로 총 4종의 펜잘시리즈를 갖추며 환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 제품은 부작용을 줄이고 진통효과의 지속시간을 늘려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진통제" 라며 "“감기에 의한 통증뿐만 아니라 관절통이나 생리통 등 장시간 통증을 겪는 환자들의 불편을 크게 개선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2014-04-28 22:47:12가인호 -
KRPIA "장려금 지급, 시장형제와 뭐가 다른가" 비판"약품비 절감 장려금은 시장형실거래가제와 큰 차이 없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는 28일 논평을 통해 시장형실거래가제(저가구매인센티브제) 개선을 위해 정부가 4월25일 입법예고 한 법령 개정안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보험약가제도개선협의체를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정부의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후속조치에 대해선 여전히 문제의 소지가 남아다는 것이다. 협회에 따르면 우선 이번 개정안의 주된 내용인 '처방& 8729;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은 그 기본 골격이 저가구매를 통한 약품비 절감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형태다. 약가제도개선협의체에서 폐지하기로 결정된 시장형 실거래가제의 본질적 핵심은 변함이 없다. 즉 기존 70%였던 실거래가제의 인센티브율이 새 제도에서 10~30%의 장려금으로 낮아졌다 해도 이는 협의체에서 복지부가 주장해온 인센티브 조정안(50%)과 구조적으로 유사하기 때문에 의료기관의 우월적 지위에 의한 약가후려치기의 폐단은 계속될 것이라는 해석이다. KRPIA 관계자는 "비록 의료기관의 사용량 절감 노력과 연동됐다 하나 비율만 차이가 있을 뿐 독립적인 장려금 수령이 가능하므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유통질서의 문란이 예상돼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밝혔다. 저가구매에 대한 장려금 지급 자체가 국민이 부담한 건강보험재정을 불필요하게 사용하는 행위라는 비판도 제기했다. 2년의 유예기간 동안 인센티브(장려금) 지급이 없었음에도 의약품의 자발적인 저가등재가 활성화되고 공급자간 시장경쟁을 통한 저가구매가 자연스럽게 이춰졌다는 설명이다. KRPIA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제도의 폐지를 주장하며 2개월 동안 협의체에 참여한 환자단체, 학계, 제약업계 등의 핵심적인 논지를 복지부가 충분하게 이해하지 못한 결과다. 협의체에서 장려금에 대한 합의가 없었음에도이번 제도가 사전합의가 있었던 것처럼 말하는 것도 유감이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부는 협의체를 통해 제기된 근본적인 문제를 직시하길 바라며 이미 현장경험을 통해 확인된바 있는 인센티브제도의 폐단이 재현되는 일이 없도록 현실적인 개선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2014-04-28 17:14:31어윤호 -
신약조합, 아주대 제품화지원센터와 업무협약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지난 24일 아주대학교 개량신약제품화지원센터(센터장 이범진)와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산·학 글로벌 혁신 개량신약 공동연구개발 프로그램 기획 ▲산·학 글로벌 혁신 개량신약 공동연구개발 파트너십 형성 및 네트워크 구축 ▲기타 양 기관의 원활한 글로벌 혁신 개량신약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 기관간 첫 협력사업으로서 오는 5월 2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대치동 소재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 개발 및 연구자를 대상으로 '제1회 글로벌시장 진출 혁신 개량신약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개량신약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임상적 유용성이 개선된 혁신 개량신약의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에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2014-04-28 11:36:5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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