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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리안®점안액 포장 변경 출시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가 자사의 PDRN® 함유 일반의약품 '리안® 점안액'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리뉴얼된 리안®점안액은 제조소가 변경됨에 따라 패키지 규격 및 포장 방법이 변경됐다. 식약처 휴대용 보관용기 동봉 금지 관련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약국 공급은 지난 6일부터 PNK컨소시엄(백광의약품 외 6개사)과 지오영, 의약품 온라인 몰 등을 통해 재개되고 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많은 현대인들이 눈의 건조 및 피로감 등을 호소하고 있다. 눈의 불편함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증상에 맞는 점안액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안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리안®점안액은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나트륨)이 함유 되어있어 영양부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궤양성 질환에 영양공급과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미세 손상 치유에 효과가 있다고 파마리서치는 설명했다. 아울러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 콘택트렌즈 착용 시에도 점안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2017-12-07 09:37:1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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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당뇨신약 HD-6277 임상·비임상 결과 발표현대약품이 당뇨 신약후보물질 HD-6227의 임상·비임상 결과를 국제 당뇨병 학회에서 발표했다. 현대약품은 지난 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국제당뇨병학회(IDF)에서 자체 개발중인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HD-6277 임상·비임상 자료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HD-6277은 혈당 의존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는 GPR40 agonist(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 개발 과제)다. 저혈당 등 부작용이 낮은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유럽에서 임상1상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번 IDF에서 발표한 결과는 지난 6월과 9월, 미국(ADA)과 유럽(EASD) 당뇨학회에서 발표했던 실험 결과들 보다 좀 더 발전되고 구체적인 내용이다. HD-6277과 동일 기전인 GPR40 agonist의 선행물질(TAK-875)에서 나타났던 간 독성이 HD-6277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베타세포 보호 효과 결과와 효능의 우수성, 유럽 1상 및 비임상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현대약품은 "지난 미국 당뇨병학회와 유럽 당뇨병 학회에서 발표했던 효능, 안전성, 약동력학적 분석 및 비임상 PoC(Proof of Concept)보다 진보적인 실험 결과와 유럽에서 진행중인 임상 결과를 비교 분석한 자료를 통해 HD-6277의 개발이 안정적으로 수행 중임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현대약품 해외사업과 R&D 총괄을 맡고 있는 이상준 사장은 "비임상과 임상연구간 상관성 규명, 안정적 임상 진행에 대한 결과물로 HD-6277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으로의 진행에 대한 청신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HD-6277의 신속한 기술수출을 위해 좀 더 공격적인 투자와 인력을 투입할 방침이다.2017-12-07 09:30:0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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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암학술상 공모…내년 1월 31일까지 접수제17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2018년 1월 31일까지로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18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2015년 1월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공모된 논문은 한국암연구재단에서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응모자 중 1명을 선정, 상패와 메달, 연구지원금 5천만원이 지급된다. 연구지원금은 17회 시상식을 맞아 기존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증액됐다. 시상식은 2018년 4월 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17회째를 맞는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부터는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제약이 함께 제정한 국내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으로 그 권위를 더해가며 국내 종양학 분야 학술활동을 진작해오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진행된 제16회 보령암학술상에는 송용상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선정됐었다.2017-12-07 09:09:3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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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KOTRA 제약산업 협력..."해외로 가자"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 김재홍)가 제약산업계의 글로벌 진출, 교육,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양측은 6일 코트라 영상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협력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제약·바이오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정보 교류 ▲지식과 정보의 교환 및 공동 활용 ▲교육·연구·세미나·학술회의·전문가 강의 등의 개최 협력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및 지원 협력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원희목 회장은 "제약산업은 사람중심의 고용이 동반되는 대표적 성장산업"이라며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제경쟁력을 갖고 있는 한국 제약산업계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높지 않다는 것은 다른 시각에서 보면 그만큼 성장여력이 크다는 것"이라며 "금일 MOU체결이 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홍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제약산업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유망 연구 성과물 기술사업화 및 우수 국산의약품 수출확대 지원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 양 기관간 협력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 KOTRA가 가진 수출과 투자 노하우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산업전문성이 조화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7-12-07 06:14:56가인호 -
다케다-제일약품, 네시나 코프로모션 종병급 확대4년 전 시작된 다케다와 제일약품의 인연이 더욱 돈독해질 전망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DPP-4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알로글립틴)의 공동판매 계약을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제일약품은 네시나와 네시나메트(알로글립틴/메트포르민) 복합제까지 네시나 패밀리 2종의 영업활동을 내년 1월부터 개원가→종병급까지 넓혀나가게 된다. 도입품목 의존도가 높다는 일부 비판에도 불구, 당뇨병 분야 영업력을 인정받게 된 셈이다. 단 네시나액트(알로글립틴/피오글리타존)의 종병급 영업활동은 다케다제약이 직접 담당한다. 한국다케다제약 관계자는 "양사가 코프로모션 강화를 통해 네시나 패밀리의 시장 영향력을 넓히려는 것으로 안다. 변경사항은 내년 1월부터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시나'는 2013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으며, 후발주자로 국내 시장에 진입했다. 이후 2개월 만에 제일약품과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었고, 9월 조인식을 통해 공식화 한 바 있다. MSD의 자누비아(시타글립틴)와 베링거인겔하임의 트라젠타(리나글립틴)을 필두로 노바티스의 가브스(빌다글립틴), 아스트라제네카의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 LG생명과학의 제미글로(제미글립틴), 한독의 테넬리아(테네리글립틴), JW중외제약의 가드렛(아나글립틴), 동아ST의 슈가논(에보글립틴) 등 무려 9종이 접전을 벌인 DPP-4 억제제 시장에서 100억원대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했으니 실적도 비교적 긍정적이다. 이와 관련해선 2013년 7월 액토스(피오글리타존), 에비스타(라록시펜)와 함께 공동판매 계약을 맺고, 이후 출시된 복합제까지 점진적으로 협력관계를 넓혀 온 제일약품의 공로를 무시할 수 없다는 업계 평가가 나온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데이터를 참고할 경우, 네시나 단일품목은 2017년 3분기 106억원대 누적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08억원) 대비 소폭(2.4%) 줄었지만 네시나액트(40억→62억원)와 네시나메트(23억원→45억원)가 각각 54.1%와 93.8% 성장하면서 전체 시장을 키워가고 있다. 물론 제일약품 입장에서도 손해나는 장사는 아니다.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제일약품의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네시나는 90억 4300만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제일약품 주요제품 매출액(2122억 6100만원)의 4.26%를 차지했다. 특히 당뇨병 파이프라인을 포함해 최근 신약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제일약품의 최근 행보를 고려한다면, 일찌감치 당뇨병 처방시장을 다져놓는 편이 장기적인 전략 차원에서도 긍정적일 수 있다. 일례로 제일약품이 연세의대 이명식 교수팀과 공동 개발 중인 당뇨병 치료후보물질은 자가포식증진제(autophagy enhancer)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시장연계 미래신약기술개발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자가포식 조절을 통해 혈당 등 대사지표를 개선하는 기전으로, 향후 2년간 선도물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다파클리플로진)'의 염변경 개량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제제연구를 진행 중이며, 새로운 기전의 당뇨병 치료후보물질 관련 전임상시험 등 다수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국내사의 강력한 영업력을 필요로 하는 다케다제약과 향후 당뇨병 시장 진입을 노리는 제일약품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신약개발에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제일약품이 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성공한다면 향후 시장성을 높이는 데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7-12-07 06:14:55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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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다국적제약사 한국인 사장 13%p 줄었다"2년 새 다국적제약사의 한국인 사장 비율이 13%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7일 국내 진입한 28개 주요 다국적사 CEO 현황을 취합해 본 결과, 한국인 법인장의 점유율은 2015년 80%에서 2017년 현재 67%로 떨어졌다. 다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4%p 상승했다. 2009년 32%였던 한국인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4년 72%, 2015년 80%까지 치솟았던 점을 감안하면 눈 여겨 볼 현상이다. 이는 지난해까지 내국인이 대표직을 맡았다가 외국인 대표로 교체된 업체가 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법인장이 한국인에서 외국인으로 사장으로 교체된 사례는 2014년 이후 2016년 처음 발생했다. 특히 노바티스, 다케다제약, 레오파마, 산도스, 쿄와하코기린, MSD 등 대부분 규모있는 외자사들의 대표이사 국적이 올 한해 바뀌었다. 이들 중에는 대표이사 교체의 원인이 리베이트 등 부정적인 이슈 때문인 곳도 있었다. 올해 레오파마(전 대표: 캐스퍼 쿤설)가 김지현 대표를, 쿄와하코기린(전 대표: 스즈키 시게아키)이 나종천 대표를 선임했고 아스텔라스가 정해도 사장의 회장 승진과 함께 일본인인 다케야노 오사무 사장을 임명하면서 점유율이 소폭 변동됐다. 다만 김옥연 얀센 대표가 12월부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담당 부회장으로 임명됐기 때문에 향후 점유율은 또다시 변동 가능성이 생긴 상황이다. 그의 이동에 따라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역시 새 수장 선임이 불가피해 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부정적인 이슈가 있을 경우 당시 사장이 내국인이었건 외국인이었건 본사 차원에서 CEO 교체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보험급여 이슈가 한국의 특수성이 고려돼야 하기 때문에 향후 한국인 CEO 점유율이 급락하는 일은 없을 듯 하다"고 말했다. 한편 28개 제약사 중 레오파마, 머크, 아스텔라스, 아스트라제네카(임시 대표체제), 쿄와하코기린 등 제약사들이 올해 새 사장을 선임했으며 로슈, 릴리, 머크, 바이엘 등 제약사들이 4년 이상 외국인 대표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2017-12-07 06:14:55어윤호 -
임맹호 회장 12일 전후 부산·광주 행보…지방 공략35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 유력 후보 중 한 명인 임맹호(67) 현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이 오는 12일을 전후해 지방으로 행보를 옮긴다. 임 회장은 최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현재 서울과 경기 일대를 돌면서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지방에서도 공약 설명을 해달라고 요청이 오는 등 반응이 좋다"며 호남과 경남 지역 선거 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의 호남 지역 방문은 오는 12일 광주·전남 의약품유통협회 행사에 초청받았기 때문이다. 이번 자리에서 해당 지역 유력 인사들과 만나 선거 공약 등 여러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얘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에 앞서 부산울산경남(이하 부울경) 유통협회 회원사를 만나 경남 지역 표밭 또한 공략할 심산이다. 이 와중에 35대 유통협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주철재(66) 현 부울경 회장과도 만남을 가질지 주목된다. 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임 회장과, 아직 공식적으로 표명하지 않았지만 출마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진 주 회장의 만남이기 때문이다. 정확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조선혜(62) 지오영 회장 또한 공약을 내걸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뛰어든 만큼 임 회장의 부산 행보는 공약 설명 이상의 의미로도 관측될 여지가 있다. 임 회장은 "자연스럽게 회원들을 만나면서 출마 후보자의 생각을 회원에게 알릴 좋은 기회다"며 이번 행보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러한 임 회장의 적극적인 지방 행보는 최근 공개 토론회를 제안한 배경과도 맞물린다. 과열된 선거로 유통협회 회원사간 갈등이 생기기 전에 투명하고 깨끗하게 공약으로 해보자는 전략이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100% 완벽한 사람은 없다. 공개 토론회를 통해 후보간의 장단점이 드러날 것이며, 후보를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책 토론회 성사 가능성을 높게 보기도 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선거에 돌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현재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서울·경기 지역은 임 회장이, 지방은 조 회장이 한발 앞서있다는 평가가 흘러 나온다. 이미 조 회장은 부산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거를 돕고 있는 인사들이 광주를 비롯해 강원도를 방문하는 등 선거가 한층 열기를 띄고 있다는 전언이다.2017-12-07 06:14:5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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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우리사주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전 임직원의 약 85%가 우리사주를 보유하고 있는 동화약품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동화약품(대표 손지훈)은 지난 5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2017 우리사주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우리사주대상'은 우리사주제도 활성화와 확산을 위해 모범적으로 운영하여 근로자 재산형성 지원과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노사협력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업에 대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고용노동부가 우리사주 전문가, 한국증권금융 등과 함께 심사·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우리사주를 도입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도입 경위와 목적, 회사 지원 및 운영의 민주성, 효과 평가 등 3개 분야 총 12개 항목을 평가한다. 동화약품은 이번 수상에 대해 "1976년 우리사주조합을 설립한 이래로 현재 전체 직원 중 약 85%에 해당하는 임직원이 우리사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주식의 약 4.6%를 우리사주로서 운용하고 있다"며 수상 배경ㅇㄹ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15년과 2017년 우리사주조합의 활성화와 직원사기를 위해 자기주식 총 10만600주를 무상 출연해 조합원들에게 배분한 바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동화약품은 노사 공감대를 바탕으로 우리사주조합을 설립한 이래 무상출현을 통해 조합원의 우리사주 취득을 적극 장려하는 등 조합원의 복지증진과 상생협력의 모범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동화약품 김창현 재경IT실장은 "동화약품은 '동화는 동화식구 전체의 것이니 온 식구가 정성을 다해 다같이 잘 살 수 있는 기업으로 이끌어라'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일찍 우리사주제도를 도입했다"며 "직원 복지향상과 주인의식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12-06 16:23: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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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코엔자임Q10 함유 '일양코큐텐징코' 발매일양약품이 항산화와 혈압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양코큐텐징코를 발매했다.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6일 코엔자임Q10의 식약처 1일 권장 최대 섭취량 100mg을 주성분으로 함유하는 일양코큐텐징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엔자임Q10이란 체내에 생성되는 활성 산소를 안정시켜 몸 속 세포와 기관을 보호해주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다. 활성산소가 생기는 주요 원인으로는 환경오염, 화학물질, 자외선, 스트레스, 흡연 등이 있다. 그리고 활성산소는 각종 질병과 노화의 주 원인으로 꼽힌다. 일양약품은 "일양코큐텐징코는 기억력과 혈행개선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 추출물과 면역기능의 아연을 추가로 함유한 3중 복합기능성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일양코큐텐징코는 일양약품에서 직접 운영하는 건강종합쇼핑몰 일양헬스몰에서 구입 가능하다.2017-12-06 16:09:3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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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태 "적자 휴메딕스, 인수 5년만에 글로벌 도약"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이 휴메딕스를 히알루론산 기반 고분자 분야와 시화장품 분야 특화기업으로 글로벌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부회장은 6일 휴메딕스 제천 cGMP 2공장 준공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10년 1월 휴메딕스 인수 당시 매출액은 50억원에 불과했고, 적자는 20억원 수준이었다"며서 "인수 이후에도 어떻게 키워야할지 막막했는데, 5년만에 제2공장까지 지으면서 성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제2공장은 지난 3년간 480억원을 투자해 완성했다"면서 "프리필드 주사제, 동결건조 주사제, 액상 주사제, 바이알 주사제 등 주사라인 생산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휴메딕스는 "고분자 전문 제약사로서 글로벌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었다고 판단한다"면서 "특히 휴온스그룹 성장하는데, 히알루론산 기반 고분자 분야와 화장품 분야 특화 기업으로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휴메딕스 생산품목은 이미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윤 부회장은 "중국에서는 이미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가 떴고, 러시아와 중앙아시아로 수출을 확대해 내년 가을부터는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신제품도 속속 론칭하며 제2공장 증설을 계기로 앞으로 생산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부회장은 "지난주에는 히알루론산과 보툴리눔 성분이 합성한 히알리늄 마스크팩이 론칭돼 성공적으로 판매되고 있다"며 "휴메딕스는 앞으로 의약품 뿐만 아니라 필러, 의료기기, 에스테틱 신규소재을 더욱 발굴하고, 신제품 개발해서 휴온스그룹이 건강한 내일을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 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념사를 마쳤다. 한편 휴메딕스 제천 제2공장은 본격 가동을 통해 제1공장의 생산능력 한계에 따른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새롭게 출시할 예정인 1회용 관절염 치료제와 신제품 필러 생산, 앰플 및 바이알 주사제의 공급 물량 확대에 도움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글로벌 위탁생산(CMO)사업 확대도 예고하고 있다. 정구완 휴메딕스 대표는 "해외 진출을 염두해 cGMP급의 최첨단 설비로 제2공장을 준공한 만큼, 앞으로 바이오생명과학 분야를 넘어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2017-12-06 13:37: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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