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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GMP 고위 관계자 'JW당진공장 투어' 참여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의 고위급 GMP 관계자들이 JW당진생산단지를 방문해 국내 의약품 제조시설의 GMP 관리 과정을 살펴봤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아세안 회원국 GMP 관련 고위 관계자 19명이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JW당진생산단지 투어행사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식약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최한 '한-아세안 의약품 GMP 조사관 교육'의 일환이다. 한국의 선진제약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세안 국가의 의약품 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세안 당국자들은 국내 최초의 페넴계 항생제 전용공장을 비롯해 세계 최대 규모의 Non-PVC 수액공장을 돌며 GMP 과정과 자동화 시스템 등 의약품 제조 전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JW중외는 밝혔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국내 제약업계의 동남아 시장 진출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ASEAN 국가 GMP 책임자들의 JW당진생산단지 방문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선진화된 의약품 제조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아세안 국가들과 활발히 소통해 동남아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W당진생산단지는 의약품품질관리 기준인 cGMP에 맞춰 준공한 의약품 생산 공장이다. 연간 1억2000만백의 수액제를 비롯해 ▲주사제 1억 3000만개 ▲고형제 13억 5000만개 ▲무균제 1600만개 등의 의약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ASEAN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태국·브루나이·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베트남 등 모두 10개국으로 구성된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이다.2017-09-13 10:08:5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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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강 동국제약 부사장 제9회 베스트PR상 수상홍순강 동국제약 부사장이 2017년 제약업계 최고의 홍보맨으로 선정돼 제약산업출입기자단이 수여하는 ‘제9회 베스트PR상’을 수상했다. 홍순강 부사장은 효과적인 홍보전략으로 소속 회사와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인 것은 물론 홍보인들의 화합과 전문언론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총 10개 보건의료전문매체가 참여하는 제약산업출입기자단 투표를 통해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9월11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홍순강 부사장에게는 기자단이 수여하는 상패와 부상이 주어졌다. 홍순강 부사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수상자 선정 소식을 들었을 때까지만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막상 기자단에서 직접 수여하는 상을 받고 보니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문지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60년생인 홍순강 부사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종근당 홍보담당 상무를 역임했고, 2014년 동국제약에 상무로 합류해 지난 3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홍 부사장은 앞서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수석실 행정관(3급), 문화관광부 장관실 비서관, 국회 정책연구위원(1급), 열린우리당 정책실 부실장 및 원내대표 공보특보 등 정·관계에서도 상당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2017-09-13 10:07:53가인호 -
조아, 잘크톤 CF 온에어 기념 온라인 이벤트 진행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어린이 성장과 발육에 도움을 주는 영양음료 잘크톤 CF의 IPTV 온에어를 기념하여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내달 20일까지 약 1달간 진행되는 '잘크톤 듣기 평가 이벤트'는 지난 3월 잘크톤 브랜드 사이트 론칭을 기념해 제작하고 온라인을 통해 방영한 잘크톤 CF '고민편' 영상을 응용한 리마인드 이벤트다. 잘크톤 CF '고민편'은 두 아이가 부모의 관심과 기대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과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CM Song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는 아이들을 코믹하게 담아낸 영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잘크톤 브랜드 사이트를 방문해 CF '고민편' 영상을 시청하고 영상 속에 '잘크톤' 단어를 몇 번 말했는지 보기를 고르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트롬 스타일러(1명), 진공 무선 청소기(2명), 잘크톤[STEP.1]&잘크톤엠(M)[STEP.2](각50명/총100명), 던킨도너츠세트(100명) 등 약 600만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이 총 203명에게 제공되며 최종 당첨자는 오는 10월 27일 잘크톤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3월 잘크톤 CF의 온라인 노출 이후 육아맘들 사이에 잘크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미디어확대 차원의 IPTV 온에어는 잘크톤을 애용하는 소비자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잘크톤 시리즈는 단계별 영양 공급으로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 및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약국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2017-09-13 10:03:30이탁순 -
바디텍메드 자사주 30억원 취득결정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는 13일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을 위해 3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매입을 위한 신탁계약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018년 3월 12일까지 6개월이다. 바디텍메드는 "중국 광서의 신규 공장 가동과 미국 이뮤노스틱스(Immunostics)의 대장암, 빈혈 측정기, 갑상선 관련 인허가 취득으로 매출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이지만 현 주가가 미래 이익증가를 반영하지 못하고 저평가 되어 있다는 판단에서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국 광서공장은 A-2000, A-5000 등 진단 기기 2종과 총 10종의 연산 1000만개의 카트리지를 생산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6월 CFDA 인허가 취득과 함께 제품 생산에 들어가 3분기부터 수주와 생산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디텍메드는 "2018년에는 연간 6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며 미국 이뮤노스틱스는 자동화 생산을 위한 설비 투자가 완료되었으며, 대장암 진단키트인 iFOB와 빈혈 측정기인 Hemochoma, 연말까지 갑상선의 기능을 측정할 수 있는 TSH 진단키트 인허가 취득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2017-09-13 09:59: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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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우루사 새 광고 통해 해독·노폐물 배출 기능 홍보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의 신규 광고 캠페인 '간상'편을 케이블, 종편을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등 디지털 동영상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음주가 잦은 중년 남성만 간이 손상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광고를 통해 누구나 우루사의 핵심 작용기전인 해독 및 노폐물 배출을 통해 간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지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술을 마시지 않는 현대인도 불규칙한 생활습관, 스트레스, 고지방, 고단백 식이 등의 식습관 변화로 인해 간 건강이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의 해독, 노폐물 배출 기능을 통해 지속적으로 간 건강을 관리했을 때 피로감 없이 활력 넘치는 생기로운 모습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TV 광고를 통해 우루사가 지난 57년간 대한민국 국민의 간 건강을 지켜온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고, 온라인에서는 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켜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성별을 불문하고 온 국민의 간기능 장애에 의한 육체피로 등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간 기능 이상이나 지방간이 있는 지속성 피로 또는 만성피로 환자를 대상으로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에 대해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피로도 개선 비율이 위약군은 46%였던 것에 비해 우루사 복용군은 80%가 개선됐고, 간에 주로 존재하는 효소의 혈중 농도를 측정하는 ALT 수치상으로도 위약군 대비 우루사 복용군에서 유의미하게 감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2017-09-13 09:56:01이탁순 -
창립 58주년 신신제약…"글로벌헬스케어 기업 목표"신신제약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지고 신공장과 R&D센터 건립 등 장기적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지난 8일 창립 58주년을 맞아 판교 본사에서 기념식을 가지고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 포상 등 일련의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한기 대표는 기념식에서 세종시 신공장과 서울 마곡지구 R&D센터 건립, 적극적인 해외진출 의지를 표명했다. 김 대표는 "올해는 기업공개를 통해 코스닥 상장을 한 뜻깊은 해로 2019년 cGMP급의 세종시 신공장과 서울 마곡지구 R&D센터 건립과 더불어 보다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가기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신제약의 오늘이 있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은 창업주 이영수 회장과 선배 임직원, 지금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급변하는 제약환경에서 모두가 합심해 능동적으로 움직여 혁신하자"고 격려했다. 한편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25년 근속상을 받은 영업부 이승규 부장을 비롯해 총 15명의 직원이 근속상을 수상했다. 공로상에는 생산부 이웅주 부장을 비롯한 8명이, 상공회의소상에서는 공무팀 정의섭 부장을 비롯한 3명이 수상했다. 업무개선 및 회사 발전에 가장 큰 공헌을 한 부서에게 시상하는 '신신인상'은 경리부가 받았다.2017-09-12 18:01: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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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아포텍스사에 2078억원 투자캐나다 온타리오주가 주식회사 아포텍스(Apotex)와 총 2078억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서는 온타리오주 에토비코(Etobicoke)에 위치한 아포텍스의 신기술 및 제품개발 시설에 대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포텍스(Apotex)는 1974년 설립된 캐나다 최대 제약회사로, 토론토에 본사를 두고 있다. 온타리오주의 임직원 6000명을 포함해 전 세계 직원수는 1만 1500여 명에 이른다. 온타리오주 에토비코 외에도 브랜트퍼드(Brantford), 리치먼드힐(Richmond Hill)에 연구개발(R&D) 및 생산 시설을 운영하면서 R&D 분야에 활발하게 투자하는 기업 중 하나로서, 300종 이상의 저렴한 일반의약품을 개발, 제조해 전 세계 약 115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달러로 총 2억 2270만 달러(한화 약 2078억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에서 온타리오주는 일자리 창출 펀드(Jobs and Prosperity Fund)에 825만 캐나다달러(한화로 약 76억 9700만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기한은 2022년까지로, 아포텍스는 새로운 제조 기술과 프로세스 투자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제품 생산 범위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온타리오주의 브래드 두구드(Brad Duguid) 경제개발성장부 장관은 "온타리오주가 생명과학 산업의 중심지로서 세계인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아포텍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일자리를 창출하여 생명과학 클러스터의 핵심 회사로 그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레미 데사이(Dr. Jeremy B. Desai) 아포텍스 최고경영자(CEO)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글로벌 제약회사로서 오랜 시간 온타리오주와 함께해 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저비용·고품질의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위해 연구개발부터 제조, 포장에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온타리오주는 생명과학 산업의 중심지로서 캐나다 전체 생명과학 분야 경제활동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6만 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2017-09-12 14:51:22안경진 -
대웅, 부산·경남지역 침수 약국 '의약품 교환'대웅제약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부산·경남지역 약국의 의약품을 교환해주고 복구작업도 지원해주기로 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2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부산 및 경남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품 교환 및 복구작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수해로 파손된 제품에 대해 대웅제약 고객센터 또는 지역 약사회를 통해 접수하면 제품을 교환해줄 방침이다. 아울러 담당 영업사원을 통해 문의하면 침수 피해를 입은 약국의 복구작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약국의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있으며, 피해를 입은 약국이 조기에 복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확인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17-09-12 13:48: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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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삼다수 매출 반토막 전망 근거없다"광동제약이 제주 삼다수 위탁판매권을 연장할 것으로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삼다수 매출 비중이 크게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위탁판매권이 이전과 달리 소매용과 비소매용·영업용으로 나뉘었는데 광동제약은 소매용 사업권만 우선협상 대상자로 협상 테이블에 앉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광동제약은 이에 대해 "근거가 없다"며 일축했다. 12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JPDC)에 따르면 지난 7일 광동제약과 LG생활건강(코카콜라)이 제주 삼다수 위탁판매권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협의 중이다. JPDC와 두 우선협상 대상자간 논의는 오는 9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기존 광동제약과의 위탁 계약은 오는 12월 14일 종료된다. 협상 테이블에서는 A사업군(소매용) 광동제약과 B사업군(비소매용·업소용) LG생활건강의 유통과 마케팅 등 세부적인 방법이 정해진다. A사업군은 슈퍼마켓, 조합마트, 온라인, 편의점 등이며 B사업군은 식당, 호텔, 패스트푸드점이다. 이전에는 광동제약이 모두 도맡았다. A사업군과 B사업군으로 나뉘지 않았다. 처음으로 유통 분야가 나뉘는 것인데 광동제약 실적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삼다수 매출이 꽤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그러나 광동제약은 매출 감소 전망에 대한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다. 광동제약은 "B사업군인 식당, 호텔, 패스트푸점에서 판매되는 삼다수만 봐도 A사업군과는 차이가 크다"며 매출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광동제약은 그동안 삼다수 판매를 다시 대리점을 통해 유통하는 방식을 취했다. 때문에 삼다수 판매액은 집계되지만 어디서 어떤 식으로 판매가 이뤄졌는지는 취급하지 못하고 있다. JPDC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JPDC의 삼다수 입찰 공고 내용을 보면 2014년 67만9963톤, 2015년 79만3554톤, 2016년 79만8788톤이 생산됐다. 이중 위탁판매사 판매 비중은 약 65%다. 그러나 유통 경로별 매출 자료는 없다. JPDC 관계자는 "A사업군과 B사업군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집계된 현황이 없다"고 설명했다. JPDC가 올해 처음부터 두 사업권을 나눈 이유는 호텔 등 시장에서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호텔이나 프랜차이즈 등 특수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면서 영업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었으며, 호텔 입점을 통해 해외 여행객 대상 브랜드 가치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B사업군 대비 A사업군의 매출과 유통망이 작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B사업군을 크게 키우기 위해 사업권을 양분했고, 광동제약으로서는 매출 비중이 크며, 유통망 인프라를 가진 A사업군 사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매년 단기계약에서 4년 장기계약으로 바뀌면서 안정적 경영기반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생수 시장은 연평균 10%대 성장을 보이면서 삼다수 계약을 따내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기 때문이다. 특히 4년간 실적을 평가해 1회에 한해 1년 연장이 가능한 옵션도 있다. 사실상 2022년까지 연 1000억원 이상 수익은 가져가게 된 셈이다. 올 상반기 광동제약 삼다수 매출은 995억원으로 매출액의 29%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1837억원(매출액 1조564억 대비 29%)이었다.2017-09-12 12:14:5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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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고지혈 복합개량신약 '에제로바정' 출시국제약품이 고지혈 복합개량신약 에제로바정(성분명: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칼슘)을 선보인다.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12일 에제티미브 성분과 스타틴 계열 로수바스타틴 성분의 복합제 에제로바정 10/5mg, 10/10mg, 10/20mg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제로바정은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는 에제티미브와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합성을 억제하는 로수바스타틴의 이중(Dual Action) 작용을 통해 LDL-C수치를 낮춘다. 국제약품은 "국내 10개 종합병원 임상시험을 통해 에제로바정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복합개량신약 제품이다"며 "에제티미브 단일제와 달리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스타틴 단일제의 한계(고용량증량 시 이상반응 발생율)까지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지혈증환자 총 348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LDL-C 수치는 에제로수정 10/5mg, 10/10mg, 10/20mg 함량이 로수바스타틴 단일제 대비 강하 효과를 보였으며, 세 함량 모두 기저치 대비 50% 이상 LDL-C 수치를 감소시켰다고 국제약품은 밝혔다. TG와 HDL-C 수치 등 각종 지질 관련 지표에 있어서도 단일제 대비 개선 효과가 우월하였으며, 4주 이상 복용 시 90% 이상에서 LDL-C 수치를 목표치에 도달시켰다고 한다. 이상반응 발현 빈도도 단일제 대비 유의한 차이가 보이지 않아 안전성까지 입증했다는 것이다. 국제약품은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는 300억원 이상의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점점 확대되고 있는 만큼 신제품이 대형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09-12 10:49: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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